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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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vemeSpypyroimhungry
밑걍잡
벌써 낙서모음을 올리기엔 모인게 없지만 걍 포스팅이라도 해서 스파파이에 대한 갈망을 조금이나마 채우고싶었다..... 요즘 또 덕질을 양껏 못했더니 아주그냥 어 그냥막그냥 답답해서 심장이 터질것같어 부신수질아 일을 너�� 많이 하는거 아니냐
연말이라 바쁘고 아프다고 바쁘고 연초라 바쁘고이래서 바쁘고 저래서 바쁘고 바쁘단거 다 핑계다 사실 전혀 바쁘지 않은데 오타쿠질을 못하거나 만화를 못그리는 상황이라 비쁘다고 생각해버리는 경우도 있다. 여유의 기준이 아무도 없는 조용한 방에 혼자 처박혀있길 선택해야 할수있는 십덕질이 된거다. 어쩌다 이렇게까지 십뜨억이 된거냐? 그런 의미에서 만화그리기는 스스로 고립시키기의 과정이다.. 어쩌면 오타쿠질 자체가.. 자발적 고립 일종의 속세 떠나기 음 이건 좀더 생각해봐야겠다 그리고 직접 해보니 알게된건데 만화 그리느라 사회와 단절되는건 다른 이유들과 결이 다름... 만화는 더 혼자있고 자기 세계에 매몰될수록 진행이 잘되는 것 같다 무서움 순수미술은 다양하고 새로운 사람을 최대한 만나서 자극원을 찾고 직접경험을 쌓아야 좋은 작업이 가능했는데 만화는 참;; 허참
암튼 이렇게 오타쿠라는 속성이 정쳬성에 큰 영역을 차지하며 사는데 아무도 내가 오타쿠일거라 의심조차 안해주니 외롭구나..... 는 뻥이다 다만 배고프고 심심해서 지나가는 아무 사람들한테 방구 먹이며 심술 부리고 싶을 뿐이다방구나먹어라 뿡
어제 셰리를 읽었다... 음... 이렇게 선명한 이미지로 완전한 서사구조를 짜는 사람들의 글을 읽고나면 머릿속이 너무 혼란해져서 괴로움 이런 미친 사람들 같으니 왜그렇게 글을 잘써서 남의 정신을 흔들어 재끼는거냐?? 그림을 그릴 줄 알아서 그런가 자꾸 시각적으로 글 재구성하기를 멈출수가 없음 이거 영화 중독이다!!
여기에 대해 생각을 해봤는데 글 써본적도 없고 의무교육수준 문학이나 소설이론도 전혀 모르니 글을 텍스트와 언어적 관점(이조차 대충 감으로만 알지 아는게 없어서 말로 설명이 불가능하다니ㅅㅂㅋㅋ)으로 분석하기보다 그림 그리면서 익힌 구조짜기와 해석하기에 대한 이론적 틀을 이용해 문장을 이미지로 번역해 읽는 경향이 있어서같다 그래서 묘사뿐인 쉬운 몇문장 읽는데도 오래 걸린다 근데 양치기로 두 부류의 데이터를 쌓은 결과 글과 그림 둘다 창작이든 해석이든 이론의 맥은 상통하는 것 같다 이생각이 당연한 말인지 어느정도만 맞는지 괴변인지 확인할 길이 없다는게 소름
