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탄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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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도 현 한국교회 종교탄압 상황을 듣고 깜짝 놀라다 - 운정참존교회 고병찬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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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교회 예배당난입 및 압수수색 종교탄압 규탄집회.
종교탄압 정치경찰, 검찰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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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회복을 위한 자유시민연대 (예자연) 국무총리에게 공개 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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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공세리성당도 관광지가 다 되어버렸구나. 사람들이 이렇게나 많다니, 다음번에도 이렇게 많으면 안오고 싶어질 것 같은. . #일상 #일상그램 #일상스타그램 #데일리 #데일리그램 #데일리스타그램 #충청남도 #아산 #공세리 #공세리성당 #관광지 #관광지화 #사람 #미어터지는 #장난아니다 #북적북적 #인증샷의향연 #난리도아닌 #실망 #얘들아 #석가탄신일 #성당왔다고 #종교탄압 #아니란다 #부처님 #지못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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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gran_ed from @freedom__korea - . ⛔ [수정]10월 4일 오후 1시 #동성애동성혼 옹호, #종교박해 하는 코드인사(人事), #나쁜NAP, 악법과 조례를 반대하는 서울(청와대 앞) 집회에 적극 참여 바랍니다!! ⛔ . ●일시: 10월 4일(목) 오후 1시 ●장소: #청와대 #사랑채 근처 ( #경복궁역 4번 출구) ●주최: 동성애동성혼 반대 국민연합 ( #동반연 ) ●주관: 국민기만 인권정책 비상대책위원회 ( #국인비 ) 참여단체 일동 #NAP 에서 독소조항 삭제하라고 혈서, 삭발까지 ��건만, 전혀 삭제하지 않고 오히려 강화시켜 강행함으로 국민 의견 완전 무시 #동성애 반대하는 목사를 수갑 채워 연행까지 했고, 최근에 동성애 옹호하는 편향된 자들로 #인권위원장, #여가부 장관, 헌법재판관, 대법관 등 임명하고 있음 동성애 옹호하는 인권법과 조례, #종교역차별 하는 #차별금지법 등이 추진 중이므로, 이제는 거룩한 분노를 갖고 일어나야 함 이 상황에서도 잠잠히 있으면 국민을 얕보고, 진짜로 차별금지법 만들어 종교 탄압하고, 동성애 동성혼 합법화시키려고 할 것임 전국에서 올라와 청와대 길이 완전히 막힐 정도로 모여서 우리 의견을 분명히 밝힙시다 지금 막지 않으면 서구처럼 #윤리도덕파괴, #표현의자유박탈, #가정해체, 종교탄압 등으로 피눈물을 흘리게 됩니다 10월 4일 집회에 적극 동참을 간절히 호소합니다 #동성애동성혼반대 #NAP반대 #나쁜NAP ) #나쁜인권 #거짓인권 #젠더이데올로기 #성주류화 #GM #성혁명 #68혁명 #문화혁명 #문화마르크스주의 #사회주의문화혁명 #네오막시즘 #포스트모더니즘 #프랑크푸르트학파 #운동권 #의식화교육 #좌경화 #사회주의 #진보좌파 #막스레니니즘 #공산주의 #regrann https://www.instagram.com/p/BoQSw4qg-5D/?utm_source=ig_tumblr_share&igshid=188wt78mnoe01
#동성애동성혼#종교박해#나쁜nap#청와대#사랑채#경복궁역#동반연#국인비#nap#동성애#인권위원장#여가부#종교역차별#차별금지법#윤리도덕파괴#표현의자유박탈#가정해체#동성애동성혼반대#nap반대#나쁜인권#거짓인권#젠더이데올로기#성주류화#gm#성혁명#68혁명#문화혁명#문화마르크스주의#사회주의문화혁명#네오막시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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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코즈] A&A 실크 스트랩 컬러좀 골라 주세요. - 2018-02-24 22:44:30
