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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무리 들어도 질리지 않는 한국 노래들

콜드의 Your Dog Loves You (ft. 크러쉬) ~ 2020년에 내가 가장 많이 들었던 노래이다! 노래방에서도 가장 많이 불렀던 노래이다. 그리고 잠을 잘 때 많이 들었던 노래이다 ㅎㅎ 

검정치마의 섬 (Queen of Diamonds)와 하와이 검은 모래 ~ 한국어를 처음 배웠을 때 첫 한국 들어 본 아타스트이다. 그 THIRSTY 앨범에 있는 곡들이 다 좋은데 특히 이 두 개가 제일 좋은 것 같다. 

PENOMECO의 영화 한 편 찍자 ~ 목소리와 비트가 좋다! 노래방에서 도전해 본 노래인데 쉴 줄 알았지만 못 불렀다. 

NCT 127의 시차 (Jet lag) ~ 제가 이 노래의 첫 부분만 부를 수 있다. NCT는 제가 첫 좋아하는 K-pop그룹이다. 아직까지 좋아하는데 요즘 너무 바빠서 잘 못 듣는다. 

주영, 조현아의 어색하게 ~ 잠을 못 잘 때 듣는 노래이다. 그냥 계속 듣고 있는데 정말 질리지 않다! 

크러쉬의 나빠 ~ 솔직히 크러쉬의 노래를 알게 되기 전에 미노이라는 아티스트의 커버로 이 노래를 알게 되었다. 둘다 좋다! 

혁오의 위잉위잉 ~ 너무 빠르게 부르셔서 “아, 나는 못 부르겠다”생각했는데 갑자기 어느 날 불렀다! 기쁘다.

NCT DREAM의 My Page ~ 너무 신나다! 들으면서 다시 어린이 되는 느낌을 느낀다. 

노래가 더 있지만 너무 길 것 같아서 여기까지 그만 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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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과: 사건 사고

대학생,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대학생 김모 사우스아브에서 과속을 하다가 나무와 부딪쳐서 사고가 났다. 구급차가 도착했을 때 김모가 아직 살아 있었는데 병원으로 옮기는 중에 사망했다. 김모가 피를 많이 흘렸기 때문이다. 사고가 났을 때 차 안에 사고를 당한 대학생들 하모하고 박모도 있었다. 둘이 다친 것이 많다고 하고 지금 서울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했다. 학생 하모는 다리가 다쳤고 머리에 큰 찢어진 것이 있어서 수술을 하고 있다고 했다. 학생 박모는 팔과 갈비뼈가 부러져서 깁스를 해야 했고 병원에 두 달 동안 입원해야 한다고 했다. 

많은 사람들이 김모의 사망을 슬퍼하고 있다. 학생 김모가 밝고 항상 기쁜 학생이었다고 했다. 그리고 김모가 공부를 잘했고 친구가 많다고 한 사람들이 있다. 행복대학교에서 대학생들은 사망한 김모를 추모하고자 다음 주 월요일에 촛불시위를 계획했다.

(108 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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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한국어 말하기 비디오: 아주 random하게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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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과: re: 휴대폰이 안 터져요

안녕하세요? 산 지 6개월도 안 된 휴대폰이 이미 고장이 났다고 읽었는데 정말 이상해요. 원래 새 휴대폰보다 오래 갖고 있는 휴대폰은 전화도 안 걸리고 문자를 보내지도 않고 배터리도 빨리 닳는데 좀 새 휴대폰이라고 하셨기 때문에 이상한 것 같아요... 혹시 땅에 몇 번 떨어뜨리지 않았나요? 그것 때문에 배터리가 손상될 수 있어요. 저도 그런 적도 있어서 고치는 밥법을 압니다. 자기가 쓰신 것처럼 수리 센터에 가서 물어보는 게 제일 좋을 것 같아요. 

다른 수리 센터가 다른 가격이 있긴 하지만 다 비슷해요. 가격대는 100불에서 150불까지인 것 같은데 직접 물어보는 게 추천해요. 하루나 이틀정도 걸릴 건데 빨리 지날 겁니다. 자기가 전화로 일이 많다고 하셨으니까 일단 수리 기사에 연락하시면 돼요. 

(103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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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과: 생일 파티하기 장소 소개하기

위치: 생일 파티를 하려면 비제이즈라는 식당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저기에는 생일파티를 하는 걸 쉽게 준비할 수 있고 인원이 많은 파티도 가능해요. 

메뉴와 가격: 메뉴는 아주 다양하니까 외국 사람들이 먹을 수 있는 게 분명히 있을 겁니다. 그리고 직원들에게 자기가 친구의 생일 파티를 하러 왔다고 말해 주면 아주 큰 피자 같은 쿠키와 아이스크림을 서프라이즈로 주고 생일 축하하는 노래를 불러 줘요. 가격은 좀 비싼 편인데 양은 많으니까 몇 그릇을 시켜서 같이 나눠 먹으면 괜찮습니다. 

