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탄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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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nctv2017 · 11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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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Kings' Movement Sparks Protests in Major US Cities/'NO KINGS' 집회, 미 전역에서 약 1,100만 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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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KINGS' 집회, 미 전역에서 약 1,100만 명 참여 -이민자 단속·관세 정책·주가 폭락·물가 급등 등 다양한 원인 -애틀랜타 시위에서 외국인이 든 “김건희를 수사하라” 피켓 화제 JNCTV: https://wp.me/pg1C6G-48I 유튜브: https://youtu.be/YBWGtPSgnjk Read the full 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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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photo-man ·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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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복지론 2025년 국제노동기구 ILO에서는 우리나라 정부에게 노동조합억압 중단요청대해 주변2인 의견물어보고 그에 기반해 본인생각 쓰시오00 산업복지론
산업복지론 2025년 국제노동기구 ILO에서는 우리나라 정부에게 노동조합억압 중단요청대해 주변2인 의견물어보고 그에 기반해 본인생각 쓰시오00 산업복지론  산업복지론 2025년 국제노동기구 I.hwp 해당 자료는 해피레포트에서 유료결제 후 열람이 가능합니다. 분량 : 6 페이지 /hwp 파일 설명 : 산업복지론 2025년 국제노동기구 ILO에서는 우리나라 정부에게 노동조합억압 중단요청대해 주변2인 의견물어보고 그에 기반해 본인생각 쓰시오00 산업복지론 2025년 국제노동기구(ILO)에서는 우리나라 정부에게 노동조합에 대한 억압 을 중단하라고 요청하였다. 이 요청에 대해 주변 2인에게 의견을 물어보고 그에 기반해 본인의 생각을 정리하여 쓰시오. 좋은 레포트와 논문은 교수님에게 칭찬받고 높은 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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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21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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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실체 #재벌수호자 #재벌마피아 #삼성엑스파일 #삼성비자금 #전윤철#노조탄압#헬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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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maker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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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탄압 중단, 尹 정권, 퇴진” 거리로 나온 건설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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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min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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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100일 최정우 포스코 회장, “모두 함께, 차별 없이”
5일 최정우 포스코 회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100대 개혁과제를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는 최 회장 취임 이후 언론의 조명을 받았던 사안에 대한 언급도 포함됐다. 포스코에서는 지난 7월 최 회장 취임 이래 노조 출범, 국정감사 기간 중의 방만 경영 지적 등 굵직한 사건이 벌어졌다.
개혁과제에는 기업 구조 개편과 관련한 내용이 주로 담겼다. 방만 경영 지적에 따른 대책으로 볼 수 있는 대목이다.
포스코 신성장사업부의 조직을 신성장 부문으로 격상하고 외부전문가를 총괄 책임자로 영입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CEO·사외이사·외부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기업시민위원회를 이사회 산하에 설치하고 외부인사를 영입한다. 기업시민위원회 산하에 기업시민실을 만들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사업을 주도할 방침이다.
서울에 있는 일부 조직을 포항과 광양으로 옮긴다는 계획도 포함됐다.
사실상 30년간 무노조 상태로 경영되다 노조가 설립되며 불거진 노조탄압 의혹을 염두에 둔 것으로 보이는 언급도 나왔다.
포스코에는 지난 9월 민주노총 금속노조 포스코 지회가 출범한 이후, ‘노조 와해’ 전략 수립 논란, 특정 노조 가입 유도로 노조법 위반 논란 등이 불거진 바 있다. 최 회장은 노조법 위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피소된 바 있다.
포스코는 “회사의 자랑인 노사화합 전통을 지속 계승,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며 “새로운 노사환경에 발맞춰 대화와 타협으로 모범적 노사문화의 전형을 만들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모든 이해관계자들과 함께, 차별 없이, 경제적 가치와 사회적 가치가 선순환(善循環)하는 기업 생태계를 만들어 가자”라고 밝혔다.
