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애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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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isiblehour ·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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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ttle. #invisiblehour #fuji #fujigx617 #panorama #film #filmphotography #120film #wideformat #staybrokeshootfilm #seattle #씨애틀 #미국 #미국생활 (at Seattle, Washington) https://www.instagram.com/p/BzqQdnoJsda/?igshid=61dd1jxs6hd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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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planet-blog1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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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itledfornoreasonyeah ·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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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04 23.07(UTC-7)
#239 호 옷장 안 침대 위,
Simulator 도와주는 친구랑 그의 후배랑 같이 밥을 먹고 왔다.(훠궈!!! 겁나 비싸…거의 인당/두당35$?)
이렇게 정처없이 9월이 되었다.
Dang…
항공사 다닐 때 Batch mate(입사동기?)가 시애틀로 비행 온다는 데 말입니다. 왜 때무네 나는 아직 과정도 끝맺지 못하고 이렇게 해매고 있는 지.
갈 수 있을 까 씨애틀…이런 씨애틀 가고싶다…씨애틀
일단 못 갈거 같다고 밑밥 깔아뒀는데…
가고싶다. 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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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tourstory-blog ·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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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애틀 어느 부잣동네 가로수 너무 멋있당!! 나도 이런데 살고싶당 마이투어스토리 라스베가스 현지 여행사 그랜드캐년 캠핑투어 카톡문의:campingtour9999 Phone:1-702-715-9999 . . . . #마이투어스토리 #그랜드캐년캠핑투어 #오토캠핑투어 #캠핑투어 #럭셔리투어 #선팔 #맞팔 #그랜드캐년 #자이언캐년 #브라이스캐년 #옐로스톤 #홀슈밴드 #앤탈롭캐년 #세도나 #모뉴먼트밸리 #화산 #간혈천 #화산 #1박2일 #2박3일 #3박4일 #5박6일 #미국 #미서부여행 #국립공원 #씨애틀 #グランドキャニオン #キャンピングツアー #1泊2日 #バケットリスト(Seattle, Washington에서) https://www.instagram.com/p/BxSOvQ_hJIf/?utm_source=ig_tumblr_share&igshid=i66dgki5e5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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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papersiveread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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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뭇거리다 헤어진 우리: 씨애틀
머뭇거리다 헤어진 우리: 씨애틀
여행기 #03
여행기 시리즈는 필자가 매 여행마다 겪었던 자전적 경험과 가상의 인물을 교차로 등장시켜가며 이야기를 전개합니다. 글에서 등장하는 주인공 ‘s’는 여행자인 씨줄과 가상의 인물인 날줄이 얽힌 새로운 자아입니다. 이러한 전제 아래, 필자는 이 여행의 주인공이 될 수도 또 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이야기는 에세이일 가능성도, 사진만 진실일 뿐일 가능성도 부정하지 않습니다. 사진에 나오는 (식별 가능한) 인물은 모두 사전에 동의를 받았음을 밝힙니다.
시애틀엔 한 밤이 되어서야 도착했다. 우리는 한국에서의 여독과 샌프란시스코의 강행군으로 녹초가 되어 있었다. 우리는 시애틀 4번가에 있는 워릭(Warwick) 호텔에 짐을 풀었다. 힘없이 캐리어를 끌고 올라갔다. 창 밖으로 스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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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kkopcommunity-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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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 2015 여름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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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 2015 여름휴가
2015 여름 휴가 – 옐로우스톤, 글래셔 네셔널 파크, 시애틀 근교 여행기. (12박 13일)
1. 2.  //function popview(obj,id) //
document.location=”http://tastyroads.net/”; // return false;
// ” target=”_blank” class=”con_link”>옐로우스톤 (2/2)
4.  
굿모닝.
시애틀 근교 벨뷰 (Bellvue)에서의 첫날.
우리의 여름 휴가 여행기 중, 시애틀 여행기는, 대~충 그리고 편~하게, 이 여행 중에서 시애틀 여행의 실제 목적과 비슷하게, 아무생각없이 간단히 쓸 계획이다.
  전날 밤엔 와서 대충 잘자리만 잡고 다들 쓰러져 버려서, 아침에서야 집 구경을 제대로 할 수 있었다.
방 세개. 거실, 부엌, 별도의 다이닝 룸(식당), 차 한대 들어올 수 있는 넉넉한 차고, 제법 넓은 뒤+앞 정원. 괜찮은 집이다.
아침에 일어났을때 불어오는 선선한 바람이 참 좋았다.       백야드.
아침부터 텐트 / 캠핑 의자 / 그늘막 등등 다 내놓고 말렸다. (글래시어의 마지막날 비가 오는 바람에 다 젖어서..)