맛과 서비스: 맛은 좋고 누구의 입에도 맞을 겁니다. 아까 쓴 것처럼 메뉴가 다양하고 다 맛있어요. 계속 먹으면 느끼해질 수 있지만 시원한 음료수를 주문해 마시면도 좋아요. 큰 식당이라서 직원도 많습니다. 바쁜 날에는 좀 오래 기다려야 하는데 보통은 음식이 빨리 나와요. 

분위기: 분위기는 그냥 식당 분위기입니다. 밤에 좀 붐비기는 하지만 편안함도 있어요. 나쁘지 않고 엄청 좋지 않은 분위기예요. 그냥 보통이에요! 

전체 평가: 비제이즈 식당은 생일 파티에 좋습니다! 특히 그 직원에게 생일 파티를 하려고 한다고 말해 주면 달고 큰 쿠키를 주는 것이 엄청 좋은 것 같아요. 하지만 분비고 가끔 시끄러워서 가벼운 이야기를 하고 싶으면 다른 곳에서 파티하는 걸 추천해요. 

(162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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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킷 스크립트: 쇼핑할까 말까

(가짜 이름을 썼다) 

정아: 오늘 뭐 해? 

모니카: 몰라... 쇼핑하고 싶은데 돈을 아깝게 쓰고 싶지 않아서 할까 말까 하고 있어. 근데 왜?

정아: 같이 쇼핑하러 가고 싶냐고 물어보려고 했는데 넌 쇼핑을 안 하고 싶은 것 같아. 오늘 난 몰에 갈 계획이 있어서 같이 가면 좋을 텐데... 돈을 쓰고 싶지 않으면 네가 구경이라도 하지 그래요? 

모니카: 그래, 오랜만에 널 만나서 같이 갈게

--몰에 도착했다--

모니카: 오! 이 크림색 가방이 귀엽다! 이런 가방을 온라인으로 계속 찾아 봤는데 좋은 걸 못 찾았어. 

정아: 그럼 사! 비싸지 않아서 괜찮을 거야. 

모니카: 음... 아니다, 월급을 받을 때 살게

--모니카가 월급을 받았고 그 가방을 사러 몰에 다시 왔다--

직원: 손님, 죄송하지만 그 가방은 다 팔리고 없는데요. 

모니카: 아 그래요? 저번에 살걸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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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과: 반품 문의하기

안녕하세요? 제가 지난 주에 인터넷으로 원피스를 구입했는데 오늘 받았습니다. 근데 이 원피스를 꺼냈을 때 바느질이 엉망이었습니다. 그리고 또 뒤에  찢어져 있었어요. 한 번 입어 보니까 치수도 작았습니다. 온라인 가게에 있는 사진과 똑같이 아닌 것 같아서 반품하려고 문의했습니다. 온라인에서 받은 날 후에 7일 안에 반품이나 교환을 할 수 있다고 하는데 혹시 아직 가능합니까? 반품이 가능하면은 반품하는 방법이 뭐예요? 제가 보내야 하는 것이 뭐예요? 

저는 가게에 직접 가서 반품할 수 있나요? 아니면 온라인으로 샀으니까 온라인으로만 반품해야 하나요? 제 동네에 가게 하나가 있는데 이 원피스를 온라인으로만 구입할 수 있다고 봤기 때문에 그렇게 했습니다. 근데 택배를 보내는 게 좀 귀찮아서 직접 반품하고 싶어요. 

빨리 대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02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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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브이로그를 도전해 봤다! 온도님처럼 아닌데 그래도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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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과: 고향에서 특별한 날 자주 먹는 음식

내 고향은 샌프란시스코인데 우리 가족은 베트남 사람이니까 특별한 베트남 음식을 소개해 볼 거다. 한국어로 이 음식을 어떻게 말하는지 잘 모르겠지만 베트남어로는 “bánh kẹp lá dứa”라고 하고 영어로는 “coconut pandan waffles”라고 한다. 그래서 이 쓰기 위에서 코코넛 와플이라고 한다. 

베트남에서는 이 음식을 시장에서 쉽게 살 수 있는 음식인데 미국에서는 베트남 가게들이 가끔 팔거나 특별한 축제에서 판다. 시애틀에서 코코넛 와플을 파는 가게가 많지 않아서 내가 코코넛 와플을 먹고 싶을 때 40분 동안 버스를 타야 한다. 아무튼 이제는 달고 질리지 않은 코코넛 와플을 만드는 법을 본다

재료: 밀가루 (쌀가루도 좋음) 1컵, 설탕 반 컵, 옥수수 녹말 1스푼, 코코넛밀크 1컵, 우유 반 컵, 달걀 1개, 버터 1스푼, 반닐라 1 작은 스푼, 판단 향미 1/2 작은 스푼 

만드는 법: 먼저 밀가루와, 설탕, 옥수수 녹말, 코코넛밀크, 우유를 잘 섞는다. 다 섞으면 달걀과 반닐라, 판단 향미, 녹인 버터를 넣어서 계속 섞는다. 다 섞으면 와플메이커로 굽는다. 굽기 전에 와플메이커에 버터를 바른다. 반죽을 와플메이커에 넣어서 와플메이커를 닫고 3-4분 기다린다. 다 구우면 마지막으로 접시에 담는다. 아이스크림이나 연유와 먹으면 더 맛있게 드실 수 있다. 

