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재정권

[hwanshikkim]

남북 간 ‘대화’를 말하는 이유(2393)

언제부터인가 남북 대화 거론이 불편한 일이 되었다. ‘분위기 파악 못하는 사람, 감 없는 사람’이 되고 친북·종북주의자로 낙인찍히기 십상이다. 그럼에도 남북 대화를 말하는 것은 긴박하게 돌아가는 안보환경의 변화 때문이다. 꼬일 대로 꼬인 남북관계를 대화만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지금 상황에서 남북 대화는 우리에게도 손해 볼 것이 없다는 점을 지적하고자 하는 것이다. 윤석열 정부가 8·15 통일 독트린에서 ‘대화협의체’를 제안한 것도 이러한 점을 고려한 것으로 짐작된다.

현시점에서 남북 대화 필요성은 세 가지로 생각해 볼 수 있다.

첫째는, 북한의 반통일 정책에 대한 전략적 대응이다. 김정은은 지난해 말 남과 북을 ‘교전 중 2국가 관계’로 설정하고 ‘통일 폐기’를 선언했다. 이후 이를 뒷받침하는 법·제도 정비와 대남 적개심 고취 및 철도·도로를 비롯한 연결고리 차단에 주력해왔다. 우리의 수해 복구 지원과 대화 제안을 묵살하고 오히려 전쟁 운운하며 겁박했다. 대한민국과 철천지원수로 지내겠다는 것이다. 남북의 적대관계가 심화할수록 체제 결속과 독재정권 유지 및 대외전략에 유리하다는 계산이 깔려 있다. 인류 문명사는 대결과 전쟁보다는 통합과 화해를 지향하며 발전해왔다. 역사의 정방향에 서 있는 우리가 ‘대화’를 얘기하는 것은 당연하다. 명분에서 앞설 뿐 아니라 김정은의 반역사적 행태를 제압하는 방안도 될 수 있다.

둘째는, 트럼프 2기 출범에 대비하는 측면이다. 한반도의 정세는 예측 불가의 두 스트롱맨 리더십 간 직접 거래로 크게 요���칠 공산이 커졌다. 초기에 어느 정도의 기싸움과 숨고르기는 있겠지만 머지않아 이른바 ‘통미봉남’의 상황이 연출될 위험성이 있다. 트럼프가 당장 평양을 찾아가도 전혀 이상할 것이 없다는 전망이 나온다. 김정은의 추가 도발을 멈추게 하는 것으로 평화 지도자가 되겠다는 트럼프의 과시욕과 이를 이용하는 김정은의 꼼수가 맞아떨어져 엉뚱한 방향으로 상황이 흘러갈 수 있다는 것이다. 이에 대비해 한·미 간 긴밀한 공조체제 구축이 급선무이다. 윤석열·트럼프 사이 케미를 맞추고 정책 실무자들 간 김정은을 다루어나갈 전략을 조율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 남북 간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연결고리를 만드는 작업도 병행해 나가자는 얘기다.

셋째는, 남북 현안 해결을 위한 돌파구 모색이 필요하다는 점이다. 지난 5년여 동안 남과 북은 서로에 대한 ‘주장’과 ‘맞대응’으로 일관하면서 증오와 불신을 키워왔다. 한반도에서 긴장과 위기는 일상이 되었다. 이제는 양측이 직접 만나 상대의 뜻을 확인하고 접점을 모색할 때가 되었다. 그래야 상호 오해로 인한 우발적 충돌을 막을 수 있다. 그 과정에서 현안인 핵문제와 쓰레기 오물 풍선 문제도 논의될 수 있을 것이다.

