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프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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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wsalkka ·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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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트레이더스 탐방기 2편: 코스트코에는 없는 물건이 많다
코스트코는 미국의 기업이다 보니 한국에서 처음 오픈 했을때 정말 센세이션 그 자체였습니다.거대한 ��자와 저렴한 커클랜드 제품들 그리고 덩어리째 파는 저렴한 고기들아직도 그런 물건들이 한국의 소비자 마음을 사로잡고 있고요하지만 한국의 코스트코라 불리는 이마트 트레이더스는 커클랜드 제품도 없고큰 피자도 없었기에 코스트코를 벤치마크 해서 대용량 제품들을 만들기 시작했죠 1층으로 내려왔습니다1층은 식품만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 과일은 ‘참외’라는 과일인데요 영어로는 ‘Korean melon‘ 입니다.진짜 한국에만 있어요 이상하게도 참외는 씨앗쪽이 달콤한데요처음 먹는 사람들은 씨앗을 긁어내기도 해요씨앗이 단단하지 않아요한국인들은 씨앗도 같이 먹습니다. 이 참외는 테니스공보다 작네요아이들 간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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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afarmers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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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프리카들이 여전히 우아하다...[옥상텃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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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잘 자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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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tyofficial ·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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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6.11.
부다페스트에서 식사를 했다. 헝가리 사람들은 훈족이 기원이라고 한다. 조상이 아시아계열 사람들이라 유럽에서 파프리카 소비량이 1등이고 아시아 사람들 처럼 성이 앞에 붙는다고 한다.
그리고 처음먹는 유럽음식인데, 우리 고추장 다데기 같은 게 있었다. 그걸 굴라쉬에 넣으니까 한식같은 맛이 나서 정말 신기했다.
이 사람들도 아시아에서 넘어 오긴 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고기고기한 식사였는데 목살구이, 슈니첼(유럽식 돈까스), 닭다리 구이를 먹었다.
굴라쉬는 제육볶음탕(?!) 같은 느낌이였고 고추 다대기를 넣으니까 한식같아서 신기했었다.
고기고기한 음식은 참 적응이 안된다. 저렇게 고기를 많이 주는데 채소는 감자만 준다.
밥을 먹고 회쇠크 광장을 갔다. 헝가리 사람들에게 천년광장 혹은 영웅광장으로 불리는 곳인데 천년의 역사동안 헝가리를 일군 대단한 임금님들 동상을 세워놓았다. 그중에 한 분만 장군님이 있다고 가이드가 알려줬는데, 무슨장군인지 기억이 안난다.
그리고 회쇠크 광장 건너는 파리의 개선문 너머와 같은 디자인으로 거리를 만들었다고 한다.
2024.9.10.
요즘 공적서 포상공개검증에 계속 포함이 되지 않는다. 그냥 정부상은 못받아도 좋으니까 장관님이나 위원장님 상장이라도 받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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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bbleaestheticnikkitea · 6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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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f I made BS's son and say hello to the Son of Destruction, Red Paprika Cookie! Originally, I was supposed to make twins with Cayenne Cookie as a first concept but scrapped it. This time, when Spire of Shadows was released then I will make Blueberry Swirl Cookie.
Red Paprika Cookie(레드 파프리카 쿠키, ledeu papeulika ku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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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y and older son of Burning Spice Cookie.
25 years old(Same age as Radamer Cheese Cookie).
His personality is based on Karaku from Demon Slayer.
He is titled, 'Son of the Destruction'.
Under the custodianship of Nutmeg Tiger Cookie as a teenager after his father was sealed away along with the other Beasts.
Poses as a secondary general of the Spice Swarm.
He appeared in both 'Shadow of the Destroyer' and 'Wings of Eternity'; he and Radamer Cheese Cookie will have a beef on each other.
His design is based on Kartikeya from Hinduism Mythology(Ever since his dad's design is based on Shiva so yet Red Paprika Cookie is based on Shiva's son).
He is voiced by Larry Brantley(Spinner from My Hero Academia).
(BONUS: Burning Spice Fam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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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nkleshellhole ·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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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COMING OUT SO WELL!!!
im def gonna be drawing all of the stuff and adding to it over spring break tho :3
@valpenkep @joltiksurp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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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giil ·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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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학친구인 지은과 전직장 동기인 도원이 같은 팀에서 일한지도 3년차. 이 조합으론 처음 만났는데 역시나 즐거웠다. 일에서 느끼는 재미와 권태의 형태가 동종업계 친구들을 만날 때 너무 소름돋게 같아서 친구의 선후배, 친구의 동료를 만나도 오래된 인연처럼 말이 잘 트인다. 이 날도 처음 보는 도원의 팀원언니와 3월약속까지 해벌임..