[SLRCLUB] 아... 김보름 ㅡ..ㅡ - 2018-02-24 22:44:30
[루리웹(기기)] 엔딩 이후 컨텐츠 팁입니다. - 2018-02-24 22:44:22
[루리웹(기기)] 여포 종회 후기.. - 2018-02-24 22:44:22
[뽐뿌] 뭔가 깨시민인척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 2018-02-24 22:44:16
[오늘의 유머] 군대의 가혹한 종교탄압 - 2018-02-24 22:43:48
[파코즈] 김보름에게 돌던질 사람 다튀어나와보세요. - 2018-02-24 22:39:23
[뽐뿌] 전형적인 전명규식 경기입니다. - 2018-02-24 22:39:14
[뽐뿌] 이승훈이 정재원 없으면 메달 못딸 선수도 아니 - 2018-02-24 22:39:14
[뽐뿌] 전명규를 몰라도 너무 모르시네요. 단순히 이승 - 2018-02-24 22:39:14
[뽐뿌] 조금 기분이 이상하네요. 밀어주기 금메달이면 - 2018-02-24 22:39:14
[딴지일보] 개인주의 쩌는 유럽선수들도 두명씩 올라가면 팀 - 2018-02-24 22:38:55
[딴지일보] 김고름 옹호하는 개새끼들 봐라 - 2018-02-24 22:38:55
[딴지일보] 금메달 따는게 이렇게 역겨운건 첨이네 - 2018-02-24 22:38:55
[딴지일보] 메달시상식에서 김보름.......jpg - 2018-02-24 22:3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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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대선 트럼프 승리의 배경과 보수 기독인들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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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대선 트럼프 승리의 배경과 보수 기독인들의 생각
美대선 트럼프 승리의 배경과 보수 기독인들의 생각
박재권
미국은 누가 뭐래도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는 그리스도인들이 세운 나라이다. 그들의 대통령은 성경에 손을 얹고 선서를 했고, 지금도 이 부분에 있어서는 아직 까지는 변치 않고 ��렇게 실행하고 있다. 지금까지 미국 대통령취임 선서식에서 결코 불경이나 코란에 손을 얹고 선서한 적이 없다. 성경으로 시작된 나라인 미국에서는 각 대통령의 개인적인 믿음과 관계없이 전통적으로 그렇게 해 왔던 것이다.
그런데 성경의 예언대로 이 세상이 점점 악해지고, 그리스도인들조차 믿음을 잃고 방황하는 시대가 되었다. 그리하여 이 시대를 예언하신 성경의 예언을 대변이라도 하듯 갈수록 반성경적인 일들이 세계 도처에서 들불처럼 번지고 있음을 보게 된다.『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원한을 속히 갚아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 그가 세상에서 믿음을 찾아볼 수 있겠느냐?”고 하시더라』(눅 18:8).
그런데 이번 美 대선결과는 오늘날의 현실에 대해 우려하고 반감을 가진 다수의 세력들이 결집하여 강력하게 저항하는 모습을 보여 주어 흥미를 더해주고 있다. 언론에 세뇌당한 많은 사람들은 미국 대통령 당선자인 도날드 트럼프를 마치 미치광이나 괴물로 취급하는 등 그를 사람취급을 하지 않으려는 모습을 보였다. 한마디로 트럼프는 미국 대통령에 당선되어서는 안 될 죄인으로 낙인을 찍어버린 것이다. 그러나 성경은 트럼프뿐만 아니라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죄인이라고 정죄하신다.『이는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다가』(롬 3:2) 인간이라면 그 누구도 이 말씀에 예외일 수 없다. 첫 사람 아담에 의하여 내려온 죄는 모든 인류에게 전달되어 지금까지 이어져오고 있는 것이다.『이런 연유로 한 사람에 의하여 죄가 세상으로 들어오고 그 죄에 의하여 사망이 왔으니 그리하여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전달되었느니라』(로마서 5:12). 이점에 있어서는 도날드 트럼프도 예외일 수는 없다.
