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기복

[kwi03051]

여성 갱년기 좋은음식 vs 나쁜 음식은?

갱년기는 항상 예방을 해야 합니다. 특히나 건강한 노후를 보내기 위해서는 더더욱 신경써야 합니다. 중요한건 갱년기에 접어들면 폐경도 얼마 지나지 않아서 옵니다. 때문에 이것을 제대로 관리 하지 않게 되면 삶의 질 저하로 인해서 다양한 문제들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먼저 에스트로겐 감소는 심혈관 질환의 위험을 높이며, 골밀도를 낮춰서 골다공증과 골절 위험을 증가시켜요. 또 기초대사량 저하로 체중이 쉽게 증가해 복부비만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거기에 뇌기능에도 영향이 미치면서 기억력 저하, 치매에 대한 위험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또 감정기복, 우울감을 유발하고 안면홍조, 열감, 식은땀 같은 문제가 생길 수 있어서 일상생활에 큰 불편함을 주게 됩니다. 거기에 수면장애와 불면증까지 생기면서 면역력 저하가…

[witchstory]

⚖️ 여성호르몬 불균형, 이렇게 하면 잡힙니다! 자연스럽게 균형 맞추는 법

⚖️ 💥여성호르몬 불균형💥 이렇게 하면 잡을 수 있어! 약 말고도 생활습관으로 균형 맞추는 방법 정리했어 🧬🌿

📌 생리불순, 피로, 감정기복, 체중증가… 다 호르몬 신호일 수 있다는 거 알고 있었어?

이 글 읽어봐👉 https://buly.kr/H6horfD

💬 “피곤하고 우울한데 다 스트레스 탓인 줄…” 👉 실제로는 에스트로겐·프로게스테론 불균형이 원인일 수 있어

📎 규칙적인 수면 루틴, 🥗 호르몬 균형 돕는 음식 리스트, 🧘‍♀️ 스트레스 조절하는 루틴까지 소개돼 있음

📱 자가진단 체크리스트도 있어서 지금 내 몸 상태 확인해볼 수 있어

💡 약물 없이도 몸이 원래대로 회복할 수 있도록 이 루틴 오늘부터 바로 실천해보자!

[hidori-kr]

타이레놀, 몸의 열뿐만 아니라 ‘마음의 열’도 내린다?!

타이레놀, 몸의 열뿐만 아니라 ‘마음의 열’도 내린다?! #타이레놀 #아세트아미노펜 #해열진통제 #감정기복 #마음의열 #재미있는연구 타이레놀, 다들 한 번쯤은 복용해본 적 있죠?두통, 발열, 근육통이 있을 때 먹는 아세트아미노펜 100% 해열진통제로 알려져 있는데,최근엔 이런 연구 결과가 나와서 화제가 되�� 있어요! 타이레놀의 또 다른 효능? 한 연구에서타이레놀(아세트아미노펜 1,000mg)을 복용한 그룹과복용하지 않은 그룹을 비교해보니,타이레놀을 먹은 그룹의 감정 기복이 낮아졌다는 결과가 나왔어요. 즉, 몸의 열뿐만 아니라 마음의 열도 내려준다는 얘기죠.정말 신기하죠? 🧠💡 왜 이런 결과가 나왔을까? 연구팀의 해석에 따르면,아세트아미노펜이 뇌의 특정 감정 처리 영역에 영향을 미쳐감정의 강도를…

[leeminjjjin]

감정기복 | 일러스트레이터 이민진

[swlandkr]

감정기복 #photography #snapshot #kangnam #koreanstyle #incheon #감정기복 #photocommunity #사진학개론사진전 #사진사 #취미사진 #사진스타그램 #g6 #a51 (Kangnam , Seoul에서) https://www.instagram.com/p/CEflOC6lCGX/?igshid=1c9t07molwdva

[cestyoun]

지난 새벽에 문득 인스타 릴스를 만들어보다가 my favorite color에 대해 잠깐 고민해보았다. 사실 릴스에 넣을 적엔 크게 고민하지 않고 노란색으로 정했는데 현재 쓰고 있는 폰케이스 색깔이 노란색이며 폰케이스와 함께 찍힌 내 사진이 있었기 때문이다. 노란색 폰케이스를 산 이유는 폰케이스에 로니와 꽤 비슷한 고양이 그림이 있었고 로니가 치즈냥이기 때문이다.

사실 로니에게 끌렸던 이유 중 한 가지는 치즈냥이기 때문이고 로니 이전엔 친구의 강아지였던 럭키를 몹시 좋아했는데 골든리트리버였다. 나는 노란 빛깔을 꾸준히 좋아하는 것이 분명하다. 하지만 favorite color 하나를 꼽는다면 바로 노란색이라고 말할 수 있는지 의문이 들었다. 왜냐하면 난 파란색도 좋아하고 연보라색도 좋아하고 갈색도 좋아하고 초록색도 좋아한다. 이 중에 하나를 꼽기는 은근히 어려운 선택이다. 하지만 이 의문은 릴스를 다 만들고 올리면서 묻어두었다.

