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리온

[gojakjust]

모임6 <우리가 고른 책>

책 : 바이올렛 아워

모임 : 4월 6일(토), 늦은 3시

발제문은 위의 링크를 통해 보세요^^

[trexboy76]

#The Subtle Art of Not Giving a F*ck: A Counterintuitive Approach to Living a Good Life #갤리온 #Translated #翻訳本 #Han_Jaeho #Mark_Manson #신경끄기의기술 #小野田寛郎 #자기계발 #윌리엄제임스 #메러디스머렌 #거짓기억증후군 #세줄평 18/09/22-25 당신의 불행은 다른 사람의 잘못일 수도 있지만 그 불행을 책임지는 것은 결국 나라고 하는이 책의 가르침에 공감한다 あなたの不幸は他の人の罪かもしれないが、その不幸の責任を負うことは最終的には自分だというこの本の教えに共感する 인내하고 있는 고통이 자신의 꿈을 만드는 것을 잊지 않도록하자 忍耐している苦痛が自分の夢を作ることを忘れないようにしましょう 우리 삶이 변화하려면 좋은 가치를 중요시해야 하는데 강한 책임감 가지기, 맹신하지 않기,실패하기,거절하기, 죽음을 인정하기가 그러한 것이다 私たちの人生が変化するためには良い価値を重要視すべきで、強い責任感を持つこと、全部を信じないこと、失敗すること、拒絶すること、死を認めることがそのようなものである https://www.instagram.com/p/BoKvRbug45F/?utm_source=ig_tumblr_share&igshid=1c21lak37zwss

[good-photo-man]

말은 딱 깔끔하고 센스 있게 - 가키우치 다카후미 지음, 김윤경 옮김/갤리온 “오늘도 내 말은 씹혔습니다 ㅠ ㅠ” 어떻게 말해야 사람들이 귀 기울일까? 누적 1000만 부 팔아본 베스트셀러 기획자..

[sdfg7979]

#명화그리기 #유화그리기 #보석십자수 #보석십자수💎 #savethechildern #unicef #미싱공방 #미싱스타그램 2021년 첫작품입니다 갤리온 16세기부터18세기 사용됀 범선입니다 시작은 20년 12월이었지만 그릴시간이 별로 나질않아 이제야 왼성하네요 그시절에도 수애즈운하가 있었을까요? 스페인은 자국의 식민지를 (쿠바 (후에 미국이 점령.) 푸에르토리코 (후에 미국이 점령.) 멕시코 과테말라 온두라스 엘살바도르 니카라과 코스타리카 이배로 이동했을까? 암튼 시대가 지나도 인류는 상황에 적응하고 변화하는 동물인것같습니다(Incheon, South Korea에서) https://www.instagram.com/p/CNZA4iah6Ax/?igshid=uzaeczhtlwqc

[ddurudduru]

내가 나를 사랑한다는 것. 

<딸에게 보내는 심리학 편지> (한성희, 갤리온)

[mannamj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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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koreastory-blog]

사자 크리스티앙 모두가 기억하는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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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 크리스티앙 모두가 기억하는 베스트셀러

사자 크리스티앙 모두가 기억하는 베스트셀러

    평생동안 서로를 기억했던 한 사자와 두 남자 이야기

  어떤물건이든 돈만지불하면 판매한다는 해롯백화점을 구경하다 들른 동물 코너에서

  한 사자와 두남자의 운명같은 만남을 이야기 하는 책입니다.

  이들의 꿈만같았��� 아름다운만남과 우정 그리고 이별까지의 스토리를 시작하고자 합니다.

      작가

앤서니 에이스 버크, 존 렌달

출판

갤리온

발매

2010.02.17.

평점

  

      1969년 새로운 삶을 그리며 런던을 찾은 오스트레일리아 출신의 스물넷 청년 에이스와 존은 해롯 백화점의 동물 코너에서 새끼 사자 한마리를 만나게 되고, 새끼사자의 목에 걸린 가격표를 떼어주기로 맘먹었고, 크리스티앙이라고 이름을 지었다.

<로마 시대에 사자의 먹이가 됐던 그리스도인(Christian)의 운명과도 얄궂게 맞아 떨어졌고,

우리 자신과 주변 사람들에게 닥칠 수 있는 위험을 상기시키는 이름이기도 해서 이렇게 지었다고 한다.>

          < 크리스티앙 줄거리 >

  에이스와 존은 가구점에서 근무하고 있었는데, 크리스티앙을 키울만한 공간이 부족했다. 그들은 새끼사자를 키울수 있는 곳을 물색했지만 여의치 않았고, 비용이 부족했던 그들이 사자를 키울수 있는 곳을 찾기란 여간 힘겨운 일이 아니었다. 마지막 희망을 걸고 그들은 가구점 주인에게 사자를 가구점의 마스코트처럼 키워도 되겠느냐는 제안을 했고, 흔쾌히 허락을 받아냈다. 가구점의 지하실엔 제법 넓은 공간이 있었고 그들은 크리스티앙을 그곳에서 키우며 어느새 가구점에 찾아오는 손님들은 크리스티앙이라는 새끼사자를 보려고 오는 사람들도 많아졌다. 그리고 그들이 살던 지역의 목사님의 배려로 교회의 넓은 마당에서 뛰어놀수 있도록 허락을 받았다.

