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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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dplayeehee-life ·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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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 나아졌습니다 b 내일은 붕대 풀 수 있을듯
우리 장호는......원래도 옷 스타일이 괴랄? 뭐라해야하나...아무튼 그런데 이번에도 굳이 그러겠디해서 그런지룩 입음...
근데 겨울밤에 반팔 반바지는 에바아닌가 함
근데 그래도 입고 다니겠다 해서 입고....한참 있다가 업무 관련 전화 받음
그리고 찍은 게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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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이 원래대로 돌아가니 귀소본능 발동된 것처럼 집에 돌아감
그리고 다시 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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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zzinnom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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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곤
봄보다 겨울에 더 졸리다. 차가운 공기에 몸을 웅크리면 곧이어 정신이 움츠러든다. 봄밤에 꾸는 꿈은 잠시나마 달콤하지만 겨울밤에 꾸는 꿈은 오래도록 쓸쓸하다. 눈꺼풀을 닫아도 속눈썹 사이로 새어들어오는 시린 햇빛은 이미 웅크린 마음 속 아득한 곳을 비추고 겨우내 불룩해진 쓸쓸함은 결국 또 하나의 흑점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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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guzumaki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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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밤에 생각나는 군것질 거리...
#겨울밤간식#핫초코#군고무마#귤#군것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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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emaronin ·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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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ter’s Night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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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밤에 Winter’s Night (2018) directed by Jang Woo-jin cinematography by  Yang Jeong-h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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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doyeon-blog ·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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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민과함께하는영화토론 #춘천시 #행안부 #춘천사회혁신센터 #겨울밤에 #엑시트 #인랑 #사바하 #C등급영화C는춘천♥️ #춘천 #강원도 #남춘천 #영화감상 #모두초대합니다 #월드스타뷔페 #KM컴퍼니 (월드스타이벤트뷔페에서) https://www.instagram.com/p/B3dsaekno0r/?igshid=134yu3w38l6o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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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esookim98 ·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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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테르담국제영화제. 장우진 감독의 겨울밤에 관람~ 춘천출신의 감독으로 춘천을 배경으로 영화를 제작~ 머나먼 이국땅에서 외국인들 사이에서 그들에게는 원어로 영화보는 사람이였던 ㅋㅋ 영화의 힘을 느끼게 된 경험이다. 내일은 장우진감독과 만나서 맥주한잔하며 이야기를 나누기로 했다. 영상이란것이 전달하는 힘은 무궁무진하다. 이야기를 담고 전달하고 누군가에게는 제작자의 의도보다도 더 큰 의미로 다가가고... 일정상 로테르담에 왔는데 때마침 이런기회가~~ #강릉희수 #로테르담 #장우진 #겨울밤에 #춘천춘천 #영화 #로테르담영화제 #InternationalFilmFestivalRotterdam #rotterdam #rotterdamfilmfestival https://www.instagram.com/p/BtKFjpzHEoG/?utm_source=ig_tumblr_share&igshid=b66t5n79kos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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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parkbom ·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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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 Bom 'First Snow' (with Sandara Park) has been officially relea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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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hyeyeon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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텀블이 저에겐 너무 과하게 엄격한 듯.. 레깅스 입고 요가하는 이미지도 차단 신공을 ㅠㅜ
전에 읽은 책에 나온 구절을..
혜연. 181221 춥지않은 겨울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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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fahr ·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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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밤 나는 무엇을 보았을까요?
그들은 내게 질문을 하지 말고 대답을 하라고 합니다. 깨진 진실의 한 조각을 그날 밤 내가 보았다고 합니다. 그걸 쥐면 칼을 쥐는 거라고, 칼을 쥐면 찌를 수 있다고, 드디어 우리는 세계의 거대한 고름 주머니를 폭죽처럼 터뜨리는 거라고, 너는 위대한 목격자라고 유혹합니다. 내가 마지막 한 조각을 맞추면 아름다운 항아리가 완성되는 거라고, 우리는 거기에 한아름 불타오르는 장미를 꽂을 거라고, 준비한 꽃이 시들면 안 된다고, 실망시키지 말라고 했을 때, 나는 사랑에 빠진 자의 무서운 얼굴을 보았습니다.
