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나물기념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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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명품 토요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와~~ 오늘은 대박 👍 토요일이라 살짝 늦게 일어났다. 평소 같으면 5시 40~50분이면 일어나 운동준비를 하는데 오늘은 마음이 편했는지 눈을 뜨니 6시15분 오늘은 제자의 결혼식이 있어서 가야하니 마음이 편하다. 태양이 산허리를 넘어 점프를 하려고 뛰어오른다. 연이틀 내린 비 뒤에 하늘은 맑고 관악산의 공기도 신선하다. 큰 호흡으로 깨끗한 공기를 마셔본다. 숲속깊이 들어서니 내렸던 빗물이 개곡을 타고 흘러내리는 소리가 내귀를 청소해주고 있다. 한참을 서서 그 소리를 듣고 내눈에 담았다. 공기가 차서 입으로 내 뿜는 내 몸속의 뜨거운 기운이 입으로 나오는 순간 하얀 입김이 되어 퍼진다. 5월 말에도 입김이 보이니 오늘 관악산 공기가 깨끗하고 맑다는 것이겠다. 서울대 운동장은 늘 조용하고 평화롭다. 간혹 학생들이나 시민들이 같이 걷거나 달리지만 보통 나 혼자 내 호흡소리만 듣고 달린다. 그 호흡을 들으며 달리는 10바퀴는 힘도 들지만 행복하다. 속도는 느리지만 아직 나는 전진중이고 살아있고 열심히 살고 있다는 증거일 것이다. 특히 달린 후 인증사진을 찍을때면 힘들어도 괜찮다. 좋은 사진이 찍히는걸 확인하는 것도 즐겁다. 수십번을 뛰어 오를때도 있지만 그래도 괜찮다. 근력운동이라 생각하니 한만하다. 집 가까이 까치산에 오면 작은 소공원이 있다. 주변에 야외 헬스기구들이 설치되어 있어서 주변의 할부지. 할머니들의 사랑방 역활을 한다. 최근에 밴치프레스가 생겨 5월달부터 나도 집에 오기전에 밴치프레스 30회 하복근 40회씩 하고 온다. 이 또한 얼마나 좋은가. 일부러 헬스장을 가지 않아도 기본은 할 수 있으니 말이다. 오늘 나는 또 이렇게 시작한다. 이번 주말은 바쁠듯 하다. 영양산나물대회가 내일 마감한다. 내 목표가 선착순 1,000명인데 지금 60명 정도 부족하다. 오늘 내일 목표한 1,000명이 되도록 마지막 참가독려를 해야겠다. 먼저 기념품을 받아본 사람들이 인증사진과 함께 100%만���감을 느낀다니 고맙기도 하고 기쁘기도 하다. 자연산 산나물에 영양고추가루. 배번호. 메달. 영양사진첩까지 받으니 1만원에 받는 기쁨은 두배일듯 하다. 꼭 달리지 않아도 된다. 산골오지 농촌의 산나물을 팔아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려고 기획된 행사이기에 잘 되었음한다. @sannamul.net 친구들 화창한 주말입니다.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여왕벌 #ttam #마라톤 #조깅 #등산 #둘레길 #하이킹 #후꾸시마원전 #워킹앤런 #자연산산나물 #영양특산품 #산나물기념품 #영양군 #영양귀촌산촌밴드 https://www.instagram.com/p/CPcIW2CtC_W/?utm_medium=tumb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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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피곤한 아침운동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오늘은 좀 늦게까지 자고 연주대를 갔다올까 생각하고 있었다. 그런데 어제 느닷없이 집사람이 새벽운동을 가단다. 요즘 운동을 못해서 갈수록 비만이 된다고 하면서 꼭 서울대를 갔다와야 한다고 같이 가자고한다. 내 마음속에는 연주대를 가야 하는데 서울대를 갔다오자고 하니 ~~~어처겠나 밥이라도 해주는 마누라 말을 들어야 굶지 않겠지. 새벽에 집을 나서니 어라 몸이 무겁다. 이미 집사람은 저만치 잘가고 있다. 나름 열심히 가지만 속도가 나질 않는다. 둘레길 입구에 들어서니 한 무리의 젊은이들이 달려온다. 물었다. 어디까지 가세요? 관악산 둘레길을 달립니다. 그래서 파이팅을 외쳐줬다. 그리고 잠시 후 또 다른 한팀이 달려온다. 이번에는 묻지도 않고 파이팅을 외쳐줬다. 