2. 나래언니가 인생영화라고 했던 파프리카 드디어 봤다. 왜 그렇게 말했는지 단번에 알아들었던
3. 카시나 행사갔다가 함팀장님을 우연히 마주쳤다. 5년전 같이 일할 땐 너무너무 맞추기 힘든 분이었는데 기억은 언제나 미화된다는 걸 이날 많이 느꼈다. 그저 반갑고 신나서 20분을 넘게 서서 떠들었네..
4. 재밌는 거 나온다 5월에!
5. 머리권태기ㅠ 뭘해도 안예뻐
6. 제일 추웠던 금욜 저��� 전날 새벽까지 일하고도 함께해준 효주씨, 알고지낸 지가 벌써 8년찬데 올곧다는 단어가 젤 잘어울리는 사람이다.
7. 고생했다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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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ranproject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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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프"
*수프
급식 때 늘 돈까스가나오면 국 대신 하얀 스프가 나왔다.
그때의 스프는 아마 가루를 물에 갠 소고기스프 그랬던 것 같다.
약간 되직한 느낌에 익숙하지 않은 조합이라 싫어하는 쪽이었던 것 같다.
시간이 좀 흐르고 경양식 식당에서 맑게 갠 스프를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다! 너무!
달큰한 향도, 고소함도 모두 너무 완벽했다
그 때부터 스프는 내게 맛있는 음식이었다.
버섯도 호박도 계속 그랬다.
시간이 지나면서 변해간다.
싫었는데 좋아지다가, 무뎠다가 이내 예민해지고 그래버린다.
14살의 나도 34살의 나도 계속 달라지고 변하고야 만다.
스프같은 게 맜있어져서 그래.
-Ram
*수프 1. 하루에 한 번씩은 꼭 나가야 직성이 풀렸던 그때, 구글맵으로 이미 눈여겨봐둔 카페를 찾아갔다. 당시 머물던 곳에서 여러 블럭 걸어야 되는 곳이었는데 마침 추적추적 비가 와서 우산을 들고 에코백에 책을 넣고 그렇게 저벅저벅 걸어갔다. 늘 자주 갔던 방향이 아니었기에 조금은 낯설었지만 몇 번이나 구글맵을 확인하면서 도착한 그곳은 생각보다 더 넓었고 서양인들이 은근히 많아 갑자기 발리가 생각나기도 했다. 두툼한 메뉴판을 열고 무엇을 먹을지 고민하고 있었는데 메뉴판 한 쪽 면이 전부 수프로 도배가 되어 있어서 눈길이 갔고, 창밖에 비가 내리니 오랜만에 따뜻한 게 먹고 싶어져서 바로 카운터로 달려가 캐럿펌킨수프를 주문했다. 그리고 메뉴판에 수프 옆에 사워도우인지 바게트인지 모를 빵이 있길래 제발 맛있는 사워도우였으면 좋겠다는 바람과 함께 일단 빵도 추가로 주문했다. 그리고 창가에 앉아 가져온 책을 꺼내고 몇 장을 읽고 있었는데 직원이 수프를 서빙해줬다. 생각보다 수프를 담은 그릇이 굉장히 컸다. 수프를 한 술 떴는데 역시 수프는 실패하지 않았고 바라던 사워도우 대신 바게트가 나왔지만 따뜻하면 뭐든 맛있으므로 식기 전에 야금야금 열심히 뜯어먹었다. 그렇게 앞으로 일어날 다채롭고 다이나믹하고 정신없는 일들을 모른 채 비 오는 어느 평화로운 날을 즐기며 수프와 빵을 먹고 있던 내가 있었다. 그 카페를 내가 한 번밖에 못 갔다니. 다음 번엔 꼭 가게 이름을 딴 브로콜리수프도 먹고 말리라.
2. 요즘 진한 토마토수프가 먹고 싶은데 왜인지 모르게 토마토 페이스트를 사는 건 싫다. 그냥 집에 있는 토마토 다 넣어서 수프로 만들어버릴까? 내가 원하는 맛이 나올까? 근데 사실 저 토마토들은 그냥 먹으면 더 맛있을 것 같은데.. 내가 원하는 수프는 역시나 통조림을 통해 만들어져야겠지? 라는 의식의 흐름으로 그냥 열심히 토마토만 먹고 ���는 요즘이다.