우리의 안보 목표를 성취하기 위한 대북 전략에는 세 가지 선택지가 있다. 전쟁은 최후의 수단이기 때문에 일단 접어둔다면, 압박과 무시와 대화이다. 이러한 전략들을 상황에 맞게 적절히 배합하여 북한을 우리가 의도하는 방향으로 끌고 가는 ‘하이브리드 전략’이 필요하다. 북한의 잘못된 행태를 바로잡기 위해 확고한 원칙을 견지하면서 강하게 압박하는 것은 필요하다. 그러나 때로는 대화를 통해 관리하는 방법이 더 유용할 수 있다. 전쟁 중에도 대화를 시도한다. 윤석열 정부도 대화의 문을 열어두겠다고 강조한 바 있다. 전두환 정부는 아웅산 테러 직후 북한의 수해 복구 지원 제의를 과감히 수용하고 특사단 교환을 통해 관계 개선을 모색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함정 간 충돌과 북한의 고사총 발사 등 험악한 상황에서도 대화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윤석열 정부가 임기 반환점을 돌고 있다. 북한의 러시아 파병과 트럼프 전 대통령의 복귀로 한반도 안보정세의 유동성이 심화되는 엄중한 상황이다. 이러한 안보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우리의 전략적 입지를 다지고 명분과 실리를 모두 챙길 수 있는 ‘큰 그림’을 그려야 한다. 이 그림 안에는 남북 대화도 포함되어야 한다. 11/20/24/hwanshikkim.tumblr.com/archive

[dailymaker]

조국혁신당, 교섭단체 완화 지금 시작해야

[1917shouyou]

이스라엘 모사드의 협박

이스라엘의 정보기간 모사드가 시위 참가자는 얼굴 인식 기능으로 인해 취업을 못할거라며 미국의 반 이스라엘 시위 참여 대학생들을 협박한 것의 의미를 생각해 보았다.

모사드가 미국에서 첩보활동을 수행 중이며 첩보활동의 일환으로 시위 장면을 직간접적으로 채증, 분석하여 그 결과를 미국의 기업에다가 뿌리고 그 기업들은 모사드에서 제공한 블랙리스트에 따라 해당 지원자를 거절할 것임.

1을 모사드가 직접 하지 않더라도 이스라엘의 요청에 의해 혹은 알아서 미국 정부에서 그렇게 할 예정임.

미국은 자국 내 이스라엘의 첩보 활동 및 자국의 기업에 대한 이스라엘의 개입을 순순히 허락하고 있음.

이 정도면 이스라엘은 악의 제국이다. 나치라고 불러도 된다.

[internationalairportjeju]

Mark Ronson - Uptown Funk (Official Video) ft. Bruno Mars

News

Korea 🇰🇷 증시에서

청와대 전방 부동산 에서 취식후 소화를 못 해서 후방사인 서울가정법원 에서 법원 검찰송치로 교통을 합니다 부인을 구속시켜 제가 독재정권 에서 독불장군 시위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기면중 생약을 먹지않아 잠이든채로 시청 궁창속에 묻혀집니다

그래서 한동안 영면중 이었습니다 그러다 어떻게 깨어나 비행기 에 올라 현 탐라국에 도착합니다 바로 근고초왕 때입니다 세종이 여진정벌에 실패하여 해외로 피망 한겁니다

이 시간대에서 만날수 있는분은 성경에 명시된 대로 14만5천명 밖에 안됩니다 지금은 아직도 미혼으로 전방부동산 취식후 소화를 못시키고 후방에 군살이 밀려와 취중난봉에 의한 강제처리를 당하고 있습니다

모두 가격때문에 탕수육 반접시먹고 지역인 군살이 밀려들어 포화상태로 기도가 막힌채 또 stock 이 됩니다 하지만 메이킨을 상시복용 하며 제주시청 시장에서도

부인이 없어 난공불락으로 안락사업중 긴잠을 자는중 입니다 형세는 제주시 와 서귀포시 인데 한라산을 두법원간 검찰송치로는 사고의 문제와 염려로 우회로즉 고속도로 사업을 병행했는데 선생님들의 도로교통에서의 시설자문 의원단이 필요하다 입니다

