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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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IS THE DAY What a great moment for these 14 amazing young talented grand finalists, can you believe that after 8 months of a long journey since June 2021 that have endless possibilities where it started with around 30,000 auditionees from more than 200 countries and territories across the globe then trimmed to the 83 official contestants that divided into groups of 4 according to their birth years they belonged, then 64 to 40 to 38 to 36 to 30 to 21 and now it comes to the final 14, a super bittersweet but still a great journey because these ladies are work so hard to finally achieve their dreams like you can imagine that are impossibilities can be possible with encouragement and support from their love ones! Well, well, well to our future sisters that will join United As One Family, you're a ready winners at hearts whatever the reason and outcomes are, remember once in a family will always be part of the family! This is day that we will finally witnessed the winning group from the program My Teenage Girl is finally born tonight, so good luck to all 14 of you! Don't miss the LIVE grand finale slash much awaited final episode of My Teenage Girl tonight at 9pm KST (+ respective equivalent timezones of your nations belonged) only here on MBC and Naver NOW, so be there or be square! #UnitedAsOneFamily #방과후설렘 #MYTEENAGEGIRL #이미희 #김유연 #명형서 #윤채원 #홍혜주 #김윤서 #최윤정 #김현희 #이영채 #이토미나미 #김리원 #원지민 #박보은 #김선유 https://www.instagram.com/p/Cad9Sr5FAqw/?utm_medium=tumb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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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권의 책, 불편함의 지형도, 예술의 힘
정현주, 독립큐레이터
이번 전시는 두 가지 목적이 있다. 나는 두 권의 책, 『두 오월 이야기』와 『오월의 행진』을 소개하고, 책을 설계한 북 디자이너 김현희의 시선을 드러내고 싶다. 「오월의 행진」 프로젝트에는 모두 7명이 참여했다. 그림을 그린 창융치아(Chang Yoong Chia, 章永佳)와 연구자로서 글을 쓴 김서라, 마크 테(Mark Teh, 鄭家榮), 장민화(Teoh Ming Wah, 張敏華), 정소라, 정현주, 그리고 마지막에 참여하여 앞의 여섯 사람의 활동을 최종적으로 책으로 설계한 김현희다.
『두 오월 이야기』와 『오월의 행진』
『두 오월 이야기』와 『오월의 행진』은 2018년 5월에 있었던 창융치아의 전시 「오월의 행진」(2018.5.17.-6.30.)의 결과물이다. 창융치아는 전시를 위해 세 권의 아티스트북을 제작했다. 이를 통해 광주의 5.18 민주화운동을 매개로 말레이시아 5.13 인종폭동의 전승된 트라우마를 소환했다.(1) 이번에 출간된 두 권의 책 가운데 『두 오월 이야기』는 그가 제작한 아티스트북 가운데 한 권이다.
논집 『오월의 행진』은 전시 「오월의 행진」을 위해 발행한 신문에 실렸던 글들을 전면적으로 보완하고 확장했다. 창융치아의 공동 기획자이며 프리랜서 작가로 활동하는 장민화는 말레이시아 필진들의 참여를 내게 제안하여 책이 지금과 같은 모습을 갖추도록 도움을 주었다. 책에는 김서라와 마크 테, 장민화, 정소라, 정현주가 글을 썼다. 그들은 예술철학과 예술비평, 사회학, 정치철학, 인식론의 관점에서 창융치아의 『두 오월 이야기』를 매개로 삼아 은폐되고 폄하된 오월의 두 사건을 기억하고 성찰하기 위한 공론의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
김현희는 에세이 작업이 마무리되어 가던 무렵 책의 설계를 맡으면서 합류했다. 그는 “지리적으로 분리된” 광주와 말레이시아의 오월의 역사에 대해 자신이 인식할 수 있었던 지점들을 연결하면서 하나의 지형도를 만들어낸다. 오월의 사건들에 새겨진 폭력의 역사와 진실에 대한 그의 질문은 창융치아의 질문에 겹쳐진다. 그는 자신의 질문을 구조화하는 과정을 통해 사건의 피해자들을 추모하고 위로한다. 이제 그의 시선을 살펴보자.