-Hee
*수프
가스파초를 처음 먹어본 곳은 제주도에 있는 스페인 음식점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스페인에서 차갑게 만들어 먹는 스프. 나는 스프가 차가울 수도 있다는 부분에서 한 번, 그리 좋아하지도 않는 파프리카, 오이의 향이 어우러진 맛이 대단히 친숙하면서도 낯설게, 신선하면서 맛있게 느껴진다는 부분에서 다시 한번 놀랐었다. 불볕더위에도 콩국수, 냉면 같은 차가운 음식은 거들떠보지도 않는 나였는데 먼 나라의 냉 스프 한 접시에 나는 스페인을 꼭 가야겠다고 생각했다. 아니, 이 음식을 먹는 사람은 스페인에 감사 인사를 올리러 한 번은 와야 할 것이란 선고를 당했던 것 같다.
가스파초는 한여름이 생각나는 맛이다. 토마토, 파프리카의 가격이 너무나 많이 올랐지만 가스파초를 만들어서 냉장고에 두고 며칠이나 먹는 정도의 얌전한 사치는 허용해도 될 것이다. 달리기에 미쳐 사는 요즘이라 뜨거운 여름이 더더욱 두려워지는 가운데 또 한편으로 반갑게 기다려지는 이유는 가스파초를 만들어서 더 맛있게 먹을 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
-Ho
*수프
삿포로에 여행을 갔는데 유명하다는 스프카레를 못먹었다. 삿포로는 진짜 좋은 기억으로 남아 있는 여행지다. 일본에 굳이 여행을 가고 가서 돈쓰는게 마음이 아직은 편하지는 않은데 삿포로는 꼭 다시 가고 싶다 생각했다.
눈이 오고 추운날씨지만 왠지 포근했던 그곳에 다시 가고싶다. 그땐 꼭 스프카레를 먹어야지. 가이드 말로는 브로콜리 튀김을 꼭 추가하라고 했다.
세상은 넓고 우린 아직 젊다. 가고싶은 곳이 많다. 경제적, 정신적으로 자유롭기 위해 지금은 투자하는 기간으로 삼자. 모든 것은 지나간다 의외로 빨리.
-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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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ingadult · 9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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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에서 쓴 맛이 나 파프리카 맛이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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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jjj ·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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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만큼 중요한 ‘섭취의 기술’, 성인 건강을 지키는 식단의 균형
운동을 통해 건강을 관리하고자 하는 성인이 많아졌지만, 정작 결과가 따라오지 않아 좌절하는 경우도 흔합니다. 근육량이 늘지 않고 피로감이 쉽게 쌓이며 체중조절도 뜻대로 되지 않는다면, 가장 먼저 점검해야 할 것은 식습관입니다. 특히 단백질 중심의 식단은 단순히 섭취량만이 아니라 '무엇을 어떻게 먹는지'가 관건입니다.
다음 성인인형에 대한 안내 해당링크에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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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은 근육을 비롯해 우리 몸의 세포를 구성하는 핵심 성분입니다. 하지만 단백질을 얼마나 먹는지만 따지는 방식은 오히려 건강에 역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단백질의 품질, 함께 섭취하는 영양소, 그리고 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섭취 타이밍까지 모두 고려해야 진정한 의미의 ‘건강한 식단’이 완성됩니다.
예를 들어, 아침 공복 상태에서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면 근육 분해를 막고 하루 ��너지 대사에 긍정적인 영향을 줍니다. 반대로 저녁 늦게 과도한 단백질을 섭취하면 소화기 부담과 수면의 질 저하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성인은 단백질을 한 끼에 몰아서 먹기보다는 매 끼니마다 고르게 나눠 섭취하는 것이 흡수율과 효율 면에서 유리합니다.
또한 단백질 식품을 고를 때는 영양소의 조화도 중요합니다. 닭가슴살이나 두부처럼 익숙한 고단백 식품뿐 아니라, 달걀, 생선, 렌틸콩, 귀리, 그릭요거트 등 다양한 식재료를 활용해 식단에 변화를 주는 것이 좋습니다. 한 가지 재료에만 의존하는 식단은 지루할 뿐만 아니라 영양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채소와 곁들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단백질 중심 식단에서 자칫 부족해질 수 있는 식이섬유와 항산화 성분을 채소가 보완해 줍니다. 특히 브로콜리, 시금치, 파프리카 등은 비타민 C가 풍부해 단백질 흡수를 도와주기도 합니다. 단백질을 섭취하면서 생기는 암모니아 등의 노폐물을 배출하기 위해 수분도 충분히 섭취해야 합니다.
