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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가장 귀여운 에필로그, I am Groot !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아트 디렉터가 있듯이 유머 디렉터도 있었으면 좋겠다, 프리랜서로 여기저기 가서 유머를 첨가해주는 직업, 날로 먹고 싶어서 그러는 건 아니고 꿈의 직장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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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영국 배우 에디 레드메인, 180cm의 기다란 그가 왜소한 체구의 스티븐 호킹 박사를 이렇게 혼란스러울 정도로 멋지게 연기해낼 줄은 몰랐다, 그런데 제목은 왜 사랑에 대한 모든 것 일까? The Theory of Every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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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창성이 아름다운 영화, 나의 상상력은 저기까지 갈 수 있을까, 그리고 스톱모션은 정말 왜 이렇게 좋을까 ㅠㅠ
그레이엄 애나블, 안소니 스타치 감독의 애니메이션 영화 박스트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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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코미디 영웅, 전설의 미드 오피스의 마부장, 마이클 역의 스티브 카렐
(제일 싫어하는 토비랑 상담해야 해서 심통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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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함과 섬뜩함의 집합체, 케빈 스페이시와 데이빗 핀처 감독의 미드 하우스 오브 카드
움짤이 왜 안 움직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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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신비와 인체의 신비가 비슷하듯이, 행성이 느껴지는 눈동자 익스트림 클로즈업, 영화 더 시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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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 세이모어 호프만의 목소리가 정말 좋았던 오스트레일리아 애니메이션 영화, 에덤 앨리어트 감독의 메리와 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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