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무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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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ohouse15 · 10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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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글탱글하고 바삭한 옥수수튀김!
캔옥수수 이렇게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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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ungbumyi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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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9.(월)
오늘은 월요일, 아침 다섯시 반에 일어나서 잠깐 이것저것 휴대폰 보고 운동하러 갔다. 월, 수, 금은 유산소를 하는 게 좋겠다. 아무래도 무게를 치다 보면 (유산소를 같이 병행할 수 있는 여유가 있을 때는 좋겠지만) 여유가 없으니 계속 체중이 불어나는 것 같다.
유산소를 하니까 마음이 차분해지는 것도 같다. 그래서 오늘은 업무효율이 좋았던 것 같다. 집에 일찍 들어와 저녁을 준비했다. 냉동한 갈치를 꺼내 쌀뜨물에 해동을 하고, 은색껍질을 칼로 슬슬 벗겼다. 만개의레시피에서 은색껍질만 없애도 비린내를 잡을 수 있다고 했다. 그리고 물기를 꼭 짜내고 중력분, 소금, 후추 조금, 감자전분 조금 섞어 부침가루를 만들었다. 이것도 인터넷에서 보고 해보았다.
메인으로는 지난번에 엄마와 동생이 왔을 때 만들었던 들기름막국수를 만들었다. 메밀면 삶고, 찬물에 잘 비벼 씻고, 물기를 꼭 짜낸 다음 들기름 양껏, 맛간장 한두바퀴, 알룰로스 한바퀴 넣고 버무리고 깨뿌리고 김을 잘라 넣고, 달걀 노른자를 올려주면 완성이다.
앞으로 다양한 요리를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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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oong2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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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여전엔 오징어 허리로 통했는데... 알타리 무우 지옥에선 어림없음 #양조절실패 #농사스타그램 #풍년이라 #더힘들다😭 #아쫌‼️ #농사는취미로만하세요🙏 #미친듯이 #뽑고 #버무리고 #사이즈큰놈은 #버려버려👋 #농사꾼 #Flex💸(Jecheon에서) https://www.instagram.com/p/CHChh9ip8CW/?igshid=ce1yislxpn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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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lrvlr ·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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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2021
2021년 5월. 이달의 정산
* 이달의 드라마 : [빈센조]1-2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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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송중기의. 송중기에 의한. 오직 송중기를 위한 드라마.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을 하고 대가를 꼭 치르게 하는 빈센조 까사노..ㅋ 개인적으로 대부를 멋있게 봐서 그런지 이탈리아 마피아.. 멋있는 설정이다.ㅋ 전체적으로 좀 유치하지만 통쾌한 면이 있었음ㅋ 킬링타임용으로 계속 보게되는 그런 드라마였다..ㅋ
* 이달의 영화 : 이번 달은 영화를 좀.. 많이 봤다😉
1. [향수]_주인공이 연기를 정말 잘함.. 이 배우가 아니었다면 표현이 안됐을 것 같은 영화. 향에 대한 이야기에 걸맞게 정말 배우가 코까지도 명연기를 보여준 느낌..ㅋ 또한 향기의 힘이 얼마나 대단한 건지, 향기에 홀린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비주얼적으로 보여주는 영화인듯. (gift로 주어진 재능의 힘.. 하지만 자신은 체취가 없는 무취의 사람이라는 설정이 너무 크리에이티브했음)
2. [칠드런 오브 맨]_더 이상 후세가 태어나지 않는 근 미래의 이야기. 그런 불임의 세상에 태어난 단 하나의 아이. 아이의 울음이 이렇게 홀리한 것이었나.. 바이러스로 이런 세상이 올 것을 영화같은 일이라 생각했는데 실제로 코로나 상황이 일어난 것 처럼.. 2027년으로 그려낸 이 세상이.. 현실이 될까봐 무서웠다.