캘리포니아인지 구분이 안 될 정도로 날씨가 좋고 해가 뜨거워서 금방 금방 말랐다.
      집앞에는 아이들의 로망, 그네까지.
녀석들이 좋아했다.
   시애틀 근교 구경은 지수네랑 흩어져서 했는데, 그 이유가… 우리 가족은 모두 이미 시애틀 구경을 제대로 한 적이 있고, 게다가 우리는 벨뷰/머서아일랜드/레드몬드 등 시애틀 근교의 살기 좋은 동네들을 구경해 보고 싶었기도 해서 이다. (뭐 이사올려는 건 아니라도, 여기 사는 모습들이 궁금도 하고, 제2의 실리콘 밸리 규모다 보니 궁금도 하고 그랬다.)
우리의 대략 컨셉은, 설렁~설렁~ 여유롭게 어슬렁 거리며 동네들 구경하기. 급할게 없다. 왜냐면 정확히 “이걸 해야만 한다~~~” 하는 수준의 목표가 없어서~
차를 벨뷰 시내에 주차하고, 벨뷰 도서관으로 향했다. 도서관이 궁금해서~ ㅎㅎ       벨뷰 도서관.
팔로알토에 도서관이 한개가 아닌걸 봐서는, 이게 벨뷰 도서관 전부인지, 아니면 일부인지 뭐 알 순 없지만, 꽤 커서 들어가서 구경해볼만 했다.
     아이들 섹션도 잘 나눠져있고~ 꽤 깨끗하고 최신시설을 갖추고 있다.
   우리집 책벌레(? )들 ㅋ
그간 산속에서 노느라 책이 조금 그립긴 했겠다.
     도서관에서 뒹굴 뒹굴 거리며 시간을 보내다가, 점심을 먹으러 틴타이펑에 왔다.
우연히 검색하다가 벨뷰에 틴타이펑이 있다는 걸 보고 어찌나 기쁘던지 ㅎㅎㅎ
오랫만이다~     이렇게 놀면서, 조금 기다렸다가 들어가서~   열~심히 먹었다.
아내가 워낙 딤섬을 좋아해서 (물론 나도~) 정말 둘이 “맛있다 맛있다”를 외치며 먹었다.
   제근이가 소개하는, 샤오롱 바오 먹는 법~    아내가 제일 좋아했던 건 요녀석. 이름은 기억이 안난다.    
대~충 휘~휘~ 운전해 다니다가 머서아일랜드의 도서관에도 가봤다.
빌게이츠 집이 머서아일랜드에 있다던데…. (찾아보진 않았다.)
    책 보기 좋~은 자리.
      머서아일랜드를 떠나다가 공원이 하나 있길래 들어가봤더니, 이렇게 바다랑 연결이 되어있다.
동네 공원에 이런게 있다는건 정말 대단하다.
   이렇게 노란 경계선(? )을 그어 놓고, 사람들이 그 안에서 개랑 같이 수영을 하고 있는 모습이 뭐랄까, 너무 재밌어 보였다.
   공원 구경 잘~ 하고 나가는 길.
      레드몬드에 들러서, 마이크로 소프트 본사도 슬~쩍 둘러봤다.    녀석들은 차에서 계속 장난 치고놀고~
집(빌린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H마트 들러서 삼겹살과 회를 조금 사 왔다.
   집 가진 사람 코스프레~
백야드에서 삼겹살을 구웠다. ㅋㅋ
        한국마트에서 사온 내가 제일 좋아하는 한국 술 중 하나인 산사나무 열매 술과, 맛난 안주 삼겹살로 즐거운 저녁식사를 했다.
(아.. 갑자기 이 사진 보니 산사춘이 확 땡기네…)
    그리고 나서는 아이들과 농구 한게임 하고~
10:7인가로 졌다. ㅠ.ㅠ (애들하고 스포츠를 해서 지면 한참 놀림 당한다.)
다시 밤이 왔고, 시내 구경 잘하고 온 지수네랑 만나서 그날 있었던 일로 이야기 꽃을 피우다가 잠이 들었다.
       다음날.
아빠들은 골프장으로 (골프채도 없어서 빌려서 치느라, 수억 들었음) 향하고, 애들과 엄마들은 동네 놀이터+도서관에서 좀 놀다가 수영장으로~ (괜찮은 수영장을 발견했다고~)
     일단 애들은, 수영장 가기 전에, 벨뷰 다운타운 파크 부터 들렀다.
수영복입고 놀이터에서 놀기~
    이날 아이들의 사진은, 내가 같이 없었던 관계로, 뭐라고 설명해야 될지 모르니, 사진들을 구경하는 걸로~    해적선의 1등 항해사 코스프레?
