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에 올리기 힘든 짧은 글, 드러 내놓고 쓰고 싶지 않은 글을 올릴 생각입니다. 그냥... 공개적으로 못하는 이야기를 숨어서 하는 것이 아니라. 공개적으로 해도 되는 이야기를 숨어서 하는 것 으로 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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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휴가 때 방문한 강문해수욕장. 해수욕장으 작은데 바로 옆에 송정해수욕장까지 이어지는 멋있는 송림이 있다. 추가 개발 중인데 이 멋있는 송림은 남았으면 하는 바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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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뒤 블로그 이벤트를 통해 풀 케이스들. 총9개. 가격은 5만원에서 10만원까지 다양함. 여성용으로 보석 박은 케이스도 있음.
Bettie XL 렌즈, Ina's 1969 필름, 플래시 없음, Hipstamatic과(와) 촬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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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10포트 허브도 꼽을 때가 없군요.
John S 렌즈, Ina's 1969 필름, 플래시 없음, Hipstamatic과(와) 촬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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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살때 우영이. 예쁘다는 말을 우영이 처럼 많이 들은 녀석도 드물 듯. 문제는 요즘은 살이 너무 쩌서 예전의 모습이 나오지 않는다는 점. (instagram으로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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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때 충주 자금성에서 먹은 짬뽕. 그런데 예전 보다 맛이 떨어진다. (instagram으로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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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가는 중. 여주 휴게소.
Chunky 렌즈, Ina's 1969 필름, 플래시 없음, Hipstamatic과(와) 촬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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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양자강 칠금점. 원래는 이자리에서 했는데 지금 주인이 인수하고 본점은 연수로 이사. 맛은 비슷한데 재료는 연수가 더 나은 듯. (신양자강 에서 Instagram 으로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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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 부리는 것을 좋아해도 아직은 어린 다예. 유치하다고 하며 이런 분장을 좋아한다.
Roboto Glitter 렌즈, BlacKeys SuperGrain 필름, 플래시 없음, Hipstamatic과(와) 촬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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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다 찍은 꽃 사진. 사진 공유 어플로 뭘 쓸까 고민하다 힙스타메틱으로 결정. 일단 아무렇게 찍어도 잘 나오고 피북 트위터 인스타그람 텀블에도 공유가 되기 때문. 국산 저스팟과 인
Salvador 84 렌즈, Cano Cafenol 필름, 플래시 없음, Hipstamatic과(와) 촬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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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구입한 미니 드라이버 세트. 자석기능이 없는 것이 흠. 그외는 각격도 싸고 괜찮음.
Lucifer VI 렌즈, Kodot XGrizzled 필름, 플래시 없음, Hipstamatic과(와) 촬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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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저분 한 사무실. 그런데 이런 사무실도 잘나온다. 역시 필터는 힙스타메틱이 최고인 듯.
John S 렌즈, Ina's 1969 필름, 플래시 없음, Hipstamatic과(와) 촬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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