그들은 내가 무엇을 보았는지 알고 있는 것 같아요. 내가 무엇을 보았습니까?
질문을 하지 않고 대답을 하면 내가 과연 정답을 맞힐 수 있을까요? 그날 밤 그, 그것은 나의 입김이었다고 말하면 안, 안 될까요? 추운 겨울밤에 어떤 사람들은 그런 허연 유령들을 쫓아 지그재그로 보도를 걸어가지 않습니까? 나타났다 사라지고 나타났다 스르륵 사라지는 유령은 텅 빈 서랍입니다. 그 안으로 세계의 모든 사람이 걸어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것은 그야말로 ���나의 세상, 그리고 세상이란 서로의 입술을 깨물며 노는 즐거운 이야기 지옥, 그 속으로 한번 들어가보지 않을래? 나는 당신을 데려••••••가 완전히 묻어버리고 싶습니다. 내 무서운 사랑을 바로 당신이 받아야 합니다.
- ‘공범자들’, 김행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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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plparty ·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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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list | 난 매일 이 밤이 참 어려웠어 https://youtu.be/zfmw7kd12Ig Playlist 00:00 OurR(아월) - 잠 03:56 구만 - 이불에 감춘 모습 07:50 SURL(설) - The Lights Behind You 13:03 쏜애플 - 도롱뇽 17:51 Lacuna(���쿠나) - 나의 거짓말은 새벽 늦게 자는 것 22:56 소란 - 신호등 28:41 조소정 - 물음표가 가득한 나의 밤 차가운 공기, 낯선 겨울밤에 쉽게 잠들지 못하는 이들을 위한 음악을 준비했습니다. 11월의 마지막 밤이 조금 더 따뜻해지길 바랍니다. 🌛 Website : https://mpmgmusic.com/ Instagram : https://www.instagram.com/mpmgmusic/ #플레이리스트 #PLAYLIST #엠피엠지뮤직 MPMG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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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zwm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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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눈내리던 겨울밤에 많이 찾아 듣던 상숑과 함께 늦은 커피한잔
밤이 익어가는 고요함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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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월 스트라스부르
알자스-로렌 지방,
프랑스 민족주의자 였던 알퐁스 도테는 "마지막 수업" 을 통해 마치 이 지역이 원래 프랑스 지역인데 보불전쟁의 패배로 독일에게 빼앗긴 것으로 사실 왜곡을 하였으나 원래 알자스-로렌은 오래전부터 독일의 지방 중 하나였고 가장 독일스런 전통 건물양식이 많이 남아 있어 독일스런 동화같은 아기자기함이 넘치는 지역이다. 작년 3월엔 아픈 상처로 오랜 세월 점철된 알자스-로렌의 마을들을 구석구석 돌아본 기억들이 새롭다.
그 중 알자스-로렌의 주도인 스트라스부르의 사진 몇장 올려본다.
참고로 분단되었던 독일은 주변국들의 신임을 얻고 분단된 독일의 통일을 위해 폴란드, 프랑스, 러시아 등에게 빼앗긴 영토의 영구 포기를 선언하였다.
사실 이곳이 어느 국가 소속이든 중요하지는 않지만 언젠가 한국 티비 여행 프로그램에서 스트라스부르와 콜마르를 방영하며 프랑스 다운 전통 마을이라는 소개에 씁쓸한 미소를 지었던 기억이 있다. 이왕이면 독일 전통 마을 분위기 라는 것만은 제대로 알고 넘어가면 좋겠다 싶다.
3월말 이었는데 콜마르에 도착한 날, 한밤중에 갑작스럽게 함박눈이 내렸다. 눈을 맞으며 동네 한바퀴 돌다 좋아했던 겨울 분위기에 꼭 맞는 샹송 한곡이 생각났었다.
