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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대한민국이 광복을 맞은지 #8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이다. 수 많은 선열의 희생 위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을 수 있었다. #광복절의 의미를 다지며 장구한 역사 속에 나노식품(#nanofood)의 필연성을 우리 자랑스런 문중이셨던 '#만주벌 #호랑이' #일송 #김동삼 선생을 통해 #식량사를 돌이켜 본다.

김동삼 선생은 평생 조국의 광복을 위해 몸 바친 분이었다. 선생은 안동에 협동중학을 설립해 후학을 양성했고, 만주에서 서로군정서를 조직하며 독립군을 지휘했다. 하지만 이후 1931년, 하얼빈에서 한국 밀정의 신고로 체포되어 7년간 옥고를 치르다 끝내 조국의 광복을 보지 못한 채 서대문형무소에서 순국했다. 이 당시 시신을 찾아가라고 교도소 측이 통보하였지만, 만주에 있는 선생의 가족이 시신을 인수하고 장례를 치를 수 없었던 상황이었다. 평소 선생을 존경해 왔던 만해 #한용운 선생이 그 소식을 듣고 자택으로 정중히 시신을 모셔 와 장례를 치렀는데 식음을 폐하고 통곡했다고 한다. 선생은 1962년,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독립운동 공적을 인정받아 #건국훈장 #대통령장이 추서 되었고, 유해는 1993년 11월 9일 #국립서울현충원 #임시정부요인 묘역에 이장되었다. 현재 안동시 #안동댐 공원에는 선생의 유언이 새겨진 비가 세워져 있다. 그의 유언은 다음과 같다.

'나라 없는 몸 무덤은 있어 무엇하느냐. 내 죽거든 시신을 불살라 강물에 띄워라. 혼이라도 바다를 떠돌면서 왜적이 망하고 조국이 광복되는 날을 지켜보리라.' 평생 조국의 광복을 위해 헌신한 그의 강직함은 마지막 순간에도 흔들리지 않았다.

이처럼 김동삼 선생과 #독립군 그리고 까마득한 옛날 #발해국 시절부터 우리의 조상님들이 거주하셨고 개척하셨던 비옥한 #만주벌판 또한 #독도와 더불어 태곳적부터 한민족과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는, 그래서 언젠가는 하느님이 보우하사 대한 나라의 곡간을 가득 채울 우리의 땅을 언젠가는 되찾아야 하는데, 역사를 망각한 부끄러운 후손들이 잘 지킬 수 있을까? 걱정이 앞선다.

당시 만주에서의 식량사정, 해방 후 한국의 식량문제, 독립운동가들의 #식량이야기, 그리고 김동명 박사의 나노식품 비전에 대해 정리해 보았다.

1. 만주 독립운동가들의 식량사정:

만주 지역은 독립운동의 주요 근거지였지만, 일제의 탄압과 전시 체제 아래에서 식량 수급이 매우 어려웠다. 독립운동가들은 굶주림을 면하기 어려웠고, 주로 조, 수수, 콩 등의 잡곡으로 끼니를 해결했다.

2. #전투식량: 독립군들은 옥수수를 활용하여 옥수수빵, 옥수수죽, 잡곡밥 등 다양한 형태로 섭취했다. 옥수수 건떡, 배추 우거지 주먹밥, 옥수수엿, 건조 두부, 미숫가루, 볶은 콩 등이 전투식량에 포함되었다. 주둔지에서는 주로 소금에 절인 콩자반을 먹었으며, 산토끼 감자만두와 월동 산개구리로 만든 기름 개구리찜 등도 먹었다고 한다. 보리개떡과 소금에 절인 콩자반 등으로 겨우 연명하며 식량을 아꼈다.

3. 해방 후 한국의 #식량문제:

해방 직후 한국은 심각한 식량난을 겪었다. 해외 동포의 귀환과 월남 동포의 증가, 일제 강점기 억제되었던 소비 수요의 폭발, 그리고 생산 부진이 겹치면서 식량 사정이 크게 악화되었다. 미군정기 동안 식량 문제는 사회적 혼란을 가중시키는 가장 중요한 이슈였다.

4. 인구증가와 #식량부족: 1945년의 대흉작과 만주, 일본, 북한 등으로부터 230만 명에 달하는 동포의 귀환 및 남하, 국민들의 쌀 소비 증가 등의 요인이 겹치면서 식량부족 현상이 더욱 심각해졌다. 식민지기와 해방 후의 식량 관리 정책은 법령을 통해 연속성을 보이며 농민과 소비자 간의 갈등을 초래하기도 했다.

5. 김동명 박사의 나노식품 비전:

김동명 박사는 나노식품 기술을 세계 최초로 창안한 분으로 알려져 있다. 나노식품은 #미래식량으로서 다음과 같은 비전을 가지고 있다.

-경제적 이점: 장기적으로 식자재 구매 비용을 절감하고, 남는 농산물을 판매하여 추가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새로운 #산업창출: 나노식품 기술은 새로운 산업을 창출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안전성 및 독성 평가: 나노물질 식품에 대한 안전성 및 독성 평가 등 관련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나노입자의 활용: 나노식품 입자들은 특정 온도 범위에서 일정한 간격으로 배열하며 특성을 나타내는데, 입자의 지름이나 함수량에 따라 표면 특성이 달라진다.

김동명 박사의 나노식품에 대한 비전은 식량문제 해결과 새로운 산업 창출에 기여할 수 있는 혁신적인 기술로서 주목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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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2박 3일간 #RISE 사업으로 나노식품(#nanofood)과 #대체식품 등 #바이오헬스케어 프로젝트가 선정되어 킥오프 미팅과 #워크샵 참석 후 귀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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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 #인도 Nirma 대학 연구진이 프로젝트로 진행 중인 #바이오소재 허브 구축사업에 나노식품(#nanofood)과 #나노화장품(#nano #cosmeceticals)을 채택하였다. 우리 연구실은 내일부터 3일간 #제주도 워크숍에서 #고관세 #무역장벽을 극복하고 화장품, 식품 분야에서 신기술로 승부하기 위한 방안을 다음과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수요조사서(#RFP) 등을 작성하여 #RISE #AI융복합사업단에 제출할 예정이다.

1. 기술 개발 및 혁신:

-#초격차 기술 확보: 경쟁국이 쉽게 모방할 수 없는 독자적인 핵심 기술 개발에 집중한다. 예를 들어, 화장품 분야에서는 피부 흡수율을 극대화하는 나노 기술, 개인 #맞춤형 화장품을 위한 AI 기반 피부 진단 및 성분 추천 기술 등이 있다. 식품 분야에서는 유통기한을 획기적으로 늘리는 신선도 유지 기술, 영양 성분을 강화하는 바이오 기술, #대체식품 개발 등이 해당된다.

-#친환경 및 지속가능 기술: 환경 규제가 강화되고 소비자들의 친환경 인식이 높아짐에 따라, 생산 과정에서 탄소 배출량을 줄이거나 재활용 가능한 용기 개발, 업사이클링 원료 활용 등 지속가능한 기술 개발이 중요하다.