3.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_누군가의 인생을 누가 함부로 시시하다 말할 수 있는가. 제목 보고 재미없을 것 같아서 여태껏 안봤었는데, 생각보다 너무 재밌었고 정말 특이한 영화였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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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스틸앨리스]_결국 모든 기억을 잃어가면서도 마지막까지 마음 속에 갖고 있는 한단어가 인상적이었다.(혹시 스포가 될까하여 그 단어는 밝히지 않음) 모든 걸 잃어도 남은 그 한 단어로 여전히 ‘앨리스’일 수 있는 것 아닐까.
5. [날씨의아이]_오랜만에 신카이마코토 감독 애니. 하루종일 비가 오는 날 봤는데, 날씨와 참 잘어울리는 영화였다. 막 재밌는지는 모르겠고 뭐, 역시 일본 감성..?
6. [미나리]_한 가족의 삶을 들여다보는 느낌. 재미보다는 나름 의미가 있는 영화라는 생각. ‘할머니’라는 단어의 고정관념을 벗어던지는 윤여정풍의 조금 다른 할머니가 인상적이긴 하다. 그리고 제목을 참 잘 지은 것 같다. 미나리가 비유이자 은유이자 영화 그 자체인듯.
7. [자산어보]_말그대로 산교육에 대한 영화네. 역시 어디서든 다~ 배움이 있다.
* 이달의 다큐 : [다큐인사이트_윤여정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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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의 책 :
1. [친절한트렌드뒷담화2021]_이노션 인사이트전략팀이 쓴 마케팅책. [트렌드코리아2021]과 비슷하지만 조금 더 마케팅적이고 전략적인 관점으로 분석한 느낌(트렌드보다는 마케팅적인 이야기에 조금더 집중된 책인듯) 브랜드, 마케팅, 트렌드 쪽에 종사하는 입장에서 읽어볼만한 책
2. [여름의 빌라]_감성이 촉촉해짐. 단편 소설로 구성되어 있는데 전체적으로 여성적 감성이고 특히, 30대 여자들이 공감할 수 있게 쓴 소설인 것 같다. 사탕을 하나하나 까먹듯 하루에 한 편씩 꺼내보며 읽은 소설
3. [아몬드]_소설 참 맛깔나게 잘썼다.ㅋ 소재도 재밌고, 내용도 재밌고..ㅋ 잘읽힌다는게 이런 책을 보고 하는 말인 것 같다. 책을 빨리 못읽는 나도 그다음 내용이 어찌될지 궁금한 마음에 후루룩 후루룩 잘읽었다.
* 이달의 문장 :
• 작은 것을 쌓을 줄 아는 사람이 빨리 이룬다 -순자
• 하루하루는 성실하게, 인생 전체는 되는대로
(어차피 인생 전체는 목적을 가지고 전력투구해도 안된다는 걸 아는 나이가 됐구요. 인간이 그나마 노력을 기울여서 할 수 있는 건 오늘 하루 성실한 거. 그거는 할 수 있는 것 같고요. 그 나머지는 제가 알 수 없죠) -이동진 영화평론가
* 이달의 단어 :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
날이 갈수록 새롭게 발전하는 모습을 나타낼 때 쓰는 표현. 일취월장(日就月將)과 비슷함. 일신일신우일신(日新日新又日新)이라는 표현으로도 자주 쓰인다.
