tommisch-mo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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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을 힘들게 하는 사람은 죽으세요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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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이라는 두 글자가

오늘 내 마음을 무너뜨렸어

어쩜 우리 웃으며 다시 만날 수 있어

그렇지 않니?

음악을 듣고 책을 읽고

영화를 보고 사람들을 만나고

우습지만 예전엔 미처 하지 못했던

생각도 많이 하게 돼

넌 날 아프게 하는 사람이 아냐

수없이 많은 나날들 속을 반짝이고 있어

항상 고마웠어

아무도 이해할 수 없는 얘기겠지만

그렇지만 가끔 미치도록

네가 안고 싶어질 때가 있어

너 같은 사람은 너 밖에 없었어

마음 둘 곳이라곤 없는 이 세상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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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배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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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시발 시발

퇴원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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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요즘 무언가를 얼마나 담고 살아가나?

이러나 저러나 기록할 것.

무엇이라도 남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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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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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의 없는 사람들에게 너무 질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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텀블러에 오랜만에 사진을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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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 떡볶이처럼 스페셜한 매일을 보내는 요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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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귀한 인연, 참 귀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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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쩌다 누굴 믿지 못하는 이런 더러운 병에 걸렸을까? 스스로 끔찍하고, 한편으로 처량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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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 59초...... ㅠ🤍

헤이! 할 때 심장 뿌셔 지구 뿌셔,,

진짜 그냥 차트 올라가 있는 노래 아니고 영혼 갈아서 만든 곡.......

ㅠ

화사 존나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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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고 싶던 말 / 내가 생각 하고 있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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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이 뭐 별건가? 이렇게 필요할 때 내 앞에 나타나주면 그게 운명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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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숙함에서 비롯된 상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