-#생산 효율성 증대 기술: #스마트 팩토리 도입, 자동화 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생산 비용을 절감하고 생산 효율성을 극대화하여 가격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

2. 시장 다변화 및 맞춤 전략:

-#신흥시장 개척: 고관세 장벽이 높은 국가 외에, 성장 잠재력이 높은 신흥시장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진출해야 한다. 각 시장의 특성과 소비자 니즈를 분석하여 맞춤형 제품을 개발하고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중요하다.

-온라인 #유통채널 강화: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활용하여 직접 소비자에게 제품을 판매하고, #라이브커머스, #인플루언서 마케팅 등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야 한다.

-현지화 전략: 현지 생산 시설 구축, 현지 기업과의 협력 등을 통해 관세 부담을 줄이고, 현지 문화와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을 개발하여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해야 한다.

3. #정부지원 및 협력:

-R&D 지원 확대: 정부는 기업의 신기술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R&D) 자금 지원을 확대하고, 세금 감면 혜택 등을 제공하여 기술 혁신을 장려해야 한다.

-정보 및 컨설팅 제공: 해외 시장 정보, 무역 장벽 관련 정보 등을 기업에 제공하고, 해외 진출을 위한 컨설팅을 지원하여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돕는 것이 필요하다.

-국제 협력 강화: 양자 및 다자간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을 통해 관세 장벽을 낮추고, 국제 표준 제정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국내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유리한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

이러한 방안들을 통해 고관세 무역장벽을 극복하고, 신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다.

주말 #관악산 둘레길은 힐링의 숲과 자연과 교감하는 장소가 많다. 마음으로 다가서서 몸으로 체득하고 맛과 멋을 더하니, 지친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는 최고의 휴식처가 되어준다.

#나노식품 #영양전달체 #창시자 #김동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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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식품(#nanofood), #RISE 사업, #스마트팜, #인공지능, #로봇, #드론 농법, #식품가공 기술 #융복합 #ISO TC 229 WGs #오송 #식약처 #국제표준화기구 후속 제안회의 참석. 다양한 첨단 융복합 학문 분야를 서로 융합하여 미래 농업 및 식품 산업에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제안을 채택하여 논의하고 #교과부 #지자체 지원대학의 #신설학과 개설 및 융복합 #인재양성 및 국제표준화 실행에 착수하였다.

주요 현안 내용과 가능성 및  미래 전망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나노식품과 스마트팜, 인공지능, 로봇, 드론 농법의 융합 가능성 및 미래

-나노기술의 스마트팜 적용:

♡#정밀농업: 나노기술은 나노 비료의 형태로 농업에 적용되어 작물에 필요한 영양분을 정밀하게 공급하고 , 약물을 필요한 곳에 정확하게 전달하여 농업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

♡#센서기술: 식물 줄기에 머리카락 같은 마이크로칩 센서를 부착하는 MEMS(멤스) 기술을 통해 작물 재배 환경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최적의 생육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

♡#생산성 및 품질 향상: 나노기술을 통해 농작물의 생산 수율을 높이고, 사람에게 좋은 성분을 늘리는 기술이 개발되고 있다.

-인공지능, 로봇, 드론의 스마트팜 적용:

♡#자동화 및 효율성 증대: 인공지능, 로봇, 드론은 농업의 자동화를 이끌어 고령화와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 농약 살포 최적화, 채소 수확 로봇, AI 기반의 최적 수확 시기 판별 등 다양한 방식으로 농업 효율을 높일 수 있다.

♡#데이터 기반 농업: IoT, 빅데이터, 인공지능 기술이 접목된 스마트팜은 농작물의 생육 데이터를 분석하여 최적의 재배 전략을 수립하고 , 생산량을 예측하며, 품질을 관리하는 데 활용될 수 있다.

♡미래 전망: 나노기술, 인공지능, 로봇, 드론이 융합된 미래 스마트팜은 완전 자동화된 정밀 농업 시스템을 구축하여 최소한의 자원으로 최대의 생산성을 달성하고, 고품질의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영화 <#패신저스>에서처럼 인공지능이 갓 재배한 채소와 신선한 고기를 이용해 음식을 만드는 모습이 현실화될 수도 있다.

2. 나노식품 및 식품가공 기술의 가능성 및 미래

-식품 안전 및 품질 향상:

♡나노물질 기반 패키징: #나노물질 기반의 식품 패키징은 기존 포장재에 비해 기계적 강도, 차단 특성을 향상시키고, 우수한 항균력과 미세한 함량까지 감지할 수 있는 센서 기능을 제공하여 식품의 신선도를 유지하고 유통기한을 연장할 수 있다.

♡식품 안전성 모니터링: 나노기술은 식품 제조 체인 전반에 걸쳐 식품 안전성을 높이고, 저장 수명을 늘리며, 영양 혜택을 개선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

-새로운 식품 개발:

♡기능성 식품: 나노기술은 영양소의 체내 흡수율을 높여 기능성 식품 개발에 활용될 수 있다.

♡#맞춤형 식품: 인공지능과 연계하여 개인의 건강 상태에 맞는 맞춤형 식품을 생산하는 것도 가능해질 것이다.

♡미래 전망: 나노식품 및 식품가공 기술은 식품의 생산, 유통, 소비 전 과정에서 혁신을 가져올 것입니다. 특히, 자원 손실을 최소화하고 성능을 최고로 구현할 수 있는 나노기술의 특성을 활용하여 지속 가능한 식품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3. RISE 사업과의 연계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은 지역 대학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산업과의 연계를 통해 지역 발전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나노기술은 첨단 기술 분야에서 인력 부족이 예상되는 만큼, RISE 사업을 통해 나노기술 관련 연구 개발 및 인력 양성이 이루어진다면, 위에서 언급된 스마트팜, 인공지능, 로봇, 드론 농법, 식품가공 기술 분야의 발전에 더욱 가속도가 붙을 수 있다.

결론적으로, 나노식품, 스마트팜, 인공지능, 로봇, 드론 농법, 식품가공 기술은 개별적으로도 중요하지만, 서로 융합될 때 시너지를 발휘하여 미래 농업 및 식품 산업의 혁신을 이끌어낼 잠재력이 매우 크다. RISE 사업과 같은 정책적 지원은 이러한 융합 기술의 발전을 촉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나노식품 #영양전달체 #창시자 #김동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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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산중 쉼 그리고 #힐링 #텃밭 임대농가에서 1박 2일 나노식품(#nanofood) #간담회 #등산 #마라톤 지인들과 #인공지능 #해킹 패널토의를 다녀왔다.

비가 많이 온다 하기에 비설거지와 수확의 기쁨까지 더하니 가물었던 텃밭에 생기가 돌고 활력이 넘친다. 쑥 자란 수박, 오이 가지, 호박, 토마토, 블루베리와 잡초 덩굴들을 정리하고 순치기하고 아직까지 상태가 좋은 상추 고추 부추도 따고 울타리 밖 블루베리 토마토도 따고 꽃을 즐겨보니 신선이 따로 없��.

#산짐승들 눈을 언제까지 피할 수 있을는지 걱정이 되지만 임대농가에서 세컴 관리를 하고 있다하여 다행스럽다.