암튼 돌아와서 내가 좋아하는 로맨스 작품의 유형을 이제 대충 알겠다.. 로맨스를 위한 로맨스가 아니라 로맨스라는 사건으로 인해 벌어지는 심리와 각각의 변화를 보는게 재밌는 것 같다. 아님 작가만의 필력? 이걸 뭐라함?? 묘사방식? 문장구성?! 언어유희?? 답답쓰 아...........학교 그냥 다닐걸그랬나.... 암튼 약간 옛날에 순정만화란 장르를 빌려서 연애는 안하고 온갖 복잡하고 기괴한 관계와 서사극을 그렸던게 생각난다.. 순정/소녀만화라지만 까보면 전혀 아닌.. 긍까 너무 복합적이라 장르물로 분류하기 힘든 이야기가 좋은듯. 어떤 몇가지 목적성만 뚜렷하지 않은 작품?? 한마디로 줄이면 돈안되는 작품이 재밌다 취향이다 입맛에 맞는다 걍 또 맨날 하던얘기를 다른 말로 풀었구만 했던말 또하고 또하고 노화의 증거라기엔 내가 너무 젊어
로맨스물에 대한 개인적인 대분류 기준는 연애 역할극이냐 아니냐 인데 옥탑방 고양이 같은게 아직도 잘만 팔리는거보면 대중의 입맛은 연애역할극이다. 그리고 수많은 사람들이 그 역할글에 참여하고 싶어한다는게 와 진짜 나로선 보고 듣고 직접 해보고도 이해고 자시고 믿기 조차 힘든 현실이다. 그게 좋아보이니까 자기도 하고싶어하는거겠지만 그 좋아보이는 포인트와 왜 뭔가를 따라하고 싶어하는지 당최.... 내 이해가 필요없는 부분이지만 그냥 내가 알고싶다
볼수록 스파이....특히 블슾이 자꾸만 생각나는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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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2021
이달의 한마디:
이 이야기의 주인공은 한 명이거든


구웅과 헤어질 때 구웅이 남자주인공이었으면 한다는 유미의 말에 게시판 세포가 해준 말. 분명 웹툰에서 봤겠지만 까먹고 있다가 드라마를 보다가 상기되었다
이달의 이슈: 뜻밖의 팀이동
이달의 책:


프리워커스
아무짝에도 쓸모없어 보였던 오만 가지 실패들 중에 무엇이 언제 어떻게 바뀌어서 튀어나올지.
모든 사람을 위한 브랜드가 아닌, 그저 몇몇 사람에게라도 충분한 브랜드면 된다.
오리지널리티를 위해서는 ‘틀림없음’이 필요하다. 틀림없는 우리 자신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반복이야말로 틀림없는 것을 만들어준다. 우리는 ‘새로움’에 대한 갈급함으로 언제나 다른 것, 신선한 것만을 만들어내려고 했는데 그보다 중요한 건 이미 갖고 있는 우리의 것을 단단하게 만드는 일이었다. ‘틀림없는 우리 자신의 것’이 많아질수록 우리는 더 선명해졌다.
오늘날 물건을 구매한다는 것은 단순히 그것이 어떤 기능을 가지고 있는가가 아니라 내가 그것으로 무엇을 할 수 있는가, 즉 그 제품을 통해 내가 어떤 새로운 체험에 참여할 수 있는가를 의미한다.
즉흥성이 중요하닥 생각해요. 해볼 만하다는 생각이 들면 빨리 해보고 아니면 말면 된다는 자세. 요즘에 저는 신중할수록 손해라고 생각해요. 시간 끄는 사람이 무조건 손해 보는 것 같아요.
