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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영어by세진쌤 강의 중
스피킹과 라이팅 실력은 리딩실력은 넘어갈 수가 없다는 이야기에 큰 공감이 되었다. 결국 인풋이 너무 중요하고, 어쨌든 지금보다 한 단계 뛰어넘는 영어실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리딩이 필수라는 것!
현실적이고 체계적인 영어학습 5단계
1. Intensive Reading - 문법을 통한 해석력 높이기
2. 직역 영작
3. 영어식 사고영작
4. Sight Translation - 한국어 텍스트 보면서 영어로 말하기(유창성, 순발력 기르기)
5. Extensive Reading 무조건 많이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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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은 이 책을 사기(?)라고 했지만(노트 형태로 된 짧은 글들을 수록), 내게는 동기부여가 되었다. 글을 쓰고 싶으나, 망설였던 지난 날들... 그리고 다시 용기를 싣어준 이 책에 감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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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에 읽은 ‘명치나 맞지 않으면 다행이지'를 너무 재밌게 읽은 탓에 기대가 컸나봅니다. 읽으면서 배려인지 소심함인지 모를 작가의 설명들이 조금 답답하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허나 디자이너 답게 엉뚱한 상상력��� 책 디자인은 꽤 괜찮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감상평을 남기는 것이 죄송스러워 사진에 끄적여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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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둘째주, 완독 기념. 일의 기본이 너무 괜찮았음. 내가 기본을 너무 잊고 산 건 아닌지에 대해 되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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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명칼럼들. 미사 함무라비 부록인데 이것만으로도 이미 너무 괜찮은 글들. 개인주의자 선언도 함께 꼭 읽어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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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좋아도 되나 싶을 만큼 좋았던 푸켓.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수영을 하고, 밥을 먹고 수영하고, 놀고 와서 또 수정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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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푸드는 늘 옳다. 사실 가족 첫 해외여행이고 향신료가 너무 많이 들어가면 부모님이 못 드시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모든 음식이 다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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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onut Cracker with Pineapple Jam. My favorite cracker, ever. (from Phu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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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Jan 2017 첫 여행 여수. 밤새 이야기하고 게임하고 맛있는 것을 먹는 것만으로도 이렇게 행복할 수 있다니. 사실 첨에 가기 전에는 기대하지 않았는데 예상했던 것 이상의 재미가 있었다. 오랜만에 느끼는 팀웍 다운 팀웍. 좋은 사람들. 5월에 꼭 다시 올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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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그램 써 놓던 것을 모두 지웠다. 이거 하나만 남았다. 그때 버스 두 장거장 전에 내려 노래를 크게 듣고 뛰어가던 내가 생생하게 기억이 났다. 생각해보면 별거 아닌 일, 처음만 힘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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