무더위에 오이와 가지는 길고 굵지만 쓴맛이 강하다. #쿠쿠르비타신(cucurbitacin)이라는 #스테로이드 계열 물질 때문이다. 이 물질은 오이와 참외 같은 박과 식물들과 가지과 식물들이 해충이나 초식동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내는 일종의 방어적 수단의 #독성물질이다. 여름철 무더위나 긴 가뭄으로 인해 수분이 부족해지면 쿠쿠르비타신 성분이 오이와 가지 꼭지 부분에서 많이 생성되어 전체로 퍼지면서 쓴맛이 강해진다. 또한, 재배 온도가 15℃ 이하 33℃ 이상이거나, 토양이 건조하거나 산도가 낮을 때, 질소질 비료를 지나치게 많이 줬을 때도 쓴맛이 강해질 수 있다.

쓴 꼭지 부분을 제거하고 먹거나, 굵은 소금으로 표면을 문질러 쓴맛을 줄일 수 있지만 쓴맛이 너무 강한 오이와 가지는 #식중독을 일으킬 수도 있으니 먹지 않는 것이 좋다.

이 처럼 #기후변화로 농작물과 가축 심지어 인간들도 방어적 수단의 독성물질이 분비된다. 따라서 #불쾌지수로 인한 #면역독으로 분쟁과 전쟁 등 방어적 본능에 충실해 진다. 결국 인간이 저지른 #환경파괴 등으로 인해 관련된 모든 것들이 사악해 진다는 결론이다.

따라서 미래에는 농산물 가격 폭등과 수입 개방에 따른 식자재의 안정성과 수급에 대한 가중된 우려를 낳을 수도 있다. 이러한 문제에 대한 해결책으로 자가 #유기농 텃밭이나 스마트팜을 통한 자급자족, 그리고 나노식품 연구소재를 활용한 #텃밭마트 연구가 매우 흥미로운 미래 방향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이러한 변화는 다음과 같은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수 있기 때문이다.

-#식량안보 강화: 외부 요인에 흔들리지 않는 안정적인 식량 공급 기반을 마련할 수 있습다.

-식자재 #안전성 확보: 직접 재배하거나 관리함으로써 농약, 화학비료 등에 대한 걱정을 줄이고 안전한 먹거리를 확보할 수 있다.

-#환경보호: 유기농 재배나 스마트팜 기술을 통해 환경 부담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농업을 실현할 수 있다.

-경제적 이점: 장기적으로는 식자재 구매 비용을 절감하고, 남는 농산물을 판매하여 추가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도 있다.

-새로운 산업 창출: 나노식품 연구소재 개발, 스마트팜 기술 발전 등 관련 분야의 새로운 산업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다.

물론 이러한 변화가 현실화되기 위해서는 기술적인 발전(나노식품 연구, 스마트팜 기술 고도화), 정책적인 지원(개인 텃밭 활성화, #스마트팜 보급, 자급자족), 그리고 사회적인 인식 변화가 필요할 것이다.

이 처럼 각 가정이 작은 농장이 되고, 첨단 기술을 활용하여 더욱 효율적이고 안전하게 식자재를 생산하는 자급자족 시대가 올 수도 있다.

#나노식품 #영양전달체 #창시자 #김동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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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타머(#aptamer) #PDRN #엑소좀 영양전달체(#NDS) 나노식품(#nanofood)에 대한 #기초연구 결과를 해외저널과, 대한민국 #ROTC #통일정신문화원 발행 책자에 미래의 #국방바이오 #생화학전 관련 특별기고를 요청받았다.

우리 연구팀의 최근 연구결과는 미래의 #기능성식품으로서 인류의 #식생활 및 생명과 건강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관련 연구 결과에 따르면 엑소좀과 압타머, PDRN #DNA는 세포 간 정보 교환을 위해 나노 크기의 소포로 제조가 가능하며, 약물 및 #영양소뿐 아니라 #피부전달시스템(#TDS)으로 응용될 수 있다 .

엑소좀과 압타머를 이용한 나노식품 기술은 특정 암의 예방 및 치료, 피부전달체 및 #항노화 등 기능에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식물성 PDRN은 어류 및 동물 유래 PDRN의 대체재로서, 윤리적, 종교적, 안전성 측면에서 경쟁력 확보가 가능하며, #마이크로니들 #의료기기 비침습적 #약물전달체(#DDS) 등에도 활용될 수 있다.

나노기술은 식품의 맛, 향, 영양 성분 흡수율을 높이고, 유통기한을 연장하며, 식품 안전성을 확보하는 데 활용될 수 있다. 이러한 연구들은 #면역력 증진과 흡수 능력 제고, 편리함을 충족하는 식품의 출현을 가능하게 할 것으로 전망한다.

나노식품 기술은 물질을 수십 나노미터 크기로 조작해서 독특한 물성을 얻는 기술이다. 기존 제조업들이 부딪힌 기술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 주로 활용하고 있다. #식품산업에서도 나노기술은 엄청난 미래시장을 열어줄 #핵심기술로 인식되고 있다. 나노식품 기술은 바이오기술을 훨씬 심도 있게 활용할 수 있는 여지가 넓혀진다는 점, 식품의 색조나 향을 조절하는 기술, 전혀 새로운 식감의 발현, 영양성분으로서의 인체에 흡수되는 방법의 변화, 그리고 식품의 변질을 막을 수 있도록 항박테리아성 나노 구조를 만들어 주는 등 다양한 응용 가능성을 열어준다.

식품업계는 지용성 영양소, 비타민, 기능성식품을 전달하고 보호하기 위한 수단으로 나노 크기의 캡슐을 개발하는 데 최근 관심이 급격히 높아졌다. 식품산업에서 나노전달시스템을 활용하는 기술이 필요한 이유는 기능식품의 유용한 성분을 장내의 소화기까지 무사히 전달하여 인체에 흡수되길 바라기 때문이다. 생체활성 성분을 첨가해서 인체에 이용되는 효율을 높이기 위해선 소화기에서 흡수될 때까지 변질되지 않아야 한다. 나노 크기의 전달물질을 이용하면 식품 속에서나 섭취 후 위장관내를 통과하는 과정에서도 화학적으로 변질되지 않고 나중에 소장이나 대장에서 지용성 기능성분을 인체에 흡수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생체활성 성분들이 음식이나 약품으로 섭취한 이후에 위 속에선 분해되지 않고, 소화 장기에 도달한 이후에는 분해되어 인체에 잘 흡수되도록 설계하는 방법으로 나노전달물질을 사용한다. 바이오폴리머 나노입자들이나 식이섬유로 된 마이크로 겔을 캡슐로 코팅을 해주면 원하는 생체물질들이 분해되지 않도록 감싸주므로 대장까지 무사히 전달되어 인체에 흡수된다.

이제는 우리가 그동안 간과해왔던 효과와 직결되는 섭취 후의 생체이용률과 생물학적 접근성을 감안한 제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섭취가 아니라 흡수, 생체 가용성이 필수 선택 기준이 되는 패러다임의 전환이 필요한 시기이다.