성경에 의하면 하나님께서는 다양한 부류의 사람들을 그분의 도구로 사용하셨다. 이것은 성경에 기록된 것은 물론 역사적으로도 분명히 드러나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을 사용하실 때, 때로는 선한 도구로, 때로는 반역하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향한 징계의 도구로 쓰셨다. 당시 도구로 사용을 당하는 그 사람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하나님의 방법대로 사용하셔서 징벌하신 사실들을 성경을 통해서 볼 수 있다. 그 대표적인 인물이 바빌론 왕인 느부캇넷살 왕이었다.『이제 내가 이 모든 땅들을 나의 종 바빌론 왕 느부캇넷살의 손에 주었으며 들의 짐승들도 그에게 주어 그를 섬기게 하였느니라』(렘 27:6).
또한 자신이 태아나기도 전에 성경에 언급된 코레스왕 역시 그렇게 쓰임 받았다.(사 45:1~3;13) 『“코레스왕 ���일년에 코레스왕이 예루살렘에 있는 하나님의 전에 관하여 한 칙령을 내리니라. 사람들이 희생제를 드리던 장소, 즉 전을 건축할지니 그 기초를 튼튼히 놓고 그 높이는 육십 큐빗으로 또 그 너비도 육십 큐빗으로 하되 큰 돌 세 줄에 새로운 재목 한 줄을 놓고 그 비용은 왕실에서 댈지니라. 또 느부캇넷살이 예루살렘에 있는 성전에서 취하여 바빌론으로 가져왔던 하나님의 전의 금과 은기명들을 돌려주어 예루살렘에 있는 성전으로 다시 가져와서 각각 하나님의 전 안에 있던 자리에 둘지니라.” 하였더라』(스 6:3~5).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게 한 이스라엘을 벌하시기 위해서 AD 70년 로마의 티투스 장군을 쓰셔서 예루살렘을 정리해 버리기도 하셨다는 사실 또한 이점을 분명히 증거하고 있다.
현재 미국은 성경적인 관점에서 볼 때 성경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어서 그 옛날의 영적 거성들의 설교소리는 전설에 불과할 정도가 되어 버린 지 오래 되었다. 그 옛날 미국에서는 마음 놓고 하나님을 말할 수 있었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의 복음을 말할 수 있었지만 지금은 그럴 수 없는 비참한 처지에 놓여 있다. 이에 대해서 미국의 보수 그리스도인들, 특히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은 이 시대를 어이없어하며 바라만 보고 있을 뿐 특별한 대책도 없이 그저 냉가슴만 앓고 있는 중이다. 기독교의 최대의 걸림돌인 이슬람 세력이 거대 세력이 되다보니 그들의 외침에 침묵을 하고 기를 펴지 못하는 시대가 된 것이다. “흑인”이라는 말을 대놓고 하면 죄가 되고 “백인”이라는 말을 하게 되면 그 뒤에 이어지는 말에 따라서 달려들 것인가 말 것인가를 결정하는 이상한 상황에 직면해 있다. 그 중간에 아시아인들은 그저 바라만 보며 쓴 웃음만을 지을 뿐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치러진 미국 대통령 선거는 언론들이 떠들어 대는 것처럼 이변이 벌어졌다. 사실 이것은 보수 우파의 시각이 아니라 진보세력의 시각인데 언론이 그렇게 부각을 시킨 것뿐이다. 보수, 즉 다수의 침묵하는 사람들은 이변이라 보지 않고 당연하다고 보는 것이다. 진보주의자라고 하는 사람들은 생각 따로 행동 따로 하면서도 자신들의 행동이 정당한지 그렇지 않은지도 생각해 볼 겨를도 없이 자신들의 밥그릇과 자신들의 지위만을 고집하며 목소리를 높인다. 순전히 남 보다 내가 더 먹겠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들이 부르짖는 평등평화, 인권 같은 것은 없다고 봐야 한다. 다만 그들의 주장을 관철시키기 위해서 이용해 먹는 공허한 구호에 불과할 뿐이다.