이처럼 성인 건강을 위한 식단은 '무엇을 먹느냐' 못지않게 '어떻게 먹느냐'가 중요합니다. 고단백 저지방 식품만을 좇기보다는 자신에게 맞는 식재료 조합, 균형 잡힌 영양소 배분, 그리고 소화·흡수를 고려한 식사 습관이 결국 건강한 몸을 만드는 핵심입니다.
운동을 하든 하지 않든, 성인이라면 누구나 근육량 감소와 면역력 저하에 직면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단백질은 일시적인 보충제가 아닌, 매일의 식사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야 할 기본입니다. 단백질을 중심으로 하되, 지나치게 단일 식품에 의존하지 않고 다양한 영양소와 균형 있게 섭취하는 습관. 그것이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라이프스타일의 출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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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llgate ·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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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트라버진올리브오일은 어느 음식에 맞을까요?
올리브오일은 건강한 지방의 대명사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그중에서도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Extra Virgin Olive Oil)'은 가장 고품질의 올리브오일로 꼽힙니다. 수확 직후의 올리브를 화학처리 없이 냉압착 방식으로 짜내기 때문에, 풍부한 향과 영양성분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그렇다면 이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은 어떤 음식에 가장 잘 어울릴까요? 오늘은 그 궁합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엑스트라버진과 잘 어울리는 음식①: 샐러드
신선함을 살리는 최고의 파트너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은 샐러드 드레싱의 기본 중 기본입니다. 생채소의 신선한 맛을 그대로 살려주고, 올리브 특유의 고소하고 은은한 향이 샐러드의 풍미를 한층 높여줍니다. 레몬즙, 발사믹 식초, 허브와 함께 섞으면 더욱 깊이 있는 드레싱을 만들 수 있습니다. 특히 토마토, 바질, 모차렐라 치즈로 구성된 '카프레제 샐러드'에는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이 빠지면 아쉬울 정도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엑스트라버진과 잘 어울리는 음식②: 파스타
마무리 한 스푼이 맛을 결정한다 파스타를 만들 때 마무리로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을 살짝 둘러주면 요리의 풍미가 확 살아납니다. 특히 알리오 올리오 같은 심플한 파스타 요리에서는 올리브오일의 품질이 맛을 좌우하기 때문에, 엑스트라버진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오일을 너무 가열하면 향이 날아가므로, 마지막에 생으로 뿌려주는 것이 가장 이상적입니다.
엑스트라버진과 잘 어울리는 음식③: 브루스케타
간단하지만 고급스러운 이탈리안 안주 얇게 썬 바게트나 치아바타를 살짝 구운 후, 마늘을 문지르고 토마토, 바질, 소금을 올린 후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을 두르면 완성되는 브루스케타는 이탈리아식 간식이나 안주로 제격입니다. 이 간단한 요리는 올리브오일의 질에 따라 맛의 차이가 크게 나기 때문에, 반드시 고품질의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엑스트라버진과 잘 어울리는 음식④: 스프
깊이를 더하는 마법의 한 방울 따뜻한 스프나 수프 위에 마지막에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을 한 방울 떨어뜨리면, 고급 레스토랑 못지않은 풍미를 집에서도 느낄 수 있습니다. 렌틸콩 수프, 토마토 스프, 양송이 크림수프 등 어떤 종류든 오일이 은은한 깊이를 더해줍니다. 특히 비건이나 채식 위주의 식단을 하는 분들에게는 맛과 영양을 보완해주는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엑스트라버진과 잘 어울리는 음식⑤: 생선요리
깔끔하고 고소한 맛을 살려주는 비법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은 생선의 섬세한 맛을 해치지 않으면서, 오히려 더욱 고소하고 촉촉하게 만들어줍니다. 구운 연어 위에 레몬즙과 함께 오일을 살짝 뿌려주면, 별다른 소스 없이도 훌륭한 요리가 됩니다. 또한, 생선회 위에 허브와 함께 살짝 뿌려 먹는 방식도 점점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엑스트라버진과 잘 어울리는 음식⑥: 구운야채
풍미 폭발의 비결 가지, 파프리카, 호박 등 제철 채소를 구울 때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을 사용하면 야채 본연의 맛과 향이 더욱 살아납니다. 오븐에 구워도 좋고, 그릴에 구워도 좋습니다. 올리브오일은 식물성 기름 중에서도 열 안정성이 높기 때문에, 약한 불에서의 조리에는 잘 어울립니다. 다만 고온에서 튀기기보다는 굽기, 볶기, 마무리에 활용하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엑스트라버진과 잘 어울리는 음식⑦: 빵
가장 단순하면서도 가장 고급스러운 즐거움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에 발사믹 식초를 살짝 섞어 빵을 찍어 먹는 것은 이탈리아식 식전 즐거움입니다. 따뜻한 바게트나 포카치아와 함께 하면, 별다른 반찬 없이도 고급 레스토랑 분위기를 낼 수 있습니다. 여기에 허브나 치즈가루를 추가하면 또 다른 풍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엑스트라버진과 잘 어울리는 음식⑧: 한식
의외로 잘 어울리는 궁합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이 꼭 서양식 요리에만 어울리는 것은 아닙니다. 비빔밥이나 곤드레나물밥 등에 참기름 대신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을 사용해보면, 색다르면서도 깔끔한 풍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김이나 나물과도 잘 어울리며, 특히 저지방 식단을 추구하는 분들에게는 훌륭한 대체제가 됩니다.
