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xt

대학원이 힘드니까 밤마다 띠부씰을 모은다는 핑계로 빵을 사 먹었어요...ㅠㅠ 결국 열심히 뺐던 살이 다시 찌기 시작했구 (ㅠ_ㅠ) 다시는 힘들다는 핑계로 저녁에 빵을 먹지 않도록 조심해야겠어요...
17 notes
·
View notes
Text
오랜만에 해외여행!

비도 오고 흐렸지만 정말 오랜만에 해외여행 와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ㅎㅎ
16 notes
·
View notes
Text
욱해서 오줌지리는 년...
기숙사에서 오줌마려운데 참고 과제하다가 순간 흥분해서 의자에서 힘 풀고 오줌지려서 행주로 의자랑 바닥 빡빡 닦았어요... 저 어뜩하죠ㅋㅋㅋ
코딩하다 욱해서 욕하거나 오줌참다 흥분하고 욱해서 그대로 지려버리거나... 요즘 욱하는 일이 많아지네요...
93 notes
·
View notes
Text
2학년 1학기 결산및 근황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텀블러 블로그에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번학기는 쉬운 과목을 좀 많이 들어서 힘들지는 않았지만, 오히려 긴장감이 풀려 성실함보다는 나태함이 지배했던 것 같아요.
1. 최종적으로 3.76/4.5의 학점을 받았고, 학점 인플레이션에도 불구하고 목표했던 4.0은 넘기지 못했습니다... 이건 변명의 여지없이 제 노력부족입니다ㅜㅜ
2. 교양수업덕분에 여행도 같이 다녀올 정도로 친해진 언니가 있을정도로 대학에서의 인간관계를 늘릴 수 있었습니다ㅎㅎ
3. 다음학기는 빡센 전공수업 위주로 신청할 예정이고, 진짜 열심히 해서 좋은 학점 받아보려고해요!!
--------가슴 성형에 대해--------
저도 여자다보니 고등학생때부터 수능끝나면 나도 성형상담 받고 부족한 부분을 메꾸고싶다는 생각을 암묵적으로 갖고있었어요...ㅎㅎ
하체에 비해 상체가 부족하다고 생각했고 얼굴과 가슴 성형을 생각했지만, 얼굴은 전남친분들께서 예쁘다고 칭찬해주니 자존감이 많이 생겼어요ㅎㅎ
가슴은 몸매 좋은 친구들에 비해 옷 입었을 때 핏도 아쉽고 외모에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라서 컴플렉스로 느껴왔어요ㅜㅜ 그래서 이번 방학 때 하고싶어서 부모님께 솔직하게 말씀드렸고 상담도 받았고 어머니의 허락도 받을 있었지만(👍), 아버지의 반대가 심하셔서 할 수 있을지 확실한 상황은 아니에요😭😭
Ps. 최근 찍은 예쁜 구름입니다😍