미국은 전통적으로 항상 크리스마스를 기념해왔다. 그것이 성경적으로 옳든지 그르든지 상관없이 그들의 전통적인 방식으로 기독교의 색채를 드러내는 것이었다. 그런데 근래에는 미국의 대중적인 곳 ���느 장소에서나 Merry Christmas라고 쓰거나 말하는 것이 금지되어 있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크리스마스를 인정하는 것은 다른 종교에 대한 차별이라고 생각하며, 특히나 모슬렘들이 불쾌해 한다는 이유에서이다. 지금까지 불문율로 알고 진행하던 일들이 어느 날 갑자기 금지가 되자 보수 그리스도인들은 이것에 대해 어이가 없어 분노하고 있었다. 이들은 단지 다른 종교를 가진 자들이 불쾌해 한다는 이유로 기독교적인 색채가 나는 문구나 행사를 금지시킨 것이다. 그래서 트럼프는 “메리 크리스마스”라고 말도 못 하는 이 현상이 말도 안 되는 현상이라고 했고, 이슬람 세력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하겠다고 열변을 토하자 대부분의 미국인들도 이에 동조 했다.
미국에 살면서도 이슬람 율법을 지키며 살아가는 모슬렘들 중에는 어이없는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들도 많이 있는데, 배달회사에서 일하는 모슬렘 배달기사가 선물 배달에서 술이 발견되자 종교적인 이유로, 배달하기를 거부했고, 이런 일이 연달아서 일어나자 선물 배달이 중단됐다고 한다. 그러자 소비자들의 불만이 고조되고 항의가 빗발치자 그 회사는 그를 해고 했다. 그런데 어이없게도 오바마 행정부는 회사를 종교탄압 죄로 고소해서 엄청난 벌금을 물게 했고, 그 모슬렘 배달기사에겐 24만 달러(한화로 약 2억8천억 원)에 달하는 보상금을 주게 했다. 이런 문제를 일으킨 모슬렘은 자신의 신념이 그렇다면 회사를 스스로 그만 두든지 해야지 이슬람 국가도 아닌 자유민주주의 국가인 미국에서 그런 짓을 행한 것이 정당한 일인가? 그런 사람에게 법원이 일일이 손을 들어 준다면 미국이라는 나라는 남아나지 않을 것이다. 미국은 그동안 경찰국가임을 자처하고 많은 이슬람권 나라의 전쟁과 테러에 대해 응징하는 일에 관여해 왔다. 이런 문제까지 인권을 운운하며 법정으로 끌고 간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이와는 달리 안으로는 미국정부가 펼치는 이슬람 보호정책이 지나치게 편향되는 지경에 이르자 많은 미국인은 분노할 수밖에 없었다. 이들은 그저 속병만 앓을 뿐 뾰족한 수가 없어 힘들어 하던 차에 트럼프가 그들의 속을 훤히 꿰뚫는 발언들을 통해 그들을 대변해 주었다.
우리 대한민국과 마찬가지로 미국이 안고 있는 문제 역시 대부분 인본주의에 의한 인권에 관한법률이 지나치게 발목을 잡고 있음을 보게 되는데 사소한 일을 가지고 큰 문제들을 덮어버리는 기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일예로 미국의 상당수 중고등학교에서는 국기 게양대에서 미국 국기를 내리도록 했는데, 그 이유는 미국 국적이 아닌 몇몇 학생들이 불쾌해 하고 위압감이 든다는 이유에서이다. 미국은 자기 나라에 있는 대부분의 학생들이 자신의 국민인데도 불구하고 몇몇 나라에서 이민 온 영주권자들과 유학학생들이 불편하다는 이유로 성조기를 올리지 못하는 나라가 된 것이다. 주권국가에서 유학생들의 ���치를 보느라 자국의 국기를 게양하지 못한다는 것이 말이 되는가? 이점 또한 보수 미국인들의 분노를 사게 한 것이다.