전세계적인 폭염으로 인해 식품의 품질과 음식물 쓰레기 문제 등으로 끼니를 시장바구니 부터 희소가��가 높아지고 있는 농산물 수입관세 등 식량 안보상황에 직면할 시기이다. 이러한 전반적인 문제해결을 위해서는 나노식품 기술이 피할 수 없는 대안이 될 것이라는 것을 나노식품을 창시한 이유로 제기하였고, 아무도 관심 없었던 1993년에 세계 최초로 정의를 내리고 미래를 위해 새로운 연구를 지속해서 수행하고 있다.

#나노식품 #영양전달체 #창시자 #김동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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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서기 40도 #폭염 속 땡볕  #마라톤 중에는 나노식품(#nanofood)과 #저염소금이 #탈진예방 및 #갈증해소에 효과가 탁월했다. 매주 습관처럼 #한강마라톤 45키로를 완주하면서 연일 38도를 웃도는 기록적인 폭염에 탈진과 #온열환자가 급증하고 있지만, 나노식품 기술로 제조된 나노 저염소금을 섭취하면 여름철 건강관리에 효과적인 대안이 될수 있다고 생각했다.

나노 저염소금은 일반 소금보다 입자가 훨씬 작아 체내 #흡수율이 높고, #염분은 줄이면서도 #전해질 보충 효과는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갈증해소와 #피로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어, 무더위 속 #체력유지에 유용하다는 평가이다.

#고온다습한 환경에서는 땀으로 전해질이 급격히 손실돼 탈진이나 #열사병 위험이 높아질 수 있어서 나노 저염소금의 섭취는 적은 양으로도 #체내균형을 빠르게 회복시켜줄 수 있어 여름철 섭취에 적합하다.

실제로 나노 기술을 활용한 나노식품들이 최근 #웰빙 트렌드와 맞물려 각광받는 가운데, 나노 저염소금은 간편하게 물에 타 마시거나 음식 조리에 활용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소비되고 있다.

소비자들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나노식품연구회 스텝들도 “요즘처럼 더운 날엔 아무리 물과 음료들을 마셔도 갈증이 계속되는데, 나노소금을 물에 조금 넣어 마시면 확실히 시원하고 개운해진다”고 말했다.

#반려동물과 #가축에 #나노사료 또는 나노 저염소금 블러콰 스틱 형태로 급여하면 함께 건강한 여름을 지낼 수 있다.

그밖에 일반적으로 나노식품 기술을 다음과 같은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다.

-#영양소 흡수율 증대: 나노물질로 만든 캡슐을 이용하여 비타민, 미네랄과 같은 영양소의 체내 흡수율을 높일 수 있다. 이는 폭염으로 인해 영양 불균형이 발생하기 쉬운 상황에서 도움이 될 수 있다.

-#식품보존 및 #신선도 유지: 나노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식품 포장 시스템은 식품의 부패를 억제하고 신선도를 오래 유지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 폭염으로 인해 식품 변질이 쉬운 환경에서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습니다.

-특정 성분 #함량 조절: 나노 저염소금처럼 나노기술을 활용하여 특정 성분(예: 나트륨)의 함량을 조절하면서도 맛을 유지하는 식품 개발이 가능하다. 이는 폭염 시 염분 섭취가 중요하지만 과도한 섭취를 피해야 하는 경우에 유용할 수 있다.

이제는 이온음료, 링거음료, 청량음료 등 인스턴트 식품은 굿바이~!

#나노식품 #영양전달체 #창시자 #김동명

#혹서기 40도 #폭염 속 땡볕  #마라톤 중에는 나노식품(#nanofood)과 #저염소금이 #탈진예방 및 #갈증해소에 효과가 탁월했다. 매주 습관처럼 #한강마라톤 45키로를 완주하면서 연일 38도를 웃도는 기록적인 폭염에 탈진과 #온열환자가 급증하고 있지만, 나노식품 기술로 제조된 나노 저염소금을 섭취하면 여름철 건강관리에 효과적인 대안이 될수 있다고 생각했다.

나노 저염소금은 일반 소금보다 입자가 훨씬 작아 체내 #흡수율이 높고, #염분은 줄이면서도 #전해질 보충 효과는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갈증해소와 #피로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어, 무더위 속 #체력유지에 유용하다는 평가이다.

이제는 이온음료, 링거음료, 청량음료 등 인스턴트 식품은 굿바이~!

#나노식품 #영양전달체 #창시자 #김동명

[nanofood-dongmyongkim]

#바이오뱅크 나노식품(#nanofood) 소재 #자문위원회 #위원장 위촉으로 #춘천 워크숍에 다녀왔다. 향후, #식품, #화장품, #의약품, #의료기기 소재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

자문의견으로 #AI 플랫폼 구축과 #맞춤형 뱅킹 서비스 추진 계획을 제시하였고 국가적으로 매우 중요하며, 큰 호응을 얻을 수 있는 혁신적인 방향이라고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계획이 큰 호응을 얻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빅데이터 활용 극대화: 바이오뱅크는 방대한 양의 인체 자원(시료)과 임상 정보를 보유하고 있다. AI 플랫폼은 이러한 데이터를 분석하여 식품과 화장품, 의료기기 뿐만아니라 질병의 원인 규명, #신약 개발, 맞춤형 #치료법 개발 등 다양한 연구에 활용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AI를 통해 숨겨진 패턴이나 연관성을 찾아내어 연구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맞춤형 #서비스 제공: AI 기반의 맞춤형 뱅킹 서비스는 연구자들이 필요한 시료나 데이터를 더욱 효율적으로 검색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특정 질병과 목적을 가진 환자나 사용자의 시료나 특정 #유전적 특성 등을 가진 데이터를 AI가 추천해주는 방식으로 연구 편의성을 높일 수 있다.

-연구 #생산성 향상: AI가 데이터 분석 및 시료 관리 업무를 자동화하�� 최적화함으로써 연구자들이 핵심 연구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이는 연구 시간 단축과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진다.

-#정밀의료 실현: AI 플랫폼은 개인의 유전체 정보, 생활 습관, 의료 기록 등을 통합 분석하여 개인에게 최적화된 질병 예측, 진단, 치료법을 제시하는 정밀의료와 맞춤형 소재와 제품의 연구개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

-국제 #경쟁력 강화: 바이오 데이터는 미래 의료 산업의 핵심 자원이다. AI 플랫폼 구축은 바이오뱅크의 국제적인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연구 협력을 촉진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

이러한 계획은 바이오뱅크의 역할을 단순한 시료 보관소를 넘어, 데이터 기반의 혁신적인 연구 플랫폼으로 확장시키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

향후, 국가 자문위원회에서의 구체적인 기대 효과와 역할은 다음과 같다.

-#전문성 강화: #공무원이 아닌 민간 #전문가가 위원장을 맡음으로써 관련 분야의 전문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

-산업 활성화: 나노식품 소재 개발 및 활용을 촉진하여 식품, 화장품, 의약품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시장을 창출할 수 있다.