불편함의 지형도
“나는 [5.13과 5.18이라는] 두 사건을 통해 폭력의 역사를 고찰하는 동시에, 진실을 드러내고 내면화된 두려움을 스스로 마주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예술가의 자세 또한 보여주고자 했다.”
-김현희 작가노트-
우리가 책을 볼 때 검은색과 붉은색으로 짝을 이룬 두 책의 커버와 함께 세로로 좁고 긴 판형이 먼저 다가온다. 판형이 의미하는 것은 『두 오월 이야기』에 “군화와 행진을 상징하는 ‘신발’”의 형상이며, 이는 행진과 이후의 벌어진 유혈사태, 일상이 갑자기 폭력적 사태로 뒤바뀌는 전도적 상황에 처한 어지럽고 혼란스러운 발자취를 가리킨다. 또한 좁고 긴 판형은 펼쳐서 읽는 책의 구조에 적합하지 않아서 읽기의 몰입을 방해한다. 화첩 형식인 『두 오월 이야기』 보다 일반 제본형식인 『오월의 행진』이 특히 그렇다. 이것은 책을 손에 쥘 때 잘 펼쳐지지 않기 때문에 독자가 끊임없이 느끼게 될 몸의 어떤 무의식적 불편함, 계속해서 책을 고쳐 잡게 만들 분명하게 인식하기 어려운 불편함을 가리킨다.
김현희는 낯선 판형을 차용함으로써 책을 통해 우리가 마주하게 될 두 오월의 진실과 몸의 불편함을 야기하는 책의 구조를 긴밀하게 엮어놓는다. 이 관계를 통해 몸의 생리적 불편함은 5.13과 5.18을 주시하는 독자의 심리적 공간을 끊임없이 침투하고 방해한다. 불편함의 지형도는 책과 독자의 관계적 방식에 관여하며, 잊히지 않는 기억을 잊으라고 재촉당하면서 느끼는 불안, 전승된 트라우마를 꺼내 보이는 창융치아의 고통을 “현재적으로 경험”하도록 의도된다. 이러한 설계를 통해 김현희가 표출시키는 것은 창융치아의 고통과 사건의 희생자들에 대한 깊은 위로와 연대다.
예술의 힘
2016년 겨울, 촛불집회 중에 창융치아에게 전시를 의뢰하면서 ��작한 프로젝트는 2020년, 코로나19 감염사태로 6월 말로 미뤄진 김현희의 전시로 마무리된다. 그동안 한국과 말레이시아 두 나라의 정치적 상황은 계속해서 급변했다. 2018년 5월 정권 교체에 성공했던 말레이시아의 민주화 연합정권은 지난 2월 말, 인종차별정책인 부미푸트라를 기반으로 하는 정치세력이 주도하는 쿠데타에 의해 실각했다.(2)
말레이시아의 작가들이 쿠데타 소식을 비통한 목소리로 알려왔을 때 나는 그들에게 어떤 말을 해주어야 할지 알지 못했다. 코로나19 감염사태로 인한 격리 시대에 말레이시아의 정치적 상황은 어떻게 흘러갈까? 그리고 일상적 삶에 대한 시인으로서 우리 예술가는 스스로를 드러내면서 무엇을 환기시키고 바꾸기를 원하는가?