상습사고 지역은 평화로 우회지역과 동백섬 부근인 현 하이야트 드림타워 사거리 입니다

경고는 사고난다고 보험이 지급되는게 아니다 입니다 인명이 재천인데 보험금을 노린 국제소매치기 사기단이 있다 입니다

저도 사실 서울특별시에 궁정동 사태 피해자로 동족인 호주인인 김*한 정태경 에 의해 가족사 했습니다

그 사람을 정실교도소 에서 본겁니다 살인자는 처음살인한 방에서 못나오는데 미결일 겁니다 하지만 교도과님 아무도 형세를 파악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전신문신 혐의 추가 공소 특별법 관리로 해체를 요구하는 겁니다

인생이 먼저라서 삶의 기��를 주는데 감별소에서 조차 기결 5상9방에서 비인간적인 행동으로 먼저 약을 먹고 자살후 게임을 하자며 물을 강제로 투입 동료재소자들을 수장시킨 죄입니다

이에 대한민국 대통령 권한으로 재사형을 요구하는 바입니다

12.12입니다 그래야 발견 될것 같습니다 KBS

입장은 법원간 검찰송치 연승밖에는 없습니다 모두 사법연수원 시절임을 고시하고 후한대접 바랍니다

죄인은 벌써 밖에 있습니다 United States of America 🇺🇸 왜 선글라스 를 쓰는지 아시길 바랍니다 국제사회간 계약서 파행 때문입니다 죽은게 아니다 잔다 입니다

[cho-yongchul]

토욜날 비를 억수로 맞고 추~~~욱....늘어져서 따듯한 차라도 한잔 마실까 하는데 마스크를 턱에 걸친 남자손님이 왔다 ..( 사실 이건 안올리려고 했는데 ...)

그래서 다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님을 맞으러 나갔는데 ..

"손님이 시장에 손님이 없네요..? " 한다

"그야 당연하죠 지금은 시장 문닫을 시간 이니까요" ( 이미 많이 닫고 들어간 상황 ..)

"아니 그거 말고요 평소에도 시장에 사람이 없더라구요 .."

"그야 당연하죠 지금 재개발 한다고 시장주변에 사는 사람들 다 이주해서 나갔어요 사람이 안살아요" ( 시장 인근을 한꺼번에 재개발 중이라 올연말까지 다나감 )

"그래요..? "

시정 인근에.사람이 안산다는 말이 끝나자마자 이자가 급변하는데 "현정권이 공산 독재정권" 이라고 씨부리기 시작한다 ...( 그냥 몇마디 하다 말겠지 하고 말상대도 안하고 넵뒀다 일단 손님이니까 ..)

그런 와중에 여성손님이 족발을 사러왔는데 이자가 그손님에게도" 정부에서 코로나로 정권을 유지하기 위해 언론을 이용해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있다"고 나불댄다.. ( 미쳐도 단단히 미쳤다 ..)

그래서 내가 "아저씨 족발사러왔으면 족발사서 가시라."그랬다 그랬더니 이자가 하는말이 "지금 나라가 공산정권에 넘어가고 있는데 그런말이 나오냔다" ( 그럼 넌 나라가 공산정권에 넘어가는데 족발 사먹으러 왔냐..? )

그래서 재차 "아저씨 정치는 여의도에.가서 하시고 여긴 시장이니 조용히 하라고 했다" ..

그러자 하는 소리가 "사실 코로나에 걸려도 아무런 해도 없고 별로 아프지도 않는데 정부에서 한번 더 해먹으려고 지금 코로나로 국민을 인질로잡고 있다"고 떠들어댄다...

그러자 옆에있던 아줌마가..

"아저씨 그럼.지금 전국에서 코로나에 걸려죽은 사람들은 뭐고 전세계에서 코로나에 걸려 죽은 몇만명은 왜죽었겠냐"고 한마디 해줬다..

그러자 이인간이 "그건 언론의.발표라 믿을수없다"며 또 난리를 치며 사방을 둘러보며 언성을 높인다 ..( 미쳐도 단단히 미쳤다...)