-#규제 개선 및 #정책 제안: 관련 규제 개선을 위한 자문과 정책 제안을 통해 산업 성장을 저해하는 요소를 제거하고, 기업 활동을 지원할 수 있다.

-기술 교류 및 협력 증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기술 교류를 활성화하고, 산학연 협력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다.

-국민 #건강 증진: 안전하고 기능성 높은 나노식품 소재 개발을 통해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다.

이러한 역할들을 통해 바이오뱅크 나노식품 소재 자문위원회는 관련 산업의 발전과 국민 삶의 질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나노식품 #영양전달체 #창시자 #김동명

[nanofood-dongmyongkim]

#삼복더위 시작을 알리는 #초복. #삼계탕 #보양식 나노식품(#nanofood) 농산물들을 #폭우 재난지역에 공수해 주고 싶다.

그나마 우리의 #텃밭 농작물들은 잘 자라고 있어서 다행이다. #기후변화 이후 #이재민 발생, #식수오염, #위생문제, #식량부족 등 다양한 어려움이 자주 발생할 수 있어서 텃밭 스마트팜에서 재배한 농작물을 나노식품으로 만들어 먹는 시대가 올 것으로 본다.

나노기술이 식품 및 농업 분야에 다양하게 적용될 가능성은 충분하다. 나노식품 기술의 농업 적용 사례 및 전망을 아래와 같이 요약해 보았다.

-식품 #품질 향상 및 보존:

*나노기술은 식품의 맛, 향, 영양 성분 흡수율을 높이고, 유통기한을 연장하며, 식품 안전성을 확보하는 데 활용될 수 있다. 비타민, 미네랄, 프로바이오틱스 등 기능성 성분을 나노 캡슐화하여 식품에 적용하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

-농업 #생산성 향상:

*작물 보호 및 영양분 전달: 나노기술을 이용해 농약 사용량을 줄이고 필요한 부위에만 농약을 전달하거나, 작물에 필요한 영양분을 효율적으로 공급하는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스마트 농업: 작물 줄기에 나노 센서를 설치하여 생장에 필요한 양액 및 관수를 최적 상태로 측정, 공급하는 #스마트팜 기술에 나노기술이 활용되고 있다.

-#식물백신 개발: 나노기술을 이용한 식물백신 개발도 연구 중 이다.

-기타: 현재 나노기술이 적용된  #나노식품제조기 및 식품 포장재가 개발되어 판매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산양삼, #동충하초, #새싹채소 등에서 나노기술을 이용한 상업화 연구가 진행 중이어서 조만간 텃밭이나 스마트팜에서 재배한 농작물을 개인이 직접  손쉽게 나노식품으로 가공하여 섭취하는 시대가 도래하게 될 전망이다.

나노기술은 재난 예방, 대응, 복구에 활용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폭우 피해 #수해 현장이나 #전쟁 등 재난 현장에도 나노식품은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활용될 수 있다.

-#영양강화 및 보존성 증대: 재난 현장에서는 신선 식품 공급이 어렵고, 위생 문제로 인해 식품의 변질 위험이 높다. 나노기술을 활용하여 영양 성분을 강화하고 보존성을 높인 나노식품은 이재민들에게 안정적인 영양 공급원이 될 수 있다. 예를들어, 비타민, 미네랄 등을 나노 캡슐화하여 첨가한 식품은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안전한 #식수확보: 재난으로 인해 식수원이 오염될 수 있으므로, 나노기술을 이용한 정수 필터를 활용하여 오염된 물을 안전하게 정수하여 식수로 활용할 수 있다.

-식품 안전성 확보: 나노센서를 활용하여 식품 내 유해 물질이나 세균을 신속하게 검출함으로써, 오염된 식품 섭취로 인한 질병 발생을 예방할 수 있다.

-#간편섭취 및 운반: 나노기술을 적용하여 휴대와 섭취가 간편한 형태의 식품을 개발하면, 재난 상황에서 이재민들이 쉽게 영양을 섭취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다.

이와같이 나노식품은 잠재적인 이점을 가지고 있고 이미 우리의 인체는 태어나서 생을 마감 할때 까지 #나노화 되어 영양분을 소화흡수 하도록 진화된 시스템으로 살고있기 때문에 안전성 문제에 대한 우려는 기우에 불과하다. 따라서 나노식품을 재난 구호에 활용하기 위해서 점차 그 필요성과 중오성을 깨닫게 될 것이다.

초복의 유래는 중국 고대 농경사회에서 더운 여름철에 체력을 보충하고 해충을 막기 위한 주술적인 의미에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조선 시대에는 삼복더위가 시작되면 궁궐에서 얼음이나 빙과를 나눠주기도 했으며, 민간에서는 닭과 같은 보양식을 먹으며 더위를 이겨냈다.

초복에 먹는 대표적인 음식인 삼계탕은 닭에 찹쌀, 대추, 인삼 등을 넣고 푹 끓여 먹는 음식으로, '열로 열을 다스린다'는 이열치열의 의미를 담고 있다. 삼계탕 외에도 초복에 즐겨 먹는 보양식은 육개장 장어구이 민어

흑염소 용봉탕(자라와 닭 또는 오리, 전복 등을 재료로 한 보양식)

아롱사태 소꼬리 스지 수육 해신탕 등과 지역별 특색 있는 보양식도 있는데, 예를 들어, 제주도에서는 돼지고기 육수에 모자반을 넣어 끓인 몸국, 보말죽, 작은 바닷게를 간 국물로 끓인 깅이죽, 제철 한치 등을 즐겨 먹는다.

#나노식품 #영양전달체 #창시자 #김동명

[nanofood-dongmyongkim]

2025년 #네덜란드 #국제표준위원회 #ISO TC WGs 한국 대표로 #Kfood #표준화 발표 공로 세계적인 #베스트어워드상 수상 쾌거~ #나노식품 #영양전달체 #창시자 #김동명

In 2025, the K-food standardization work won the Best Award at the ISO, the international standards committee, held in the Netherlands.

[nanofood-dongmyongkim]

#고물가시대 전략기획 사업으로 추진하는 #중기부(TIPA)와 #국방기술품질원(DTaQ)의 #AI융합 #나노국방과학기술 및 나노식품(#nanofood) #비상식량 #전투식량 군수품에 대한 최종검토 회의를 이틀간 참석하였다. 화학, 바이오의료, 전기전자, 정보통신, 헬스케어(#식품, #화장품, 의약, #의료기기 등) 분야 글로벌 정보 확보, 유통, 관리, #품질 보증 등의 우수한 과제들의 성과와 향후 로드맵을 검토하는 자리였다.

#관세폭탄 #방위비 증액과 고물가 등에 전세계적인 문제해결은 근본적인 것부터 해결되어야 할것이다.

#과학기술 기획 및 기술 수준 조사·분석, #연구개발 사업 및 핵심기술 평가, 국력신장 개선사업에 대한 과학적 분석 및 평가, 과학기술 정보 관리 및 유통체계, 소재와 제품 #품질경영 및 #품질보증 등이 그것이다.

미래 #대체식량 전투식량으로 사용될 나노식품의 기획 및 평가는 다음과 같은 측면들로 검토 및 제안하였다.