자가 있는 김부장 1.2권
읽기 쉬운 문장과 재미있는 필력. 지영이가 준 3편도 기대하는 중
이달의 보람: 경쟁PT 말고, 헬스PT
센터 내 필라테스를 끊��는데 헬스를 더 열심히 다니더니 결국 PT결제. 나 의외로 이런 거 좋아한다


이달의 다시보기: 고스트버스터즈
84년작인데 비디오로 봤었나. 초자연적인 현상에 미쳐있는 과학자들이라. 그땐 이 조합이 언밸러스하다는 걸 왜 몰랐을까ㅋㅋ
이달의 영화: 듄
재밌게 보긴 했는데, 사람들이 엄청 열광하는 이유는 잘 모르겠더라
이달의 처음: 셀프주유
인건비 절감때문인건지 집앞 주유소가 셀프로 바뀌었다. 막연한 무서움 때문에 셀프 주유는 일부로 피하곤 했는데 막상 해보니 또 뭐 별 거 있었겠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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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채사장 필력 장난 아니네
지대넓얕 역사 경제편은
그냥 정리를 잘했네 그 정도 느낌인데
열한계단 나를 흔들어 키운 불편한 지식들은
정말 감탄사가 튀어나올 정도로
글들이 너무 멋지다
메르세데스 소사 나올 때 약간 울컥했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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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조정이라는 말에 몇몇 직원들끼리 거짓 정보로 단합해서 한 직원에게 무급 휴가를 권한 다음 상사와 이간질을 하는 인간들은 한 달 월급이 2백이 안 된다. 사실은 무급휴가 신청자가 구조조정 대상자에 가까워질 것이라는 재무부 회의가 있었다고. 무슨 개 같은 말인진 모르겠지만 친목질에서 벗어나 표적이 된 그 직원은 결국 그 사실을 알게 되었고 구조조정의 명단에서는 벗어났지만, 퇴직을 결심한다. 돌아서서 서로 능력 없다고 험담을 한다. 그 사람 어때라는 질문에 돌아오는 것은 무능력. 이쯤 되면 능력이 뭐지 하고 궁금해진다. 능력은 가창력과 비슷한 것인가. 아니면 필력 같은 것인가. 아니면 그들이 꾸민 작당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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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2만개 얻은 서울대학교 대나무숲 ‘심쿵’ 사연
‘좋아요’ 2만개 얻은 서울대학교 대나무숲 ‘심쿵’ 사연
서울대학교 대나무숲에는 ‘너에 대한 몇 가지 관찰‘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돼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는 글쓴이가 자신이 좋아하는 여성을 관찰하면서 느낀점을 담은 글이다. A씨는 그녀에 대한 관찰을 ‘키가작다’, ‘배고프다’, ‘예쁘다’, ‘보고 싶다’, ‘좋아한다’로 나눠 설명했다. “키가 작다. 계단 하나 정도 올라가야 아주 고개를 숙이지 않고 네 눈을 볼 수 있다. 나란히 걸을 때면 언제 쯤 뿌리 염색을 해야할 지가 보인다”라며 “운동화를 신으면 걷는 게 아장장하게 되는데 참 내가 찻길을 보면서 웃는 건 다른 우스운 생각을 하는 게 아니다. 언제쯤 이런 너를 쓰다듬어 볼 수 있을까” “배고프다. 같이 듣는 아침수업에 아침을 못 먹고 오는 지 배에서 이상한 소리를 낸다. 다 들리는데 모른 척 하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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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그라피 김영민작가님의 숲 #아크릴각인#로고각인 #로고마킹 #문구각인#이니셜각인 #캘리그라피#손글씨#필력#레이저각인#빛담은공방 #레이저공방 #레이저공방서울 #레이저공방성북구 #레이저공방보문동 #laser_engraving_acrylic (Bomun Station에서)
#레이저공방보문동#문구각인#레이저공방성북구#아크릴각인#로고마킹#레이저공방#레이저공방서울#손글씨#laser_engraving_acrylic#레이저각인#빛담은공방#로고각인#이니셜각인#필력#캘리그라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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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송하님 성인이 되기 4달 남짓 남은 고등학생입니다. 송하님 게시글이나 텍스트를 보고 많은 것들을 얻게 되는 것 같아 챙겨 보고 있습니다. 수능 공부 때문에 바쁜 요즘 버스에서나 잠자기 전에 읽기 좋은 책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
저의 경우, 책상 앞에서 읽는 책과는 별개로 침대 머리 맡, 가방 속, 휴대폰 e-book에 인스턴트식 텍스트를 쟁여놓고 사는 편이라 몇 권 추천해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구병모 단편집 ‘그것이 나만은 아니기를’어제 완독한 책인데 꽤 오랜만에 소재, 필력, 서사 뭐 하나 빠질 것 없이 마음에 꼭 들었습니다. 이 책을 읽고 같이 대화할 수 있는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황정은 단편집 '계속해보겠습니다’이 책이 입맛에 맞으신다면 '파씨의 입문'까지 권해드립니다. 파씨의 입문은 비 오는 날 외출할 때 자주 들고 나가는 책입니다.
