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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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kwho ·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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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이번 선거는 어떤가요? (Oppa, How's This Election Going?)
오빠, 이번 선거는 어떤가요? (Oppa, How’s This Election G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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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tv7004 · 8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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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한복판에서 한국 선거 폭로! 이런 내용까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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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hongkong · 1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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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선거, 6·3 대선 조작 의혹 국제적 문제로
(홍콩=데일리홍콩) 김한국 기자 = 지난 6월 3일 치러진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의 부정선거 의혹이 이번에는 국제적인 문제로 부상할 예정이다. 오는 6월 26일 (목요일) 오전 11시 (미국 동부시각) 미국 정가 중심지 워싱턴 D.C.의 내셔널 프레스 클럽에서 선거 조작 의혹에 대한 보고서 발표와 기자회견이 개최될 예정이기 때문이다. 이날 기자회견은 국제 선거 감시단(International Election Monitoring Team, IEMT)이 주최하며, 팀은 미국 전직 고위 외교·안보 인사들과 국가안보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감시단은 한국 대선을 직접 참관하고 관계자 면담, 투표 데이터 및 절차 검토 등을 거쳐 이번 보고서를 작성하였다. 모스 H. 탄(Morse H. Tan) 전 미국 국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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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anshikkim ·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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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형태의 국가를 창조하라(2478)
오늘 우리는 새로운 대통령을 뽑는다. 반년 이상 대한민국을 가두었던 길고 어두운 불안과 우울을 일소하고 밝은 미래를 열어젖힐 유능하고 현명한 정부가 들어설 것으로 믿는다. 지금은 그 정부의 역사적 성격과 시대적 과제라는 큰 질문을 던지고 새겨보아야 할 때이다.
새 정부는 내란의 종식과 민주주의의 회복이라는 당면 과제뿐만 아니라, 새로운 형태의 국가를 창조해야 하는 무겁고 큰 사명을 지니고 있다. 국가는 사회 전체와 어떠한 관계를 맺느냐에 따라 여러 형태를 띨 수가 있다. 국가가 경제 및 사회에 대해 거리를 유지하면서 안보 및 치안 등 최소한의 역할에 멈춘다면 19세기식 자유방임 국가 형태를 취할 수도 있고, 경제에 대해 적극적으로 개입하고 사회 복지를 강화하는 20세기식 수정자본주의 국가 형태가 나타날 수도 있다. 대한민국의 경우는 어떨까?
유라시아 대륙 동쪽 끝 반도의 남쪽 절반에 자리한 대한민국의 경우, 지난 70년간 국가 형태를 결정하는 가장 크고 중요한 요인은 지정학적 환경의 변화와 산��� 기술 패러다임의 변화 두 가지였다고 볼 수 있다. 이 두 요인이 변동하면 새로운 형태의 국가가 나타나야만 한다. 그리고 여기에 실패하거나 지체가 벌어지면 큰 국난이 벌어지게 되는 것이 우리의 운명이다.
처음 나타났던 것은 ‘박정희 국가’라고 부를 수 있는 형태의 국가였다. 이는 20세기 후반 동서 냉전과 분단이라는 지정학적 조건과 중후장대형 제조업의 이식이라는 두 가지 요인이 맞물리면서 태어난 국가로서, 개발독재의 성격을 강하게 띠면서 추격형 산업화라는 명확한 목적을 추구한 바 있었다. 하지만 1990년대가 되면서 냉전 질서가 사라지고 세계화의 시대가 시작됐을 뿐만 아니라 산업 기술의 패러다임 또한 ICT를 기반으로 한 금융 및 고부가가치 서비스업으로 빠르게 이동하게 된다. 이러한 시대적 변화에 대한 대응으로서 ‘김대중 국가’라고 부를 수 있는 형태의 국가가 나타나게 됐다. 이 새로운 형태의 국가는 ‘햇볕 정책’을 내세워 세계화로 나타난 미·중 협력과 ‘평화배당금’의 이익을 알뜰히 챙기는 한편, 새로운 산업 기술 패러다임으로의 전환을 위한 유형무형의 인프라를 조성하는 동시에 세계 시장 질서의 지구적 규범에 맞도록 경제 질서를 재편해 이를 민주화의 동력으로 삼는 국가였다.
