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올림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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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피고인, 직업이 어떻게 됩니까?"라는 질문에 그녀가 한 대답 (사진3장)

“박근혜 피고인, 직업이 어떻게 됩니까?”라는 질문에 그녀가 한 대답 (사진3장)

▼ 사진출처 : 연하뉴스(이하) “박근혜 피고인, 직업은…” 질문에 “무직입니다”…최순실 울먹(종합) 담담한 표정으로 정면만 응시…”국민참여재판 원하지 않는다” (서울=연합뉴스) 방현덕 기자 = 구속 53일 만에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 박근혜(65) 전 대통령이 자신의 직업을 ‘무직’이라고 밝혔다. 박 전 대통령은 23일 오전 10시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김세윤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자신의 첫 정식 재판에 출석했다. 오전 10시 정각에 법정에 입장한 재판부는 개정 선언을 한 뒤 법정 옆 대기실에 있던 박 전 대통령과 최순실씨를 입장시켰다. http://postshare.co.kr/wp/wp-content/themes/viralnova/js/ad_google.js 박 전 대통령은 정면을 응시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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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승리-17) 170504(김철민 의원) 정권교체 위해 사전투표 호소, 사투데이(사전투표하면 대통령은 문재인) 캠페인 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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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승리-17) 170504(김철민 의원) 정권교체 위해 사전투표 호소, 사투데이(사전투표하면 대통령은 문재인) 캠페인 벌여..

( 대통령 선거운동 – 17 )

  「준비된 대통령, 기호1번 문재인」

  가짜, 허위, 거짓뉴스가 판을 친다

꼭 투표에 참가해 정권교체로 심판하자

  김철민 의원, “사투대문(사전투표해야 대통령은 문재인)캠페인”

– 높은 사전투표율은 국민주권 지키기 실천이자, 정권교체를 바라는 국민들의 열망

  ○ 사전투표를 비롯한 높은투표율은 내 삶을 바꾸는 정권교체를 실현하는 일

○ 허위, 거짓뉴스로 유권자들을 현혹시키려는 악랄한 대선개입행위 책임져야

더불어민주당 김철민 의원(안산 상록구을)은 3일, 아침 6시부터 상록구 소재 안산버스터미널 사거리에서 거리인사를 시작으로 시·도의원과 선거운동원들과 함께 석가탄신일을 맞아 사찰을 찾는 많은 불교신도와 공원과 시내 곳곳으로 가족단위로 나들이를 나온 유권자들을 상대로 거리유세를 통해 “4일, 5일 이틀간 사전투표일이다. 9일 투표 당일에 개인적인 사정으로 투표가 어려울 경우 누구나 신분증만 지참하면 주민센터 등 사전에 지정돼 있는 전국의 투표소에서 사전투표가 가능하다. 높은 사전투표율은 국민주권 지키기 실천이다.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을 구하고, 내 삶을 바꾸는 정권교체를 실현하는 일이다. ‘투대문(투표해야 대통령은 문재인)’에 이어 ‘사투대문(사전투표하면 대통령은 문재인)’ 캠페인을 벌이며 투표참여를 호소했다.

  이날 오후 3시, 안산시 단원구 동명상가앞(선부광장북로 36)삼거리에서 외부연사로 백재현 경기도공동선대위원장을 비롯해 전해철 경기도당위원장, 김민철 의원(안산상록을, 경기도당 직능본부장), 단원갑 고영인, 단원을 손창완 지역위원장과 시도의원 및 많은 안산시 유권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안산 4개지역 합동집중유세」에서 김철민 의원은 유세를 통해 “국정농단세력으로 전횡으로 대한민국에 경제위기, 안보위기, 외교위기가 찾아왔다. 하지만 또다시 국정농단세력, 부패 친박 세력이 꿈틀꿈틀대며 부활의 꼼수를 꾀하고 있다. 유권자들이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나라를 망친 국정농단 세력, 친박세력에 백기 투항한 ‘보따리 철새’ 정치인들과 그들이 지지하는 막말후보, 막말정당을 반드시 심판해 달라”고 호소했다. 나라를 망친 국정농단세력, 이들을 비호했던 친박세력, 부패세력이 보수라는 이름으로 위장한 채 슬금슬금 되살아나고 있다.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해 가장 정의로운 문재인 후보를 선택해 달라고 호소하였다.