         수영장에 갔는데, 개장 시간까지 시간이 좀 남길래, 도서관 가는 중~   도서관 도착~ (참 도서관 열심히도 다닌다.)   단짝 정연이랑 도서관에서 그림 그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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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영장 도착.
수영장 짱 좋음. 가격대비 대~~~박.
(수영장 정보 : 18900 44th Ave W, Lynnwood, WA 98036)
  튜브 타기도 있고
  워터 슬라이드도 있고
  장난감 물대포도 있다.
   오후에 다시 골프 그룹과 수영장 그룹이 만나서, 또 이번엔 가족별로 흩어졌다.
지수네 가족은 외식을 하러 나가고, 우리 가족은 가볍게 파이크 플레이스 슬쩍 돌러 나섰다.
시애틀 시내에 주차 해 놓고, 파이크 플레이스 쪽으로 걸어가는 길~    제근아, 위험하데이~
     샌프란시스코의 피어들보다 좀 더 예쁘게 꾸며 놓은 것 같은 느낌.    대 관람차도 있다.
  (80년대 유머로~) 3층 석탑. ㅋ    오징어 잡이 소년들.   바닷가쪽에서 올라가는 파이크 플레이스 입구.
(난 파이크 플레이스가 샌프란의 pier39 처럼, 바다에 붙어 있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요기서 부터 파이크 플레이스 입니다.    
시애틀의 명소, Gum wall (껌 벽).
벽이 사람들이 붙여 놓은 껌으로 가득해서, 나름 예술적인 거리가 되어버렸다.
      으으으읍~ 드르워~
  우리도 하나 씹어서 붙일까 하다가.. ㅎㅎ 그냥 지나쳤다.
   파이크플레이스의 또다른 명소. 스타벅스 1호점.
보통들 낮시간에 여기 오면 사람이 너무 많아서 줄서다가 다들 포기 하는데, 우리는 제법 늦은 저녁에 와서 조금 기다려서 커피를 여기서 사먹어 볼 수 있었다.
     엄마가 카라멜마끼아또를 1호점에서 사시는 동안, 우리는 1호점 밖에 앉아서 놀면서 기다렸다.
    사이 좋은 우리 아들들~   1호점에서 폼잡고 커피 마시기~
분홍색 바지가 핵심!
    애들의 원성. “배고파요. 이거 먹고 싶다구요!!!”
하지만, 핫도그 가게는 문을 이미 닫아서, 벨뷰로 돌아가서 한식집에서 맛있게 저녁을 먹고 집으로 돌아갔다.
그렇게 우리의 여행 마지막 ��도 지나고~~
  다음날 집으로 출발하기 전에, 어도비 씨애틀 사무실에 들렀다.
강(사실 바다지만) 변 다리 옆의 좋은 위치에 자리를 잡은 오피스, 참 아담하고 예뻤다. 직원 500명 정도.
    입구에 들어오면 이렇게 생겼음.
  쿠션 가지고 놀기~
  식당이다.
샌프란/산호세랑 아주 비슷하다.
   백야드. 날씨도 좋았고, 경치도 참 좋았다.
씨애틀에 아는 직원이 있어서, 여기저기 덕분에 구경을 잘 받았다.     마지막으로 출발하기 전에 들른 시애틀 근교의 한인타운 “타코마”
신신백화점이라는 곳에 있어서 들어가봤는데, 없는게 없다. ㅎㅎㅎ
너무 재미있게 구경을 잘 하고, 호떡 누르개를 샀다.    내가 시즌4를 너무 즐겁게 봤던 KPopStar 시즌 5광고가 여기저기 붙어 있다.
   타코마에서 점심을 짜장/짬뽕으로 해결했다.
어찌나 맛있던지 다시 가고 싶다!!!
   폭풍 흡입!!!
   반갑다 짬뽕~
   그렇게 우리는 워싱턴 주를 떠나 한참을 운전해서 오레곤 주로 들어섰고…
    멋진 오레곤의 구름들을 구경하다가 (예전 오래곤 여행때도 느꼈던 거지만, 오레곤 처럼 구름이 멋있는 주가 없는 듯)
    지난 번 오레곤 2주 여행때도 들렀던 몰에 들러서 이것저것 쇼핑도 하고 (세금이 없어서 물건이 완전 싸다)…
(아 그러고 보니 지난 오레곤 2주 여행을 블로그에 안썼다… 게을러서~ ㅠ.ㅠ)
여기 이름이 “Woodburn Premium Outlets” 이다.
암튼 그러고 나서 Medford 라는 오레곤의 작은 도시에서 하룻밤 숙박을 했다. (한번에 가기엔 집이 너무 멀어서..)