이러한 국가 형태의 전환이 부드럽게 이루어진 것은 전혀 아니었다. 그사이에 우리는 큰 혼란을 겪고 값비싼 대가를 치러야만 했다. 김영삼 정권은 ‘개혁’이라는 이름으로 군사독재의 종식을 내걸었지만, 당시의 시대적 상황이 요구하던 과제는 그보다 훨씬 더 큰 것이었다. 결국 김영삼 정권은 탈냉전이라는 변화된 지정학적 질서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새로운 포괄적 외교 노선을 벼려내지도 못했으며, ‘세계화’라는 구호만 요란하게 외쳤을 뿐 막상 그에 상응하는 산업 구조의 변화와 각종 사회경제적 제도 정비는 제대로 이루어내지 못했다. 새로운 형태의 국가로의 전환이라는 과제의 실패는 결국 국제통화기금(IMF) 구제금융 위기라는 초유의 사태를 불러오고 말았다.
경제와 사회의 화해 통한 혁신 필요
지금 우리가 처한 위기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우리의 시야를 작년 12월3일 이후의 기간으로 가둘 것이 아니라 윤석열 정부의 지난 3년 전체로 넓혀 보아야만 한다. 2020년 코로나19 위기를 전후로 세상은 완전히 달라졌다. 미국과 중국의 갈등이 심화되고 자유무역이 퇴조하면서 새로운 세계 질서가 나타나기 시작했고, 인공지능의 급속한 대두 및 에너지 전환의 가속화와 같은 기술 패러다임의 변화가 나타났을 뿐만 아니라 중국 경제��� 급속한 발전과 변모로 한국 경제가 작동하는 환경도 완전히 달라지게 됐다. 2022년 이후의 지난 3년은 이러한 지정학적 구조 변동과 산업 기술 패러다임의 전환이라는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새로운 형태의 국가를 마련해야 할 소중한 ‘골든타임’이었다.
하지만 윤석열 정부는 이러한 시대적 요구를 철저히 묵살했다. 번지수를 잘못 찾은 ‘가치 외교’의 문제는 말할 필요도 없다. 수출과 내수 양쪽에서 나타나는 경제 불황에 대해서도 무지와 무능으로 일관했고, 저출산과 청년 실업 및 노인 빈곤 등으로 나타나는 사회 시스템 위기에 대해서도 아무런 준비를 하지 않았고, 오히려 어이없게도 시대착오적인 감세 정책을 고집해 국가 재정까지 결딴내버리고 말았다. 이러한 대혼란이 마침내 계엄 선포라는 파국으로 이어지게 된 것은 필연적인 일이었는지도 모른다. 그래서 지금 우리는 정치적 민주주의의 복구뿐만 아니라 외교, 경제, 산업, 사회 전반에 걸친 전반적인 위기 상태에 놓이게 됐다.
여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새로운 정부는 무엇을 해야 할까? 최소한 사회경제적 차원으로 국한해서 보자면, 새롭게 출범하는 정부는 ‘경제와 사회의 화해를 통한 혁신’을 목표로 삼아야 한다. 지금 시대가 요구하는 혁신 성장의 모델은 경제와 사회의 선순환 관계를 전제로 한다. 경제는 사회의 후생을 두껍게 해 모든 사람들이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게 해야 하며, 사회는 산업 기술 패러다임의 전환이 요구하는 능동적이고 창의적인 개인을 양성할 뿐만 아니라 국민 전체의 집단적 역량을 강화해 경제의 혁신이 지속적으로 벌어질 수 있는 기초를 제공해야 한다. 그런데 지난 몇십년간 한국 사회를 지배했던 시장 주도의 사회경제 시스템에서 이러한 선순환 고리는 끊어진 상태이며, 경제도 사회도 각자의 방향에서 모두 위기에 처하게 됐다.