마무리하며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은 단순한 식용유가 아닌, 음식의 맛과 건강을 책임지는 중요한 재료입니다. 그 특유의 향과 부드러운 식감, 그리고 풍부한 영양 덕분에 다양한 요리에 활용될 수 있으며, 조리뿐 아니라 마무리에도 사용하면 요리의 품격이 달라집니다.오늘부터는 올리브오일을 식탁 위 주인공으로 만들어보세요. 그 작은 한 방울이 만들어내는 변화에 놀라게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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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shopgo8 ·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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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를 젊게 지키는 식습관, 무엇을 멀리하고 무엇을 가까이할까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고 싶다면 단순한 스킨케어만으로는 부족하다. 매일 먹는 음식이 피부 상태를 좌우한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지만, 어떤 식습관이 노화를 늦추고 피부 건강을 지켜주는지 구체적으로 아는 사람은 드물다. 특히 요즘처럼 '저속노화'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시대에는, 피부에 이로운 식습관을 아는 것이 더 중요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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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피해야 할 것은 당연히 지나치게 달거나 짠 음식이다. 단 음식은 혈당을 급격히 올리며 피부 콜라겐을 손상시키는 당화 반응을 일으킨다. 이는 탄력을 잃고 주름이 깊어지는 주범이 된다. 또한 짠 음식 역시 만만치 않다. 지나친 나트륨 섭취는 피부 속 진피층의 수분 밸런스를 깨뜨려, 탄력을 떨어뜨리고 잔주름이 쉽게 생기는 원인이 된다. 게다가 지속적인 나트륨 과다 섭취는 피부의 미세혈관 기능을 저하시키며, 결국 혈류 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칙칙한 안색을 초래할 수 있다.
그렇다면 피부를 지키기 위해 가까이해야 할 음식은 무엇일까? 가장 먼저 손꼽히는 것은 오메가-3 지방산이다. 고등어, 연어, 참치 같은 등푸른 생선이나, 아마씨, 호두, 치아시드 등에 풍부하게 들어 있다. 오메가-3는 강력한 항염 효과를 가지고 있어, 피부 속 미세 염증을 줄이고 장벽을 튼튼하게 만든다. 뿐만 아니라 세포 노화의 지표로 알려진 텔로미어를 보호하는 데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또한, 항산화 물질이 풍부한 채소와 과일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도 중요하다. 토마토, 당근, 파프리카 같은 채소에 풍부한 베타카로틴은 피부를 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하고 주름 생성을 억제하는 데 도움을 준다. 과일 중에서는 블루베리, 포도, 딸기, 키위처럼 비타민 C가 풍부한 종류가 추천된다. 비타민 C는 손상된 콜라겐을 복구하고 새로운 콜라겐 생성을 촉진해 피부를 더욱 탄탄하게 만들어준다. 동시에 과일 속 폴리페놀 등 천연 항산화 물질은 활성산소를 제거해 피부 재생을 돕는다.