그리고 오늘, 휴대폰 사진첩을 보다가 우연히 빠리의 사마리탠 백화점 내부 사진을 보았는데 나는 그 순간 my favorite color를 노란색으로 단언할 수 있겠다고 여겼다. 단순하고 매우 긍정을 외치는 듯한 노란색이 아니라 반 고흐와 클림트와 사마리탠의 노란색을 좋아해온 것이다. 내가 어떤 느낌의 노란색을 좋아하고 심지어 이 느낌을 추구하기까지 해왔다는 것을 깨달았다. (내 방을 애써 노란색 벽지로 도배한 적도 있었다.) 나의 감정기복, 감성, 우울감 및 (끝내) 낙천적인 천성마저 모두 이런 노란색 느낌과 닮았다고 느꼈다.

집으로 오는 길에 음악을 듣다가 마치 잊고 있던 할 일이 생각난 것처럼 휴대폰 배경화면을 사마리탠 사진으로 바꿨다. 내가 그토록 중시하는 채광마저 곁들어서 바로 내가 원하는 색감이었다. 이제 누군가 내게 favorite color를 묻는다면 나는 맑은 날의 사마리탠 노란색이라고 답할 것이다. 사소한 질문 같지만 취향과 선택 심지어 색깔은 어쩌면 전부일지도 모른다.

[ocbncolt]

요즘 정말 편안한 시기였다. 
아무런 사건 사고 감정기복 없이 내 기준에서는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월요일에 내가 코로나 감염자와 접촉했다는 소식을 받았다, 나는 어디에 놀러가지도 유흥을 즐기지도 않았고 그저 열심히 알바만 했을 뿐인데. 
그리고 하필 나와 접촉한 날에만 감염자는 마스크를 쓰지 않았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나는 마스크를 착용 하고 있었다. 
하필 나였다, 하필 나. 다른 날에는 마스크를 제대로 착용한 그 사람은 하필 나를 만난 날에만 마스크를 끼지 않았던 것이다. 
결국 오늘 장례식장에 가야했지만 가지 오지 말라는 소식을 들었고 운동도 못 가고 있다. 요즘 유일한 삶의 즐거움이 운동이었는데… 
결국 ‘능동적 감시 대상’이 되었고 매일 두번씩 몸 상태를 보고 해야 한다고 한다. 
그래도 우울하지는 않다, 원래 인생은 좀 별로니���. 
그러니 다들 코로나 조심하세요…

[mbkupdates]

Kim Jungwoo Instagram 210419 [2]

#촬영

감정기복 #맨정신

누가 아저씨 새치좀 뽑아줄래? #여기서안뽑아줬음

[laughlove26]

미아언니가 준 체리토마토랑 딜이 잘 자란다.

채광이 좋아서 집에 식물들도 자라고 우리 애기들도 잘자라고 나도 지민이도 마음이 편하고 건강하다.

집에 기운이 좋아야한다는게 이런거구나. 햇빛가득 들면 토비 누비 쏘피 다 같이 페티오에 나가서 광합성을 한다. 그러면 세상 행복하다. 내일도 애기들과 광합성을 해야지.

하루하루 새롭고 어렵고 하지만 감사하다. 다른 것 보다는 내 일에 많이 집중하는 요즘. 다른 것 벌리기 보다는 내 일에만 집중해도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모르겠다. 그래도 감사하다. 이만큼 온 것도 감사하고 잘 버텨온 나에게도 감사하고 나에게 마음을 열어준 사람들에게도 감사하다. 매일 아침 지민이에게 감사한 것 다섯가지 정도를 써서 보낸다. 쓰고 나면 온 마음이 따뜻해진 것 같다. 감정기복 심했던 내가 하루하루 큰 굴곡없이 평온하게 보내는 것도 감사하다. 그리고 늘 내 탓 많이하고 나를 마지막에 두었던 나를 인제는 내가 우선순위에 들 때가 많은 것도 감사하다.

종교는 크게 없으나 이정도면 감사종교에 들어야할 것 같다. 마음이 편한 오늘 밤에 감사. 🌝

[snjuuuu]

난 햇빛을 받고 살아야돼 진짜ㅠㅠ 감정기복 어떡하면 좋을까

[ohsharethekmusic]

Song : Victorious 2 (Inst.)

