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tterflyhoney77-blog

[butterflyhoney77-blog]

[butterflyhoney77-blog]

[butterflyhoney77-blog]

[butterflyhoney77-blog]

오늘 하루도 벌써 지나간다

정말 나의 미래는 어떻게 되는 걸까?

모든것이 무기력해지는 이유는 뭘까?  열정이 넘치던 나를 다시 되찾으려면 어떻게 해야 될까?

오늘 아빠가 키부츠라는 이스라엘 워킹홀리데이 장소를 추천해 줬다.

거기선 숙박이 무료고 일을 하며 많은 경험을 할 수 있을 거라 한다. 거긴 한국인보다 여러나라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

거기서 과연 친구를 만들수 있을까?

두렵기도 하다.

설레기도 하고

정말 내 이상형도 거기서 만났으면 좋겠다. ㅋㅋㅋ

명랑한 친구도 만들고

나 또한 다시 생기를 찾고 싶기도 하다.

[butterflyhoney77-blog]

Love is waiting

[butterflyhoney77-blog]

지친다

[butterflyhoney77-blog]

아무리 고상한체 해봤자 난 어차피 된장

[butterflyhoney77-blog]

[butterflyhoney77-blog]

[butterflyhoney77-blog]

관: 관심받고 싶다

종:말 좀 주랑

[butterflyhoney77-blog]

나의 꿈은 이루어질까?

이 글의 좋아요를 받고 싶어하는 나의 마음

친구가 생겼으면 하는 나의 바램

이상형을 만나 행복하게 살길 바라는건 

다 헛된 걸까?

난 소크라테스인가?

왤케 진지해질까?

글만 쓰면

어차피 아무도 보지 않는 

나만의 글

좋하요 좀 눌러줘

난 관종인 걸까?

[butterflyhoney77-blog]

아 배꼽 터져

[butterflyhoney77-blog]

오늘하루도 계산하고 인사하고 계산하고 인사하고

지친 하루였다

[butterflyhoney77-blog]

i wanna eat yya~~!!!

[butterflyhoney77-blog]

i always hope 

i always wish 

that i could fly 

  fly away the sky 

what else?

[butterflyhoney77-blog]

pretty tangled 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