한편, 개혁 과제에는 납품 비리 의혹 관련 대책으로 볼 대목도 있다. 포스코는 퇴직임직원이 근무하는 공급사는 해당 사실을 등록하고, 거래 품목에 대해서도 원칙적으로 100% 경쟁 구매를 통해 납품토록 해 특혜 시비를 차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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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100일 최정우 포스코 회장, “모두 함께, 차별 없이” was originally published on 뉴스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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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ro · 9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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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앰네스티, "한상균 위원장 징역형, 부당하고 부끄러워"
국제 앰네스티, “한상균 위원장 징역형, 부당하고 부끄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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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앰네스티, “한상균 위원장 징역형, 부당하고 부끄러워” – 법원 판결 있자 즉각 논평 내고 한국 정부의 잘못 지적 – 그러나 한국 보수 언론은 한 위원장 흡집내기에 급급 법원이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에게 징역 5년을 선고한 데 대해 국제 인권단체인 국제 앰네스티는 강한 유감을 표시했다. 국제 앰네스티는 한 위원장에 대해 “평화로운 반대 의견에 대한 한국 정부의 점점 더 무자비한 탄압을 보여주는 희생자”라면서 이번 판결이 “정의롭지 못하고 부끄럽다”고 평했다. 또 한 위원장의 구속 사유가 됐던 지난 해 11월 민중총궐기에 대해선 경찰이 공권력을 과잉 행사했다고 지적했다. 국제 앰네스티의 지적은 지극히 상식적이나 되려 한국 언론, 특히 보수 언론은 한 위원장의 흠집내기에 앞장서는 모양새다. 다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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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alk0416 · 9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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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국에서 자국민 피를 뽑아다 배를 불리는 기업은 많지 않을듯. #현기차'는 차만 흉기가 아니라 기업도 흉기. #헬조선 클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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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min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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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과 재벌의 만찬, 맥주만 남고 사라진 노동자
문재인 대통령과 재벌 총수들과의 ‘호프 미팅’에서 노동자는 보이지 않았다. 노동자들은 재벌들이 마시는 “호프는 노동자들의 피눈물”임을 직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27일부터 양일 간 청와대에서 주요 재벌 총수들을 초대해 새 정부의 경제정책방향, 대중소기업 상생협력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문 대통령은 27일 “기업이 잘돼야 나라 경제가 잘된다”는 건배사를 했고, “기업인들이 대한민국 경제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것에 대해 존경한다”고 추켜세우며 대화를 시작했다.
기업인들은 “중국의 사드 영향으로 매출이 줄었다(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태양광 입지 조건을 완화해달라(금춘수 한화 부회장)”, “신고리 5, 6호기 중단이 결정되면 매출 타격이 불가피하다(박정원 두산 회장)” 등 애로사항 요구로 답했다.
한화 만이 비공개 간담회에서 비정규직 노동자 850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지만, 여전히 기업인들은 “비정규직 개념이 업종마다 달라 정규직화에 애로가 있다”며 구체적인 비정규직, 정규직 개념도 못 잡고 있다.
이런 가운데, 노동자들이 문 대통령-재벌 총수 간담회를 비판하며 비정규직 문제와 위장도급, 노조탄압 등 기업 범죄를 먼저 해결하라고 촉구했다.
[사진=청와대]
삼성, 간접고용 비정규직과 반올림의 목소리가 들리는가
삼성전자서비스 노동자들은 28일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의 재계 간담회 참석에 대응해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결의대회를 연다.
금속노조 삼성전자서비스지회는 28일 “우리는 청와대-재벌 만찬에 초대받지는 않았지만, 삼성에서 일하는 간접고용 비정규직 노동자의 목소리를 전하고자 확대 간부 결의대회를 연다”며 “삼성 총수 일가가 사익을 위해 이윤을 사유화하고, 손실을 사회화하는 동안, 삼성 AS 노동자들은 저임금, 장시간 노동에 시달려야 했다”고 전했다.
삼성전자서비스지회 안민지 교선위원은 “어제(27일) 재계 총수 만찬으로 긍정적인 기사들이 많이 나갔지만, 삼성이 확산한 간접고용 비정규직, 위장도급, 노조 탄압 등은 전혀 얘기되지 않았다”며 “이제야 사회 문제로 대두된 근본적인 문제 해결은 노동자들의 목소리를 듣지 않고선 불가능하다”고 전했다.
삼성전자서비스 간접고용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약 6천 명에 달한다. 이들은 삼성전자서비스가 90% 이상의 수리 ���무를 100여 개 도급 업체에 위탁해 기형적인 교섭 구조에 처해 있다.
또한, 반도체 직업병 문제 해결을 위해 삼성 서초 사옥에서 661째 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지킴이 반올림’에 대한 언급도 없었다.