그러면서 "지금 나라를 통째로 들어다 븍한의.김정은에게 바치려는 현정권에 맞서 싸워야 한다"고 열변을 토한다 .

아줌마가 가만 보더니 "아저씨도 광회문 집회에 갔어요..?" ( 그러면서 후다다닥 물러서고..)

"그야 당연하지 내가 죽더라도 그런덴 나가서 싸워야지" ( 이번 8.15집회에 참여한 놈들 생각이 저런거구나 실감났다....에구....눍으막에 미쳐도 곱게 미쳐야지..저건 약도 없다 ..)

족발을 싸서 보내고 가만 생각하니 이인간 사방을 둘러보며 떠든거며 ..사람이 안산다니까 갑자기 돌변한거며...한두가지 의심스러운게 아니다 ..

이번 코로나 확산사태를 일으킨 광화문 집회참가자들은 현제 숨어다니며 방역을 어렵게 하고있다 ...( 아마.자신들이 독립군쯤 되는거로 생각하는듯 ..그래봤자 너만 몸으로 때우는거야 전광훈이 말에 속아서 ..)

이들이 일부러 코로나를 확산시키기위해 시장처럼 사람이 많은곳에서 말을 많이하면서 코로나를 뿌려대면 그야말로 난리난다 ..

그런데 드는 의심이 이놈들이 꼭 그렇게 하고다니는거 처럼 보인다 ...

그인간 가고나서 새로쓴 마스크도 버리고 손도씻고 세수도하고 그것도 으심스러워서 손소독제를 스킨바르듯 노출된곳엔 전��� 바르고 난리를 쳤는데 ..

가만 생각해보니 8.15면 벌써 보름전 이야기다 ...

확진자라면 지금쯤 병원에서 골골하고 있어야 정상이다 ...

이번 8.15 집회참가자들로 인해 발생한 사회적 경재적 피해는 모두 그 집회를 허가한 사람들로부터 주최한 사람들과 참여한 사람들게 물려야 한다 ...

그리고 숨거나 도망다니고 숨겨주는 사람들에게도 동일하게 구상권을 청구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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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anshikkimus]

불평등한 세상(1584) 피부빛깔이 검다는 이유로 한평생 흑인이라고 구박을 받으며 노예로 생활해야 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만일 그 사람이 조용한 시간에 혼자 앉아 “나는 왜 이런 대접을 받으며 살아야 하나?”라고 스스로 물었더라도 수긍이 갈 만한 대답을 찾을 길이 없었을 것이다. 그의 부모인들 무슨 도리가 있었겠는가. 오늘 생각하면 매우 억울한 일이지만 흑인노예제도가 있던 시대에는 그것을 당연히 여기는 사람들이 많았던 것은 사실이다. 나치가 전성기였을 때 히틀러 같은 정신이상자가 권력을 장악하고 까닭 없이 유태인을 모조리 붙잡아 독가스실에 강제로 집어넣고 죽이는 일을 하였으니 이 세상에 그런 악질이 어디에 또 있겠는가. 그렇게 억울하게 죽은 사람이 육백만은 된다고 한다. 사람마다 건실한 상식을 가질 수만 있다면 성한 사람을 공연히 잡아다 죽이는 그런 악랄한 인간들은 나타나지 못 하였을 것이다. 자유민주주의라는 것이 인간을 인간으로 대접하는 가장 인간다운 정치이념이라고 나는 믿고 있다. 한반도의 현실은 어떤가. 38선 이남 대한민국에 사는 우리는 정치의 혜택을 받아 자유민주주의 체제하에 비교적 자유로운 삶을 누리고 있지만 38선 이북에 수립된 인민공화국은 김일성의 독재가 정치의 전부였다. 지금도 그의 손자 김정은이 북의 이천만 동포를 마음대로 때리고 발로 차면서 공포의 정치를 계속 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 북에서도 인민이 행복하게 살 수 있다는 억설을 펴는 사람들을 보면 한심하다�� 생각이 앞선다. 오래 전에 태어난 나 같은 사람은 일제 강점기를 살아도 보고 일본 천황을 신으로 알고 잘못 살아온 기간도 상당하다. 해방이후에는 북의 김일성의 독재정권 밑에서도 살아봤지만 김정일, 김정은에게로 넘어가면서 오늘도 여전히 북한은 사람 살만한 곳이 못 된다. 대한민국이 하루 빨리 힘을 길러 북에 갇혀 사는 불쌍한 동포들을 해방시켜야 한다는 생각을 하지 않으면 북에 사는 우리 동포들은 자유니 평등이니 하는 자유민주주의의 가치를 전혀 모르고 짧은 인생을 고생만 하다 살다가 세상을 떠날 수밖에 없다. 오늘의 한국과 한국인이 “우리만 잘 살면 된다”와 같은 편협된 생각을 가지고 비겁하게 살아가면 우리의 동족 이천 만은 영영 자유를 누려보지 못 할 거 아닌가. 대한민국의 사명이 크다는 사실을 스스로 느끼게 된다.2021-4-14