이번 프로젝트에서 김현희를 포함한 7명은 서로의 문제의식에 공감하며 자신의 위치에서 할 수 있는 일을 했으며, 서로에 의지하여 5.13과 5.18을 다양한 측면에서 인식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 느슨한 연대를 통해 이들 예술가의 모든 행위는 말할 수 없는 어떤 것, 오월의 기억과 사회적 트라우마를 “모든 사람이 분명하게 볼 수 있도록” 열어버린다. 이들이 드러내는 것은 현재 인간관계에서 부재하는 것, 인간성이 부정되는 과정이다.(3)
김현희는 폭력에 대한 기억과 고통에 공감하고, 결여의 표현으로서 불편함을 책의 형태에 구조화한다. 그의 시선을 통해서 이번 프로젝트는 희생자의 기억을 재의미화하기 위한 저항의 형태를 확장하고 이어간다. 예술의 의도된 설계는 정치적이다. 예술의 가능성은 결여를 식별하는 이 지점에 있으며 예술의 힘은 저항의 형태에서 비롯한다. 이것은 말할 수 없는 것에 대해서는 침묵하라는 비트겐슈타인의 철학적 금언과, 역사와 이데올로기의 종말을 선언하는 모든 지적 허무주의에 대립한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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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말레이시아 5.13 인종폭동: 1969년 5월 13일 중국계와 말레이계 민족 간에 유혈 충돌사태가 발생했다. 사태의 발단은, 5월10일 총선에서 주로 말레이시아계 중국인이 지지하는 정당이 예상 밖의 약진을 했고 축하 퍼레이드 과정에서 말레이계 지역에서 우발적인 충돌이 벌���졌다. 폭동은 급작스럽게 확산되었고 그 과정에서 쿠알라룸푸르 시내와 수도권 인근 지역 일부에서는 약탈과 방화가 자행되었다. 이 때문에 전국적인 비상사태가 선포되었으며, 야간 통행금지가 실시되었다. 당시 경찰의 공식 집계에 따르면 사망 196명, 부상자 439명, 약탈과 차량방화가 각각 753건과 211건이었다. 이 가운데 중국계 사망자는 143명이며 약탈과 방화도 주로 중국계 거주 지역에서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집권 정당은 정치적 요구와 그 와중에 터져 나온 인종 간 갈등을 강력하게 진압하고, 이를 인종폭동으로 규정하여 1970년에는 말레이인의 특별한 지위 조항을 대폭 확대한 ‘부미푸트라’(Bumiputra)정책을 시행하게 된다. 이것은 권리가 다른 두 종류의 국민, 말레이계 선주민인 부미푸트라와 이주민인 비 부미푸트라의 차별을 제도화하는 것과, 후자의 권리가 전자의 권리 앞에서 제한되는 정치사회적 체계 구축이 심화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2) 쿠데타 직후, 말레이시아는 코로나 19 바이러스의 확산을 막기 위한 조치로 ‘이동 통제 명령’, 즉 봉쇄 아래에 있다. 봉쇄로 인해 말레이시아의 새 정부가 큰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볼 수 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봉쇄가 새 정부의 구성원들에게 유리한 시간이 되고 비상사태 아래에서는 국회가 중단된 상황처럼 새 정부를 제도에 안착시키는 과정이 될 수 있다. (3) 「인터뷰」, 『오월의 행진』 (광주: 플럭서스/광주, 2020), p. 227. (4) 자크 랑시에르, 「잊을 수 없는 것들」, 『역사의 형상들』 (파주: 글항아리, 2016), pp. 56-68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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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의자 (REDCHAIR) - You′re not alone MV https://youtu.be/yxZTDxPzUOE 빨간의자 (REDCHAIR) - You′re not alone MV 비교가 일상이된 현실 속에 살아가는 많은 이들에게 전하는 빨간의자 표 힐링송 빨간의자 새 싱글 [You're not alone] 빨간의자의 [You're not alone]은 까맣게 물들어가는 하늘을 다시 푸른 하늘색으로 칠해 나가는 성장 과정을 담은 곡이다. 불투명한 미래, 결과 중시의 압박감, 디폴트가 되어버린 평가와 비교 등으로 셀프 브랜딩이 강조되는 현실 탓에 자꾸만 내려가는 자존감을 되찾아야 한다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담고자 했다. 이번 신곡 [You're not alone]은 다소 어려울 수 있는 곡의 메시지를 리스너들에게 밝고 편안하게 다가가고자 했다. “You're not alone”이라는 가삿말이 잘 들릴 수 있는 악기 편성과 누구나 따라 부를 수 있도록 쉽고 중독성 강한 멜로디로 구성했다. 