         1970년 부활절을 앞두고 병아리와 함께한 크리스티앙은 한마리의 병아리도 다치게 하지 않았다고 한다.

​

      에이스와 존의 영향이었을까? 크리스티앙은 아이들과의 유대감도 상당히 좋았다.

    ​

   새끼사자는 언론과 방송사의 관심을 얻으며 방송에까지 출연하게 되고…사람들은 크리스티앙이 크게 포효하며 무서운 사자라는걸

보여주려고 했지만, 사람들의 생각과는 달리 온순(?)한 사자에게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고 한다.

(있는 그대로를 바라보지 못하고, 자극적이고 가식적인것에 목말라하고는 인간들의 욕심을 알수있는 대목이다.)

         유니티란 친구와 손수레놀하기,

유니티는 어린사자를 키워본 경험이 있고, 에이스와 존보다 크리스티앙을 손쉽게 관리하며 놀아줬던 친구였다.

      새끼사자와 7개월가량을 함게 공유하며 키웠지만 점점 몸이 커지는 사자를 키울만한 공간은 점점 비좁게만 느껴졌고, 먹이의 양도 상당해서 먹을거리를 공급하는것도 에이스와 존에게는 큰 부담이 되지 않을수 없었기에 사자를 더 살기좋고 좋은 환경에서 키워야 한다는 생각을 했다. 그러다 야성의엘자라는 영화를 찍은 버지니아 맥케나와 빌 트래버스가 가구점에 방문했었고, 그들이 엘자라는 사자를 야생으로 돌려보내는 다큐멘타리 영화를 찍었기에 크리스티앙에게 도움을 줄수 있는 인물이길 바랐고, 그들의 바람데로 야성의엘자 주인공인 두 부부의 도움으로 영국에서 태어난 크리스티앙이지만 사자의 본고장 아프리카 야생으로 돌려보내기 위한 프로젝트가 시작되었다.

  ​

      수많은 어려움과 우여곡절끝에 아프리카로 옮겨진 (장시간 동안 작은 박스안에 갖혀 화물칸에 있어야 하는 야생동물은 죽을수도 있다. 진정제를 투여하고 잠을 재우는등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는 에이스와 존이다.) 크리스티앙은  조지 애덤슨(야생생물보존기금)의 도움으로 야생으로의 발돋움을 시작하게 되지만, 야생에서의 삶은 녹록치 않다.

    ​

      야생과 캠프를 오가며 훈련하는 보이(수컷)와 크리스티앙

둘은 만난지 얼마 되지 않아, 서로 신경전을 벌이는중

    ​

     보이와 함께온 카타니아(암컷)

카타니아와 크리스티앙은 서서히 친구가 되어간다. 안타깝게도 보이,카타니아, 크리스티앙은

야생으로 떠났다가 작은 새끼사자 카타니아는 빠른 급류에 휘말려 건너편에 닿기전 악어에게 공격당해 사망한 것으로 추정.

  ​

      1년뒤 그들은 아프리카 대륙 한복판에서 재회하게 되는데, 그들을 먼저 알아보고 달려온 것은 사자 크리스티앙이었다.

에이스와 존의 목을 감싸안고, 뺨에 얼굴을 부비며 포효했다. 이들의 재회장면은 인터넷을 통해 퍼져나갔고,

아직도 사자 크리스티앙을 조회해보면, 이들의 감동적인 재회장면이 나오곤한다.

      이들은 두번의 재회를 마지막으로 사자 크리스티앙을 더 이상 만날수 없었다고 한다. 크리스티앙은 더 이상 캠프로 돌아오지 않았고,

이들은 자신들의 사자가 야생에서 무리를 이뤄가면 살고 있을거란 희망을 버리지 않았다.

    < 앤서니 에이스버크 >

1946년 시드니에서 태어났으며, 크리와 헤어진 뒤 오스트레이리아로 돌아가 저명한 큐레이터가 되었다고 한다.

특히 크리와 함께했던 아프리카 여행에서 받은 영감을 토대로 원주민 예술 분야를 개척하여 많은 호평을 받았다.