열심히 가다보니 지난 비에 비스듬히 자라고 있던 고목이 스스로의 무개를 못견뎌 부러져있다. 그 밑을 지나다니면서 건강하기만을 빌었는데 지난주만 장맛비처럼 내렸던 비에 나무가 젖고 무겁다보니 스스로 견디지 못하고 부러졌구나 싶다. 어쩌면 (과유불급)욕심이 과하지 않았나 생각도 된다. 그냥 위로 반듯이 자라는 나무도 세월이 흐르고 주변환경과 안맞으면 죽거나 부러지는데 옆으로 비스듬히 자라잡고 있으면 내 몸뚱이보다 더 큰 몸통을 하고 한없이 옆으로 뻗어있는 나무 밑을 늘 지나다니면서 토닥거려 줬는데 몸집을 스스로 너무 불리고 욕심이 과했나보다. 부러진 나무를 보니 안타깝기만 하다. 서울대 운동장 10바퀴가 오늘은 너무 길었다. 간신히 돌고 걸어서 오는데 또 한팀이 둘레길을 따라 달려온다. 사실 어제 밤에 또 비가 살짝내려 바닥이 질퍽하고 미끄러워 둘레길이 좋지 않은데 걱정이 된다. 그러는 사이 또 한팀이 달려온다. 마치 오늘은 관악산 둘레길을 달리러 온듯 하다. 공기가 습하고 촉촉해서 이름모를 풀잎에 이슬방울이 고였다. 운동을 마치니 2시간이 훌쩍 넘었다. 오늘 괜히 힘들었다. 어쩔수 없이 오늘 운동은 끝이다 ㅎㅎㅎ 그래서 이번 주말은 특별히 더 길게 보낼것 같다. 차라도 있으면 어디든지 가까운 곳이라도 바람도 쐴겸 가겠구만 작은 차(국민차)하나로 아들이 출퇴근을 하니 꼼짝없이 집에 있어야 할 판이다. 빨리 중고차라도 한대 장만해야 할텐데 코로나로 수입이 없다보니 이 또한 꿈이런가 하노라 ㅎㅎㅎ 무릅이 좋지 않지만 그래도 건강히 운동할 수 있음에 감사할 따름이다. 친구들 이번 주말 화창할듯 합니다. 이런 좋은 날 먼곳보다 가까운 곳에 바람이나 쐬고오는 일정을 잡아보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행복한 주말 되십시요. #여왕벌 #빛차마 #마라톤 #등산 #배드민턴 #트레일 #건강 #후꾸시마원전 #오염수 #워킹앤런 #영양산나물마라톤 #영양특산품 #산나물기념품 #영양군 #영양귀촌산촌밴드 @sannamul.net @walkingnrun.com https://www.instagram.com/p/CPKFOlftWZS/?utm_medium=tumb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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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우중충한 하늘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어제 모처럼 연주대를 다녀오니 온몸이 뻐근했다. 특히 기온이 높아 같다와서도 갈증이 가시지 않아 계속해서 수분공급을 해야 했다. 그래서 또 피곤했는지 정신없이 잤다. 어제 잠자기 전 내일 새벽은 운동을 하지 말아야지 생각했다. 그러나 5시30분에 이미 눈이 뜨져서 말똥말똥 하다. 그래도 운동은 가고 싶지 않았다. 무심코 폰에 날씨를 보니 오후부터 내일 오전까지 비가온다고 한다. 오늘 못하면 내일도 못할텐데 생각하니 비오기 전에 갔다와야지 싶다. 그래서 운동복으로 갈아입고 나갔다. 몸이 무겁다. 그래도 갔다와야지 편할것 같아서 서울대로 향했다. 이미 하늘은 곧 비가 올듯 찌푸둥하다. 구름이 낮게 내려와 있다. 서울대 운동장은 조용하기만 하다. 주변에서 들리는 새소리와 간간이 부는 바람에 잎사귀들이 서로 비벼대는 소리만 들린다. 몸이 천근이다. 관절이 좋지 않은 왼쪽 다리가 마치 간신히 끌려오듯 한다. 느껴진다. 왼발이 앞으로 당겨와야 하는데 통증이 있으면서 끌리는 느낌. 그래도 걷지 않고 열바퀴를 달렸다. 돌아오는 길은 더 멀다. 매일 다니는 길인데도 오늘은 시간이 거리가 길게 느껴진다. 아니나 다를까 집에 도착하니 늦었다. 그래도 땀흘리고 나니 한결 편하다. 운동에 중독 된것은 아니지만 안하는거 보다 땀흘리고 나면 편하다. 어제 편하게 쉬었으니 오늘은 바짝 조여야 하는데 영양산나물대회에 참가접수가 더 빨리 되어 조기마감이 되기를 바랄뿐이다. 친구들 오늘 날씨는 우중충하지만 그래도 힘찬 하루 시작하십시요. 오늘은 어제보다 더 낳은 하루가 될 것입니다. 