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포스팅 텀블러하기 싫다 변태들이 너무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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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카푸카~ 출근준비~
욕실에서 제일 이쁜 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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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포롱이와 함께 한컷~ㅎ
내 다리와 같은 포롱이 다치지말고 아프지 말자 포롱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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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튜어~ 겨울이 되어가는 11월 중순에...
봄같은 분위기 한번 연출해봤어요~
감기 걸릴꼬가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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