​

  < 존 렌달 > 

 6세대 오스트레일리아인으로, 런던과 시드니를 오가면 살고 있으며, 여러 동물 보호 단체를 지원 그리고 조지 애덤슨

야생동물 보존기금과 함께 크리스티앙이 살았던 코라 국립공원을 되살리기 위한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고 한다.

​

      개와 고양이 우리들의 반려동물들은 주인과 친구에게 지극한 충성심과 의리를 지키는 것을 심심치 않게 볼수 있다.

  에이스와 존 그리고 사자 크리스티앙의 애틋한 우정을 보더라도 우리들은 좀 더 반성하고 배려해야함을 알수있다.

  이들의 운명같은 만남과 끈끈한 우정으로 인하여 배움과 깨우침을 받기를 바란다..

[shinseungkeon]

1년 만에 기억력 천재가 된 남자

1년 만에 기억력 천재가 된 남자

기원 전 5세기 그리스에서 실제로 있었던 일이다. 어느 날 시인 시모니데스Σιμωνίδης는 대연회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사람들 앞에서 자신이 손수 지은 시를 읊고 휴식을 취하던 중, 누군가 자신을 찾는다는 말을 전해 들었다. 그는 자리에서 일어나서 대연회장 밖으로 향했다.

시모니데스가 출구를 나선 그 때, 대리석으로 지어진 대연회장이 폭삭 내려앉았다. 순식간에 일어난 붕괴 사고로 주변은 온통 아수라장이 되었다. 시모니데스는 방금 자신이 빠져나온 곳을 돌아보며 멍한 표정으로 서있었다.

뒤이어 구조대가 도착해서 건물 잔해를 걷어내고 생존자들을 구조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매몰된 이들 가운데는 사망자들도 많았고, 안타깝게도 시신 가운데 상당수가 건물 더미에 훼손되어 알아보기 힘들었다. 실종자의…

[good-photo-man]

나는 파도에서 넘어지며 인생을 배웠다 - 캐런 리날디 지음, 박여진 옮김/갤리온 예상치 못한 역경과 실패를 마주하는 순간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인생에서 고군분투 중인 당신에게 보내는 응원! 이 책에는 하퍼..

[good-photo-man]

승리하는 습관 : 승률을 높이는 15가지 도구들 - 경기장 밖에서도 통하는 NBA 슈퍼스타들의 성공 원칙

승리하는 습관 : 승률을 높이는 15가지 도구들 – 경기장 밖에서도 통하는 NBA 슈퍼스타들의 성공 원칙

승리하는 습관 : 승률을 높이는 15가지 도구들 –

앨런 스테인 주니어.존 스턴펠드 지음, 엄성수 옮김/갤리온

  작년 말, 많은 사람들의 입소문을 타며 인생 드라마로 손꼽힌 야구 드라마가 있다. 스포츠를 주제로 한 드라마는 성공할 수 없을 거라는 예상과는 달리, 최고 시청률 19.1%를 돌파하는 쾌거를 기록했다. 선수도 아니고, 열렬한 야구팬도 아닌 사람들이 이렇게나 이 드라마에 빠져들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사람들은 스포츠 세계의 화려한 플레이와 짜릿한 역전극, 그 뒤에 숨겨진 프런트와 코치진의 치열한 눈치 게임, 인간미 가득한 리더십, 선수와 팀이 조화를 이루며 함께 성장하는 모습에 열광한다. 경기장 밖 선수들이 흘리는 피, 땀, 눈물을 보고 있으면 잃어버렸던 열정이 끓어오르는 것을…

[good-photo-man]

나는 인생에서 중요한 것만 남기기로 했다 - 단순한 삶이 불러온 극적인 변화

나는 인생에서 중요한 것만 남기기로 했다 – 단순한 삶이 불러온 극적인 변화

나는 인생에서 중요한 것만 남기기로 했다 –

에리카 라인 지음, 이미숙 옮김/갤리온

  집에서, 인간관계에서, 업무에서 잡동사니를 걷어내자 진짜 중요한 것을 위한 자리가 생겼다

세상의 속도에 쫓겨 정신없이 지내다 보면 어느새 하루가 끝나 있다. 밖에서는 너무 많은 사람에 치이고, 스마트폰은 너무 많은 정보를 주며 집에서는 너무 많은 집안일에 허덕인다.

수많은 선택지로 인해 무엇이 진짜 중요한 것인지를 판단하는 것조차 어렵다. 현대의 ���은 점점 더 교묘한 방식으로 우리의 정신을 쏙 빼놓고 더 많은 것을 가지라고 부추긴다. 이 복잡한 세상에서 어떻게 나를 지켜낼 수 있을까?

이 책의 저자 에리카 라인은 우리에게 ‘중요한 것에 많은 에너지를 쏟으며 덜 중요한 것은 지워버려라’라고 말한다.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