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타자르토마스
Explore tagged Tumblr posts
Photo

안녕하세요? . 30인의서점 6월 모임 안내 입니다. . 문학회 - 책의 한문장 삶의 한순간 - 월요일 오후 3시/ 수요일 저녁 7시 다음주부터 순서대로 <살아남은자의 슬픔>, 브레히트 시집 <82년생 김지용>, 조남주 <나는 그녀을 사랑했네>, 안나 가발다 . . . 철학회 - 일요철학회 - 6/10(일), 6/24(일) <비참 할때 스피노자>, 발타자르 토마스 . . . C언어 코딩 모임 - 매주 화요일 오후 4시 - 1,3주 토요일 오전 11시 . . . 느린동행 대전시민아카데미 주��� -6/21(수) 오전10시 <하자르 사전>, 밀로라드 파비치 . . . 독립출판의밤 매월 4주 금요일 저녁 7시 첫 모임 6/23(금) 저녁 7시 <두번째시선>, 연해 <순간의나와영원의당신>, 손형녕 <어쩔수없다고말하지만어쩔수없다면말하지마>, 서현범 . . . #문학회#책의한문장삶의한순간#살아남은자의슬픔#브레히트#82년생김지용#조남주#나는그녀를사랑했네#안나가발다 #철학회#일요철학회#비참할때스피노자#발타자르토마스 #느린동행#대전시민아카데미 #코딩모임#C언어 #독립출판의밤#두번째시선#연해#순간의나와영원의당신#손현녕#어쩔수없다고말하지만어쩔수없다면말하지마#서현범 #30인의서점#30nbooks #독립책방#독립서점 #대전독립책방#대전
#책의한문장삶의한순간#코딩모임#느린동행#살아남은자의슬픔#대전#독립출판의밤#독립책방#82년생김지용#30nbooks#일요철학회#어쩔수없다고말하지만어쩔수없다면말하지마#대전독립책방#브레히트#연해#두번째시선#철학회#발타자르토마스#대전시민아카데미#c언어#안나가발다#순간의나와영원의당신#문학회#조남주#비참할때스피노자#나는그녀를사랑했네#서현범#손현녕#30인의서점#독립서점
0 notes
Quote
오늘날 우리는 노동을 유일하게 자기 자신을 실현하는 길, 자신의 재능을 개발함으로써 '자기 자신이 되는' 방법으로 여기길 좋아한다. 그러나 이러한 해방과 성장을 가저오는 노동이라는 이념이 실제로 노동계의 사회적, 경제적 현실과 부합하는가? 고용 시장에서 자신의 자리를 발견하는 것이 오히려 정반대의 것들, 즉 시장의 요구, 경영상의 필요, '기업의 철학' 에 부응하기 위해 우리 자신에게 고유한 모든 것을 벗어던질 수 있어야 함을 함축하지 않는가?
우울할 땐 니체, 발타자르 토마스
1 note
·
View note
Photo

. 새로 입고된 책들 . <몸을씁니다> - 플로랑스 비나이 . <변신(프란츠카���카)>- 프란츠카프카 . <82년생김지영-13(오늘의젊은작가)> - 조남주 . <나는과학이말하는성차별이불편합니다> - 마리 루티 . <나이든부모를사랑할수있습니까> - 기시미 이치로 . <우울할땐니체> - 발타자르토마스 . <낯선시선> - 정희진 . <호모데우스(미래의역사)> - 유발 하라리 . <푸코바르트레비스트로스라캉쉽게읽기> - 우치다 타츠루 . <약간의거리를둔다> - 소노 아야코 . <다케우치요시미라는물음> - 쑨거 . <랩걸(나무과학그리고사랑)> - 호프 자런 . <칼융차라투스트라를분석하다> - 칼 구스타프 융 . <선생님요즘은어떠하십니까(이오덕과권정생의아름다운편지)> - 이오덕, 권정생 . <젊은작가상수상작품집(2017)제8회> - 임현 . <나는잠깐설웁다-090(문학동네시인���)> - 허은실 . <심연(나를깨우는짧고깊은생각)> - 배철현 #30인의서점#30nbooks #독립책방#독립서점 #대전독립책방#대전독립서점 #갈마동#둔산동 #헌책방#대전헌책방 #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
0 notes
Quote
7. 당신은 자신의 삶에서 노동에 어떤 의미를 부여하는가? 노동은 자극제인가 아니면 오히려 진정제가 되는가? 무엇보다도 당신은 생각을 바꾸기 위해 노동하는가? 어떤 것을 생각하지 않기 위해 노동하는가?
우울할 땐 니체, 발타자르 토마스
0 notes
Quote
우리는 무엇을 두려워하는가? 우리는 무엇을 피하고 싶은가? 우리가 모든 대가를 치르고서라도 없애거나 소멸시키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 왜 우리는 이 두려움의 이름으로 삶을 위축시켜 평온하고 예측 가능하고 차이가 없는 것으로 만들려고 하는가? 왜 우리는 두려움의 이름으로 삶에서 가장 바람직하고 가장 만족감을주는 측면을 동시에 희생하려고 하는가?
우울할 땐 니체, 발타자르 토마스
0 notes
Quote
어떤 결과를 위해서? 모든 위험, 모든 고통의 원천을 제거하려 함으로써 우리는 또한 예기치 않은 삶의 강렬함을 체험할 가능성도 제거한다. 우리는 우연의 씨를 말려버린다. 그리하여 우리를 혼란스럽게 만들고 그럼으로써 우리를 열망하게 하고 깨어나게 하고 강화시키는 모든 것에서 우연을 제거한다. 인간이 된다는 것의 범위를 좁히는 데 기여하는 보건과 안전이라는 강박관념.
우울할 땐 니체, 발타자르 토마스
0 notes
Quote
우리는 니체가 말한 '공포의 폭정' 시대를 살고 있다. 우리의 제도, 법률, 삶의 지침은 결코 체험될 만한 가치가 있은 것을 장려하거나 삶의 강렬함을 촉구하지 않는다. 대신에 잠시라도 삶에 해를 끼치는 것은 금지하거나 단념시키려고 한다. 이처��� 우리를 지배하는 것은 욕구가 아닌 두려움이다.
우울할 땐 니체, 발타자르 토마스
0 notes
Quote
우리가 삶을 사는 것밖에 알지 못할 때는 그 삶이 오래 지속되리란 희망 - 마지막 위안 - 만 있을 뿐이다.
우울할 땐 니체, 발타자르토마스
0 notes
Quote
환자로서 우리는 더 이상 선택하지 않는다. 우리는 운명론에 굴복하지 않기 위해서 가장 세세한 부분까지 누려야 한다.
우울할 땐 니체, 발타자르 토마스
0 no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