파이팅입니다. #여왕벌 #후꾸시마원전 #오염수 #해양방류 #워킹앤런 #영양산나물마라톤 #영양특산품 #산나물기념품 #영양군 #영양귀촌 #영양고추 #영양귀산촌정보마을 @walkingnrun.com @sannamul.net https://www.instagram.com/p/CPEznNcNMse/?utm_medium=tumb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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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하루를 생활하면서 보통 2,000보 이상은 걷기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처럼 운동을 하는 팀이나 동호회에 가입되어 있는 분들이라면 많게는 3만보 이상, 적게는 7천보 이상은 유지합니다. 그러나 운동이 없거나 기타 일반인의 경우 보통 2천보 정도 입니다. 그러면 이런 적은 걷기에도 우리의 삶에는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이는 심장에서 내 뿜는 강력한 혈액의 에너지와 근력의 힘 이런저런 것들이 복합적으로 이루어져 가능한 겁니다. 그런데 중요한건 이렇게 젊어서 활동량이 적고 입으로 넣는건 많다보니 어떤 현상이 일어납니까. 이런 현상이 자주 되다보면 결국 체중증가로 이어집니다. 즉 스스로 내 몸을 관리하지 않으면 체중증가로 인해서 심각한 부작용을 격을 수 있게 됩니다. 자~ 제가 이런저런 것들을 언급한 것은 바로 이렇게 최소2천보 이상을 걸르면서 여러분들은 어떤 자세로 걷기를 하고 있습니까? 라고 물음을 드리는 겁니다. 회사에서 책상에 앉아 일을하고 회사내를 왔다갔다하면서, 점심을 먹으로 나가거나, 커피를 먹기위해 이동하는 과정에서 걷는 자세에 대해서 단 한번아라도 생각해 보신 적이 있는가요? 이는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걷기는 신체의 균형을 잡아주는 중요한 역활을 합니다. 그런데 이런 중요한 걷기를 어떻게 하는지 한번도 생각해 보지 않고 있습니다. 나이가 들어 근력에 힘이 빠지면 어떻게 됩니까? 몸이 한쪽으로 기운다든지 또는 여성의 경우 출산으로 인해서 허리근육이 약해서 유모차를 끌고 다녀야 합니다. 이런 것들은 바로 평소 걷기에서 비롯된 과정이 늙어서까지 이어진다는 것입니다. 오늘 한번 걸으면서 자신의 걷는 것을 생각해 보세요. 팔은 정확하게 앞뒤로 흔들고 있는지 발의 착지가 정확한지, 몸은 똑바로 서 있는지? 구부정하게 걷고 있는건 아닌지를 말입니다. 저는 평소 걸을때 늘 바른자세, 바른착지, 정확한 팔흔들기 등을 하기위해 노력합니다. 이는 생각을 하나로 집중할 수 있고, 남들이 봤을때 상당히 자신감이 있어보이고 늘름해 보입니다. 이런 것들이 다른 사람들과는 아무런 상관도 없겠으나 이런 자세가 평소 자신의 자세를 바로세우고 피로를 줄이는 역활을 합니다. 똑같은 일을 하면서도 누구는 피로하고 누구는 거뜬합니다. 이는 평소 자신의 행동과정에서 나오는 습관적인 나쁜자세에서 비롯됩니다. 바른 걷기부터 시작하면 바른자세가 되고 피로도 낮아집니다. 우리몸은 어떠한 자세에서도 혈액은 흐릅니다. 그러나 바른 자세에서는 더 혈액순환이 잘되어 피로를 확연히 감소시켜줍니다. 바른 걷기는 달리는 것에도 큰 도움을 줍니다. 바른 걷기는 자세를 바르게 하여 달리는 과정에서도 간결한 동작으로 이어집니다. 장시간 운동을 할 경우 자세가 나쁘면 그만큼 에너지 소비도 많아집니다. 나쁜제세를 가지고 달리면 그 자세를 우지하기 위하여 상당한 에너지를 달리는데보다 유지하는데 사용하게 됩니다. 그런데 바른동작의 경우는 달리는 데에만 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이는 평소 바른 걷기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명심하십시요. 나는 지금 어떻게 걷고 있는지 자신을 보세요? 그리고 바르게 걷도록 스스로 인지하도록 하십시요. 그러면 피로를 반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여왕벌 #후꾸시마원전 #오염수 #해양방류 #워킹앤런 #영양산나물마라톤 #영양특산품 #산나물기념품 #다모아명사특강 @walkingnrun.com @sannamul.net https://www.instagram.com/p/COy1wL-AhL8/?igshid=mg0wpn8la1h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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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하체운동과 상체운동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어제는 비가와서 새벽에 운동을 하지 못했다. 