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구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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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tv7004 ·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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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서울구치소 걸어나와 인사…환한 미소에 주먹 '불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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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uncs51 ·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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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 돌아온다! 서울구치소, 한남동 관저 인산인해! (진성호의 융단폭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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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week ·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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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정 의원 윤석열 '서울구치소 황제 수용' 직격
수인��호 0010,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인 피고인 윤석열의 황제 수용 의혹이 제기됐다 . 오늘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한 박은정 의원��� 법무부 김석우 장관 권한대행에 질의하며 이 같은 사실을 밝혔다 . 박은정 의원이 당국에 확인한 결과 , 윤석열 피고인은 6 명 정원의 1 개 거실을 홀로 사용하고 있으며 서울구치소는 피고인을 위해 3 개 거실을 추가로 비운 것으로 드러났다 . 이뿐만 아니라 윤석열 피고인의 수용 구역에는 별도의 칸막이가 설치되었으며 , 차량 탑승을 위한 별도의 출입구까지 공사가 완료된 사실이 새롭게 밝혀졌다 . 수용자 1 인을 위해 4 개 거실을 통째로 내어준 이른바 황제 수용 특혜 논란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 문제는 서울구치소가 수용률 150% 를 넘기며 이미 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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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pendoussublimebarbarian ·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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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길 강사, 서울구치소 찾아 윤 대통령 응원 편지 낭독 "빠른 석방과 직무 복귀 간절히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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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icpersonatriumph ·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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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대통령 첫 구속…이 시각 서울구치소 / 채널A / 뉴스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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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ftadaysblog · 6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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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대통령 사상 첫 구금‥이 시각 서울구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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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inside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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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서울구치소 독방서 생활, 왜 ‘풀옵션’ 독방에 배정됐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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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nationalairportjeju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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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공장건설에 17년째 지지부진 입니까 게다가 공사장 인부실종에 안전모 길바닥에 나돌고 안전화에 피가묻어 길가에 버려지고 대표가 어떻게 나올수 있지요
서울구치소 집 아닙니까 귀휴나왔습니까 다시 들어가셔야지 서태훈 이란 서씨들 빽을 두셨더구만 기술인력이 대한민국만 희생된게 아닌데
국제적으로 뭐라고 해명할겁니까 그냥 분신자살 하십시요 산불진화 안됩니다 등이 이부진이라 중증치매로 고생좀 하겠군요
이번사건에 삼성전기는 가격이라는 벽 국경으로 빠집니다 물먹인 삼성전기 문재인각하께 도와달라고 해보시지요 아참 여기 미국��죠 미국사법권에 삼성전자 신고합니다