(단어 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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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공부 비디오: 2021년 2월 3일 일기

이 영상에서는 내 일기가 나온다. 이걸 썼을 때 좀 심심해서 한국어로 일기를 썼다. 재미없지만 그냥 예쁜 영상을 다시 만들고 싶어서 이렇게 했다. 그런데 시간이 별로 없었고 아이디어가 안 와서 이 영상이 그렇게 예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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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과: 친구에게 답장하기

유진아, 나도 보고 싶어. 귀국 너무 빨리 해서 미안하다. 난 잘 지내, 너의 이메일을 읽었으니까 ^^

지금 샌프란시스코의 날씨가 좋은 것 같다. 보통 낮에는 65도쯤 나와서 나쁘지 않아. 네 동생이 여기로 오면 가벼운 재킷이나 코트를 꼭 챙기라고 해. 보통 날씨가 맑지만 가끔 바람이 부니까. 다음 주에 최저 기온은 72도 나올 건데 그렇게 덥지 않아. 그리고 비가 안 올 거라서 우산이 필요없어.

아 참, 네 동생이 여기로 여행을 가는지 난 궁금해. 동생이 여행을 갈 이유가 뭔데? 네 동생은 맛있는 음식을 좋아하면 일본시내에 가 보라고 해 줘. 샌프란시스코에서 등산과 구경하는 게 많으니까 동생에게 그런 것도 해 보라고 해. 그리고 날씨가 나쁘지 않아서 바다에 가면 좋을 것 같아. 아마 동생이 많이 걸어갈 거니까 편한 신발을 준비해 가면 좋아.

네 동생의 전화번호가 어떻게 돼? 동생은 여행을 같이 갈 사람이 있니? 뭐 아무튼, 네 동생이 샌프란시스코에 도착하자마자 네가 동생에게 날 연락해 달라고 해.

너도 잘 지내고 있지? 안녕, 다음에 또 봐.

나나가

(144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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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한국어 공부 비디오: 프리토킹 5회

(자막에 있는 실수한 것을 안 보시는 척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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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과: 내가 기르고 싶은 3가지 습관

나는 나쁜 습관이 많은 것 같고 좋은 습관이 별로 없다. 내가 갖고 있는 나쁜 습관 중 하나를 예를 들면 손톱을 자주 깨문다. 긴장이 될 때와 심심할 때도 생각없이 내가 손톱을 깨문다. 지금도 이것을 쓰면서 손톱을 깨물고 있다. 짜증이 난다! 아무튼 내가 기르고 싶은 3가지 습관에 대해서 이야기해 볼 거다. 

1. 배가 부를 때 그만 먹기 -- 어렸을 때 부모님께서 밥을 다 먹어야 한다고 많이 들었기 때문에 내 배가 부를 때 계속 먹는 습관이 생겼다. 그래서 식사한 후에 내 몸이 무거워지고 불편하다. 원래는 이런 거 신경 안 썼는데 요즘은 내 건강을 위에서 신경 쓴다. 

2. 일찍 일어나고 일찍 자기 -- 지금 나는 이 습관을 기르는 중이다! 아침 6시에 일어나고 밤 10시에 자고 있다. 고등학교에 다녔을 때 그랬는데 대학교에 다니기 때문에 일찍 일어나고 일찍 자기가 아주 힘들다. 그래서 피곤하지 않기 위에서 일어나자마자 요가하거나 스트레칭하거나 밖에서 걷거나 달린다. (달리기가 가장 싫은 것인데...)

3. 매일 매일 조금씩 책을 읽기 -- 어렸을 때 내가 제일 좋아하는 취미는 독서였다. 근데 갑자기 고등학교 때 독서가 귀찮아졌고 읽을 수 있는 시간이 없었다. 그래서 요즘 나는 독서를 취미로 다시 하고 싶다. 책 몇 권이 있는데 읽기 아직... 시작 안 했다. 

(181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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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한국어 공부 비디오다: 프리토킹 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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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 유학 생활을 잘 하는 방법

유학 생활을 잘하려면 그 나라의 문화와 언어를 배워야 하고 잘 이해해야 한다. 그렇게 하면 친구를 사귀는 게 더 쉬울 거고 사회생활도 좋아질 거다. 재미있고 관심이 있는 동아리가 있으면 바로 그 동아리에 가입하는 게 좋을 것 같다. 같은 취미가 있는 친구들을 찾을 수 있고 유학생활이 쉬워질 거다. 

공부도 엄청 중요한 것이다. 공부를 위에서 시간을 만들어야 하고 집중을 지켜야 한다. 그런데 건강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잠과, 밥, 물, 운동을 다 쟁겨야 한다!  잠을 못 자고 밥을 잘 안 먹고 밖에 잘 안 나가면 건강이 나빠지고 공부를 잘 못 하게 될 거다. 그래서 균형이 정말 중요하다. 균형을 찾자마자 유지해야 한다. 

(96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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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한국어 공부 비디오: 비비엔의 프리토킹 3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