  김철민 이원은 “선거운동 막바지 투표일이 다가오자 온갖 거짓뉴스, 가짜뉴스가 유권자들을 현혹시키고 있다. 초조해진 부패세력들이 마구잡이식 색깔공세에 이어 지역감정을 부추기고 있다. SNS 등을 통해 더욱 더 악랄한 허위사실. 흑색선전, 헛소문 등을 퍼트릴 가능성이 많지만 절대로 유권자들을 속지 않을 것이다. 그 어떠한 음모가 있어도 가장 안정되고, 준비된 문재인 후보를 선택해 달라”고 호소했다.

  이어서 김의원은 “심지어 최근 지상파 방송에서도 거짓뉴스, 가짜뉴스가 판을 치고 있다. SBS가 뒤늦게 사과하고 해명을 했지만, 단순히 사과로만 끝날 일이 아니다. 선거 막바지 명백한 거짓뉴스를 본 유권자들은 마치 보도를 사실처럼 오해할 수도 있으며, 불순한 부패세력들이 더욱 악랄하게 편집, 왜곡시켜 유권자들을 현혹시킬 수 있다

  매우 익명의 공무원 음성녹음을 악용해 마치 사실인양 무책임하게 보도한 세월호 인양과 관련된 허위뉴스에 대해서는 반드시 응분의 책임을 져야 한다. 또한 실제로 허위사실 발언을 한 공무원이 있다면 반드시 색출해서 처벌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또한 “국정농단세력에 대한 특검과 청문회를 통해 박근혜 정권 시절에 세월호 인양이 지연된 것은 온 국민이 다 아는 사실이다. 이같은 명백한 사실을 왜곡시키는 보도는 결국 대선에 영향을 미치려는 명백한 악의적인 보도다.”라고 강력히 지적했다.

  익명의 해수부 공무원 발언을 근거로 ‘거짓뉴스‘를 여과없이 보도한 것은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 및 미수습자 가족에게 크나큰 고통과 상처를 주는 행위였음을 인식해야 한다. 정정보도, 사과방송에 그칠 것이 아니라 응분의 책임을 져야 한다“고 비판했다.

  김철민 의원은 “박근혜 정권은 세월호라는 단어조차 싫어했던 부도덕한 정권이었다. 세월호 참사 당시 대통령은 청와대로 미용실 직원들을 불러 ‘올림머리’나 하면서 아까운 시간을 허비했다는 사실을 국민들이 다 알고 있다. 국정농단세력을 수수방관해 온 부패기득권 세력들은 세월호 희생자와 유가족들에게 상처를 주지 말라”고 촉구했다

  이어서 김의원은 “세월호 참사의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은 차기정권에서 다시한번 제대로 이루어져야 한다. 세월호 참사의 고통과 아픔이 지속되는 안산시민들은 반드시 투표에 참여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지 않은 부패세력, 기득권세력들을 준엄하게 심판해 반드시 정권교체를 이루도록 힘을 모아 달라“고 호소하였다.

  * 별첨(사진) : 오후 3시 안산 단원구 동명상가앞 (안산4개 지역위원회 합동집중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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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서울구치소 행~! (항문검사 준비,올림머리 금지) 대한민국이 바로 선날 ! http://ift.tt/2ogtB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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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구속되면 받을 대우에 외신들 관심 "구치소 규칙 예외없이 적용"…올림머리하느라 수백명의 국민을 수장시켰는데 포기할까 싶군요. 에휴! #박근혜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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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 공주 박근혜 전 대통령이 구치소에서 견뎌야 할 가장 큰 과제 (사진 3장)

정치적 공주 박근혜 전 대통령이 구치소에서 견뎌야 할 가장 큰 과제 (사진 3장)

▼사진출처: 연합뉴스, KBS 뉴스, 온라인 커뮤니티 http://postshare.co.kr/wp/wp-content/themes/viralnova/js/ad_postmiddle_text.js 2017년 3월 31일, 박근혜 전 대통령 ‘구속’이 결정됐다. 앞서 노태우 전 대통령, 전두환 대통령에 이어 구치소에 수감된 역대 세 번째 전직 대통령으로, 청와대에서의 생활은 물론, 삼성동 자택에서의 시간을 뒤로한 채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 http://postshare.co.kr/wp/wp-content/themes/viralnova/js/ad_mclud_middleof_text_full_ver2.js 남들과는 조금 다른 삶을 살아왔던 박 전 대통령이 구치소에 수감되면서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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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한 올림머리에 옅은 미소로 검찰에 출두한 박근혜 전 대통령 (사진 3장)