특히 기대를 끄는 건 ‘기본사회’
이러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먼저 신자유주의 시절 부동의 규범처럼 자리 잡았던 ‘작은 국가’와 ‘균형 재정’의 족쇄를 끊고 ‘똑똑한 국가’와 ‘적극적 재정’으로 과감하게 전환해야 한다. 이는 전 세계적으로 나타나는 추세이기도 하다. 선거 기간 중에 나온 공약들을 보면 다행히도 경제와 사회 양쪽에서 이러한 ‘똑똑한 국가’의 역할을 예고하는 방향이 어느 정도 윤곽을 보이고 있다. 예산 편성의 재량을 기획재정부로부터 가져와서 분명하게 대통령실 아래로 가져올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금융 및 자산 시장에서의 돈의 흐름을 산업의 생산성 제고를 위한 방향으로 돌릴 것이라는 방향도 보인다. 또한 경제와 산업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는 여러 산업 정책들도 제시되고 있으며 정부가 적극적인 역할을 감당하겠다는 자세도 나타나고 있다.
특히 주목과 기대를 끄는 것은 ‘기본 사회’이다. 모든 개인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경제와 사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그들의 능동성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복지 개념을 넘어서는 예를 들어 ‘보편적 기본 소득’과 같은 새로운 층위의 제도가 필요하다는 인식이 확산돼왔다. 공약으로 제시된 ‘기본 사회’는 국가의 재정 능력이라는 현실적인 제약 조건의 틀을 고려하는 가운데에서도 그 방향만큼은 이와 동일한 쪽을 지향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이렇게 경제와 사회 양쪽을 제대로 떠받치고 개조한 위에서 다시 본래 있어야 할 선순환 관계를 복구하는 일이 가능해질 것이며, 이 또한 국가가 맡아야 할 중요한 과제가 된다.
새로운 정부가 닥치게 될 현실은 녹록지 않다. 내란 청산은 물론 외교 및 경제와 사회 전반에 급박하게 해결해야 할 문제가 산적해 있다. 반대 세력의 저항과 방해는 집요하고 거셀 것이다. 국가를 거센 바다를 헤쳐가는 선박으로 보는 오랜 비유를 통해서 보자면, 그야말로 한 치 앞이 보이지 않는 비바람과 태산 같은 파도에 던져진 형국이다. 6/2/25/hwanshikkim.tumblr.com/arch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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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shofar ·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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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21일 미얀마 현지신문 헤드라인
The Mirror (정부기관지) – 5월 20일 네피도, 국가관리위원회 회의 두번째 날, 민아웅흘라잉 위원장, 햇볕이 많은 미얀마는 태양광을 잘 활용해야 한다고… – 5월 20일 온라인 사기단 연루된 한국 국민 1명, 나이지리아 국민 7명, 인도 국민 10명, 러시아 국민 1명, 필리핀 국민 12명 태국 통해 송환, 같은 날, 필리핀 국민 8명, 나이지리아 국민 1명, 인도 국민 3명, 중국 국민 1명 구출 – 5월 20일 꺼친주 Bhamo 타운십 서남부 약 14km 떨어진 곳에서 국방부 헬기, 갑작스러운 엔진 고장으로 추락 Daily Eleven (민영일간지) – 5월 19일 네피도, 국가관리위원회 회의 두번째 날, 민아웅흘라잉 위원장, 헌법에 의거하여 국방안보위원회에서 선거 진행 여부 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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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anhhps05091990 ·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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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국제선거감시단이 한국 온다! 이재명의 선거 사기 비밀할 폭로된다! 민주당은 증거를 파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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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maker ·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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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형 의원, 트럼프의 관세전쟁 “한국 경제에 큰 타격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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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nkoreanews1g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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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16:01[프로축구 전주전적] 전북 2-2 대구◇ 28일 전적(전주월드컵경기장) 전북 현대 2(1-0 1-2)2 대구FC △ 득점= 전병관②(전9분) 에르난데스①(후39분·이상 전북) 박재현①(후48분) 정재상①(후50분·이상 대구) ...