반올림 이종란 노무사는 “삼성전자 권오현 부회장이 반올림 농성장은 외면하면서 청와대에 만찬을 하러 가는 데에 분노한다”며 “권 부회장은 2014년 5월 반도체 직업병을 다룬 영화 ‘또 하나의 약속’ 개봉 후 기자들 앞에서 ‘그동안 직업병 문제를 소홀히 한 점에 사과하고, 제3의 중재안이 있으면 따르겠다’고 했는데, 아직까지 그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롯데‧신세계, 서비스 노동자의 목소리가 들리는가
신동빈 롯데 회장은 오늘(28일) 문 대통령과 사드와 관련된 대화를 할 가능성이 높다.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이 중국의 사드 보복으로 인한 피해를 호소할 정도니 말이다.
하지만 롯데 노동자는 힘든 건 기업이 아닌 롯데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이라고 강조한다. 롯데면세점노조 김금주 위원장은 “롯데면세점 노동자들은 올해 임금협상부터 피해를 볼 것”이라며 “회사는 중국 손님이 빠졌다는 이유로 수치를 들이대면서 임금 동결을 말할 것이다. 그간 이곳에서 일한 노동자들이 일하지 않은 것도 아니고, 사드 문제 걱정도 더 많이 했다”고 호소했다.
신세계 계열사인 이마트의 노동자들의 원성도 자자하다. 김성훈 이마트노조 사무국장은 “이마트 사업을 총괄하는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은 거짓 홍보를 하는 정부 간담회가 아닌, 노조 의견부터 듣는 자리에 참석해야 한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김성훈 사무국장은 “최근 정 부회장이 이마트에 비정규직은 없다는 말도 안 되는 얘기를 했는데, 지금 이마트 기간제, 단시간 노동자는 3천 명에 달하고, 아르바이트 스탭 사원만 2천 명 정도”라며 “지금 이마트는 무기계약직이 퇴사하면, 그 자리를 3개월, 6개월짜리 아르바이트 노동자로 메우는 등 비정규직을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지난 10월 중앙노동위원회도 이마트 비정규직 노동자의 차별적 처우를 인정하기도 했다. 신세계는 이에 불복하고 행정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KT, 비정규직 청년의 목소리가 들리는가
KT새노조 이해관 전 위원장은 28일 “황창규 회장은 취임하고 노동자 8,304명을 구조조정한 인물”이라며 “정권 바뀌니 ‘1만 명 고용 창출하겠다’라는 언론플레이를 하며 청와대 만찬에 가는 모습이야말로 지난해 재벌들이 최순실 권력의 구호에 박자를 맞췄던 것과 다르지 않다”고 지적했다.
KT새노조는 “KT스카이라이프는 비정규직 청년들을 3년간 4차례나 쪼개기 계약으로 해고된 지 3개월이 되어간다”며 “KT가 비정규직 청년 문제, 낙하산 인사 강행, 문어발식 사업 운영, 비정규직 ���산 책임을 지기는커녕 적폐를 쌓고 있다”고 전했다.
KT 계열사인 KT스카이라이프는 지난 4월 청년 비정규직 노동자 두 명을 해고한 바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대선 후보 시절 해고자인 김선호 씨를 직접 만나 포옹하고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 공공운수노조 KT 새노조는 이날 만찬에 28일 “KT 황창규 회장이 대통령과 기울이는 호프는 KT그룹산하 노동자들의 피눈물임을 직시하기 바란다”는 성명을 내기도 했다.
현대, 기습 시위할 수밖에 없는 비정규직을 봤는가
기아자동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27일 광화문 세종대왕 동상에서 ‘범죄자 정몽구는 청와대 만찬, 기아차 비정규직은 해고, 손배로 고통’, ‘정몽구 구속, 법원 판결 이행’이라고 적힌 현수막을 펼치는 기습시위를 벌였다.
기아차비정규직지회는 “현대기아차그룹 정의선 부회장 문 대통령과 청와대 만찬에 초대된 것에 분노하며, 불법 파견 범죄자 정몽구 회장이 가야 할 곳은 ���와대가 아닌 감옥이라고 외쳤다”고 전했다.