김경 '나는 항상 패배자에게 끌린다’이 책의 부제는 ‘내 취향대로 살며 사랑하고 배우는 법’옆에 두고 오래 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꼭 추천했던 책입니다.
이 외에도 침대 머리 맡에는 롤랑 바르트의 '사랑의 단상’ 최영미 '시대의 우울’ 전혜린 에세이 '이 모든 괴로움을 또 다시' 들이나 김소연, 황혜경 시집들을 두고 좋아하는 페이지들을 찾아 읽는 편입니다.
제가 너무 늦게 답변드린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적어놓고 보니 해가 거듭될수록 새롭게 읽는 텍스트들은 늘어가는데 좋아하는 텍스트는 크게 변하지 않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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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작가님 필력 어디 안 가시네. 진짜 '스톰', '과격소녀', '야야' 같은 건 다시 없을 띵작인데. (※뒤에 두 작품은 소문만 익히 들었지, 안 봤음 주의) 그때의 그림체랑 상상력이 그립긴 하다. 고등학생 물에 최적화된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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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 몇 년간 매년 올해의 목표로 '다작'을 삼았었는데, 내 기준에선 한번도 이루지 못했건만 브런치에서 이리 말하니 부끄럽다. 올해 매일 시쓰기는 이사로 중단되어 실패했지만, 12월부턴 필사+낭독으로 업그레이드된 도전을!! 내년에는 보통 '글'(악보 말고)을 좀 많이 써봐야지. 기분 좋게 필력 넘치는 어느 페친님 글을 읽다가 문득 나도 글을 좀 잘 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나서 얼마 후 브런치를 통해 에세이 원고 청탁이 들어왔는데.. 신기해. 요즘은 생각하면 막 이루어진다?? 유캔두에서 통기타반을 다시 여니 지난번 플백 하던 분들이 속속 들어오시는 중이다. 인사글 보다가 익숙한 이름들에 너무 반갑고 고마워서 가슴이 뭉클ㅠ 인연은 참으로 신기해. 근데 왜 나 오밤중에 인스타에 일기쓰고 있니;;;; #시필사 #백일프로젝트 #플백 #브런치작가 #수고했어올해도 https://www.instagram.com/p/CWqdS95PvhP/?utm_medium=tumb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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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친구들이랑 유흥관광가서 홍진영 닮은 업소녀랑 ㅅㅅ한 썰
N카페 : http://cafe.naver.com/19ssa (모든 글 미리보기 가능)
발X난 여성회원들의 모임 http://19tvv.com
안녕 난 24살 남자야
내가 중고딩때 호주로 유학을 갔엇거든.지금은 군대도.다녀오고 한국에서의 삶을 준비하고잇지만
발X난 여성회원들의 모임 http://19tvv.com 얼마전에 호주에서 알고지내던 친구가한국에 놀러왓고 나랑 한국으로 같이귀국한 친구랑 셋이서 만나자해서 놀앗지며칠날잡고 놀앗는데 친구녀석들도 팔팔한 나이라한국의 유흥을 한번 만끽해보자 했어
발X난 여성회원들의 모임 http://19tvv.com 친구한놈이 왜 아가씨부르는 노래방잇자나친구가 한다고 싸게해준다고 가자는거야나는 경험을 해봣기 때문에 극구말렷지아가씨 부른다고 만사형통이아니라 부르는게값인걸알기에 진짜 제대로 빠지면 한달월급 그냥 날아가더라 그래서 그날은 그냥 자고 다음날에 건대 술집을 갔다 아는사람은 알꺼야 sbx 남자여자 소개해쥬는 프로그램 이름딴 헌팅술집. 사람이 너무 많아서 자리날때까지 50분기다렷다가 방에 들어감.. 헌팅술집은 처음이엇는데너무 쫍더라..건장한 남자 3명이라그런가..암튼 여자들 꼬실라고 눈에불을키고잇엇는데거기시스템이.잘기억안나는데 방에서 하얀불을켜면 헌팅안해요란 표시고빨간불이면 헌팅해요 뭐이런식으로.표시를햇단말이야 친구한놈이랑 꼬시러갓눈데헌팅않한다고 다들 불을켜놧더라고 시무룩해져서는 술집을나왓지근데.그때!나랑 같이 귀국햇던 친구가 오피방을 가자고 제안함그러더니 폰에서.인터넷키고오피방을.막찾더라 아가씨 프로필한번보여주고 번호로 전화를걸더라 실장이 보내준주소대로 강남으로 향햇지그날 눈이왓는데 인도 존나미끄러웟다 ㅡㅡ지금생각하니 빡치네 고생햇엇던 기억때문에아무튼 주소 못찾고 헤매이다그 오피스텔 앞에 도착