[biblicalpattern]

"처벌하면 나를 포함해 목사들 다 감옥 갈 각오… 끝까지 투쟁하겠다"(주요셉 목사)

“처벌하면 나를 포함해 목사들 다 감옥 갈 각오… 끝까지 투쟁하겠다”(주요셉 목사)

[yoonyoungjae01]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카자흐 정부의 액화석유가스(LPG) 가격 인상이 이번 시위의 도화선이 됐지만 근본 원인은 오랜 기간 독재정권 치하에서 억눌린 분노와 소수 정치·경제 엘리트에게 부가 집중된 부패한 사회 시스템에 있다고 진단했다

[kpoqwr]

┱(02월22일 역사) ④ 유럽의 트럭Κ

(02월22일 역사) 1913년 멕시코 대통령 프란시스코 마데로 암살 멕시코의 혁명가. 1873년 10월 30일 파라스에서 출생하였다. 포르투갈계 이민의 자손으로 매우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났다. 프랑스 베르사유, 미국 볼티모어와 캘리포니아대학교에서 공부하였다. P.디아스의 독재정권 아래서 비참한 상태에 놓여 있던 하층민들의 생활상을 보고 1904년 B.P.후아.... 유럽의 트럭 현대의 군용 트럭은 물자 수송용으로 설계했든 구급차로 설계했든 상관없이 높은 기동성이 가장 핵심적인 필요조건이다. 모든 지형 및 기후 조건에서 기갑 편대에 뒤처지지 않으며 지속적인 지원을 보장해야 하고 어느 정도 자체적인 방호 능력도 반드시 갖춰야 한다. 타임라인 (TimeLine) 전차명 1980 우랄-4320B 1982 만 N 4510 5t mil gl 1985 만 40.633 만 15t mil gl A1 1990 우로 VAMTAC

[dailymaker]

이재명, “검사 독재정권, 검찰권 사유화 선포…법치 무너진 날”

[1917shouyou]

미국 대학생들의 반 이스라엘 시위에 대해 모사드(이스라엘의 정보기관이 저런 트윗을 날렸다. 과거 독재정권 시절의 우리나라 정보기관에서 시위 참가 대학생을 사진 채증했다가 취업길 막겠다고 공개적으로 말했다고 상상해보자. 전두환도 안 했던 짓을 2024년의 이스라엘이, 그것도 다른 나라 국민을 향해서 벌이고 있다.

[younggwak]

🇰🇷 오늘은 제60주년 4.19혁명 기념일

[4·19 혁명]

1960년 4월 19일 학생과 시민이 중심 세력이 되어 일으킨 반독재 민주주의 운동으로, 이승만 대통령의 하야로 이어졌다.