04-28 16:00[프로축구 포항전적] 포항 0-0 인천◇ 28일 전적(포항스틸야드) 포항 스틸러스 0-0 인천 유나이티드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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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tv7004 · 8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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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미국 내셔널 프레스 클럽, 한국 선거 폭로 기자회견 생중계ㅣ서울역광장의 모습도 미국에 송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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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anshikkim ·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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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민주주의 위기, 中의 일당독재를 강화한다(2468)
8년 만에 다시 대통령이 파면당해 3년 만에 대선이 또 치러진다. 내란 종식, 체제 전쟁, 세대교체 등등 각 당 유력 후보들이 외치는 거창한 구호들은 진부하고 공허하다. 5년 단임 대통령제 국가에서 징검다리 졸속 대선을 치르는 나라가 또 있을까? 헌정의 정상 궤도를 벗어나는 국가 일탈은 누구의 책임인가. 풍차로 뛰어드는 돈키호테처럼 반국가 세력을 척결하겠다며 황당무계한 계엄령을 선포한 대통령 한 명의 책임인가? 수십 건의 위헌적 관료 탄핵도 모자라 대통령 권한대행의 권한대행까지 탄핵하겠다며 의회 폭주를 일삼은 거야의 책임인가?
정치판 사생결단의 책임은 열에 아홉 쌍방 모두에 있다. 국가 비상사태를 함께 만든 괴물 같은 양당이 서로 다시 대권을 잡겠다고 덤비는 형국은 기괴하다. 서툰 드라마 작가가 날림으로 써제낀 막장 정치극 같다. 세계 12대 경제 대국, 5대 군사 강국, 한류 열풍의 문화 강국이 대체 어쩌다 이토록 무익한 정치 투쟁에 국력과 시간을 허비하고 있는가? 인(人)의 잘못보다 법의 착오를 문제 삼는 정치학자들은 입만 열면 개헌을 외치지만, 헌법을 뜯어고쳐 제도를 교묘하게 짠들 정치권의 구태와 악습이 일소될 리 없다.
매번 이런 사달이 나는 까닭은 헌법 자체가 잘못돼서가 아니라 헌법을 오독(誤讀)하고 악용하는 정상배와 모리배가 발호하기 때문이다. 국가의 주권자로서 국민의 중대 의무는 소중한 참정권을 신중하게 행사하여 그 낡은 세력을 퇴출하는 일이다. 그들이 읊어대는 자기변명에 넘어가고, 그들이 쏟아내는 포퓰리즘에 현혹당한다면, 국민 주권을 실현하는 선거 민주주의의 대의가 무너진다.
세계가 한국의 선택을 주시하고 있다. 동아시아에선 한국, 일본, 대만만이 자유로운 선거 민주주의를 실현해 왔는데, 일본은 패망 후 미 군정 지배 아래서 자유민주주의를 이식받은 경우이고, 대만은 스스로 민주화를 이뤘음에도 국가 지위를 승인받지 못한 상태다. 오직 한국만이 국민의 자발적 정치 참여로 민주화를 이루고 평화적 정권 교체에 성공한 자타 공인의 자유민주적 독립국이다. 그런 겉보기와 달리 한국 민주주의가 만성적 고질병을 앓아 왔음도 부인할 수 없다.
1987년 이래 대선 때마다 유권자들은 어디서 또 돌발 변수가 터질지 몰라 막판까지 가슴 졸여야 했다. 3당 합당, DJP연합, 대선 전날 단일화 결렬 등등 기상천외한 전략·전술과 예측 불허의 음모·술수가 끊이지 않았다. 500만 표 차이로 이겼던 “실용” 정권은 취임 100일 만에 광우병 파동을 만나 그로기 상태까지 몰렸고, 51.6% 득표로 권좌에 올랐던 최초의 여성 대통령은 군중 시위로 처참하게 쫓겨났으며, 20년 장기 집권을 장담하며 적폐 청산의 칼날을 휘두르던 촛불 정권은 실정을 거듭하다 재집권에 실패했다.
탄핵 정국 이후 졸속으로 펼쳐진 이번 대선도 혼탁하기 이를 데가 없다. 다음 정권을 누가 잡든 과연 정치적 파국을 피해 갈 수 있을까? 한국에서 정치적 대혼란이 터질 때마다 중국공산당은 기민하게 그 사태를 체제 선전에 이용한다.
중국의 관영 매체에 비친 한국 정치는 무법천지의 중우 정치와 서슬 퍼런 정치 보복의 연속이다. 중국 학자들은 한국이 어쭙잖게 미국식 민주주의를 흉내 내다가 위기에 빠졌다고 설파한다. 중국 네티즌들은 한국 정치판의 진흙탕 싸움을 보고 즐기며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직업은 한국 대통령이라며 조롱한다. 삼권분립을 비판하고 일당독재를 선양하는 중국공산당은 한국이 난정(亂政)의 나락으로 추락하길 바란다.