1. #기획 (Planning)

-영양소 흡수율 향상: 나노기술을 활용하여 식품의 영양소 흡수율을 높여, 적은 양으로도 충분한 영양을 공급할 수 있도록 기획한다. 이는 안류의 살의 질 개선과 군인들의 전투력 유지에 필수적이다 .

-휴대성 및 보관 용이성: 나노기술을 통해 식품의 부피를 줄이고 보존 기간을 늘려, 휴대와 보관이 용이하도록 한다.

-다양한 작전 환경 적합성: 고온, 저온, 고지대 등 다양한 기후와 작전 환경에서도 품질이 유지되고 섭취가 용이하도록 설계한다.

-기능성 강화: 면역력 증진, 피로 회복, 스트레스 완화 등 모든 사람들군에게 필요한 특정 기능성을 강화한 맞춤형 AI 나노식품을 기획할 수 있다.

-맛과 질감 개선: 나노기술을 활용하여 기존 식품들의 맛과 질감을 개선하여 섭취 만족도를 높인다. 이는 네덜란드 ISO 국제표준위원회에서 중요한 이슈로 제기되었고, K-food 발표제안으로 베스트어워드상을 수상받는 계기가 되었다.

-안전성 확보: 나노물질의 인체 유해성 논란을 고려하여, 안전성이 충분히 검증된 나노소재를 사용하고, 안전성 평가 가이드라인을 준수하여 기획한다 .

2. #평가 (Evaluation)

-안전성 평가:

*나노소재의 독성 평가: 나노물질의 독성 여부를 평가하고, 인체에 무해한 수준인지 확인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가이드라인 준수: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제시하는 나노기술응용식품의 안전성 평가 가이드라인을 철저히 준수하여 평가한다 .

*장기적인 인체 영향 연구: 나노식품 섭취가 장기적으로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평가한다.

-영양학적 평가:

*영양소 함량 및 흡수율 분석: 나노식품의 영양소 함량과 실제 체내 흡수율을 분석하여 사람들에게 필요한 영양을 충분히 공급하는지 평가한다.

*에너지 효율성: 적은 양으로도 높은 에너지를 제공하는지 평가한다.

-기능성 평가:

*생체 지표 변화 분석: 기능성 강화를 목표로 한 나노식품의 경우, 섭취 후 생체 지표 변화를 분석하여 기능성 발현 여부를 평가한다.

-물리적 특성 평가:

*보존성 및 안정성: 다양한 환경 조건에서 나노식품의 보존성과 안정성이 유지되는지 평가한다.

*휴대성 및 편의성: 실제 삶의 현장과 전장터에서 휴대 및 섭취가 얼마나 편리한지 평가한다.

-소비 만족도 평가:

*맛, 질감, 향 등 관능 평가: 소비자들 대상으로 나노식품의 맛, 질감, 향 등에 대한 만족도를 평가한다.

*섭취 후 신체 변화 및 피로도 개선: 나노식품 섭취 후 소비자들의 신체 변화 및 피로도 개선 효과를 설문조사 등을 통해 평가한다.

-경제성 평가:

*생산 비용 및 보급 효율성: 나노식품의 생산 비용과 대량 보급 시 효율성을 평가한다.

*대체식품, 비상 전투식량으로서 나노식품은 영양소 흡수율 향상, 휴대성 및 보관 용이성, 기능성 강화 등 다양한 장점을 가질 수 있지만, 안전성 확보와 장기적인 인체 영향에 대한 철저한 평가가 선행되어야 한다.

모세의 #십계명 처럼 인류를 위한 마지막 #먹거리 나노기술과 나노식품의 관점에서 제시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체제를 구축해야 할 것이다.

서대전역에서 #KTX 시간이 너무 많이 남아서 오랏만에 #무궁화호로 시간을 변경하여 여유있게 영등포역으로~ 비 내리는 #호남선 창밖 풍경보며 옛 추억에 젖어, 삶은 계란이나 아이스께끼~ 오징어나 땅콩 사세요~ㅎ

#나노식품 #영양전달체 #창시자 #김동명

[nanofood-dongmyongkim]

주말마다 #45키로를 습관처럼, 이번주에도 #체감온도 40도의 땡볕에 마라톤을 뛰며 기나 긴 시간을 나노식품(#nanofood)의 효과와 작년 #백두산, #한라산, 올해 #네덜란드 방문기억을 떠올리며, 외세 침략과 식민지 지배 등 많은 시련을 겪었던 한민족의 자주성과 #독립정신의 흔적을 다시 생각해 보았다.

주말 #한강마라톤은 나의 #체력과 #정신력을 나노식품으로 키우는 유일한 종목이다. 매번 질주하며 나노기술을 활용한 식품은 #임상결과, 운동 능력 향상에 크게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특히, 나노에멀젼 기술로 만든 나노식품은 물리적 안정성을 높여 #영양 흡수율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 같다.

우리 연구실은 나노 기술을 이용한 기능성식품 개발로 운동 능력 향상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인삼, 연잎, 알로에, 은행잎, #결명자 등 천연물 추출물을 포함하는 기능성식품 조성물이 근육 운동의 효율성을 향상시키고 피로를 줄이는 효과를 가질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콩과 팥 등을 포함하는 식물성 #단백질 조성물 역시 근 기능 개선 및 운동 수행능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밝혔다.

이러한 연구들은 나노 기술이 마라톤과 같은 #지구력 운동 시 #갈증 해소, 영양 흡수, 체력 및 정신력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잠재력을 보여준 결과이다.

22키로 반환점을 돌면서 한국과 네덜란드와의 역사적 긴밀한 관계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다.

역사적 관계로 하멜과 박연, #이준열사를 떠올렸다. 17세기 #하멜 표류기와 박연의 조선 정착은 한국과 네덜란드의 초기 교류를 상징하고, 1907년 이준 열사의 헤이그 특사 파견은 을사늑약의 불법성을 전 세계에 알리고 대한제국의 주권을 회복하고자 했던 노력이라는 점에서 큰 의의를 가진다. 6.25 전쟁 참전한 네덜란드는 6.25 전쟁 당시 UN군의 일원으로 참전하여 한국과의 깊은 유대 관계를 형성했다. 정치 및 외교 관계로 양국은 자유, 민주주의, 법치 등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는 유사 입장국으로서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NATO 정상회담 등을 통해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수립하고 정치, 경제, 글로벌 이슈 등 폭넓은 분야에서 협력을 발전시켜 왔다. 경제 안보, 공급망, 반도체 등 주요 현안에 대해서도 논의하고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경제분야에서 양국은 경제 안보 및 반도체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특히 반도체 동맹을 통해 세계 최고의 초격차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글로벌 산업 협력 강화에 대한 논의도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군사동맹 관계에서도 국방 및 안보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체육 등 문화 분야에서 2002년 한일 월드컵 당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을 이끌었던 거스 #히딩크 감독은 네덜란드 출신으로, 한국 축구 발전에 큰 영향을 미쳤다. 히딩크 감독의 지도를 받은 #박지성 #이영표는 네덜란드 리그에서 활약하며 한국 축구의 위상을 높였다.