* 이달의 음악 : 🎼 슈만 작품번호 15번 어린이 정경(그 중 너무나도 유명한 7번곡 ‘트로이메라이’)
🎧 힐링, 명상음악 relaxdaily 유튜브 구독
🎶 Ed Sheeran_One
* 이달의 소비 : 병원..(피검사. 비타민주사. 면역력 떨어져서 링겔 맞음)
* 이달의 첫경험 : 미슐랭 투스타 한식 파인다이닝_권숙수여태껏 갔던 파인다이닝 중 제일 맛있었다!!최고😍😍😍기억해두기 위해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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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숙수 메뉴 중 미식상 선택_시작은(사진 왼쪽) 4가지 안주와 한께 나온 주안상. 여기는 작은 한입들(아뮤즈 부쉬)이 한국식 주안상으로 나오는 듯. 약 때문에 술을 마실 수가 없다고 했더니 매실차로 바꿔서 줌. 한우육회(사진 오른쪽)가 시그니처 메뉴라고 해서 추가해서 먹었는데 진~짜 맛있었음!! 소 한 마리당 약 3kg 정도만 나온다는 ‘꾸리살’이라는 부위였는데 쫀득하기도 하고 부드럽기도 하고 식감 최고였다. 한우 꾸리살을 참송이와 까치버섯과 함께 먹었는데, 버섯을 안먹는 나도 먹게 하는 ‘한우꾸리살+버섯+참기름과 케일 파우더’의 조합이 끝내줬다. 접시 또한 예술. 이천에서 하루에 하나씩만 만드는 작품이라고 했는듯?(먹을 생각에 제대로 못들었지만 대충 그러했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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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들레국수_카펠리니라는 서양파스타에(우리나라 소면같은 느낌인데 더 쫀득함) 도미회를 얹고, 들기름 소스를 버무리고 거기에 민들레 야채를 부어 먹는 요리. 생각해보니 민들레를 먹어본 건 처음인 것 같다. 서양 허브 못지 않게 향긋하면서도 쌉싸래한 풍미가 끝내줬다. 특히 들기름 막국수를 좋아하는 나로서는 뭔가.. 그것의 고급 버전 같다고 느껴졌다. 또 먹고 싶다. 쓰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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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뉴 이름 자체가 ‘그 유명한 한우 떡갈비’임ㅋㅋㅋㅋㅋ 권숙수의 시그니쳐 메뉴라는데, 이곳은 시그니쳐 메뉴가 참 많은듯(그렇지만 그만큼 맛있는 메뉴들이 너무 많았다. 뭔가 메인메뉴가 하나가 아닌 느낌!) 그래서 그 유명한 한우 떡갈비를 먹어봤는데 육즙이~~ 아니, 떡갈비도 이렇게 육즙이 살아있었던가~ㅋㅋ 잘구운건지 고기 자체가 유분기가 살아있는 건지.. 암튼 퍽퍽하지 않고 촉촉하니 참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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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밖에_호박꽃튀김, 제피김밥, 민어쑥국, 울릉도 부지갱이 솥밥과 제철반상. 디저트로는 토마토 아이스크림, 에끌레어, 다과 카트에서 골라먹는 9가지 다과와 티로 마무리. 정말이지 처음부터 끝까지 다 좋았음. 이 곳의 맛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내가 먹으면서 없어지는게 아까울 정도의 맛’이었다.ㅋㅋㅋ🤣👏👍🏻
* 이달의 발견 : 권숙수를 가보고 느낀 것_내가 한식 파인다이닝을 좋아한다는 것ㅋㅋ(역시 먹어봐야취향도 알지..ㅋ)
내운세(명리학을 공부하는 언니의 사주풀이)
* 이달의 슬픈일 : 면역력 저하로 대상포진 허리통증..아팠음(아파서 재택을 거의 3주쯤 한듯ㅠ) 5월은 초반에 좀 즐긴 것 빼고는 거의 누워있었다..날씨 좋은 날이 더 슬펐음ㅠ
* 이달의 기쁜일 : 권숙수 미슐라 투스타 맛본거. 케이스티파이 케이스 선물. 타이마사지 받은거.
* 이달의 잘한일 : 아팠지만.. 마치 도 닦듯 이것저것 많이 보며 내면을 많이 채운듯
* 이달의 감동 : 의사 친척오빠가 나를 살림...(디스크인줄알고 정형외과갔는데 별 이상은 없는데 계속 아파서 진통제 먹고, 물리치료받고ㅠ 그러다가 친척오빠가 대상포진 같다며 약들고 찾아와서 그때부터 점점 치료됨) 진정 성남화타! 나중에 맛있는거 사면서 갚아야지🙂
* 이달에 뼈저리게 느낀 것 : 건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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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jchk21 ·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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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은행 사용 설명서] 성질은 한번에 내지 말고 12개월 무이자로 조금씩 내고...    상대에 대한 배려는 일시불로 지불 할것.    상처는 계란처럼 잘 풀어주고    오해는 잘게 다져 이해와 버무리고...    실수는 굳이 넣지 않아도 되는 통깨처럼 조금만...    열정은 마이너스 통장을 개설 해서라도 마음껏 쓰고...    은혜는 대출 이자처럼 꼬박 꼬박 상환하고...    추억은 이자로 따라오니 특별히 관리하지 않아도 되지만...    그리움은 끝끝내 하지하지 말것.    의심은 단기 매도로 처분하고    아픔은 실손보험으로 처리하고    행복은 언제든 출금이 가능한 통장에 넣어 둘것.    서로가 서로를 존중하며...   - 좋은글 중에서 -  https://www.instagram.com/p/B2Vzi6rlgXd/?igshid=2l559ntlo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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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ist ·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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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탄천을 걸었습니다.