한국식 민주주의가 위기에 처하면 중국식 일당독재의 이념적 기반이 강화되는 동아시아 국제 정세의 아이러니다. 바로 그 점에서 한국 대선은 내정에 머물지 않고 글로벌 차원의 도미노 효과를 낳는다. 긴박하게 재편되는 국제 정세 속에서 이번 한국 대선엔 전체주의 세력에 맞서 동아시아 자유민주주의의 최후 보루를 지키는 범인류적 의의가 있다. 국내외 모든 상황을 고려할 때, 이번 대선의 시대정신은 정치 혁신과 헌정 확립이다.
무관용과 비타협의 이전투구식 정치 행태를 뜯어고치지 않고선 민주적 헌정 질서가 확립될 수 없다. 민주적 헌정 질서의 확립 없이 한국의 민주주의는 지속될 수 없다. 한국 민주주의의 몰락은 동아시아 전역의 정치적 퇴행을 초래한다. 때론 현명한 유권자의 신중한 투표가 아래로부터의 정치 혁명을 개시할 수 있다. 정치를 혁신하고 헌정을 확립하자5/19/25/hwanshikkim.tumblr.com/arch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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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kpif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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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한국 총선에 개입할 수도 있다?! 그 이유가 뭐길래 | 중국, 선거, 초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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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maker · 7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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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제14대 대한양궁협회 회장에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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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tv7004 · 11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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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틴이 뒤집힌다/ 국제 선거 감시단 한국 부정선거 충격발표 예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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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anshikkim ·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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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强 시대의 국제질서(2448)
미국과 중국, 러시아는 21세기의 강대국이다. 물론 이 중에서 최강의 국가는 미국이다. 미국의 패권 시대를 의미하는 팍스 아메리카나(Pax Americana)는 20세기 1, 2차세계대전 승리 이후 이어져 왔다. 2차세계대전 종전 이후 소련이 해체되던 1989년까지는 미·소 냉전시대였고, 이후 미국은 유일 강대국으로 군림했다.
미국 유일 강대국 체제는 20세기 후반 등소평이 중국을 공산 체제에 자본주의를 접목시켜 미국 다음의 경제 대국인 선진(G2) 국가로 발전시킨 이후 세계의 질서가 미·중 양강 구도로 개편돼 21세기로 접어들었다.
1999년 러시아에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권좌에 올랐다. 그는 10여년 동안 권력 투쟁을 거쳐 영구집권 기반을 닦은 뒤 동구권 맹주로 미국과 패권을 다투던 소련 시절의 영광을 되찾고, 슬라브 민족주의를 부활시키려 하고 있다.
그동안 미‧중‧러 관계는 미국이 중‧러를 견제하는 구도였다. 이 구도에서 미국의 편은 유럽과 아시아의 동맹국들이었다. 중‧러 공산 사회주의 체제와의 대결에서 미국의 무기는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라는 원칙과 가치였다.
미국의 트럼프 행정부에서 이 원칙과 가치가 흔들리고 있다. 자유민주체제는 공정한 선거에 의한 여‧야당 간의 정권교체와 법치주의가 대전제다. 선거 결과에 근거 없이 불복하거나, 일당독재를 추구하는 정치로는 자유민주주의가 성립되지 않는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020년 선거에서 낙선하자 선거 부정을 이유로 결과에 승복하지 않았고, 지지자들을 향해 의사당 폭동을 선동하기까지 했다. 서방의 미국 우방들은 미국의 불안한 민주제도에 우려를 표했고, 중국과 러시아는 자국의 일당독재를 위한 선거제도가 미국보다 낫다고 조롱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동맹을 대하는 태도에도 문제가 있다. 그는 미국의 이익에 부합하는 동맹만을 동맹으로 인정하려 한다. 내 곳간이 차야 인심이 나는 법이긴 하다. 내가 가난한데 남을 돕는 것은 허세라는 게 트럼프 대통령의 생각 같다. 제3세계 원조를 담당하던 국제개발처(USAID)를 없애고 예산을 깎았다.