이 외에도 양국은 문화 교류, 동포 사회 현황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관계를 발전시키고 있다.

나노식품 분야에서도 이번 #ISO TC229 WGs 국제표준화위원회에서 양국이 긴밀히 공조해 나가기로 했다. #헤이그 #이준열사 기념관과 남북한 #하멜박물관 방문 기억도 잊을 수 없다.

#나노식품 #영양전달체 #창시자 #김동명

[nanofood-dongmyongkim]

#네덜란드 #ISO #국제표준위원회 #한국대표로 #베스트어워드상 수상과 WGs 일정을 마치자 마자 나노식품(#nanofood) 프로젝트 연차중간 진도점검 발표회의에 다녀왔다. 그리고 장모님의 두번째 장청자 #갤러리 #화문집(파랑새) 출판을 진심으로 축하드렸다~!

네덜란드는 세계적인 #농식품 강국이자 #나노기술 분야에서도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어, 나노식품 분야에서도 활발한 연구와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다. 네덜란드는 1990년대 후반부터 정부의 집중적인 지원을 통해 나노기술을 육성해 왔으며, 세계 최고 수준의 나노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네덜란드는 #식품산업의 지속가능성에 투자하며, 식물성 #대체식품과 푸드테크 분야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 나노기술은 이러한 푸드테크의 중요한 부분으로 활용되고 있다. 네덜란드에는 세계 3대 식품 클러스터 중 하나인 바헤닝언 대학 연구센터(#Wageningen UR)와 #푸드밸리(Food Valley)가 있다. 이곳에서는 15,000명이 넘는 과학자들이 #식품연구 개발에 참여하고 있으며, 나노기술을 활용한 식품 개발도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주요 활용 분야는 나노기술을 이용해 식품의 영양소를 강화하고 체내 흡수율을 높이는 연구가 진행 중이다. 이는 모든 생명활동에서 올 수 있는 #영양결핍 문제 해결에도 기여할 수 있다. 식품의 #맛, #질감 등을 개선하거나 영양소 등의 생체 이용률을 증가시키는 데 나노기술이 활용된다.

나노기술은 #식품포장에서도 수분 및 기체 필터, #항균소재로 활용될 수 있으며, 포장재의 강도, 초소수성, 심미성 향상에도 기여한다. #Unilever(네덜란드)와 같은 기업들은 나노기술을 활용하여 지방의 감촉과 향미를 유지하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나노기술은 수년 내에 제품 혁신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되는 신생 기술이다. 식품 산업에서도 나노기술과 나노입자를 이용하여 제품과 공정을 혁신할 수 있는 가능성이 매우 크다. 네덜란드는 농식품 지속가능성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나노기술은 이러한 목표 달성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나노식품의 ISO 표준화 작업 그룹(WG)이 나노기술을 식품에 적용하는 방법과 관련된 표준을 개발하고 있어, 향후 나노식품 산업의 성장을 위한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예상된다 .

나노물질의 작은 입자가 기관과 세포를 쉽게 관통하여 체내 흡수율을 높일 수 있다는 장점과 동시에, 이로 인한 잠재적인 #안전성 문제도 제기되고 있다. 따라서 나노식품의 안전성 평가 및 규제 마련이 중요한 과제로 남아있다. 네덜란드는 '나노코드'를 국가 나노기술 연구개발에 법적으로 의무화시키는 등 안전성 확보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종합적으로 볼 때, 네덜란드는 강력한 나노기술 기반과 식품산업의 혁신적인 역량을 바탕으로 나노식품 분야에서 지속적인 발전을 이룰 것으로 전망된다. #영양강화, 식품 #품질개선, #지속가능성 등 다양한 측면에서 나노기술이 식품산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장모님의 갤러리 화보 출판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랜 시간 공들여 준비하신 작품들이 아름다운 화보집으로 탄생하게 되어 정말 기쁘고 자랑스럽습니다.

화보집을 통해 장모님의 예술 세계가 더욱 많은 분들께 알려지고, 감동과 영감을 선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도 멋진 #작품활동 이어가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나노식품 #영양전달체 #창시자 #김동명 드림~

[nanofood-dongmyongkim]

2025년 6월 30일부터 7월 4일까지 #네덜란드 #틸부르흐, #델프트, #헤이그, #브레다, #암스테른담에서 개최된 ISO/TC 194 229 #국제표준화 회의에 참석하였다. 전 세계 20여 개국에서 전문가들이 모여, 나노식품(#nanofood), #화장품, #의약품, #의료기기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였다.

#독성평가, #안전성, 유효성, #임상 등 한국 제안 국제표준의 제안 및 논의(ISO 10993-23, 한국 제품들 모델을 이용한 의료기기 피부자극모델 개정에 따른 의견 수렴), DIS ISO 10993-1, 4, 6, 7, 12, 17, ISO 14155(임상시험)에 대한 comment 및 독성평가 자문( ISO 10993-1 개정으로 인한 발열성시험의 제외, BER/TRA 개정사항 등, ISO 10993-6 개정으로 인한 대조물질의 선정 및 사용방법, ISO 10993-11 개정으로 인한 토끼 사용 마리 수 변경 등, WG1, WG5, WG8, WG12, WG14, WG18 회의 참석 및 한국제안 국제표준의 초안 제안 및 논의, 관련 해외 동향 파악, 분과위원회 및 작업반 회의 참석 후 한국 측 제안 국제표준 및 논의(#안트라퀴논 안전성 등과 해외 규제 없는 식품, 화장품 국내 규제 수입 완화 등 제안)), CD_ISO 10993-3(#유전독성), ISO/NP TS 25364(#화학적 특성화 근거자료) 에 대한 #국제동향 확인 등을 진행하였다.

특히 틸부르흐 AI 공대가 적극적으로 제안한 #AI 가능한 나노기술의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 등이 새로운 화두로 떠올랐다.

한국 대표단은 #나노기슬 활용 다양한 표준 초안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였고, 신기술 적용 사례를 공유하여 많은 관심을 받았다. 또한, 다음 회의 개최지로 한국이 유력하게 논의되었으며, 이에 대한 준비도 함께 병행할 예정이다.

각 WG의 수석전문위원들이 제안발표를 각 주제별로 준비하여 발표하였고, #Dongmyong Kim 등은 “Biological evaluation of medical devices - Part 7: Ethylene oxide disinfectant residues) Final vote", "Natural products (e.g. Aloe vera skin) #anthraquinone, nanomaterials, unified export and import regulations for products with different global regulations, human residual toxicity of anthraquinone, etc., export and import regulated items" 주제로 발표도 하였다.

의료기기의 생물학적 평가 - Part 7: 에틸렌 옥사이드 살균 잔류물)을 최종 투표 제안, 천연물(알로에 베라 껍질 등) 안트라퀴논, 나노물질, 글로벌 규제가 상이한 제품들에 대한 수출입 규제통일 방안, 안트라퀴논 등 인체 잔류독성, 수출입규제 품목 등)을 최종 투표하고 검토하였다.