발X난 여성회원들의 모임 http://19tvv.com 실장뇬이 나와서 우리 3명한테 마실꺼사주드라그러더니 죄송한데 아가씨중에.하나가 몸상태가않좋아서 한분은 핸플만 해야한다는게.아니겟냐?대신에 15인데 13에해주겟다함 그래도 우리는 돈좀 더주고 풀서비스 받지..하고잇엇음ㅋㅋ 그래서 양보할생각을안함 ㅋㅋ가위바위보햇는데 내가짐 ㅋㅋㅋㅋ실장뇬한테 선불로 돈주고나니까 존나.아깝고 그러드라 차라리.풀서비스.받으면 상관이.없는데실장년 그래도 나름에이스라고 아가리 존내털드라
발X난 여성회원들의 모임 http://19tvv.com 실장이 알려준방으로 들어가니까28? 정도되보이는 ㅍㅅㅌㅊ.누나가잇는거야몸매는 키 168정도에 육덕진몸매얼굴은 홍진영 좀많이닮앗다 티비에서 정글의법칙나와서 같이보면서얘기좀나누다 몇살이내고 해사 24이라햇더니바로말까더라 ㅋㅋ 덕분에.친밀감형성하고같이씻엇다 근데 그년이 이상한 젤을 내 ㅈㅈ에 바르는거 아니겟냐? 나중에알고보니 ㅈㅈ 냄새 제거하는젤임 막시원하고 묘하더라.
발X난 여성회원들의 모임 http://19tvv.com 그렇게 씻고나와서 침대에 누움또나와서 막얘기를나누는데어디사내고.물어봐서 어디산다고햇는데아 내 언니가 거기산다고 우리본적없냐고말도 안되는 개소리를 하는거야 ㅋㅋ이게 친밀감을 구성하려는 개수작인거알고모르는데 본적없는거같은데 막이랫는데어떻게든 연결고리만드려하는데 꿀잼 그렇게시간가는줄모르고 얘기하다가아 이제 서비스 시작할게 하고 누나가ㄱㄱ하드라처음에는 내위에 올라타서 젇을빨더라내가 전에 여친이 젇빨아줄땐 감흥없엇는데이누나 선수는 선수더라그렇게 상체를 훑고 내리는데 전율이 ㄷㄷ지금생각해도 흥분됨..내려가서 내 ㅈㅈ를 펠라해주는데따뜻한 진공청소기.. 홍콩햏진짜 이걸로 갈뻔햇다 그래도 돈아까워서 어케든 참았다 실장자식 진짜를 대려왓네 하면서 감탄을
발X난 여성회원들의 모임 http://19tvv.com 햇다 흡입울하다가도 가끔 ㄱㅎ을 빨아둘이는기술 장난없더라.. 억지로참앗다 근데.그러더니 내위로올라타는거야 분명 핸플만가능하다햇는데궁금증이생기기도 전에 너무 좋아서 머릿속에 잡념들이 사라졋다 여성상위로하다가 누나가 힘들다해서남성상위하다가 옆으로하다가 끝은뒤치기.진짜 그전까지의 ㅅㅅ는 허무하게 느껴질정도로너무좋앗다 누나가 끝나고나니 물도 확실히 빼주더라 ㄸㄸㅇ칠때 항상.뒷처리찝찝햇는데 누나가 쭉빼주더라신기햇음 ㅋㅋ 씻고나와서 친구들이랑 다시만낫는데한놈은 4분만에싸서 남는시간에얘기좀 더하다가 나왓고 다른한놈은너무 물이안나와서 결국 못싸고 끝나는가ㅠㅠ이러다가 결국시간 빡빡히 채우고 신속히나왓다함 그렇게 우리는 신세계를경험하고한동안 오피에빠져잇엇다 필력 개딸려서 써놓고보니.뭔말인지모르겟네이해좀 형들 ..;;
#야설#야한소설#성인소설#야썰#야한썰#야한사진#야한영상#채팅#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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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 네이버 애드포스트에 이어 티스토리 애드센스도 뚫음. 아.. 필력 대신 언변과 외모가 더 좋았으면 유튜브로 실버버튼 그냥 갖고 갈 클라스일텐데 아쉽네. 뭐 그래도 부수입 없는거보단 낮지욬ㅋㅋㅋ 8년 전에 배운 재료역학덕에 구글 광고 뚫었네 으어! 기분 조타! #구글 #애드센스 #애드포스트 #네이버 #블로그 https://www.instagram.com/p/CL6h1MKr1V-/?igshid=emffpm2t3u7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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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동생이 문피아에 판타지 연재 시작했습니다.