이승만 정권은 1948년부터 1960년까지 발췌개헌, 사사오입 개헌 등 불법적인 개헌을 통해 12년간 장기 집권하였다. 그러다 1960년 3월 15일 제4대 정·부통령을 선출하기 위한 선거가 실시됐는데, 자유당은 반공개 투표, 야당참관인 축출, 투표함 바꿔치기, 득표수 조작 발표 등의 부정선거(3·15 부정선거)를 자행하였다.

이에 같은 날 마산에서 시민들과 학생들이 부정선거를 규탄하는 격렬한 시위를 벌였고, 당국은 총격과 폭력으로 강제 진압에 나섰다. 그 결과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한 것은 물론 무고한 학생과 시민들이 공산당으로 몰려 고문을 당했다.

그러던 중 4월 11일 1차 마산시위(3월 15일)에서 실종되었던 고등학생 김주열 군이 눈에 최��탄이 박힌 참혹한 시체로 발견됐고, 이에 분노한 시민들의 제2차 시위가 다시 일어났다. 이후 4월 18일 고려대학교의 3천여 명의 학생들은 는 선언문을 낭독, 국회의사당까지 진출하였다. 그러나 학생들은 학교로 돌아가던 중 괴청년들의 습격을 받았고, 일부 학생들은 큰 부상을 입었다. 이에 분노한 전국의 시민과 학생들이 다음 날인 4월 19일 총궐기하여 ‘이승만 하야와 독재정권 타도'를 외쳤다. 그러나 이승만 독재정권은 총칼을 앞세운 무력으로 시민들을 탄압하고 비상계엄령까지 선포하였다. 그리고 4월 25일 이승만 정권의 만행에 분노한 서울 시내 각 대학 교수단 300여 명은 선언문을 채택하고 학생, 시민들과 시위에 동참하였다. 여기에 4월 26일 전날에 이어 서울 시내를 가득 메운 대규모의 군중들은 정권의 무력에도 굽히지 않고 더욱 완강하게 투쟁하였고, 결국 이승만은 대통령직에서 하야하였다.

#4_19혁명 https://www.instagram.com/p/B_JWWkIlLqZISKtI7x1TWZpiPLmEOpw2QclsCQ0/?igshid=xq36sngznzmh

[theissuecollector]

전두환 독재정권 강제징집 녹화선도공작 피해를 증언한다. 정두환 군사정권 당시 강제징집 녹화공작 패해자들이 2012년 12월 진실규명위원회를 설립하여 진실 규명에 나서고 있습니다. 서울의소리는 이분들을 초청해 증언을 들어보는 방송입니다.

[jujuking420]

‘권은희 무효다. 통보받았다. 일부 여부를 수 검찰 능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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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zukabi]

RT @nonoggolde: 판결취지 읽어봤는데 요지는 이거다. 우리 사법체계는 충분히 잘 작동하고있고 충분하다<< 죽어도 지들 판결이 국민 법감정이랑 동떨어져있는거 인정못함ㅋㅋㅋ 씨발 ㅋㅋㅋㅋㅋㅋ 아 씨발 진짜 ㅋㅋ 사법부는 선출기관도 아니라서 바꾸기도 힘든데 독재정권 30년 잔재가 고스란히 남은거임 ㅋㅋㅋㅋㅋ

판결취지 읽어봤는데 요지는 이거다. 우리 사법체계는 충분히 잘 작동하고있고 충분하다<< 죽어도 지들 판결이 국민 법감정이랑 동떨어져있는거 인정못함ㅋㅋㅋ 씨발 ㅋㅋㅋㅋㅋㅋ 아 씨발 진짜 ㅋㅋ 사법부는 선출기관도 아니라서 바꾸기도 힘든데 독재정권 30년 잔재가 고스란히 남은거임 ㅋㅋㅋㅋㅋ

— 노노꼴데 (@nonoggolde) July 6, 2020

via Twitter https://twitter.com/zizukabi July 06, 2020 at 11:59AM

[jujuking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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