Artist : Swings

Album : Mood Swings II, Pt. 1: Major Depression

[hoppipollaitalia]

📽 감정기복 (Mood Swings) - Frankie Summer X Kim Youngso 🎸

guarda il video su youtube, ascoltala su spotify   

[losephmartin-blog]

저염식 - 나트륨부족

저염식 – 나트륨부족

소금을 적게 먹는 것이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채식을 하거나 유기농음식만 먹사람들이 저염식을 선호하는데 저염식이 맛이 없어 더 달게 먹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식습관이 감정 상태에 따른 당분섭취로 이어져 중년 여성 암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감정기복이 심한 저염식을 하는 중년의 여성들은 단맛을 줄이고 좀 짜게 먹는것이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ADHD(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의 청소년들중 저염식으로 인한 설탕 과잉섭취가 병의 원인일 수 있다고 합니다. 저염식을 하게되면 나트륨부족으로 혈액양이 감소하게되고 혈압상승과 빈혈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ice8a8a]

메스암페타민의 투약에 의해 발생하는 문제는 크게 네 가지로 분류해 볼 수 있습니다.

신체

정신

대인관계

경제문제

투약이 거듭되는 기간이 길어지게 되면 수면 부족, 식욕 저하, 탈수가 육체적 부담을 가중시킵니다.

1. 식사와 영양

식욕 부진은 영양실조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그렇다고 억지로 먹는 것도 위험할 수 있습니다. 투약 상태의 신체는 높아진 아ㅆ드레날린 수치 때문에 소화기능이 위축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대처법은 다양한 영양 보조제의 섭취입니다. 비타민과 미네랄이 그 중 핵심이고요, 경구투여제(알약)보다는 발포제가 좋습니다. 가장 좋은건 수액(링거)IV입니다. 3대 영양소와 종합비타민, 미네랄 거기다가 수분까지 한번에 공급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대개 수액팩의 종류는 3대영양소 위주, 비타민과 미네랄, 면역계통 강화 등등으로 병원마다 몇종류씩 가지고 있으니 그 중에서 영양과 비타민쪽으로 공략 하시면 좋습니다.

<단백질, 당, 지방을 한방에 보충하는 3챔버 수액>

미국의 국립 중독문제 연구소 (national institute on drug abuse)에서 제시하는 메스유저에게 결핍되기 쉬운, 따라서 우선적으로 보충해 줘야 하는 영양소의 리스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비타민류: B12, B5, C

아미노산류: L-글루타민, L-티로신, DL-페닐알라닌

2. 수분 섭취

우리가 하루에 섭취해야하는 수분의 대략적인 양은 본인 체중 X 0.03 리터 라고 합니다. 몸무게가 70 kg 인 사람의 경우 2.1 리터 정도인건데, 우리가 먹는 음식에도 수분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2.1리터보다는 적게, 식단을 고려해 마셔주면 됩니다. 물을 너무 많이 마시는 것도 좋지 않습니다. 하지만 너무 안마시는 것는 정말 위험하다는 거 다들 아실겁니다.

<탈수 상태을 오래 유지할 경우 이것에 당합니다.>

투약 상태에서 물을 거의 마시지 않으면서 식사량 역시 크게 줄어드는 상황, 익숙 하실겁니다. 이러한 상태가 지속되지 않도록 노력을 해야 투약으로 인한 피해를 조금이나마 줄일 수 있습니다.

물의 경우 그래도 좀 쉬운편입니다. 위의 공식만큼 전체 양을 적절히 나누어 몇시간에 한번씩 강제적으로 마시면 됩니다.

3. 수면 박탈

사실 밥보다 물보다 큰 문제가 잠입니다. 정상적인 사회 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잠을 어느정도는 자 주어야 합니다. 장기간의 수면 박탈은 다양한 신체적 정신적 문제를 야기합니다.

기억, 사고, 집중력 저하, 급격한 감정기복, 편집증

시각기능 저하, 균형감각 저하, 고혈압, 당뇨, 비만 가능성 상승.

며칠간 잠을 자지 못한 상태로 업무를 본다던가 사람을 만나다가 낭패를 본 경험들 있으실겁니다. 그래서 중요한 일을 앞두고 컨트롤에 실패하면 난감합니다. 이럴때, 즉 잠을 길게 한번 자 주어야 하는 순간이 닥쳤을 때는 이이제이, 삼환계 항우울제/신경안정제를 복용하게되면 매우 편안하게 숙면을 취할 수 있게 됩니다.

<이것이 직빵, 국내에도 CJ인가? 거기서 수입 판매>

한가지, 이거 중요한 부분입니다.

항우울제 중에는 모노아민 신화효소 억제제 (MAO)라는게 있고선택적 세로토닌 재흡수 차단제 (SSRI)라는 것도 있습니다. 이 두가지는 절대 사용하지 마시고요 삼환계 항우울제 (tricyclic antidepressant)를 쓰셔야 합니다. 위의 두가지와 얼음이 만나면 세로토닌 신드롬이라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기때문입니다.