http://novel.munpia.com/101336/page/1
레이드물이고, 필력 나쁘지 않아요. 관심있는 분들은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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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수목드라마 ‘경성스캔들(2007)’ 감상
한줄평 : 그냥 차송주 최고 브라보 차송주가 다 해먹자!!!!!!!!!!!!!!
얼마 전에 트위터에서도 잠깐 적었는데, 정말 이런 작품을 왜 이제서야 알게 된 것인지 통탄을 금할 수가 없었다. 사실 고1 때, TV 채널 돌리다가 나여경이랑 선우완 키스신만 보고 ‘시대극을 가장한 연애물인가 보군~’ 이러면서 지나쳤는데... Wooooow 이런 엄청난 위장술(?)을 숨기고 있었다니.. 역시 위장으로 시작해서 위장으로 끝나는 드라마. 물론 페미니스트로서 거슬리는 부분이나 짜임새가 부실하다 싶은 부분은 있었다. 혁명을 가장한 혐애 전선이나 차송주가 코르셋 낭낭한 모습으로 나오는 건 차치하고서라도,
‘나만 따라와/나만 믿어’ 하면서 선우완이 나여경의 손목 끌고 가는 장면이나 차 안에다가 강제로 밀어 넣는 장면이 너무 많다. 한국 멜로의 고질적인 문제점. 저게 또 👉남성의 박력👈으로 치장돼서 소비되는 건 덤으로 또 문제점.
강인호의 북간도로 팔려간 여동생, 이수현의 가족이 북간도로 쫓겨가듯 이주하면서 헤어진 여동생, 독립투사 나여경과 악랄한 종로서 순사 이강구도소싯적 동네 오누이었다... 등등 ‘안타깝고 불쌍하고 챙겨주고 싶은 국민 여동생’ 이미지 좀 그만 소환했으면... 결국 앞에 나서서 멋지게 총 들고 싸우는 건 다 남자 캐릭터이며 왕자님 역할도 다 그들이다.
배우 한지민 씨의 나여경, 정말 새로운 시도였고 멋지고 강단 있었다. 곳곳마다 매력이 넘쳐흘렀음. 어찌 보면 극 중에서 제일 강인한 캐릭터가 아닐까, 란 생각도 들고... 다만, 스테레오 타입의 ‘참한 야학 선생님’ 내지 ‘전면전에 나서지 (못) 않는 지략과 교육적인 도덕성을 겸비한’ 이미지는 그대로 남은 채 변형된 캐릭터라서 조금 아쉬웠다. 그리고 이 때문에 남성 캐릭터들이 왕자님 역할로 짜잔, 주목받게 되는 것도 좀 껄끄러웠고.... 더군다나 강지환이 성폭행 관련사건으로 구속되면서 이 작품은 영영 영업하기 어려워졌다. 송주가 워낙 뛰어난 여캐이기도 하고, 후반부 가면서 짠내 나는 송주 X 수현 라인으로 흘러가서 인진 몰라도 메인 캐릭터인데, 다소 주객전도된 느낌을 받기도 했다. 전반적인 이야기 전개��� 인물 비중을 고려한 안배는 좋았는데, 덕만과 미실이 자꾸 생각난달까ㅋㅋㅋ
애물단 보안 왤케 허술하냐ㅋㅋㅋㅋ 대부분의 주요 인물들은 강인호가 프락치로서 고뇌하는 부분에서 이미 눈치채고 있었겠지만, 그래도 납득이 안 되는 부분.