오늘 그 곡을 당시 콜마르 아경과 함께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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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tea ·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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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에 툇마루에 올려놓으면 눈이 소북소복 쌓이던 겨울밤에 맛있게 먹던 홍시가 그립네요 시골이라 감이 많아서 상자에 담아봅니다. 빨간홍시를 기다리며. . https://www.instagram.com/p/B4myimBl61-/?igshid=1361zt329t5z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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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i520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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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겨울밤에 장작불을 켜놓고 마시멜로를 구워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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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zanii ·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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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밤에 따뜻한 된장찌개 ~ ^n^ 모두 기쁜 겨울밤되셔욤 !! https://www.instagram.com/p/BsIIa_bn4BJ/?utm_source=ig_tumblr_share&igshid=13simojn41dn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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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kunjae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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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best films
2018 Cahiers du Cinéma top 10 list below.
“The Wild Boys” (Bertrand Mandico)
“Coincoin and the Extra-Humans” (Bruno Dumont)
“Phantom Thread” (Paul Thomas Anderson)
“Burning” (Lee Chang-dong)
“Paul Sanchez est revenu!” (Patricia Mazuy)
“The Post” (Steven Spielberg)
“On the Beach at Night Alone” (Hong Sang-soo)
“The House That Jack Built” (Lars von Trier)
“Leto” (Kirill Serebrennikov)
“Treasure Island” (Guillaume Brac)
지난 12월 초, 까이에 뒤 시네마도 올해의 명단을 내놓았다. 프랑스에서 뒤늦게 개봉한 홍상수의 <밤의 해변에서 혼자>도 명단에 올랐다, (공교롭게도, <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 이후 <풀잎들>까지 홍상수 영화들을 열심히 따라가고 있는 중이다. 그중 가장 당황스럽고 좋았던 영화는 <그후>) 서구 평자들에게 뜨겁게 환영받고 있는 <버닝>까지.
나의 2018년도의 명단은 아래와 같다.  
논픽션 Doubles vies : 올리비야 아사야스 Olivier Assayas / 김군 : 강상우 / 녹차의 중력 : 정성일 / 콜미 바이 유어 네임 Call me by your name : 루카 구아다니노 Luca Guadagnino / 레토 Leto : 키릴 세레브렌니코프 Kirill Serebrennikov / 더 스퀘어 The Square : 루벤 외스툴른드 Ruben Ostlund / 아직 끝나지 않았다 Jusqu'a La Garde : 자비에 르그랑 Xavier Legrand / 어느 가족 Shoplifters : 고레에다 히로카즈 Koreeda Hirokazu / 버닝 : 이창동 / 태양없이 Sans Soleil : 크리스 마르케 Chris Marker(미개봉작) 
