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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
어린시절..세상의 불의에 맞선다고 시위의 현장에 참여하고…분노하며 설득하고…답답함을 술로 달랬다…
지금의 나는 애써 세상의 불의를 외면할 뿐아니라…불의와 한편에 서서 나만의 이익을 추구하고 있진 않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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