Ps. 오랜만에 텀블러에 글쓰니 좋기도 하고 설레이네요ㅋㅋㅋ 방학 때 더 자주 포스팅 하겠습니다 🙏🙏
73 notes
·
View notes
Text
성형외과 가슴성형 상담 세 군데 완료...
기말고사 전에 더 상담할 예정이에요...(부끄..)
50 notes
·
View notes
Text
좋아하는 암캐짓...
변기에 오래 앉아있어나 무릎 꿇고 일어나면 허벅지와 종아리에 느껴지는 찌릿찌릿한 느낌을 아시나요? 저는 저린 상태에서 다리를 움직일 때 느껴지는 찌릿찌릿한 고통을 좋아해요ㅋㅋㅋ 좀 마조 암캐년다운 취향이에요...ㅜㅜ
어제 새벽에 유독 이 느낌을 마구 받고싶었어요... 무릎을 꿇고 고통을 참고 견디다 피가 안통하는 느낌이 들면 일어나서 걸으며 극강의 짜릿함을 느꼈어요...ㅜㅜ 가족들 안께게 조심히 움직이려해도 다리가 후들거려서 쿵쿵 뛰게 되어서 짜릿함도 있고 좋았어요♥ 마조욕구가 발정나서 허벅지에 단소넣고 무릎 꿇고 일어나서 저리면 뛰려고하고... 이짓을 반복했어요... 다리가 후들거리면서 하체를 지배하는 짜릿함이 너무 흥분됐어요...(ㅜ_ㅜ)
보지 상태가 안좋아서 자위는 못했지만... 가끔 이런 짓하는 암캐인거 밝히고 싶었어요...ㅎㅎ
98 notes
·
View notes
Text
조금 늦은 1학기 소개글
안녕하세요! 너무 늦게 올리는 감이 있지만 최근 텀블러에 글을 너무 소홀히 써서...스스로를 반성하며 이번 학기에 대한 다짐글을 써보려해요!
1. 시간표는 2학년 과목 2개 3학년 과목 2개 교양 3개로 매우 빡빡한 일정인데..(덕분에 매일 과제와 복습에 몸이 갈려요...) 최근 하나 더 드랍할 예정이에요ㅜㅜ
2. 학교에 알아가는 친구들이 생기는데, 제가 재수생이라 전부 저한테 말 놓으라고 하며 친해지고 있어요!
3. 자위는 종종 위생적으로 잘 하고있어요...ㅎㅎ 자위일기도 더 자주 쓰기위해 노력할께요ㅜㅜ
4. 이번 학기 목표는 4.0 이상을 받아보는거에요! 이번학기도 끝나면 성적과 공부태도에 대해 전부 밝히려고해요
블로그에 목표와 근황을 올리는건 제 자신을 되돌아 보는 강한 동기가 되요...!! 그리고 이번 여름 팬데믹을 틈타 가슴 수술 계획이 있는건 안비밀...
모두 건강한 한 학기 되세요 :)
46 notes
·
View notes
Text
<2020년 2학기 결산>
멈출 줄 모르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여지없이 싸강으로 1년을 보냈던 2020년이 끝났어요ㅎㅎ 연말 봉사활동으로 조금 늦게 결산글을 쓰네요...ㅜㅜ
1. 우선, 약속했던 대로 저는 학기가 끝날 때마다 혹은 중간/기말마다 성적을 블로그에 올려 스스로 부끄러움을 느끼고 반성하려고 해요... 제 2학기 성적은 3.7/4.5에요
2. 부끄럽지만...이번 학기에도 치팅을 했어요... 걸리지는 않았지만 1학기에 하던 짓을 그대로 했고 특정 한 과목을 공부 대비 성적을 높게 받았어요... 재수까지해서 대학와서 열심히 살겠다고 다짐 했는데 이런 근황을 알려드려 죄송합니다...
3. 친척언니한테 들은 조언을 바탕으로, 2학년에는 3학년 과목을 조금 당겨듣고 기존 2학년 과목과 적절히 섞고싶고 이번 방학에는 코딩공부와 다음 학기 예습을 하려고해요.
늦었지만, 모두 2021년 행복한 한 해 되시고 건강하시길 바랄께요~~(^_^)
53 notes
·
View notes
Text
요새 드는 진로고민
학창시절 역사를 배울 때 영국에서는 복원력에 대한 탐구와 이에 기반한 재료의 기계적 거동 대한 연구가 진행될 때 조선은 예송논쟁같은 비실용적 가치를 추구했는데, 너무 답답하고 저런 사람이 되지 말아야지라는 다짐을 했다. 그래서 자연대보다 실용적인 공대에 온 것이기도 한다. 그런데 요새 2학년 과목들을 공부하다보면, 어느 순간 조선시대 유학자들이 된 기분이다.
실제 유체들은 분명 위 방정식(네비어-스톡스 방정식)들을 근사적으로만 만족할 것이고 실제 설계과정에서는 이런 방정식을 손으로 풀기보다 MIT나 서울대를 나온 천재들이 만든 전산모사 프로그램으로 물리량들을 계산할 것이다. 이렇게 방정식을 푸는 행위를 연습하는건 직접적인 경제적 산출물을 만들 능력이 절대 아닐 것이다.
그렇다면 나는 왜 이 방정식의 유도과정을 공부하고 적용하는 법을 연습할까? 원론적으로는 학문은 완벽하지 않으니, 더 넓은 범위로 적용가능하도록 학문을 발전시키기 위해서 배우는 것이다. 그런데 과연 고작 내가 그 똑똑한 천재들이 만든 이론을 더 발전시킬 수 있을까? 현실적으로 당연히 아니다. 그럼 나는 왜 공부하는걸까? 답을 못찾겠다. 이대로 공부하다보면, 회사의 천재들이 설계한 제품에 대해 먼저 태어난 천재들이 만든 프로그램 돌려주는 노예나 될 것 같다. 전과를 해야하는걸까...
41 notes
·
View notes
Text
물 근처에서 살고싶다...