좀 추웠지만 양쪽에 이어폰 끼고 아무생각없이 여유롭게 탄천을 걸었어요.
한 중학교 2학년때, 학교에서 매 방학때마다 채워야하는 봉사활동 시간이 있었습니다. 때는 여름방학이였습니다. 그날도 어김없이 용찬이와 진원이라는 친구와 함께 서로 문자를 주고 보내며, “야 이번에 봉사활동 뭐할까?” 하며 만났죠...
봉사활동을 하려면 근처 주민센터에 가서 봉사활동 신청서를 내야했어요. 셋이 모여서 이름하야 ‘탄천 수질 정화 행사’라고 봉사활동 목록에 있었습니다.
이름을 보자 ‘오 개꿀? 탄천가서 그냥 쓰레기 주우면 되는겅가?’라고 생각이 들어 재빨리 신청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수시간도 넉넉히 줬던걸로 기억해요.
봉사활동 하는날이 다가왔고 박진원, 박용찬, 박종현 셋이서 주민센터로 들어갔습니다.
주민센터에는 이상한 똥냄새가 나고 까나리 액젓같은 역한 냄새가 풍겼습니다.
무더운 여름이였지만 느낌은 싸~ 했습니다.
네.. 수질 정화 행사...
‘유용미생물(EM)’ 라는게 있는데... 이걸로 정화한다는겁니다...
똥냄새의 원인은 소똥비료였고 까나리액젓같은 냄새는 지금도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액체였습니다..
주민센터 공무원께서 사람들한테 비닐장갑을 주며 소똥비료와 그 액체를 버무리라고 했습니다.(그때 도망칠걸..)
몇시간째 버무리고 공모양으로 만들었습니다.. 탄천에 공모양으로 던질거라면서... 웃으면서...ㅎ 개간..
더 헬이였던게 공모양으로 만든뒤 그걸 밖에다가 말린다고 그 무더운 여름에 똥냄새나는 공을 밖에 갖고 나가니 냄새가 배가 되었습니다.. 냄새와 크기가 흡사 소똥같고 무게도 무거웠던걸로 기억해요..
여기서 끝난게 아니라 한달 뒤에 다시 모여 그 공이 다 마른것을 갖고 탄천에 던져야 모든 봉사활동 시간을 이수 받을수 있다고 했어요...
한달뒤에 다시 모여 저는 그 소똥볼들을 주섬주섬 챙겨 율동공원으로 갔습니다.. 거기서 욕하며 ‘10년뒤에 물 깨끗해지나 안깨끗해지나 보자! 안 깨끗해지면 주민센터 폭발시킨다!’ 신나게 던졌던 기억이 있습니다..
10년도 더 지난 2019년 탄천...
깨끗했습니다.. 소똥볼때문에는 아닌거 같지만.. 그래도 이정도면.. 뭐..
만조쿠...
그래도 지금의 탄천에 냄새가 안나는게 저와 박용찬 박진원, 이 중학교 2학년인 세명의 중딩들이 조금은 일조했단 것 기억해주세요..ㅋㅋㅋ
http://m.snvision.seongnam.go.kr/a.html?uid=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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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okay1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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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강청 만들기 (천상현 레시피) MBN 230219
[생강청 재료]
생강 껍질 벗긴 것 500g, 레몬 5개(500g), 백설탕 1kg, 꿀 100mL, 베이킹소다 70g(또는 밀가루 70g), 식초 3큰술
[생강청 만드는 법]
1. 생강을 찬물에 5분 정도 담갔다가 숟가락으로 껍질을 벗긴 후 2~3mm 두께로 슬라이스 한 후 찬물에 30~40분 담갔다가 물기를 제거한다.