이수현은 남자치고 보기 드문 괜찮은 캐릭터이다. 예전부터 배우 류진에 대한 호감도가 있기도 했고. 류진 특유의 딕션 때문에 더 엘리트 한 이미지가 돋보였던 듯. 세상에, 서동요의 사택기루 때도 밀정으로 그 고생을 하더니만 결국 송주랑도 이어지질 못 하는구려 자네...
비슷한 짠내나는 인물로 작신아의 주하민 검사가 떠오르는데, 어쨌거나 굉장히 설득력 있는 인물이었음. 송주가 죽었을 때, 나도 패닉이었다. 개인적인 일이 겹쳐서 그런 것도 있지만, 이 정도로 몰입해서 아파하고 느낄 수 있다니. 여성 서사의 힘인가, 라는 생각도 들었다. 배우 한고은 씨의 연기는 두말할 것도 없이 너무 감동이었고... 그전까지 <사랑과 야망>에서의 미자가 많이 남아있었는데, 우아하고 고상한 이미지는 그대로 가져가면서 송주의 저돌적이고 비상한 머리까지 어우러져서 매력이 배가 되었다. (송주에리...)
그리고 이수현더러 ‘당신이 안전해질 때까지 어쩌고 하면서 이빨 깔 땐 언제고 결국 송주도 못 지켰잖아!! 이놈아!!!’ 이랬는데, N 회차로 보다 보니까 인물들 하나하나에 진심으로 몰입하고 공감하면서 보게 되었다. 특히... 송주랑 수현과의 그 관계... 나여경 X 선우완을 볼 때는, 진짜 전형적인 트랜디 연애물 같다는 생각밖에 안 들었는데, 이 두 사람은...되게 섬세한 감정의 결을 잘 포착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1:1 연인 관계라고 하기도 어렵고, 단순한 동지라고 하기도 뭐하고 상사와 부하라고 하기도 뭐 하고... 안타까운 두 사람. (월향님은 비혼주의자이나, 왜 합방씬에서 많은 팬들이 좌절했는 지 알 것만 같았다(...)) 덧붙여 드라마 배경 특유의 위장과 가면이 추가되면서 벌어지는 그 오묘한 무언가. 색색깔의 애물단 공동체ㅋㅋㅋㅋ송주의 조직화 및 친화력 스킬은 혀를 내두를 정도였다. 게다가 맨 처음에는 나도 고지식하게 ‘주인공들도 그나마 지식인이나 중산층이니까 연애하는 장면이 나오는 거지. 대부분의 조선 현실은 군함도 같았을 텐데.’라고 보았는데, 오히려 개화기 당시의 격동적인 문화충돌의 순간과 다양한 풍경을 가감 없이 담았달까.
