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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쿠키.. 산책할때 너무좋아 ~~~ 들어갈땐 싫어 안들어가
억지로 데리고 들어오면 삐져서 나 안씻을거야
ㅋㅋㅋㅋㅋㅋㅋ 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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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를 또 하나 넘겼다. 앞자리는 움직이지않고 뒤엣자리만 움직인지 10년 그 시간이 돌아 이제 다시 앞자리가 움직였다. 조금 더 무거워진 움직임이다. 아직 실감이 나지 않지만 빨리 자각해야지,, 다시 시작된 0의 나이 노력하고 사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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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성탄절에 일을 해야한다는 슬픔을 23일과 24일의 행복으로 날려버리자 ....!!!! 생전 처음으로 해보는 글램핑, 캠핑초보자도 할수있는 캠핑 ! 모든게 준비되어있어서 해먹을것만 장봐서 가지고가면 된다! 고 생각하여 정말 먹을것만 어마무시하게 챙겨가서 결국 다 못멋었다. 호 하지만 너무 즐거운것.. 담엔 2박도 해보고싶네,, 이브날은 단둘이 익선동 데이트 라고 하고선 사람이 너무많아, 우린 이쪽취향 아니야 ! 라고 외치며 종각으로 가서 김치찜을 먹었다.(그전에 계란빵 한개 먹은건 안비밀) 계란빵 짱. 그리고 익선동 데이트에 걸맞게 카페를 가기위해 다시 찾아온 익선동 가자마자 눈에 띄는 카페에 들어가서 이름은 모르겠다 ..... 머핀같이 생긴 스윗 카프치노와 ��크티 카프치노였나 맛있게 마셨습니다^^ 카페안의 작은 연못엔 금붕어 3마리가 있었다. 굳! 그럼 낼 출근준비로 이만 자볼까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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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사진들을 볼때면 사진 속 그때 그순간의 에피소드들이 전부 떠오른다. 일상이 지치고 지겨울 때, 떠나고 싶지만 현실적으로 떠날 수 없을 때 지난여행의 사진들을 보고 있으면 그나마 기분이 좋아진다. 아 ! 저기서 먹은 간식이 참 맛있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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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 울긋불긋 물들어가는 것이 신기하고 너무 아름답다. 언제 저렇게 물들어 버린건지 금방 또 다 떨어지겠지
���제다르고 또 오늘다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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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 트인 하늘, 끝이 안보이는 사막 숨막히게 아름다웠지만 너무 건조했다.. 뭐 그걸 잊어버릴정도로 아름다워서 좋았지만 말이야. 살면서 다시 갈 수있을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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