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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빵

오랜만에 텀블러들어왔는데 옛날 사진들 왜케 잘찍오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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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까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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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meal 얌😐 공기 머근 것같은 공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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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이어트 할꺼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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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온도처럼 따뜻함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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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마는것은 번거롭긴 하지만 아주 재밌당ㅎㅎ 냉장고를 털어서 마싯는 조화를 찾고 휘뚜루 마뚜루 만다! 거기에 자유분방한 김밥 모양에도 엄지척을 해주며 먹어줄 사람만 있다며는! 다른것도 아주 재미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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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est place for cherry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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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리워드, 낮맥🍺 너무 너무 너무 길었던… 2017년의 1분기.

신선하거나 내스타일이 아니었지만, 평일 낮에 회사밖에 있을 수 있는 것만으로도 조와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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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카라 니트 카라 깃 가장자리에 보라색 라인, 약간의 비즈 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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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공간이 아닐 수 없다 해양과 육지의 꽃의 조화는 모든 순간의 아름다움을 합쳐놓은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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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태위태한 청춘💖✨✨ 어떻게 가고있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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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우스 쇼핑을 위해 서울역 아울렛 이곳 저곳에서 옷을 입어보고 있었는데, 한 브랜드의 일하시는 분이 블라우스 위로 가디건을 슬쩍 걸쳐주었다. 질감과 톤이 너므나 취향저격이라 안 살 수가 앖었다. 결국 가디건의 큰 지출로 블라우스는 못사고 집에왔는데 개인적인 기분은 이러나 저러나 좋지만 방향잃은 나침반같은 성격이라 걱정이 되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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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간 혼술ing💛💜 bigwave 맛있다 맛있는데 너무 알콜러라 큰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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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ㅉ ㅏ... 말도 안되는 튀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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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와 달라서 행동의 원인이 대단히 복잡하기 때문이야. 기뻐도 울고 슬퍼도 웃는 게 사람이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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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그램.. 호그램... 귀여운 이름을 지어주고픈 어여쁜 그램, 솜사탕같은 외관과 반대로 i7 cpu... the love.. 같이 카페 나들이가자꾸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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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암동 나들이 연탄봉사를 했던 산동네같은 경사와 높이였음에도 뒤로는 남산타워가 보이고 서울역과 인접해있는 교통의 조건으로 꽤나 호젓한 동네로 느껴졌다. 푸르름을 볼 수 있는 4월부터는 나와바리로 찜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