지난 2일(현지시간) 발표한 관세정책도 미국 일방주의다. 대미 수출이 미국인의 지갑을 터는 행위가 아니다. 미국도 질 좋고 값싼 물건을 만들어 수출하면 되는 것이다. 그렇게 안 되는 이유를 찾기보다 수입 물품에 고율의 관세를 물리는 방법을 택했다. 상대방도 같은 방법으로 대응하면 결과적으로 모두에게 실이 되는 거래다.
국익을 위해서는 적도, 우방도 없다는 것을 말해준다. 약자에 대한 배려가 없는 강자의 일방주의는 식민 제국주의 시대의 약육강식에 불과하다. 트럼프 대통령이 내세운 ‘미국 우선주의’(America First)는 미국 이기주의일 뿐이다.
이 세 나라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제국주의 시대 현상은 영토적인 야욕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정치적 영웅은 25대 윌리엄 매킨리 대통령(1843~1901)이라고 했다. 그는 1890년 하원의원 때 관세법을 만들어 ‘관세의 왕’으로 불렸다. 그는 1898년 미국-스페인 전을 일으켜 미국의 영토를 카리브해의 섬들과 태평양의 하와이와 괌 등의 섬, 필리핀으로까지 넓힌 미국식 제국주의 선구자다.
관세정책으로 세계 경제를 흔들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이 그린랜드와 파나마 캐나다에까지 영토욕을 보이는 것은 매킨리 대통령의 영향이라 할 수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나토 회원국인 덴미크의 보호령 그린랜드를 차지하기 위해 무력 사용 가능성까지 말하고 있다.
미국과 나토 회원국과의 관계는 이미 우크라이나 전쟁을 둘러싸고 악화된 상황에서 미국이 나토 회원국을 상대로 무력을 사용하는 황당한 사태마저 상정된다. 유럽의 방위는 유럽이 책임지라는 트럼프 대통령의 요구는 일견 타당한 면도 있지만, 100년의 전후 동맹체제를 하루아침에 헌신짝 버리듯 하는 태도에 우방들의 불안이 크다.
러시아의 푸틴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에서 전쟁을 일으켜 몸소 영토 점령을 실현했다. 2014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의 크리미아를 침공했을 때 마국 등 서방이 효과 없는 경제제재로 그친 것이 2022년 2월 전쟁 도발의 계기�� 됐다. 러시아의 국토 면적은 1722만㎢로 세계 최대다. 이미 주체할 수 없이 넓은 땅을 갖고 있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의 땅 12만㎢를 점령한 것이 전쟁에서 거둔 소득이다.
3년이 넘는 전쟁으로 양측이 입은 인명과 재산의 피해에 비길 때 러시아의 영토적 소득은 너무 초라하지만, 서방측에 러시아의 존재감을 과시한 효과는 있다. 유럽연합(EU) 가입을 희망하는 발칸 3국과 러시아와 연접한 흑해연안국, 또 과거 동구권이었다가 나토 회원국이 돤 폴란드, 체코, 헝가리 등에 대한 경고 효과도 있다.
중국 시진핑 주석의 영토야욕은 대만통일이다. 2027년을 대만통일의 해로 정해 인민해방군에 만반의 준비를 지시했다. 중국과 대만의 관계는 구조적으로 바뀌었다. 장개석 시절의 대만은 민주주의와 경제 번영으로 모택동 중국의 공산주의와 빈곤에 대항했다.
현재는 중국이 미국 다음의 G2국가가 됐고, 중국이 대만의 최대수출국이 돼 대만은 경제의 과도한 중국 의존을 우려하고 있다. 대부분 대만인은 중국과 전쟁을 하면서까지 독립하길 원하지 않으며 ‘일국양제’의 현재 공존방식을 선호한다.
그럼에도 중국은 핑계만 있으면 대만을 포위하는 군사작전으로 대만인들을 위협하고 있다. 최근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이 대만 수호 의지를 피력한 것을 이유로 중국은 지난 1일부터 다시 대만포위작전을 전개하고 있다.
미국은 미‧중 충돌 시 한국군이 어떻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인지를 묻고 있다. 미‧중 충돌 때 한국군의 참전을 요구할 정도면, 한반도 안보를 위해 주둔 중인 주한 미군도 빼낼 것임은 불문가지다. 대만 문제는 이처럼 한국 안보와도 직결돼 있다.