2. 끓는 물에 레몬을 30초 정도 굴려 가며 데친 다음 꺼내 베이킹소다 또는 밀가루로 껍질을 박박 문질러주고 찬물로 씻어낸 후 식초 물에 30초 정도 담갔다가 건진 후 슬라이스 한다.
3. 물기가 없는 볼에 생강 슬라이스와 레몬 슬라이스, 설탕 900g을 넣고 버무리고 유리병 용기에 담는다.
4. 유리병에 담은 레몬생강 위에 남은 설탕 100g과 꿀 100mL을 뿌린다.
5. 뚜껑을 닫고 상온에서 3일간 두고 냉장에서 4일간 둔 후, 8일째부터 먹기 시작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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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onseula ·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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何でもミニ作文
お題 “제철 음식”
봄 내음 물씬 나는 요즘, 제철 음식으로 만든 요리가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네이버 블로그 챌린지 프로그램 2021.03.30テーマから)
試験問題の役には立ちませんが、何でもいいからとにかく書いてみよう、表現することに慣れようというのがねらいです。
냉이를 사서 냉이전을 부쳐 먹었다. 냉이는 정말 봄에만 먹을 수 있는 제철 나물이다. 냉이나 재료를 부침 가루에 버무리고 물을 조금씩 뿌려주면서 반죽하면 튀김의 질감에 가까운 부침개를 부칠 수 있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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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nara ·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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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델리 패키지 안내 (매주 목요일 택배 발송 가능 품목) 1월의 델리 패키지는 간단한 요리를 특별하게 만드는 소스와 절임 5종과 간편식 2종으로 구성하였습니다. 총 델리 7종으로 5가지 이상의 음식을 차릴 수 있는 패키지 입니다. 또한, 사진 상의 예약제로 운영하는 델리밀을 만들 수 있는 키트입니다.🤗 🌿구매를 원하시는 경우, DM이나 카카오채널 홈그라운드로 픽업 일자와 시간, 성함, 연락처를 적어 구매 예약해 주셔요! 🌿택배 배송은 주문을 취합하여 매주 목요일(1월 14, 21, 28일 배송 예정) 일괄 배송합니다. 포장 및 배송료 6,000원이 발생합니다. 구매를 원하시는 경우, DM이나 카카오채널 홈그라운드로 [성함, 연락처, 받으실 주소, 14, 21, 28일 중의 배송 희망일]를 담아 메세지 주시면 결제 계좌 및 구매 안내를 드립니다. 발송 후, 모두 영수 증빙하고 있습니다. [구성품] 1. 크리미 컬리플라워스프 500mL (3인분) 2. 오리지널 포크 부르기뇽 or 비건-푸쥬 부르기뇽 (1.5~2인분) 3. 포항초 파래 페스토 100g 4. 커리 머스타드 캐슈마요네즈 100g 5. 굴과 냉이 오일 절임 120g 6. 수수와 채소 볶음된장 130g 7. 유자폰즈 소스의 겨울무조림 1조각 ———— (오리지널 / 비건 70,000원) 분량은 3~4인분 정도이며, 파스타를 삶아 페스토에 버무리고, 커리 머스타드 캐슈 마요에 구운 야채나 과일을 버무��� 사라다를 만들고, 밥을 지어 볶음 된장을 얹고, 굴과 냉이오일 절임을 반찬이나 파스타의 토핑 또는 안주 삼는다면, 5인분 이상으로 구성할 수 있습니다. 1~3인이 나눠서 만들어 먹는다면 3회 정도 나눠 먹을 수 있는 분량입니다. 델리 설명서와 함께 상세한 활용서를 동봉하여 드립니다. 이번달도 #홈그라운드델리100배활용서 라이브를 진행할 예정입니다.😊델리별 저장기한은 7일~30일까지 있습니다. + 주류는 배송이 불가하며, 픽업시만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홈그라운드델리숍 #HomeMealAgain #홈그라운드델리패키지 #매주목요일택배발송(홈그라운드에서) https://www.instagram.com/p/CJuv-9WBkIB/?igshid=bcowzerf2tx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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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wiyasuui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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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갈비 한국어 中國語 English 이미지 크게보기 떡갈비 떡갈비는 궁중에서 임금님이 즐기던 고급음식이다. 