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꼰대소리

[naya7875]

<늘인생은 한방이라고 말하는 아들?>

요즘은 큰계단도 있고 작은 계단도 있다.

요즘 아이들은 질량을 많이 먹어서 딱 멈출 때도 있지만 내가 뛰어 오를 때는 큰 계단으로 뛰어 오른다.

언제 바쁜데 한계단식 가?

한계단식 갈 때는 뭐할때 인가 하면

이 사회가 질량이 약할 때 그때는 한계단 두계단씩 갑니다.

그래서 매번 제자리이다.

하지만 지금

우리 젊은이들은 계단을 보고

저 계단을 오를 때 한방에 올라갑니다.

서너계단 올라가면 금방 꼭대기에 오르는 것이다.

그곳에서 펼쳐서 자리를 빨리 잡아라~

이렇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30년 근속을 할 사람을 있습니다.

이 사람들은 한계단식 가는데

국가공무원 기타등등 이런 사람들은 한계단식 가서

나중에 실력을 발휘를 하는 것이고...

하지만 재주를 갖고 뛰는 사람들은 한방에 뛴다.

뛰고나서

어떤 환경이 와서 경제가 생기는데

이 경제를 함부로 쓰면 안되고

너가 뛰기 전에 못 갖춘 것이 있다면

이것에 쓰야 한다.

누구를 함부로 주면 안된다.

내가 갖추는데 쓸 수 있는 경비가 있다.

>>>>>>>>>>>>>>>>>>>>>>>>>>

그래서 나는 재주는 있는데

갖추지 못했다면 경비가 있으면 갖추는데

힘쓰야 하는 것이다.

그렇게 하라고 주는 돈이���

너 부자되라고 재산 주는 것이 아니다.

재산은 나중에 줘~

진짜 실력을 발휘할 때 이렇게 일취월장하는 것이다.

그래서 자금은 축지시대 입니다.

지금은~

아장아장하�� 걷는 시대는 아닙니다.

한발뛰면 이산에서 지산을 넘어가고

한발뛰면 대륙을 넘나든다.

아장아장 다닐 때는

우리가 외국에 못나갈 때이다.

하지만 지금은 국제사회가 열렸기 때문에

국제사회로 가야하는 것이다.

그래서 지금은 옛날소리하지 마라~

베이비 부머들이

옛날 이야기를 자식들에게 자꾸이야기 하니까

꼰대소리 듣고 자식들과 자꾸 멀어진다.

이 자식들은 해볼것 다 해 봐야 한다.

그러면서 그기서 질서를 잡는 것이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함부로 기꺽지 말아야 한다.

유튜브 정법강의 11115강 naya

https://youtu.be/uvAAotyrrS4?si=NITG2n5wqBs3nUzX

#늘인생은한방이라고하는아들

#유튜브 #정법강의11115 #천공스승님

#경산카페소셜랩 #사주상담 #미술심리상담

[happybrander-blog]

처음 만나는 듯이 아주 낯선 얼굴로 오늘을 살아야 한다. 그 오늘이 쌓여 인생이 되는 것이다. #오늘안녕하신가 #브랜드청년 #청년정신 #해피브랜더그룹 #한줄글쓰기 #인생예찬 #꼰대소리 #쉰소리 #지금지족 #지금이다 #오늘이다

[kmingggg]

‘내가 너나이때는 ~’

‘네 나이라면 이해할 수 있어 ~’

‘내가 지금 네 나이라면~’

이런 말들은 나이 때문에 이해받을 때도 있지만

내가 잘못살고 있는것인가?

지금 내 나이에 이렇게 살면 안되는 것인가? 라는

박탈감을 종종 느끼게 한다.

‘그 나이에는 그래야해’ 라는 말은

분명히 사람마다의 차이점에서부터 해당되지 않는 부분이 있는데,

모든 사람들은 자기 삶의 만족도를 지표로 삼는다.

.

#1

22살 대학시절 알바를 하던 때

같이 일하는 언니오빠와 어떤 진상손님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있었다.

그런데 이야기 도중 갑자기

‘그 진상이 ㅇㅇ이 네 나이면 내가 이해를 해’ 라는데 기분이 묘한 것이다.

분명 내가 아닌 내 나이의 사람들을 가리키는 것이지만

22살의 사람은 진상짓을 해도 이해받을 수 있다는 것인가?

혹은 내가 개념없다는 걸 돌려말하는 것인가?

전자 후자 어떤 의도건 화법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했다.

-

#2

‘내가 ㅇㅇ이 너 나이에는 잠도 안자고 엄청난 워커홀릭이었어. ‘

이걸 듣는 순간

나는 나이답지 않게 편안히 안주하는 삶을 살며

열정도 없는,

퍽 정상이 아니라는 얘기로 들렸다.

단순히 내가 좀 찔려서 그렇게 들린 것일 수도 있다.

그러나, 굳이, 앞에 있는 나를 지칭하지 않고,

본인의 경험담을 이야기했다면 약간은 대단하다는 제스쳐라도 취해줄 수 있었을텐데

앞에 있는 나와의 비교아닌 비교? 로 이야기를 하면

상대적으로 우월감이라도 드는 것일까?

4~50대였다면 꼰대소리 들을 법한 이야기다.

나도 모든 이야기를 꼬아듣지는 않지만,

대화를 하다보면 가끔 이런 작은 포인트들이 이상하게 느껴질 때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