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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sul-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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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끄적이기
#야설쓰는아이
#야한거 #망상을 #글로
 오늘은 맨날 자전거를 함께 타던 누나와의 첫 데이트이다.
운동할 때만 보다가 개인적으로 만나게 되어서 괜히 두근거린다.
평소엔 쫄쫄이입고 만나다가 여자여자하게 변한채 만나니 되게 분위기가 색다르다.
노출도 적당히 있어서 눈둘곳도 없고,  서로 눈만 마주봤던 것 같다.
그렇게 예매해놓은 영화를 보러 영화관에 갔고, 맨 뒷자리에서 영화를 봤다.
조조여서그런가? 평일이여서 그런가?
상영관 내부에 나와 누나만이 있고,  영화도 사실 별 재미가 없었다.
천천히 누나의 손을 잡았다. 약간의 반응을 보였지만 딴짓하면서 잡고 있었다.
천천히 누나쪽으로 몸을 기대고, 그래도 있기에 나는 누나의 얼굴에 내 얼굴을 포갯다. 어차피 영화에 별로 집중도 안되던터라 너무 좋았던 순간, 짧지만 입맞춤은 달콤했다.
 그렇게 누나와 나의 스킨쉽은 시작되었고, 수위가 점점 높아져갔다. 처음엔 입술을 포개다가, 혀가 들어가고, 서로가 혀로 혀를 휘감고 둘사이에서 침이 흐를정도로 달콤한 키스였다. 그렇게 누나의 뺨을 거쳐 목뒤를 햝고, 야릇한 신음과 함께 자지에서 누나의 손���이 느껴졌다. 바지위로 느껴지는 압박감, 바지위로 살살 어루만져준다. 나도 질수 없다는듯이 누나의 옷위로 가슴을 만지면서, 옷속으론 일체 넣지않고 만져준다. 이런 소프트한 느낌의 자극이 오히려 더 강하게 자극된다.
다 벗겨놓고 하는것보다 옷을 입고 하는게 더 야릇하게 꼴리듯,  그렇게 20분이 지났을까? 누나도 나도 서로 충분하다고 느꼇는걸까? 누나가 내 무릎위로 올라왔고, 입고있는 치마를 살짝 내린채로 나의 바지위에서 문질렀다. 자극자체는 손이 더 좋지만, 느낌이란게 있으니 너무 좋았었다. 천천히 위아래로 움직이며 자지를 건드리는데 이렇게 달콤하게 야할수가 없다.
 팬티를 살짝 제끼고, 내 팬티는 내린채로 내 자지가 누나에게 들어갔다. 쑤우욱... 거침없이 한번에 누나의 속으로 들어갔고, 따뜻한듯 뜨겁게 감싸줬다.
천천히 위아래로 움직이는 누나의 움직임에 맞춰서 내려오는 타이밍에 맞춰서 허리를 들어올렸다. 아까보다 더 깊게 들어가는것을 느끼며 천천히 부드럽게 시작했다. 누나는 나를 바라본채, 야한 표정을 지으며 키스를 해왔다. 두눈을 살짝 감은채 내게 키스하는 모습은 되게 매혹적이다. 나는 키스를하든, 섹스를 하든 눈을 잘 감지 않는편이다. 그래야만 상대방의 표정을 볼 수 있기에, 눈에 색기가 어린채, 흥분된 표정을 지으면 정말 그만큼 섹시할 수 없다.
중반부가 넘어서부터 시작했던게 문제였을까? 누나와 나는 한참 뜨거워지고 서로가 달궈졌는데, 영화가 끝나갔다. 서둘러 자리로 돌아가고 옷매무새를 가다듬으니 영화관 직원?알바?가 들어와서 불을 키고 나가게 되었다.
짧다면 짧은시간이었지만 누나의 몸은 정말 달콤하리만큼 달달했다. 다음에도 또 먹어볼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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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sul-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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