쇠고기를 다져 만든 모양이 떡을 닮아 붙은 이름이다. 아무리 맛이 있어도 임금이 체통 없이 갈비를 손에 들고 뜯을 수 없기에 만들어졌다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로 먹는 사람은 편하지만 만들기는 쉽지 않은 음식이다. 요즘은 갈비 고유의 맛과 간편한 조리 방법으로 아이들의 간식과 도시락 반찬으로 많이 쓰인다. 궁중 나인들과 유배 내려온 양반들이 전해준 궁중 음식 우리나라 사람치고 갈비 싫어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하지만 어린아이나 이가 부실한 노인들이 질긴 고기를 뜯어 먹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래서 환영받는 음식이 바로 떡갈비다. 궁중에서 전파된 떡갈비는 지금은 경기도 광주와 양주, 전라남도 담양과 화순의 향토 음식으로 유명하다.조선시대 말, 궁중에서 일하던 나인들에 의해 전해졌다는 경기도의 떡갈비는 우선 모양부터가 시루떡처럼 넓고 납작하다. 갈빗살을 다져서 양념으로 버무리고 다시 갈빗대에 붙여 구워내면 질깃질깃 씹는 맛이 각별하다.전라남도 떡갈비는 유배 내려온 양반들에 의해 전해졌는데 그중에서도 650년 전 노송당 송희경1)에 의해 전해졌다는 담양 떡갈비가 가장 유명하다. 잡고기는 섞지 않고 갈빗대에서 떼어낸 고기만 다져서 만든 떡갈비 맛은 참숯향이 배어야 제맛이다. 질 좋은 갈빗살과 천연 양념, 참숯향이 어우러진 맛 광주광역시의 송정 근처에는 쇠고기와 돼지고기를 반반씩 섞어서 만든 떡갈비만 파는 떡갈비 거리가 있다. 1950년대 최처자 할머니가 떡갈비와 비빔밥을 팔면서부터 송정 떡갈비 역사는 시작된다. 그때는 송정장에 우시장과 도살장이 있어 고기를 구하기가 쉬웠고 싼 가격에 맛있는 떡갈비를 만들어낼 수 있었다. 배, 다시마, 꿀 등의 20여 가지 재료를 넣어 맨손으로 오랫동안 치대가며 버무려 자연스럽게 양념 맛이 배도록 하는 것이 비법이다.숯불에 굽는 동안에도 특제 소스를 발라가며 천천히 굽는다. 솔로 미래군인 솔로는 인간의 15배나 되는 힘을 가지고 있고, 10배나 빠르며, 무엇보다 좋은 점은 죽어도 아무런 보상이 필요 없다는 것이다. 1인 군대인 솔로는 작전지역에 투입돼 혼자서 모든 임무를 수행한다. 하지만 솔로가 생각하기 시작하면서 문제가 발생한다. 남미의 반란군을 토벌하기 위해 투입된 솔로는 민간인이 다칠 수 있는 상황이 되자 반란군 분쇄작전을 취소한다. 20억 달러를 들인 솔로를 포기할 수 없는 클라이드 장군은 솔로의 프로그램 변경을 명령하지만 솔로는 기지를 탈출하여 마을로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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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qwrhbajuf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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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주요판례 2008년도 하반기 - 정회철 ‰ 프루트감자샌드위치 만드는 법↘
헌법주요판례 2008년도 하반기 - 정회철 이 책은 2008년 하반기(2008년 11월 27일까지) 헌법주요판례를 모아 엮은 것이다. 프루트감자샌드위치 만드는 법 이미지 크게보기 1. 요리법 1) 요리재료 · 주재료 : 프루트볼 1통, 감자 3개, 샌드위치 빵 8쪽 · 부재료 : 달걀 2개, 양파(다진 양파) 3큰술, 마요네즈 4큰술, 씨 머스터드 1큰술, 소금(약간), 흰 후춧가루(약간) 2) 기본정보 · 분량 : 4인분 기준 3) 요리과정 01. 프루트볼은 과육만 건져 물기를 뺀 후 도마에 올려 굵게 다진다. 02. 감자는 껍질을 벗겨 김이 오른 찜통에 넣고 포슬거리도록 찌고 달걀은 완숙으로 삶아 껍질을 벗기고 굵게 다진다. 03. 감자가 뜨거울 때 볼에 담아 으�� 후 프루트볼과 달걀을 넣어 함께 버무리고 소금에 살짝 절인 다진 양파의 물기를 꼭 짠 후 넣어서 고루 버무린다. 04. ③에 소금과 흰 후춧가루로 간을 맞춰서 푸르트볼 감자소를 만든다. 05. 샌드위치 빵 한쪽 면에 마요네즈와 씨 머스터드를 펴바르고 ④의 푸르트볼 감자소를 1㎝ 두께로 도톰하게 펴 바르고 샌드위치 빵을 덮어서 물기를 꼭 짠 면포로 눌러 모양을 굳힌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먹는다. 4) 요리팁 · 프루트볼의 물기를 완전히 없앤 후 감자소와 버무려야 수분이 생기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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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oong2 ·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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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페이 해산물 상품권 기간 만료전 떨이(?)