그리고 특별한 일이 있는 것은 아닌데 잠좀 길게 자고싶다면 대마가 좋습니다. 부작용도 없고. 아주 좋죠.

[girlgroupinsta]

190108 / 1077power: 음원퀸👍🏻퍼포먼스퀸😎#청하 음색퀸👍🏻발라드의여왕😭#왁스 . 왁스의 #마이로맨스 듣다가 먹먹해지고 청하의 #벌써12시 듣다가 리듬타고 감정기복 심한 오늘🤭 . #최화정의파워타임

[hamanjong]

사주팔자

아내와 사주를 보러 건대에 갔다. 조금 유명한 곳으로 들었다. 처형님이 추천해준 곳으로, 당시 만나던 남자가 미국 국적을 가진 한국인이라는 것을 사주로 알아볼만큼 괜찮은 곳이라고 했다. 아내가 예약하고 나는 가게 일을 마치고 건대입구역에서 만나 같이 걸어갔다.

사주보는 곳은 건대의 한 지하로 굉장히 어두컴컴하고 썩 기분좋은 곳은 아니였다. 뭐 그런 건 중요하지 않으니 패��. 그러나 조금 단장을 하면 좋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결론부터 말하면, 꽤 실력이 있다.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나도 잘 해설해준 것 같고 아내와 아이들의 사주를 잘 읽어주신 것 같다.

사주풀이를 해주시던 걸 옮겨서 기록해본다.

나: 소심하다. 바람끼없다. 3년간 재물운이 있다. 인생의 두번째 기회가 온다. 공부 사주, 그러나 공부 안한다. 머리 좋지만 지구력이 없다. 순수학문 공부 아니다. 창조적인 일을 좋아하고, 단순반복 작업 좋아하지 않는다. 워라밸 중시-덜 벌고 여유로운 삶. 오행을 다 가진 사주로 안정성이 있다. 봄에 태어난 큰 땅 사주로 생각이 많고 여러가지를 추구하며 늦게 풀리는 대기만성 형. 원숭이 사주로 잔소리 싫어하고, 한 우물 싫어한다. 의심이 많고 직접 확인해야한다. 자기생각이 중요하고 감정기복 심하다. 손으로 벌어먹음. 기술로 먹고 살아야한다. 토끼 사주로 활동성이 많고 다재다능하나 지구력이 떨어진다. 사소한 일에 집중하고 충동적이다. 결정장애이며 눈치를 많이 본다. 고민하다가 결정을 내리면 돌진적으로 진행한다. 적극적이며 진취적이지만 소심하다. 좋다 싫다가 확실하고 의리가 있다. 직선적인 성격.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해야 산다. 인생 빠꾸 없음. 뭐에 꽂히면 돌진하고 다재다능하다. 어느 분야의 최고는 안되지만 중간이상은 한다. 21년 안좋음. 22년부터 26년까지 대운의 해이다. 안 건들면 착하다. 신경질적이며 예민하다. 자수성가 형이며, 부모의 덕을 보지 못한다.(이건 정말 아닌듯) 원숭이, 토끼, 쥐, 개의 사주

아내: 돼지사주로 풍요롭게 배부르게 살면 만족. 공주 느낌으로 허영심이 있는 편. 노력한 만큼 얻는다. 현실적이고, 계산적. 엄마랑 맞지 않는다. 돈을 좋아한다. 토끼 사주로 의심 많고, 호기심이 많다. 궁금하면 참을 수 없다. 감정기복이 심하다. 예체능 스타일. 도화살(사람을 끄는 매력)이 있다. 호랑이 사주로 자존심이 세고, 집중력이 높다. 목표설정 하면 한다. 못하면 그냥 대충 산다. 돼지 사주로 욕심이 많고 하고 싶은 일이 많다. 호랑이+돼지 사주는 굶겨야 힘을 낸다. 자신이 생각하는 삶 기준이 충족되면 거기에 만족하여 편하게 살지만, 기준 충족이 안 되면 노력한다. 나와 만나 편안하게 산다. 22년부터 25년 까지 재물운이 있다. 게으르고, 만성피로, 저질체력이다.

아들: 물 사주. 주변에 사람이 많다. 해맑다. 근심걱정이 없��� 스타일. 돈을 좋아한다. 부모랑 떨어지기 싫어한다.

딸: 고집세다. 깡있다. 착하다. 양과 소 사주. 집중력이 있고, 독하다. 원하는 것을 쟁취하려 노력한다. 커리어 우먼 사주. 전문직 어울린다. 한다면 해낸다. 역마살이 있으며, 결혼해서 살림하고 희생하는 것 안 할 수 있다. 오빠 이겨 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