금속노조 또한 27일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대통령이 먼저 만나야 할 이들은 노조 파괴, 불법 파견, 비정규직 남용 등 재벌의 범죄로 인해 피눈물을 흘려온 노동자들”이라며 “만약 정부가 정부 정책에 대한 협조를 구하는 대가로 재벌 적폐를 눈감아 준다면 노동자들은 결코 이를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27일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함영준 오뚜기 회장, 권오준 포스코 회장, 손경식 CJ 회장, 구본준 LG 부회장, 금춘수 한화 부회장을 만났다. 28일엔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 최태원 SK 회장, 신동빈 롯데 회장, 허창수 GS 회장, 최길선 현대중공업 회장, 황창규 KT 회장,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과 만남을 갖는다. (기사제휴=참세상/김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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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과 재벌의 만찬, 맥주만 남고 사라진 노동자 was originally published on 뉴스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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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min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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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시민사회단체, "조병채 경북대병원장 연임 반대"
경북대병원장 선출을 앞두고 대구지역 시민사회단체가 조병채 경북대병원장 연임을 반대하고 나섰다.
8일 오전 10시 대구경북보건복지단체연대회의, 대구시민단체연대회의, 경북대병원 비정규직 대책위원회는 대구시 중구 대구 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북대병원 이사인 김승수 대구시 행정부시장에게 조병채 현 경북대병원장 연임 반대 뜻을 전했다.
▲대구 지역 시민사회단체는 8일 대구 시청 앞에서 조병채 경북대병원장의 연임을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조병채 현 병원장 재임기간 동안 보여준 무리한 외연확장 및 돈벌이 경영, 노조탄압, 환자안전 뒷전 등으로 여론의 지탄을 받은 인물로 국립대병원의 병원장으로서의 자질이 의심스럽습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비상경영 선포로 대표되는 조병채 현 병원장의 3년간 행태는 국립대병원으로서 의료공공성 강화는커녕 비용절감을 통한 수익창출에만 혈안이 되어 있었다”며 “환자와 직원을 쥐어 짜내는 수익창출은 만성적인 인력 부족을 순환근무, 비정규직으로 메꾸며 무리하게 강행되었으며 결국 신종플루 대응, 수혈사고 등 환자안전을 위협하는 상황까지 도래했다”고 지적했다.
또 “비정규직 노동자와 여성노동자의 처우개선에 힘쓰고 모범을 보여야 하는 공공의료기관 임에도 불구하고 주차관리 비정규직 노동자 26명을 해고하였으며 여성노동자들의 경우 생리휴가 사용을 막았다”며 “사학연금 전환을 이유로 분만과 육아휴직 중인 여성노동자에게 지급하던 임금보전 역시 일방적으로 중단하여 지역민의 공분을 사기도 했다”고 꼬집었다.
이들은 경북대병원 이사인 김승수 대구시 행정부시장을 향해 “지역 공공의료를 위해 제대로 역할을 할 수 있는 사람을 경북대병원의 차기 병원장으로 선출하라”고 요구했다.
경북대병원은 지난달 25일 제38대 병원장 공개 모집을 마감했다. 조병채(58) 현 경북대병원장, 박재용(58) 현 칠곡경북대병원장, 정호영(57) 현 경북대병원 진료처장 등 3명이 지원해 3파전을 벌인다. 오는 21일 열리는 이사회에서 1, 2순위를 선출하면 교육부장관이 병원장을 임명한다.
시민단체는 경북대병원장 선출 방식에 대해서도 “경북대와 정부부처 관계자들에게만 집중된 이사회에서의 선출방식은 정권의 의료정책/지침을 비판없이 수용할 수 있는 적임자를 뽑으려는 방식”이라며 “구성원이나 지역사회의 참여는 불구하고 정견 발표마저 들을 수 없는 폐쇄적인 선출방식은 즉각 개선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앞서 경북대병원노조(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 경북대병원분회)는 직원 대상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조 병원장 연임을 지지하는 직원이 1%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본원과 칠곡분원 등 직원 1,1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는 919명(85%)가 조 병원장의 연임을 반대했고, 801명(78%)가 조 병원장이 임기 중 잘한 것이 없다고 답했다. (관련 기사=경북대병원노조, 병원장 선출 설문조사…”조병채 병원장 연임 반대 85%”(‘17.2.2))
대구 시민사회단체, “조병채 경북대병원장 연임 반대” was originally published on 뉴스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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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swook · 10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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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광양제철, 민주노총 노동조합 사라지나...대기발령, 표적 징계, 감시, 조직적 따돌림 호소하다 지난 5월 자살 #포스코 #이지테크 #노조탄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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