또한 이전 곡들에서는 선보이지 않았던 브리티쉬 락의 편곡을 선보였으며, 후렴구로 넘어갈수록 힘이 실리는 다이내믹한 편곡이 특징인 곡이다. P.S 주변의 시선과 참견으로 뒤섞여 더 까맣게 물들어 가기 전에 내 미래를 다시 칠해보자.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스스로를 존중하기를 바라며. 본 음원은 서울음악창작지원센터에서 지원하는 2022년 우수뮤지션창작지원사업 ‘마스터클래스’의 일환으로 제작되었습니다. [Credit] Lyrics by / 수경(Soo-Kyoung), 강주은(Kang Ju-Eun) Composed by / 수경(Soo-Kyoung) Arranged & Produced by / 신승익 (Shin Seung-Ick) Vocal& chorus by / 수경(Soo-Kyoung) Piano by / 강주은(Kang Ju-Eun) Guitar by 이태욱 (Lee Tae-Wook) of 소란 Bass & Programming by / 신승익 (Shin Seung-Ick) Recorded by / SBA media contents center Mixed by / 허정욱 (Heo Jung-Wook) Mastered by / 권남우 (Kwon Nam Woo) @ 821Sound MODERNBOY ENTERTAINMENT Executive Producer / 김신우 (Kim Shin-Woo) A&R Director & Design / 김현희 (Kim Hyeon-Hee) A&R Support / 권다미 (Kwon Da-mi) Management Works / 김신우 (Kim Shin-Woo), 곽문희 (Gwak Mun-Hui) Accounting Director / 김윤경 (Kim Yoon-Kyung) Album Photo by / 곽문희 (Gwak Mun-Hui) M/V by / 유상현(Yoo Sang-Hyun), 김현희 (Kim Hyeon-Hee), 곽문희 (Gwak Mun-Hui) #빨간의자 #REDCHAIR #not_alone Stone Music 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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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아프고 말겠다 내 곁에 있는 사람 누구도 떠나지 않을 사람 없다 . . 내 곁에 있는 사람 누구도 끝까지 붙잡을 수 있는 사람 없다 . . 이 세상 사람 누구도 이별을 경험하지 않은 사람 없다 . . 이 세상 사람 누구도 아프지 않은 사람 없다 . . 떠나는 사람 누구든 붙잡을 재간이 있다면 아파하지 않아도 될 터인데 - 김현희 - . . #세상의좋은글 #좋은글 #시 #감동 #위로 #힘이되는글 #힐링 #좋은글귀 #명언 #짧은글 #행복 #성공 #희망 #건강 #인생 #자기계발 #연애 http://bit.ly/2UU05ps https://www.instagram.com/p/Bw-n-vDlPaI/?utm_source=ig_tumblr_share&igshid=1jzvuu02epk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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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네가 좋아요. 그네는 ‘내일'로 절 데려다줄 것 같은 기분이 들거든요. 결국은 원래의 장소로 돌아와버리긴 하지만요∙∙∙∙∙∙. 그래서 전 더 힘껏 발을 굴러요.”
✍ 미즈타니 오사무, 김현희 옮김, “늦은 밤, 잠 못 드는 아이들”, 에이지21, 2005년, 1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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冬奧會談有詭? 前北韓特工警告“別被金正恩騙” 南北韓近期針對平昌冬奧,舉行了多次會談,北韓明天(25日)還會再派體育省副局長尹勇福等人進行場勘,但曾炸毀南韓大韓航空班機,導致115人喪命的前北韓特工金賢姬(김현희),卻認為這些表面和平的互動,可能是假象,她表示,「不要被騙了,北韓還是當初那個派她當間諜的北韓」。 根據《NBC》報導,前北韓 ... http://ift.tt/2Bq8BT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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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사들, 반려동물 앞으로!...'펫 가전' 시장 급성장 / YTN
가전사들, 반려동물 앞으로!…’펫 가전’ 시장 급성장 / YTN
가전사들, 반려동물 앞으로!…’펫 가전’ 시장 급성장 LG전자 "대표 공기청정기 넉 대 중 한 대가 펫 전용" 삼성전자, 펫 관련 기능 추가한 가전제품 잇달아 출시
[앵커] 우리나라에서 반려동물을 기르는 집이 6백만 가구에 달해 서너 집 가운데 한 집꼴로 늘었습니다.