나는 물을 너무 좋아한다. 바닷가나 강의 풍경을 감상하는 것도 좋아하고 눈을 감고 흐르는 소리를 감상하는 것도 좋아한다. 심지어 가장 좋아하는 취미도 수영이다♥ 목도 자주 말라해서 물도 많이 마신다(×_×)
나중에 직장을 가지고 자취를 하거나 결혼을 한다면 강이나 바다 근처에서 집을 구하고싶다. 물론 비싸겠지만(ㅠ_ㅠ) 언니들이 이공계 엔지니어는 서울 살기 힘들 다는데 어디서 살 수 있을까? 바다가 있는 인천? 부산? 갑천이 흐르는 대전? 태화강 근처 울산? 광역시가 아닌 지방은 살고 싶지 않아서 패스... 잘 모르겠지만 아마추어 수영대회가 자주 열리고 바다나 강이 있는 도시에서 살고싶다ㅎㅎ
41 notes
·
View notes
Text
중간고사 점수 공개
이번 중간고사에서 제가 받은 성적입니다. 매우 형편없는 성적이지만 스스로 나태함을 인지하고 부끄러움을 느끼고자 공개하게 되었습니다...
기말고사 점수와 최종 성적까지 전부 공개할테니...제 나태함을 알아주시고 스스로 분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44 notes
·
View notes
Text
동생방에서 쑤신 나...
오랜만에 주말에 집에 혼자 있었어요. 소파에 누워 마음편히 영화를 보고싶었지만 평일에 복습을 소홀히 해서 공부를 해야했고 친한 언니가 일하는 카페에서 핫초코를 사와 복습과 과제를 했어요.( 동적 메모리할당 넘나 어려운거ㅠㅠ) 빗소리를 들으며 공부하다 조금씩 손이 펜이 아닌 클리를 향했고 거기가 점점 축축해져갔어요 :(
옷을 전부 벗고 비어있는 동생 방에 들어가서 침대에 앉아 젖어있는 클리토리스를 비볐어요. 동생이 없는줄알고 자위하다 걸렸을 때, 동생 방 노크를 안하다 자위한걸 눈치챘을 때 동생은 얼마나 난감했을지를 생각하며 보지에 손가락을 넣어 쑤셨어요. 로션통을 봐버렸고 분명 며칠 전에 청소했는데 바닥에 보이는 털들과 쾌쾌한 냄새들 속에서 손 떼가 묻은 로션통을 저의 음탕하고 욕심 많은 보지에 쑤시니까 묘하게 흥분되고 몸이 뜨거워지며 발정이 차올랐어요.♥ 젖꼭지를 문지르며 격해지는 숨소리를 내쉬며 로션통을 더 빠르게 휘져었어요. 너무 빠르게 달아올랐고 결국 동생 침대 위로 보짓물을 싸질렀어요... 😭빠르게 물티슈로 동생 이불, 로션통,손과 보지를 닦고 제 방으로 돌아왔어요...(ㅠ_ㅠ)
너무 부끄러운 자위를 했는데 누군가가 알아주면 좋겠어서 물도 안마시고 숨찬채로 빨리 자위일기를 썼어요... 이제 다 썼으니까 물로 씻으러 가볼께요...!!
자위정보: 일시: 2020.11.01 (25분) 장소: 우리집 동생방 만족도: 중상 도구: 동생 로션 복장: 다 벗음
Ps. ���금 생각났는데 옛날에 감정변화가 심했을 때 자위일기를 비공개했었는데 요새 다시 괜찮아져서 원상복구 시켜놓을께요..! 학기 중이라 바빠서 텀블러에 소홀하게 되어서 죄송해요ㅠㅠ
98 notes
·
View notes
Text
I got some letters :)
I wrote some internet letters to my male friends who are doing their military service. They sent replies of my letters :) But I am still so sorry that I could write letters only for Korean men. I hope they live a better life in the military. A few months later, my younger brother will go there, too :(


17 notes
·
View notes
Text
중간고사 끝♥( 영어 연습용)
Just before now, my 2nd mid-term exam is perfectly done. Literally there's no subject is left anymore. !!@
And the upward figure is one of my assignments in programming class. I declared variables as what I love to say♥. Probably professor or teacing assistants may read my codes(if there are errors) but I don't care. Actually I hope they do that :)
Ps. 영어 공부를 할겸 영어로 써봤어요...! 그동안 많이 바빴네요ㅠㅜ 학기 중에는 텀블러 많이 못할것같네요ㅠㅠ
42 notes
·
View notes
Text
최근 피부과에서 얻은 경험
최근 왼쪽 겨드랑이를 제모하다 사마귀 비슷한게 약간 뜯겨서 많이 쓰라렸다...ㅜㅜ 피부과에 갔는데 의료보험이 안된다고 10만원정도에 제거가능하다구했다... 너무 비싼 가격에 집으로 돌아왔는데 너무 쓰라려서 친한 언니가 알려준 다른 피부과에 갔다. 그 피부과에서는 11000원에 제거 가능하다고해서 빨리 하고왔다... 너무 어이 없었다 다음에도 호구잡히는 일은 없게 조심해야겠다.

최근 가족끼리 등산갔을 때의 사진인데 날씨가 우중층해서 별로다ㅠㅠ 스포츠브라를 찼었는데 땀 흡수도 안되고 땀이 식으면서 너무 추웠다ㅠㅠ
40 notes
·
View no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