선우환의 오버액션도 (이때, 작신아에서 천재인이 ‘빼액’ 거리는 게 여기서부터 비롯된 걸 직감했다ㅋ), 차송주의 ‘그대’라는 2인칭 대명사도, 지라시 3인방도 오글거리지 않고 잘 녹���낼 수 있었던 게, 연장선상에서 진중하면서도 코믹한 작품의 균형감각을 잃지 않게 해줬던 것 같다. 그래서 시대상과 캐릭터는 더 입체적으로 부각되는, 작품의 최대 장기로 발돋움할 수 있었던 게 아닌지. 소설 <경성애사> 는 읽어보지 못했는데, 송주와 수현은 드라마를 통해 다시 태어난 인물이라고 들었다. 역시나 진수완 작가는 신의 한 수였다. 👍👍👍👍👍👍
예전에 함께 활동하던 선배들은 아마도 ‘친일파를 미화하고 있다.’,‘푼수 같은 사치코도 일본인인 걸 기억해야 한다.’ 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다. 그런데 만약 그렇다면, 너무 단편적인 판단이라는 생각이 든다. 실제 노조나 단체에서도 ‘좋은 사람’이지만, 집에서는 가사일 1도 안 거느리는 가부장적인 사람의 경우도 허다했고, 변절자도 존재했고, 대중을 향한 💋이빨 사랑👅에 그치는 경우도 많았으니까. 그처럼 인간 군상은 다양한데... 여성의 입장에서만 보더라도 나혜석이 친일파냐, 아니냐 하는 논쟁도 너무 무의미하고... 지라시 3인방도 처음엔 ‘염병~~ 여경이가 장난감이냐 꼴값하네‘ 이랬는데 볼수록 작가님이 감초처럼 잘 배치해두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미운 정(?) 은 이래서 무서운 것인가(...)
결정적으로 어떻게 투쟁해나가야 하는지,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 중요한 의문을 던져줘서 좋은 작품이었다. 이래서 나의 감상 리스트엔 마이너스럽고 철학적인 작품들만 즐비한 것인가(...) 좌우지간 보면 볼수록 애착이 가는 작품. 진수완 작가의 필력 덕분인지 최근 나오는 드라마들 보다 훨씬 더 낫다고 생각한다. 아~~ 본방 때 사수했으면 더 좋았을 것을...!!! 잘 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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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 작가를 위한 마케팅 글쓰기 핵심 노하우 5
프리랜서 작가를 위한 마케팅 글쓰기 핵심 노하우 5
작가는 어쩌면 많은 사람들에게 꿈의 직업이다. 출근길 전쟁을 치를 필요 없이 여유롭게 집에서 커피를 마시며 일하고 싶을 때, 일하고 싶은 만큼 일한다라는 이미지니까. 하지만 안타깝게도 프리랜서 작가로서 성공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모두 작가의 꿈을 가지고 출발하지만 누군가는 J. K. 롤링(해리포터의 작가)이 되는 반면 누군가는 카탈로그에 들어갈 상품 상세정보를 쓰게 된다. 솔직히 말하면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기보다 마케팅 글쓰기로 성공할 확률이 훨씬 높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작가들이 먹고 살기에 충분한 수입을 올리지 못하는데, 잘나가는 콘텐츠 작가가 되기 위해서는 훌륭한 필력 외에도 다양한 기술이 요구되기 때문이다. 기업들의 러브콜이 끊이지 않는 인기 콘텐츠 작가가 되고 싶다면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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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로 부와 명성, 행복을 얻으려면 집에서 편안히 쉬는 시간과 핸드폰으로 쓸데없는 것을 보는 시간을 줄이고 사람을 덜 만나야한다. 쉴때 쉬고 글쓸때는 글쓰고.
솔직히 오늘 너무 좋았다. 야근하고 잠깐 친구만나고 돌아오니 10시가 훌쩍 넘어있었는데 이후에 씻고 11시부터 자리에 앉아 시놉시스를 정비하기 시작했다. 결과적으로 이렇게 잘 써질 수가 없고, 내 캐릭터 이야기를 끝까지 다 보고나니 감동에 눈물까지 날 정도로 울컥했다.
너무 좋다. 이런 전개도, 이런 역경과 고난도. 연애가 주가 되는 로맨스지만 억지로 짜낸 스토리가 아니라 자연스럽게 여주인공이 성장해가는 감정 성장물ㅠ 거기다가 여주 먼치킨에 회귀ㅠ 그냥 엠에스즤 팍팍 뿌렸는데도 나만의 느낌이 살아서 좋달까.
뭐 남들이 좀 덜 좋아해도 좋다. 내가 더 좋아하면 되니까ㅠㅠ 역하렘물이 별로라는 사람도 있지만 필력좋으면 안가린다니까 나도 한번 필력 좋게 노력해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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