미국 영토 안에 있는 학교의 대부분 학생들이 미국인인데도 불구하고 미국 국기를 학교 내와 주변에서 금지시키는 것은 수많은 미국인들을 분노에 차게 만들었다. 미국에 이민 온 영주권자들과 유학생들은 미국의 수준 높은 교육을 받고 누리기 위해서 왔을 것이다. 그런데 그들이 미국 성조기 때문에 기분이 나쁘고 불편하다고 불평을 한다? 어이없는 주장일 뿐이다. 이런 점들을 상기해 볼 때 트럼프가 대선에서 승리한 것은 애국심 마케팅이 통한 것인데, 여성들에 대한 갖가지 설들이 난무했지만 백인 여성의 51%가 트럼프에 표를 던졌다는 것은 의미가 남다르다. 애국심이란 정치인들에게는 생명과도 같은 것인데 그것을 일깨운 선거캠페인이 주효를 한 것이다. 도날드 트럼프에게 표를 던진 유권자들은 전통적인 미국적 가치와 애국심을 되찾아 오도록 하기 위해 트럼프를 선택한 것이리라. 트럼프가 직접 외쳤던 “위대한 미국의 재건”을 위해서 그들, 즉 말없는 다수의 사람들이 표를 던졌을 것이다.
이번에 미국을 통해 경험한 여론조사의 허점은 오늘날 대한민국에서 난무하는 가짜 여론조사에 일희일비하며 놀아나는 사람들이 반면교사로 삼아야할 것이다. 침묵하는 다수를 무시하고, 경거망동하는 부류의 사람들을 무비판적으로 보면서 그것이 모든 것인 줄 착각하는 자들이야말로 어리석은 자들인 것이다.
여기에 또 다른 문제는 트럼프가 선거공약을 그대로 이행할 수 있을 것인가 하는 점이다. 많은 사람들이 선거철만 되면 자신이 최고의 가치를 지닌 후보이고 국민들 편에 서서 몸을 던질 것처럼 말하지만 결국에는 시류에 휩쓸려 타협을 하고 공약들을 슬그머니 내려놓는 등 변명과 술수로 빠져 나가는 것을 수도 없이 보아왔다. 그래서 특별한 기대를 하지는 않지만 최소한 선동적이며 좌편향 된 언론 등 기득권 세력들을 맞이하여 끝까지 싸워 쟁취한 승리로 많은 사람들에게 대리만족을 안겨주었는데, 거기에 더하여 우려를 불식시키고 정말로 정의의 편에 서서 끝까지 싸우는 모습을 보여 준다면 더없이 좋을 것이다.
선거가 트럼프 승리로 끝나자 현재 미국 언론은 또 다시 트럼프 대통령 당선에 항의하는 장면들을 내보내며 연일 선동에 열을 올리고 있다.『너희가 언제까지 불공평하게 판단하며 언제까지 악인들의 낯을 용납하겠느냐? 셀라』(시 82:2). 그런데 시위에 참석한 자들을 자세히 살펴보면 반기독교 세력과 동성연애를 찬성하는 자들이 무지갯빛 깃발을 휘날리며 괴성을 지르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자신들의 입지가 좁아질 것을 우려한 나머지 최후의 발악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앞으로 어떠한 정부가 들어선다 할지라도 그들에게 큰 위협은 될 수 없을 것이다. 이미 이 세상은 악의 편에 서 있기 때문이다. 표만 얻고 나면 돌변하는 정치인들의 특성상 처음에는 흉내를 내겠지만 결국은 그 나물에 그 밥일 뿐이다. 그래서 이들의 뿔도 역시 오래가지 못할 것이다.『내가 어리석은 자���에게 말하기를 “어리석게 행하지 말라.” 하였고 악인들에게는 “뿔을 들지 말라.” 하였노니』(시 75:4) 그래서 이 사악한 세대를 하나님께서는 결코 보고만 계시지 않으시고 때가 되면 그들에게 행한 대로 갚아 주실 것이다.『오 하나님이여, 주께서 반드시 악인들을 죽이시리이다. 그러므로 너희 피흘리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라』(시 13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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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허위 비방했던 맘카페 회원들 참교육(?)해준 썰 - 은평제일교회 심하보 목사
교회 허위 비방했던 맘카페 회원들 참교육(?)해준 썰 – 은평제일교회 심하보 목사
교회 허위 비방했던 맘카페 회원들 참교육(?)해준 썰 ❲은평제일교회 심하보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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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와 비대면(온라인) 예배
세상에는 기러기 부부들이 있습니다. 돈벌이, 자녀 교육 등의 이유로 부부가 떨어져 사는 경우를 기러기 아빠, 엄마라 하지요.