이 외에도, '식물성 중심' 식단을 유지하는 것이 노화 방지에 큰 도움이 된다. 육류 특히 붉은 고기의 과다 섭취는 활성산소 생성을 촉진해 노화를 가속화할 수 있기 때문에, 단백질 섭취를 위해서는 콩, 두부, 렌틸콩 같은 식물성 식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적당한 양의 닭고기나 생선을 곁들이되, 지방 함량이 높은 가공육은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최근 주목받고 있는 저속노화 식단은 단순히 피부를 좋게 하는 것을 넘어, 전신 건강을 지키면서 자연스럽게 나이 들어가게 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과일, 채소, 통곡물, 식물성 기름, 견과류, 적당량의 생선 등을 기본으로 한 식단은 세포 내 염증을 낮추고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준다. 반면, 설탕이나 정제된 탄수화물, 포화지방이 많은 음식은 철저히 제한한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일회성으로 끝내지 않고, 좋은 식습관을 꾸준히 이어가는 것이다. 피부는 하루아침에 변하지 않는다. 시간이 지나면서 건강한 식습관은 피부뿐만 아니라 몸 전체의 활력을 되살리고, 결국 보다 생기 있고 젊은 인상을 만들어낸다. 눈에 보이지 않는 작은 노력이 결국, 오랜 세월 후 큰 차이를 만든다.
오늘 한 끼 식사부터 피부를 위한 작은 변화를 시작해보자. 짜고 달콤한 유혹은 조금 멀리하고, 자연이 주는 신선한 선물을 가까이하는 것. 그것이 바로 아름다움을 오래 지키는 가장 확실한 비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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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afarmers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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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프리카는 잎사귀들이 품위가 있다...[옥상텃밭]
케일 더미에 눌려 기를 잘 못펴고 있는 파프리카 잎사귀들이 품위 있게 자라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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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picker ·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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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전의 정석, 텍스멕스 라면: 매콤한 국물에 담긴 멕시코의 혼
퓨전의 정석, 텍스멕스 라면: 매콤한 국물에 담긴 멕시코의 혼글로벌 퓨전 푸드의 흐름 속에서 ‘텍스멕스 라면’은 한국의 라면과 멕시코의 칠리 향신료, 아보카도, 할라페뇨를 결합한 혁신적인 레시피로 주목받고 있다. 이 요리는 한 그릇으로 동서양의 식문화를 경험하게 하며, 한국에서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텍스멕스 라면 레시피 재료 (2인분) 라면 사리 2개 물 4컵 또는 닭육수 2컵+물 2컵 토마토 페이스트 2큰술, 칠리 파우더 1큰술 큐민·스모크 파프리카 각 1작은술 다진 쇠고기 150g, 블랙빈 ½컵, 옥수수 ¼컵 체다 치즈 ½컵, 아보카도 1개, 할라페뇨 피클 라임 웨지, 신선한 고수 조리 과정 브로스 완성: 냄비에 물과 육수를 끓인 후 토마토 페이스트, 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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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winjoy ·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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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프리카 – 색깔별 영양 풍부
비타민A, C가 많고 색에 따라 항산화 성분이 달라요. 생으로 먹거나 볶아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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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onggong-com ·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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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콤하고 고소한 훌라피뇨 포퍼, 당신의 입맛을 사로잡다!
훌라피뇨 포퍼 재료 준비하기: 기초부터 시작해요 목차 훌라피뇨 포퍼 재료 준비 필요한 조리 도구 훌라피뇨 포퍼 재료 준비 훌라피뇨 포퍼는 미국식 스낵 중 하나로, 독특한 맛과 부드러운 육질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 요리는 돈나돈 이라는 음식점에서 유래되었습니다. 원래 멕시코식 요리에서 감명을 받아 만들어진 이 요리는 퐁듀 스타일의 치즈와 매운 훌라피뇨가 만나 환상의 조화를 이룹니다. 간단히 말해, 훌라피뇨 포퍼는 입에서 살살 녹는 맛과 매운맛이 조화를 이루는, 인생에서 꼭 한 번 맛봐야 할 요리입니다. 재료 준비 필요한 재료 – 6-8개의 큰 훌라피뇨 – 1컵 크림치즈 – 1컵 체다치즈 – 빵가루 (1컵) – 소금 및 후추 (기호에 따라) 양념 – 1작은술 커민 가루 – 1작은술 파프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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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nkleshellhole ·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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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ll i know ive posted this like, two times already but
im so proud of how its turning out 😭🙏
i've been grinding away at this for the past three days man
im going to show my mom tomorrow [ive been ranting about this for the past three days lmao] and i think she's going to think its so c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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