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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아 지명예정 후기

"오늘 누굴볼지 고민하다가 실짱님이 추천해준 인아를 보러갔다 이나?인아?인하? 인아였다 실짱님께서 보면 후회없을거라고 반신반의하면서 들어갔는데 와꾸보려는데 일본여자수준처럼 상당히 업돼있었다 기빨릴거같았다 활발해보였다 무지무지 들어가면 주인님반기는 개처럼 난 고양이를좋아하긴 하지만 웃는얼굴에 침뱉을 사람 있으랴 밝아서좋았다 항상 미소로 잃지않았다 남자한테 인기많을거 같았다 미소도 잃지않는데 눈을 항상 맞춰주며 얘기해주고 티마인드 상당히 좋았다 여태 나의 유흥역사상 역대급으로 꼽히는 정도 뭔가 극진대접 받는거같아서 기분은 좋았다 개는 이런맛에 키우는거지 피마인드 또한 놀라웠다 난 정말 칭찬 안하는편인데 인아는 달랐다 내가 지금 일본 야동을 보고있는건지 직접 서비스를 받는건지 하 꼴렸다 쿠퍼액도 많이 나왔다 비제이 엄지척이다 무릎꿇고 나를 쳐다보면서 해주는데 은근 설렜다 야시꾸리한 눈빛에 매일밤 인아의 비제이만 받고싶을 정도 오피스와이프로 삼고싶다 여성상위로 부비 하는데 인아의 소중이가 닿을때마다 발사할뻔 했다 순간순간 인아도 느끼는게 분명했다 신음소리가 가짜인지 진짜인지는 분간할수 있는 짬이다 인아야좋아 하는데 좋댄다 여자들은 소중이가 닿으면 미친다던데 소프트하게 미치게 해주고싶었다 내 혀스킬도 미꾸라지 저리가라니까 인아 소중이에 모토장착 해주고싶었지만 그리고 그냥 확 넣어버리고 싶었지만 참았다 나도 변태긴 한데 인아한테 이상한 제안은 하고싶진않았다 내 성향을 알려주고싶었지만 왠지 이런데오면 소심해진다 내 똘똘이가 자꾸 화가나길래 하비욧 하자고했다 싱긋싱긋 웃으면서 네오빠 그래요 말끝마다 오빠하면서 웃어주는데 멘탈까지 힐링되는 기분 내 똘똘이가 나왔다 들어갔다 하는데 인아의 완급조절 솜씨가 좋았다 그 솜씨때문에 생각지도않게 빨리 발사 쫌 창피했다 인아한테 난 조루는 아닌데 꽤 프로인 느낌이었다 아마는 분명 아니다 왠지 인아의 지명이될거같다 난 꽂히면 그것만 먹고 질리면 또 다른 그것만 먹고 인아를 질릴때까지 보고싶다 내 주머니사정이 허락할때까지 아니 허락안해도 인아한테가서 계속 사정하고싶다 다음번엔 비밀스럽게 내취향도 말해줘야겠다 인아의 반응도 궁금하고 와꾸도 이쁘고 아담하니 내스타일이다 간만에 취저다 요새 좀 물이 별로라 생각했었는데 난 꽂히면 그것만 주구장창 먹고 하는 습관이 있으니 당분간 정신 못차리겠다... 그래서 자꾸 비트코인만 신경쓰고있다 인아한테 또오려고 다른데 옮길때 꼭 말해줬음 좋겠다 아님 내가 찾아내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