내생에 어떻게 빚을 갚아야할지 심사숙고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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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newleetv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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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lguties10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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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강규태 판사 해임됐다! 배승희 변호사가 드디어 해냈다! 한동훈이 '범인' 이재명을 잡았다! 지금 서울구치소 난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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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licalpattern ·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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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소자 가족 “확진 사실도 몰랐는데, 오늘 화장한다더라”
재소자 가족 “확진 사실도 몰랐는데, 오늘 화장한다더라”
구치소 수용자 가족들의 울분 – “경증·무증상” 무성의한 답변만양성·음성 안내까지 오락가락… 가족들, 공동대응 온라인카페 개설성탄절인 지난달 25일 오후 5시쯤, A씨에게 동부구치소에서 문자 한 통이 도��했다. ‘유감스럽게도 우리소에 수용 중인 OOO님이 12월 23일 실시한 코로나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A씨 아버지 얘기였다. 지난해 동부구치소에 수감된 A씨 아버지는 60대 초반으로 고혈압, 당뇨를 앓고 있다. 놀란 A씨는 즉시 구치소에 전화했지만 10여 차례 ‘삑’ 소리만 난 뒤 끊겼다. 간신히 통화가 된 구치소 관계자는 “수용자 상태를 알려드릴 수 없다”고 했다. 이튿날 또 전화하자 “구치소 확진자는 대부분 무증상자이고 경증 환자만 있다. 중증 상황이 되면 그 때 문자로 알려 주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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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tv7004 ·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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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서울구치소 3월7일 구속취소!!!2차 구치소 의왕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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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uncs51 ·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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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서울구치소 尹 병원 이송 관련 충격 입장문! 오동운 공수처장 큰일났다! 이재명 경악! (진성호의 융단폭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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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trans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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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NG LYRICS] Dear my friend (어땠을까) by Agust D (feat. 김종완/Kim Jong Wan of NELL)
Korean
아직도 여전히 니가 난 그립고 또 그립네 아직도 여전히 함께한 추억이 날 맴도네 어쩌면 그때 널 잡았다면 아니 그때 너를 막았다면 아직도 여전히 우리는 아직도 친구일까 어땠을까
Dear my friend 어떻게 지내니 넌 나는 뭐 잘지내 알다시피 뭐 응 Dear my friend 나 솔직히 말할게 난 니가 존나게 미워 아직도 여전히 기억해 함께였었던 지난 날 대구로 함께 놀러갔었던 우리 시간과 수많은 날 둘이면 세상도 무섭지 않아 말하던 우린 지금 전혀 딴 길을 걷지 damn
그때 기억나? 아 아마 신사였나 둘이서 소주를 기울이며 나눴던 우리 대화 세상을 씹어 먹을거라던 우리 둘의 포부 원대한 꿈을 품었었던 우리는 어렸었지 꼴랑 나이 스물이야 갑작스러웠던 연락두절 한참이 지난 뒤 모르는 번호로 왔었던 너의 부모님의 그 짧은 전화 한통에 곧바로 달려가 봤지 서울구치소 안양은 너무 멀었지
아직도 여전히 니가 난 그립고 또 그립네 아직도 여전히 함께한 추억이 날 맴도네 어쩌면 그때 널 잡았다면 아니 그때 너를 막았다면 아직도 여전히 우리는 아직도 친구일까 어땠을까
니가 변한건지 아니면 내가 변한건지 uh 흐르는 시간 조차 미워 우리가 변한거지 뭐 야 니가 밉다 야 니가 싫다 야 이 말을 하는 이 순간 조차 난 니가 그립다 매주 갔었던 서울구치소 면회길 왕복 세시간쯤 됐었던 먼길을 혼자서 나섰지 너의 재판날과 너의 출소날 눈이 펑펑오던 겨울 흰 두부 똑똑히 기억나 그리고 간만에 본 넌 전혀 딴 사람이 돼버렸고 눈이 풀린 채 넌 말했지 *을 해볼 생각이 없냐구 난 화가났고 또 욕을 했네 유일한 친구였던 너를 되돌릴 방법은 없고 너는 괴물이 돼버렸네 내가 알던 넌 없고 널 알던 난 없어 우리가 변한건 비단 시간 때문이 아닌걸 난 알아 니가 알았던 난 없고 내가 알았던 넌 없어 우리가 변한건 비단 시간 때문이 아닌 걸 덧없어
아직도 여전히 니가 난 그립고 또 그립네 아직도 여전히 함께한 추억이 날 맴도네 어쩌면 그때 널 잡았다면 아니 그때 너를 막았다면 아직도 여전히 우리는 아직도 친구일까 어땠을까
아직도 여전히 니가 난 그립고 또 그립네 아직도 여전히 함께한 추억이 날 맴도네 어쩌면 그때 널 잡았다면 아니 그때 너를 막았다면 아직도 여전히 우리는 아직도 친구일까 어땠을까
어땠을까
English
Even now, as always I miss you and miss you Even now, as always The memories of us together linger around me Perhaps, if I had held on to you then Or if I had stopped you then Even now, as always Would we still be friends, what would it be like?