그외 
뉴욕라이브러리에서(미개봉작) / 로마 / 더 포스트 / 팬텀 스레드 / 패터슨 / 너는 여기에 없었다 / 쓰리 빌보드 / 플로리다 프로젝트 / 겨울밤에 / 춘천춘천 / 벌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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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dee0907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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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소셜다이닝 후기 1. 솔직히 오늘 큰 기대하고 온 것이 아니었는데 일단 만나는 시간 8분전에 도착했고요..역시 스태프 밖에 아무도 아직 안 오셨네요. 2. 첫번째 예정은 한국문화행사 하고 있는 잔치라는 전시를 관람했습니다. 평창올림픽은 여러나라 손님들 환영하기 위해 이 특별전시를 열었습니다. 전통 맥락에서도 손님을 환영할때 진치로 대접했답니다. 3. 작은 공간에서 전통 궁중요리와 양반 손님을 대접하는 요리들도 전시시헸습니다. 4. 드디어 소셜다이닝 장소로 (온지음) 이동했고 2층에서는 사진 보이는 것 차럼 전통과 현대를 만났습니다. 전통적인 건축, 의류 그리고 음식이 어떻게 보완할 수 있을지 현대화 시킬 수 있을지 연구하는 곳입니다. 코스 너무 많아서 음식 위주로 사진을 올렸어요. 5. 경주최씨 수란채-- 경주최씨는 경주의 양반 가족이었고 경주에서는 해산물이 풍유한 지역이라서 수란채 대표적인 디쉬입니다. 이 안에서 뭐 들어가냐면 홍해삼 (아주 비싼 종), 전복, 오징어, 게살 그리고 수란(水卵)은 계란인데 옛날에 계란 아주 귀한 거라서 해물처럼 같이 나온 손님을 대접하는 요리입니다. 6. 무전과 연근전--이거 메뉴안에 안 들어가지만 맛은 감동적이었어요. 무는 미생으로 코팅해서 부쳤는데 연근은 갈아서 부친거였어요. 옆에은 명이나물과 매실 장아찌입니다. 짱 맛있었어요!! 7. 민어전--사람 민(民)의 민어전입니다. 그만큼 민간에서 많이 먹었던 생선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많이 비싸대요. 남쪽에서 많이 잡아가기 때문에 인천까지 잘 못 올라온대요. 많이 없어서 이렇게 비싸졌답니다. 민어는 여름생선이라서 잡고나서 바로 말렸는데 전혀 말린 것 같지 않아요!! 그리고 일반 밀가루 아닌 찹쌀가루로 부쳤답니다. 8. 설야멱적--눈의 설(雪), 밤의 야(夜),찾을 멱(覓), 고기구울 적(炙). 옛날에는 남성분들이 겨울밤에 밖에 나가서 친구들 찾아서 고기 구워 먹습니다. 예전에 소는 농사 도와주는 동물로 보는 것도 있고 불교는 소고기 먹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몽골에서 소를 데리고 오면서 소고기 밤에 모이고 몰래 먹습니다. 양념고기 잘 타기 때문에 눈에 놓고 다시 굽는다고 합니다. 현재는 시간 많이 걸려서 배즙과 간장으로 양념해서 비슷한 고기의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대요. 진짜 입 속에서 녹았어요! 9. 봄나물 비빔밥--죽순, 우엉, 숙주, 애호박등 11가지 봄나물을 들어간 10인분 양의 비빔밥! 양념도 일반과 달라 팬에서 볶지 않고 1시간반동안 가마솥을 써서 낸 양념장이래요. 이러면 양념장의 맛이 더 부드럽대요. 10. 쌍화편--쌍화푸딩과 유자주머니입니다. 쌍화 시럽처럼 만들어서 푸딩과 함계 나온 디저트. 옛날에 쌍화차는 노란자와 같이 먹는 후식이 있답니다. 유자주머니 잘라서 한명 한 조각씩 서빙해했습니다. 차는 귤중에 하난데, 껍질을 쓰기 위한 귤이에요. 알을 안 먹는대요. 신기해요. ㅋㅋ 그래서 차는 그 귤의 껍질에서 내는 차입니다. 맛은 조금 쓴 맛이 있고 향이 진짜 좋아요. 단 푸딩과 유자주머니랑 아주 잘 어울리는 차입니다. 제한이 있어서 계시물에 못 담긴 이야기가 많아요. 이 경험 통해서 한국에 대한 이해에서 또 큰 걸음인 것 같습니다. 외국인들에게 이런 진정한 한국문화를 체험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한국인 친구들도 한국문화에 대해서 더 큰 관심 가졌으면 좋겠어요. 한국문화는 한국사람 안 지켜주면 누가 하겠습니까? p.s.: 이 풀코스 식사는 1인당 10만원 넘는다고 해요...ㄷㄷ 내가 무료로 먹었으니까 홍보라도 해야죠.. #한식문화전시 #잔치 #상차림 #맛과멋 #현대공예 #서울축제 #평창축제 #잔통기물 #문화행사 #koreanfood #exhibition #청와대사랑채 #온지음 #전통현대퓨전 (온지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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