회의 전반은 체계적으로 운영되었고, 다양한 국가와의 협력을 통해 국제 표준화 과정에서 한국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네덜란드 틸브르흐/TUe대학, Delft 공과대학, #Amgen, #Abott, Brugel Food Products BV, GoodLife Foods (IZICO), The Protein Brewery, Private Label Cosmetics/Girasol Natural Products Bv, RevitalTrax Cosmetics, Biomedics 등 산학연 네트워크와 현장투어, 이벤트 및 장기자랑도 흥미로웠다.

한국 대표단에서는 내가 K-Food 라면스파게티 퐁듀요리로 서양인들 입맛에 딱 맞게 요리하여 베스트 #요리상을 수상 받았다. 노래와 춤 등은 다른 나라를 따라잡을 수 없었다.

다시 14시간 비행을 위해 #스코필드공항에 도착하였고 출국 전 시간이 많이 남아서 7시간의 시차 적응을 위해 공항 출국 수속 ��후로 페이스북에 틈틈히 포스팅 한다...

#나노식품 #영양전달체 #창시자 #김동명~

[nanofood-dongmyongkim]

[nanofood-dongmyongkim]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헤이그 #틸부르흐 #브레다 6박 8일 #ISO #국제표준위원회 #nanofood #화장품 #의약품 #의료기기 글로벌 대표단이 각국에서 참석. 일요일이지만 리셉션과 환영회로 개최되어 #Amgen #Abott 등 네덜란드 글로벌 제약사와 식품 화장품 의료기기 연구소가 #산학연 네트워크로 함께 하고 있다.

한국의 오전 10시는 암스테르담 오전 3시로 7시간의 시차이고, #백야 현상으로 암스테르담 현지 시간 저녁 10시가 돼서도 아직 밝으므로, #황혼무렵 야경 산책하기가 딱 좋다. 시간이 늦어도 아직 활기 있으니 저녁 활동 계획하기 좋다.

아래는 첫날 ISO 194 및 ISO 229 각 WG(Working Group) 관련 오프닝 #이슈현황 밎 정보이다.

*#Biological and #Clinical Evaluation of Cosmetics Medicine Medical Devices (ISO/TC 194)

-ISO/TC 194은 의료기기 화장품 의약품 생물학적·임상적 평가 관련 표준을 다루며, WG 8(자극·감각민감), WG 9(혈액 영향), WG 10(삽입형 장치) 등 다양한 WG가 운영 중이다  .

최근 #NATO 정상회의 때문에 연기된 오프라인 전체 위원회 회의는 2025 6월 말~7월초 네덜란드 미국 에서 개최되어 주요 WG들이 집결하였으며 WG 1(용어 및 생물평가 체계 재검토), WG 8(자극 및 감각민감성 업데이트), WG 11, WG 14, WG 15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Amgen Abott 등 글로벌 그룹들은 2024년 말 #파리에서 열린 ISO TC 194 총회에 참석했고, ISO 10993-1 초안 개정 및 17·18부 개정, 지속가능성 논의 등을 다루었다. 이 내용은 2024년 11월 웹 세미나를 통해 공개되었다.

-* #Nanotechnologies (ISO/TC 229)

-ISO/TC 229는 나노기술 관련 표준을 다루며, WG1(용어·명명), WG2(측정·특성화), WG3(건강·안전·환경), WG4(재료 명세), WG5(제품 및 적용) 등 5개 WG이 있다. 미국 #TAG(U.S. TAG to ISO/TC 229)는 매년 두 차례 이상 회의를 열며, 2024년 3월 11–12일 #워싱턴 DC(하이브리드)에서 회의를 통해 TS13121 개정, 마스크 관련 #NWIP, 나노물질 특성화, 코팅·기능 그룹화 프로젝트 등을 논의한 바  있다. 2025년 4월 22~23에는 US TAG의 WHOLE 태그 WG들이 온라인으로 모여 ISO/TC 229 본회의(2025년 5월 19~23일 #스톡홀름 오픈)를 대비한 워킹 그룹별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나노식품 #영양전달체 #창시자 #김동명

[nanofood-dongmyongkim]

서울, 세종, 부산에서 첨단 #AI 나노식품(#nanofood), #바이오의료, #의공학, #화장품, #신약 등 #테스트베드 실증 지원사업 #자문위원회 및 협의회 참석. 내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등에서 #ISO #국제표준위원회 및 초청 행사에 국가를 대표하여 일행들과 출국하여 미리 #포스팅 한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발효기술 적용 나노식품 분야가 제일 관심이 있어서 적극적으로 경청하고 토론을 하였다.

발효 나노식품은 첨단 과학기술과 전통 발효기술의 융합으로, #기능성 식품 및 #고부가가치 식품 산업에서 주목받고 있는 분야이다.

발효기술을 고도화 하여 발효 미생물(#유산균, #효모, #곰팡이 등)을 활용해 유효 성분을 생성하거나 흡수율을 높일 수 있다. 발효 과정에서 기존 물질보다 #생체이용률(Bioavailability)이 높은 물질로 전환되기 때문이다.

발효 나노기술을 적용하면 발효된 기능성 물질을 #나노입자화(100nm 이하)하여 체내 흡수율 증가시킬 수 있으며, #나노에멀전, #나노리포좀, #고형지질나노입자(SLN) 등을 통해 기능성 성분의 안정성과 전달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

예시 기술로 나노유산균(유산균을 #나노피막 처리해 장까지 살아서 도달하도록 설계), 발효된 폴리페놀의 나노전달체(항산화 효과 증대), #나노코팅된 발효식품 원료(기능성 향상 및 맛/향 유지) 등을 들수 있다.

글로벌 기능성 식품 시장은 연평균 7~8% 성장 중이다. 나노식품 시장은 고부가가치 분야로서, 2030년까지 수십조 원 규모로 성장이 예상된다. 웰빙 트렌드, 고령화 사회 진입으로 건강기능식품의 수요는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 특히 흡수율과 효과를 중시하는 소비층이 늘어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기존 건강식품 대비 흡수율 향상 및 소량 고효능이라는 차별성 보유하고 있어서 발효 나노식품은 천연 원료 기반이라 친환경 이미지 및 마케팅에도 유리할 것이다.

발효나노기술 융합을 통한 신제품 개발로 바이오, 제약, 식품, 화장품 산업과의 융합으로 더욱 확장이 가능할 것이다. 예를들어 나노발효 콜라겐 음료, 나노발효 홍삼 스틱, 나노발효 프로바이오틱스 캡슐 등을 들수 있다.

과학화로 규제 및 안전성이 이슈가 될 수 있지만, 발효와 나노기술 모두 식품안전성 인증 체계와 연계해 개발이 필요하고, 이미 EU, 미국, 일본 등에서는 관련 가이드라인 마련 중이며 다음주 ISO 국제표준위원회에서도 거론될 것이다.

향후, 글로벌 K-푸드의 인기와 함께 발효식품에 대한 세계적 인식이 상승 중이며, 나노기술을 적용하면 차별화된 기능성 제품으로 해외시장 공략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 된다.

다음주는 14시간을 날아서 네덜란드 도착 후 포스팅~!

#나노식품 #영양전달체 #창시자 #김동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