     다음날, 드디어 캘리포니아 입성!!!
지수네랑 마지막 휴게소에서 바이바이를 하고 각자 집으로 향했다.
   여행의 끝은 한국음식.
서니베일의 한국 순대집에 들러서 엄청 맛있게 먹었다. ㅎㅎ
집에 도착했을때가 대략… 한 7시? 8시 경이었던듯.
열~심히 정리하고 다들 그냥 휙휙 쓰러져 잤다는~
너무 재미난 여행이었고, 운전해본 가장 먼 거리의 여행이었고, 또 다음번엔 얼마나 먼데로 가게 될지 기대된다.
see you next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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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gsooleephoto · 10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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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스타 #까페 #커피 #씨애틀 #여행 #흑백사진 #cafe #seattle #travel #barista #f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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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isiblehour ·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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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dak Portra is the most truthful color film around. #invisiblehour #canonf1 #kodak #portra400 #filmphotography #캐논f1 #씨애틀 #미국생활 (at Central District, Seattle) https://www.instagram.com/p/B6DCYOopouZ/?igshid=mv422rdsbo2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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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0099s · 9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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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애틀 #스페이스니들 #분수 #벌써 #여름 이네 여기사람들 ㅋㅋ #seattlecenter (Seattle Center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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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tourstory-blog ·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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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애틀 공기와 날씨가 끝내주네요^^ 미세먼지 걱정은 잠시 잊어주세요!! . 마이투어스토리 라스베가스 현지 여행사 그랜드캐년 캠핑투어 카톡문의:campingtour9999 Phone:1-702-715-9999 . . . . #마이투어스토리 #그랜드캐년캠핑투어 #오토캠핑투어 #캠핑투어 #럭셔리투어 #선팔 #맞팔 #그랜드캐년 #자이언캐년 #브라이스캐년 #옐로스톤 #홀슈밴드 #앤탈롭캐년 #세도나 #모뉴먼트밸리 #화산 #간혈천 #화산 #1박2일 #2박3일 #3박4일 #5박6일 #미국 #미서부여행 #국립공원 #씨애틀 #グランドキャニオン #キャンピングツアー #1泊2日 #バケットリスト(Federal Way, Washington에서) https://www.instagram.com/p/BxQBXgZBsWO/?utm_source=ig_tumblr_share&igshid=86sy43rwvz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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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isiblehour ·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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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lly Roger or Skull of Sidon. #invisiblehour #canonf1 #kodak #portra400 #filmphotography #캐논f1 #씨애틀 #미국생활 #jollyroger #skullofsidon (at Seattle, Washington) https://www.instagram.com/p/B58-c_BJcUS/?igshid=19vxh9f94j50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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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isiblehour ·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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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las of Capitol Hill 🗡🗡🗡 Leica M6 with Summarit 35mm on Kodak Portra 400. #invisiblehour #photography #leica #35mm #summarit #summarit35mm #leicam6 #kodak #kodakportra400 #portra400 #colorphotography #color #filmsnotdead #filmisalive #라이카 #istillshootfilm #staybrokeshootfilm #씨애틀 #미국생활 #미국 (at Unicorn) https://www.instagram.com/p/B5JRJMnJRKk/?igshid=b1silm8jy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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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isiblehour ·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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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isiblehour ·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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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isiblehour #photography #leica #35mm #summarit #summarit35mm #leicam6 #ilford #xp2super #ilfordxp2super400 #blacksndwhitephotography #blackandwhite #filmsnotdead #filmisalive #라이카 #istillshootfilm #staybrokeshootfilm #씨애틀 #미국생활 #미국 #cemeteryphotography #halloween https://www.instagram.com/p/B4RgUmNpwrn/?igshid=10khakyr2mm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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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isiblehour ·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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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ca M6 with Summarit 35mm on Kodak Portra 400. #invisiblehour #photography #leica #35mm #summarit #summarit35mm #leicam6 #kodak #kodakportra400 #portra400 #colorphotography #color #filmsnotdead #filmisalive #라이카 #istillshootfilm #staybrokeshootfilm #씨애틀 #미국생활 #미국 #alaskawayviaduct (at Alaskan Way Viaduct) https://www.instagram.com/p/B6TBrg9p6S3/?igshid=1f6dget5mlnx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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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isiblehour ·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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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erchant of Strange & Unfamiliar Music. #invisiblehour #canonf1 #kodak #portra400 #filmphotography #캐논f1 #씨애틀 #미국생활 (at Wall of Sound) https://www.instagram.com/p/B58-rQNJgxg/?igshid=1r3ptcs5nb6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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