명절이나 결혼식, 혹은 장례식 때는 어른들 아래 모든 핏줄들이 한자리에 모입니다.
이런저런 이유로 부모와 떨어져 지내야만 하는 자녀들도 있습니다.
이들 모두 일주일에 한두 번, 또는 몇 달에 한 번씩, 사랑하는 사람들과 동일한 장소에서 얼굴을 맞대고 시간을 함께 합니다.
자! 지금은 코로나19라는 전염병 펜대믹으로 특별한 상황이니까, 우한 폐렴 옮을 수도 있으니까 비대면 교제합시다.
기러기 부부도, 유학 간 자녀도, 사랑하는 연인도 우한 폐렴을 옮기지 않기 위해 비대면으로 만나세요.
페이스타임, 카카오톡 등 화상으로 할 수 있으니까 모두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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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헌법은 종교의 자유를 명시하고 있으며 누구도 제한할 수 없습니다.
대한민국 헌법은 종교의 자유를 명시하고 있으며 누구도 제한할 수 없습니다.
헌법으로 종교의 자유가 보장된 대한민국에서 무조건적으로 예배폐쇄를 종용하는 것은 국가권력이 종교의 자유를 제한 할 수 없도록 한 헌법10조, 헌법 20조, 헌법37조에 위반
예배가 아닌 감찰목적 – 수색, 감시, 탄압 – 으로 예배당을 출입하는 것은 신성모독으며, 공무원이 예배에 방해되는 감찰을 행사할 경우, 형법 제158조, 형법 제314조, 형법 제319조에 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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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서 예배와 찬양을 멈추게 하는 것에 대한 한 미국 교회의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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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토크) 기독교 난리났다! 문재인 종교탄압 용서 못 해! / 신의한수 20.08.22
(한밤토크) 기독교 난리났다! 문재인 종교탄압 용서 못 해! / 신의한수 20.08.22
온라인 판매 주소 구전녹용순 : https://www.pkmall.co.kr/shop/item_youtube_sinprog.php 구전 탈모증상 완화 삼푸 : https://ubnmarket.com/goods/view?no=70&utm_source=youtube&utm_medium=banner&utm_campaign=sin_shampoo 진품 양념육 주문 : http://pf.kakao.com/_ExcAgxb
(주)민초 커뮤니케이션 대표 신혜식입니다. 더욱 열심히 하는 신의 한수가 되겠습니다. 애국 시민의 소중한 구독료는 애국 방송 사업에 쓰입니다.
정기 구독 ARS 가입
1877-1477
* 인터넷가입
http://www.ihappynanum.com/Nanum/B/3JO90YUSOZ
앞으로 더욱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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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종교탄압, 코로나 사랑제일교회에 책임전가 (유채린 기자) / 신의한수 2020.08.14
문재인 종교탄압, 코로나 사랑제일교회에 책임전가 (유채린 기자) / 신의한수 2020.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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