로 한 지름치곤 과하다 과해 ^^ 굴본 김에 보쌈 삶고 무김치 버무리고 와인 한잔 뙇~ 겨울에 더욱 달달한 가리비찜 남은 가리비에 치즈얹은 준서의 초이스 👍 마무리 소주, 설렘과 굴, 수육 넣은 백짬뽕 찢었다😍 #윤식당酬酌🍶🍷🍺🍸🍹 #겨울엔역시❄️☃️ #조개찜 #보쌈 #해물나가사키짬뽕 #막걸와인 #설렘(윤식당에서) https://www.instagram.com/p/CZwiVHwv1N8/?utm_medium=tumb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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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tea ·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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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때마다 배추.무.고구마구나. . 매일 저것들을 씻고 버무리고 말라고 삶고. . 그래도 건강한 음식을 먹으니 고맙고 고맙다 . https://www.instagram.com/p/B4cSJCnlUGl/?igshid=gmmn8hh21s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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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ojadongduomo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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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질한 도미는 타임, 화이트와인, 후추, 올리브오일에 마리네이드한다. 하얀콩은 소금물에 삶고 토마토는 껍질을 벗기고 잣은 노릇하게 구워두고 케이퍼는 물에 담궈 짠기를 뺀다. 팬에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마늘, 약간의 페페론치노, 파슬리로 향을 내고 생선을 굽는다. 화이트와인을 날려 잡내를 잡고 케이퍼, 블랙올리브, 하얀콩, 약간의 육수를 넣어 소스의 맛을 낸다. 페투치네, 딸리아뗄레 등 납작하고 넓은 파스타를 골라 삶아 소스에 버무리고 마지막에 토마토와 잣, 올리브오일을 넣어 마무리한다. 젠나로 할아버지를 생각하는 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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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chukuku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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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리플라워참깨무침
재료 : 컬리플라워(또는 브로컬리) 120g, 물 1/4컵, 생들기름 1큰술, 참깨 간것 2 큰술, 천일염 1/4 작은술
<만드는 방법>
1) 브로콜리를 먹기 좋게 썰어, 프라이팬에 물과 함께 볶는다. (중불)
2) 어느 정도 볶아지면 참깨 간것, 천일염을 넣고 함께 볶는다. (중약불)
3) 그릇에 담기 전 생들기름을 버무리고, 그릇에 담아 통참깨를 고명으로 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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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usciencecollection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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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한 숨 돌리는 토요일이라 수육도 삶고, 쌈장 버무리고 양배추도 데치고, 나의 김치도 호출하였다. 그리고 혼식 아니 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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