Dear my friend, how are you? Well I’m doing fine, as you can see, mhm Dear my friend, I’ll be honest with you I still f*cking hate you I still remember the days we spent together The times and many days when we went to Daegu together If we're two, together even the world isn't scary That’s what we said, yet we’re walking completely different paths now, damn
Do you remember that moment? Ah, it was probably in Sinsadong? The conversation we shared while drinking soju Our determination that we would eat the world up Holding onto this ambitious dream, we were young and only 20 years old It was a sudden loss of contact After a long time, a call from an unknown number belonging to your parents came With that one short phone call from them, I ran right away The Seoul Detention Centre, Anyang was so far away
Even now, as always I miss you and miss you Even now, as always The memories of us together linger around me Perhaps, if I had held on to you then or if I had stopped you then Even now, as always Would we still be friends, what would it be like?
Is it you who changed?* Or is it I who changed?* I even loathe the time that’s passing, we’ve both changed, I guess* Hey, I resent you. Hey, I hate you. Hey, even in this moment as I’m saying this, I miss you The path I took to visit you at Seoul Detention Centre every week I went out by myself on that long three-hour round trip The day of your trial and the day of your release I clearly remember the winter it snowed heavily, the white tofu** And the you I saw for the first time in a while had become a completely different person With hazy eyes, you said, “Have you ever thought of trying - ?” I got angry and then swore at you There was no way to change back you, who had been my only friend, and now you've become a monster The you I knew doesn’t exist, the me you knew doesn’t exist I know that fact that we changed was not simply because of time The me you used to know doesn’t exist, the you I used to know doesn’t exist The fact that we changed was not simply because of time
Even now, as always I miss you and miss you Even now, as always The memories of us together linger around me Perhaps, if I had held on to you then or if I had stopped you then Even now, as always Would we still be friends, what would it be like?
Even now, as always I miss you and miss you Even now, as always The memories of us together linger around me Perhaps, if I had held on to you then or if I had stopped you then Even now, as always Would we still be friends, what would it be like?
What would it be like?
(T/N: *References to Spring Day lyrics. **In Korea, white tofu is eaten after you’re released from prison because it symbolises a clean slate. It is also because in prison, you eat 콩밥/kong-bap which is rice+beans, and there is a saying, that “교도소 간다 (to go to prison)” is the equivalent of “콩밥먹으러 간다 (to go to eat rice+beans)” and tofu is made out of soybeans, so eating it symbolises a transition that you’re no longer soybeans, and instead turning into tofu.)
Trans cr; Mary | Spot Checker; Yein @ bts-trans © TAKE OUT WITH FULL CRED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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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share-korea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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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피고인, 직업이 어떻게 됩니까?"라는 질문에 그녀가 한 대답 (사진3장)
“박근혜 피고인, 직업이 어떻게 됩니까?”라는 질문에 그녀가 한 대답 (사진3장)
▼ 사진출처 : 연하뉴스(이하) “박근혜 피고인, 직업은…” 질문에 “무직입니다”…최순실 울먹(종합) 담담한 표정으로 정면만 응시…”국민참여재판 원하지 않는다” (서울=연합뉴스) 방현덕 기자 = 구속 53일 만에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 박근혜(65) 전 대통령이 자신의 직업을 ‘무직’이라고 밝혔다. 박 전 대통령은 23일 오전 10시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김세윤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자신의 첫 정식 재판에 출석했다. 오전 10시 정각에 법정에 입장한 재판부는 개정 선언을 한 뒤 법정 옆 대기실에 있던 박 전 대통령과 ���순실씨를 입장시켰다. http://postshare.co.kr/wp/wp-content/themes/viralnova/js/ad_google.js 박 전 대통령은 정면을 응시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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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sangho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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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에서 #안양 가는 길... #서울구치소 #박근혜 전 #대통령이 저곳에 있나? ㅠㅠ #경찰 엄청 많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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