세 나라 지도자에게 또 다른 공통적인 점은 영구집권 시도다. 푸틴 대통령은 2036년까지 집권할 발판을 이미 완성해 놓은 상태다. 우크라이나 전쟁을 이용해 국민의 반서방 정서를 자극해 지지를 확보하더니 트럼프 대통령과의 휴전 협상에서 우위를 과시해 지지를 더욱 확고히 했다.
시진핑 주석은 5년 연임 임기를 마치고 3연임 중이다. 3연임이 끝나 4연임에 들어가는 2027년에 재출마가 가능하지만, 여의치 않을 경우 중국은 대만침공이라는 큰 정치적 격변을 맞을 것이라는 예측이다.
연임 중인 트럼프 대통령이 여기에 가세했다. 미국은 수정헌법 22조에 연임 이상을 못하도록 못 박고 있다. 그럼에도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3연임 또는 4연임 발언이 농담이 아니다”라면서 “‘방법’(method)을 찾고 있다”고 했다. 그 방법이 푸틴 대통령이나 시진핑 주석이 했던 대로 헌법에서 연임제한 규정을 없애는 것이라고 한다면 미국의 민주주의는 그날로 조종을 울리게 될 것이다.4/27/25/hwanshikkim.tumblr.com/arch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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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xboy76 ·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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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랜드 옆 전시장으로 쓰이는 포토 멧세 #나고야 ! #レゴランド の隣展示場として使われる#ポートメッセ #名古屋 ! #브라질 #대통령 국외 #선거 가 있다고 합니다 #ブラジル #大統領 の国外#選挙 があるそうです 브라질도 #한국 처럼 양분된 세력으로 #나라 가 혼란한 것 같던데 좋은 선택 하시길 바랍니다 ブラジルも#韓国 のように二分された勢力で国が混乱しているようですが、良い#選択 をしてください #president #election #brasil #brazilian #brazil #democracy #eleiçõs #international #holiday #sunday #domingo #sonntsg #휴일 #일요일 #japan (LEGOLAND Japan Resort (レゴランド・ジャパン・リゾート)에서) https://www.instagram.com/p/CjMfA8kJSZF/?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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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2alpaca ·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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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값 오늘 160이던가 170이던가. 암튼 연료탱크 반밖에 안남았는데 기름 안넣고 좀 더 기다려 보련다. 다음주는 좀 더 나아지려나. 4월 1일부터 개스 텍스 13센트 없앤다고 들었으니 3주만 더 버티면 나아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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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벽에 자잘하게 액자들이 있었는데 그거 다 떼내고 큼직한 그림을 걸까 생각중이다. 근데 마음에 드는 그림이 없고 생각 중인 걸 걸려니 사이즈 문제때문에. 벽에 표시 한 저건 대충 34*34 사이즈인데 저 사이즈로는 액자 커스텀 해야된대서 가격때문에 망설여진다. 그렇다고 벽에 걸만큼 마음에 드는 그림도 없고🤯 아니지, 마음에 드는 그림은 많은데 내가 그만큼 돈이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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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운동화 벽 앞에 한참 서 있었다. 직원들이 계속 왔다갔다 하면서 뭐 필요한 거 있냐고 물어봐서 (진짜 친절!)일단 그냥 구경중이라고, 진짜 아름다운 벽이라며! 감탄했더니 직원도 옆에 서서 같이 감상.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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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온 편하게 자라고 좋아하는 볕 잘드는 곳에 담요 갖다줬는데 굳이 그거 피해서 좁게 잔다. 언제쯤 나의 의도를 알아챌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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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것질 대용으로 당근 10파운즈 삼. 이거 아주 그냥 열심히, 한번 토끼가 될만큼 먹어보겠으요!
한국 대통령 선거 결과 보고 좀 놀랐다. 밖에서 보면 한국 ���짜 잘 하고 있다 싶던데 정작 사람들은 정권교체를 외치고 있었는 줄 몰랐다. 나야 이제 투표권도 없고 그래서 관련 소식도 잘 모르지만. 당선된 사람/정당이 바른 정책으로 앞으로 5년 잘 이끌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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