여전한 올림머리에 옅은 미소로 검찰에 출두한 박근혜 전 대통령 (사진 3장)

▼사진출처: 연합뉴스(이하) http://postshare.co.kr/wp/wp-content/themes/viralnova/js/ad_postmiddle_text.js 박근혜 “국민께 송구스럽다…성실하게 조사에 임하겠다”(종합) 의혹 관련 구체적 언급 안해…질문에 답변 안하고 검찰청 입장 http://postshare.co.kr/wp/wp-content/themes/viralnova/js/ad_google.js (서울=연합뉴스) 이세원 이보배 기자 = 박근혜 전 대통령은 21일 검찰 조사를 앞두고 “국민 여러분께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서울중앙지검에 도착한 직후 현장에 있던 취재진에게 “성실하게 조사에 임하겠다”고 말하고서 곧장 청사 안으로 들어갔다. 취재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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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서도 '올림머리' 고수한 박근혜의 390원짜리 머리핀

법정서도 ‘올림머리’ 고수한 박근혜의 390원짜리 머리핀

▲사진출처 : 연합뉴스 법정서도 ‘올림머리’ 박근혜… 머리핀 390원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구속된 지 53일 만에 외부에 모습을 드러낸 박근혜 전 대통령은 23일 오전 재판 출석을 위해 법원에 나오면서도 특유의 ‘올림머리’ 스타일을 고수해 눈길을 끌었다. 현직에 있을 때처럼 옆머리에 많은 실핀을 꽂지는 않아 예전만큼 정갈하지는 않았다. 대신 박 전 대통령은 검정색 큰 머리핀 여러 개로 옆머리를 고정하고, 뒷머리는 집게핀으로 모은 모습이었다. 법무부 교정본부 홈페이지에 공개된 서울구치소의 수용자 구매물품 가격표를 보면 기본적인 음식물이나 생필품 등 외에 여성 수용자는 머리를 정리할 수 있는 용품을 별도로 구매할 수 있다. 여기엔 집게핀과 머리핀도 포함돼있어 박 전 대통령은 구치소에서 영치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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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통령 구속 … 40년 지기 최순실 만나러 가는 길 (사진 9장)

박근혜 전 대통령 구속 … 40년 지기 최순실 만나러 가는 길 (사진 9장)

▼사진출처: 연합뉴스(이하) http://postshare.co.kr/wp/wp-content/themes/viralnova/js/ad_postmiddle_text.js [박근혜 구속] 올림머리 풀고 ‘머그샷’ 찍으며 구치소 입소 신고 (서울=연합뉴스) 이보배 기자 = 박근혜 전 대통령이 31일 새벽 서울구치소에 수감되면서 ‘대통령님’이 아닌 ‘수인(囚人) 번호’로 불리게 됐다. http://postshare.co.kr/wp/wp-content/themes/viralnova/js/ad_google.js 이날 오전 구속영장이 발부되면서 박 전 대통령은 전날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마치고 대기하던 서울중앙지검 청사를 빠져 나와 곧장 서울구치소로 이동한다. 영장 집행과 동시에 청와대 경호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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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 안 하면 청와대 직원들 인사도 안 받아주는 박근혜 대통령

화장 안 하면 청와대 직원들 인사도 안 받아주는 박근혜 대통령

▼사진출처: 채널 A 뉴스 캡처, 온라인 커뮤니티, SBS 뉴스  http://postshare.co.kr/wp/wp-content/themes/viralnova/js/ad_postmiddle_text.js 박근혜 대통령은 ‘화장’과 ‘머리 손질’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누구도 만나지 않는다는 증언이 나와 관심이 집중됐다. 지난 12일 채널 A는 전 청와대 조리장 ‘한상훈’ 씨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http://postshare.co.kr/wp/wp-content/themes/viralnova/js/ad_google.js 그는 3년 넘게 대통령의 식사를 담당했지만 그만두는 당일 관저에 머물러 있는 박 대통령에게 퇴직 인사를 받지 못했다고 말했다. 통상적으로 청와대 직원이 그만두면 간단한 면담과 기념사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