새벽에 눈을 뜨고 창밖을 바라보니 빗방울이 한방울 두방울 떨어진다. 그래서 운동을 쉬었다. 오늘 아침은 상큼하다. 하늘이 뻥 뚤렸고 시야도 넓다. 서울대 운동장을 도는데 특정코스를 지날때마다 아카시아 향이 코끗을 간질거린다. 유독 그 지점을 돌아갈때 만 향이 짖다. 그래서 그 지점에서는 호흡을 크게한다. 조금이라도 더 향기를 담고 싶은 마음이다. 매일 아침마다 달리고 걷고를 하지만 건강을 장담할 수가 없다. 무릅관절이 조금씩 조금씩 나빠지는 것을 느낀다. 그럼에도 운동을 멈출수가 없다. 운동을 멈추고 쉬는 동안 체중이 늘어나 무릅에 더 큰 부담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지난 주말에는 관악산을 오르지 않았다. 나의 운동 사이클이 다리 쪽에 너무 국한되어 있다. 그래서 상체운동을 하기 위해 배드민턴장을 검색해서 토요일에는 광주까지 일요일에는 하남까지 가서 배드민턴을 쳤다. 이틀을 3시간 이상씩 운동하고 나니 어깨 및 상체근육이 뻐근하다. 그동안 하체 위주의 운동에만 집중되어 있었는데 이제야 상하체의 균형이 맞춰진다. 사실 매주 금요일 배드민턴을 쳤었다. 그런데 최근 아들 녀석이 평택으로 직장이 잡혀서 출퇴근을 하는데 집에 하나 있는 국민차를 타고 가니 집에 차가 없다.오롯이 버스. 지하철로만 나머지 가족들은 다니게 되었다. 그 작은 차라도 있다가 없으니 너무 불편하다. 그렇다고 내 수입이 많아 당장 차를 살 엄두도 못낸다. 코로나로 작년부터 수입이 없어 고사직전이어서 폐차직전의 차라도 있으면 구입해서 타고 다녀야하나 고민 중이다. 그래도 나는 아직도 건강한 것이 큰 행운이다. 이렇게 건강한 것만으로도 나는 감사하며 산다. 앞으로 잘 되겠지, 잘 될것으로 나는 굳게 믿는다. 친구여러분. 오늘 하루도 여러분들에게 행복한 일들만 생기기를 바랍니다. 힘찬 하루 되십시요. #여왕벌 #후꾸시마원전 #오염수 #해양방류 #워킹앤런 #오염수반대캠페인 #후쿠시마오염수 방류반대마라톤 #영양특산품 #산나물기념품 #산나물마라톤 #영양비대면마라톤 #영양군 #영양귀촌 #영양고추 #영양귀산촌정보마을 https://www.instagram.com/p/COtkv3vAtTP/?igshid=fq0uygchg0u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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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늘 한결같이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고 행동이 다르다. 우리 주변을 보면 개개인을 평가하는 말들이 시시각각이다.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좋아하지 않는 사람도 있다. 그런데 간혹 양쪽다 좋게 말한다거나 그렇다고 나쁘게 말하는 사람도 없는 그런 사람이 있다. 이는 그 사람의 행동이 늘 한결 같다는 것이다. 모나지 않고 누구에게나 똑같이 대하고 친절한 사람. 주변에는 이런 사람이 몇 있다. 한동안 안보다가 어쩌다 보게 되어도 매번 만났던 사람처럼 친근하고 격이 없고 늘 그대로인 사람. 그렇다고 자신의 일을 게을리도 하지 않는다. 격변하는 요즘 시대에 이렇게 한결같은 사람은 좀처럼 찾기어렵다. 그러다보니 시민영웅이 탄생하고 조금만 남을 도와주면 확 들어나보인다. 그만큼 지금 우리사회는 각박하고 한결같지 않다는 것이다. 오늘도 나는 서울대에서 달리고 왔다. 지겨울만도 한데 늘 즐겁게 가서 운동하고 온다. 요즘 날씨가 운동하기 좋은 기온이고 하루가 다르게 푸르름이 변하는 모습이 아름답기만 하다. 친구 여러분 오늘도 파이팅하십시요. 이번주는 빨리 지나갈듯 합니다. 그 빠름에 길들이지 말고 늘 한결같이 행동하시고 즐기십시요. 힘찬 하루 되세요. #여왕벌 #영양산나물마라톤 #후꾸시마원전 #오염수 #해양방류 #워킹앤런 #영양고추 #영양관광 #영양특산품 #산나물기념품 #다모아명사특강 https://www.instagram.com/p/COgtcebNzt6/?igshid=1j5vw1xyfs3a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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