반려동물 시장이 커지자 중견기업에 이어 대기업들까지 잇달아 반려동물 전용 가전을 내놓는 등 펫 가전 업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차유정 기자입니다.
[기자] 김현희 씨는 매일 저녁 반려묘 ‘초코’를 작은 상자 모양의 드라이룸에 넣습니다.
매일 목욕시킬 수 없어 관리가 힘들었는데 바람을 통해 먼지를 털어내고 건조할 수 있습니다.
[김현희 / 반려묘 주인 : 고양이 특성상 그루밍을 해서(몸을 핥아서) 털이 축축해져 있을 때 에어 샤워 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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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의자 (REDCHAIR) - 사실 너무 힘들어 (Lie again) MV https://youtu.be/zXAB1MCDMgQ 빨간의자 (REDCHAIR) - 사실 너무 힘들어 (Lie again) MV 입니다. 듀오 ‘빨간의자’의 신곡 [사실 너무 힘들어] “서로를 놓는 것이 우리를 위한 결정일까? 우리 둘이 함께라면 어떤 것도 겁이 나지 않았는데 어쩌다 이렇게 된 걸까? 다시 만날 수는 없는 걸까? 우리가 정말 이별을 할 수 있을까? 사실 너무 힘들어, 너는 어떻게 지내?” 이번 신곡 ‘사실 너무 힘들어’는 지난 9월 발매된 싱글 ‘그동안 고마웠어’와 이어지는 감정선으로 그 이전의 시점에 대한 마음을 담아낸 곡이다. 연인과 이별 후 차분히 정리된 감정을 담은 아련한 곡이었다면 이번 신곡은 이별한 지 며칠 지나지 않은 순간들을 써 내려가 조금 더 격양되고 애절한 발라드 곡으로 표현했다. 빨간의자는 하나의 같은 이별이지만 시점에 따라 변하는 이별 후의 다양한 감정을 담고자 의도했으며, 이번 신곡에선 감정을 뒷받침하는 듯한 연주와 코러스, 보컬 허밍 구성을 연출해 더욱 진한 여운을 남겼다. [Credit] Lyrics & Composed by / 수경(Soo-Kyoung) Arranged by / 신승익 (Shin Seung-Ick) Produced by / 신승익 (Shin Seung-Ick) Vocal& chorus by / 수경(Soo-Kyoung) E.Piano by / 강주은(Kang Ju-Eun) E.GTR & Bass by / 신승익 (Shin Seung-Ick) Programming by / 신승익 (Shin Seung-Ick) MODERNBOY ENTERTAINMENT executive producer / 김신우 (Kim Shin-Woo) A&R / 김현희 (Kim Hyeon-Hee) management works / 김신우 (Kim Shin-Woo), 곽문희 (Gwak Mun-Hui) Design by / 이슬기 (Lee Seul-Ki) accounting director / 김윤경 (Kim Yoon-Kyung) photographer by 곽문희 (Gwak Mun-Hui) #빨간의자 #REDCHAIR #사실너무힘들어 Stone Music 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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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아프고 말겠다 ★
내 곁에 있는 사람
누구도
떠나지 않을
사람 없다
내 곁에 있는 사람
누구도
끝까지 붙잡을 수 있는
사람 없다
이 세상 사람 누구도
이별을 경험하지 않은
사람 없다
이 세상 사람 누구도
아프지 않은
사람 없다
떠나는 사람 누구든
붙잡을 재간이 있다면
아파하지 않아도 될 터인데
- 김현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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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는 아이들 가슴에 너무나 간단히 상처를 주는 어른들이 무수하게 많다. 나는 그들을 결코 용서하지 못할 것이다.”
✍ 미즈타니 오사무, 김현희 옮김, “늦은 밤, 잠 못 드는 아이들”, 에이지21, 2005년, 7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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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기부, KAL기 폭파직후 김현희 정보수집 완료..비공개 판결 - https://mb18.co/?p=158486&utm_source=SocialAutoPoster&utm_medium=Social&utm_campaign=Tumb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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