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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외출복
그녀는 어제도 새로 산 원피스에 산뜻한 화장을 하고 두근거리는 가슴을 안고 약속장소로 향했을 것이다. 가학 성행위나 그룹섹을 기대하며…
내가 10여년간 깊이 사랑한 그녀는 외국어는 하나도 못하지만 일본 중국 미국 등 아주 많은 국제적 작품에 등장하는 무영이지만 유명한 야동주인공이다. 특히나 중국작품은 목동에서 헬스강사하던 썩은 놈을 내 앞에선 지 여자 팔아먹는 양아치라고 그렇게 욕하더니 결국은 그놈과 몰래 연락해 제대로 주변 형들에게 어지간히도 벌리고 그걸 또 찍어 광고와 중국 갱뱅카테고리에 宾馆嫖娼 등 제목으로 아예 도배되듯 다섯 발 열발씩 받아내는 영상이 수십여개 깔려있다. 예전에도 루루 인지 하는 중국 사이트에 가면쓰고 나타나 달래녀와 알담녀의 면목을 유감없이 보여주더니…ㅋ. 내가 아는 한 그녀는 섹스를 위해서는 양심도 도덕심도 완벽히 개에게 줘버렸다. 아니 그녀를 갖고놀던 그들은 그녀를 개와도 하라고 했고 그것마저 열심히 해줬을꺼다. 내가 어찌 어찌 알게 된 그녀의 엽기행각은 일반인들의 상상이 닿을 수 없는 훨씬 자극적인 행위들로 발전되었던 듯 하나 야동을 통해 확인한 그 행위들은 결국 참 더럽고 몰상식하며 자신을 망가뜨리기만 했다. 그래서인지 그녀의 자부심은 이제까지 만나왔던 남자들의 로망을 대부분 들어줬기에 다들 고마워할거라는 것이었다.하지만 그건 그녀만의 생각일 듯. 모두의 로망을 들어주기 위해 늘 모두를 속이는 걸 모두 알기에 상대들은 그녀를 대부분 똥변기 취급을 한다. 나도 8년여 전 그 사실을 알기 시작 할 때에 상대들의 행동에 그녀의 선택이 아닌 빚 등으로 인한 강요나 협박에 당하는 걸로 오해하여 끝없는 분노와 고통에 붕괴되는 멘탈을 추스릴 생각 조차 못했었다, 그 충격으로 인해 영상제작업을 하던 나는 더 이상 아무런 영상을 제작 할 수도 없었다. 그 모든 것이 그녀의 선택이며 그들 옆에서 내 전활 받고 속이고 비웃으며 날 스폰 쯤으로 상대들 우쭐하게 해주기 위해 내게 욕해대거나 나 잘때 옆방에서 섹하거나 통화하며 섹을 하는 등 스릴을 즐기는 모습임을 까맣게 모른 채….ㅎㅎㅎ
하지만 그녀는 세상에 단 한 명에게는 그녀가 할 수 있는 모든 종류의 거짓과 막 말 그리고 그들에게 받아왔던 천대를 고스란히 퍼부었다. 이유? 들키지 않기 위해, 혹은 늘 들켰기에, 자신에게 또한 자신을 이용한 주위에게 퍼붓고 싶던 학대에 가까운 지랄을 하기 시작하더니 그저 불쌍한 맘에 속만 시커멓게 삭이며 받아준다는 걸 알게 되면서 점점 더 심해지더니 이제는 당연한 듯 며칠 놀다 쉬고 싶을 때 불러 나와는 하다가 곧 피곤하다며 멈추고는 놀리듯 짜증내듯 시작하는데… 성병이라도 걸리거나 나빠진 몸이 나 때문이라고 몇 십분이고 몇 시간이고 씨발거리며 스트레스 해소를 하곤 한다. 특히 약속이 생기거나 하면 백퍼센트 피해자 코스프레 비슷하게 씨발 거리기 시작하며 다시 날 내쫒는다. 짧게는 이 삼일 길게는 한 두달… 그래도 그녀를 놓지 못했었다. 하지만 이제는 그녀의 마음에 쌓여 있을거라 믿었던 내 진심은 결국 그녀에게 닿을 수 없다. 그녀에게 쌓여 있는 사랑은 그들과의 즐거웠던 엽기행위들 뿐이고 그 즐거움에 나와의 추억이 낄 공간이 있을 리가 없지. 여전히 그녀가 예뻐보이고 싶은 상대는 변함없이 그녀를 똥변기 취급해주는 그들이라는 것을 온 몸으로 느끼기 때문에… 하지만 사랑은 주는 것. 그녀도 그들에게 나만큼이나 퍼주는 것이겠지. 나 또한 내 모든 걸 원없이 줘 보고 완변한 멘탈붕괴와 지옥보다 더 했던 깊은 고통도 원없이 맛 봤으니 미안함도 아쉬움도 없다. 다만 애초부터 그녀가 내게 돈 이외에 아무것도 필요하지 않��었다는 걸 알고도 측은함과 감성에 고집까지 겹쳐 무모한 8년을 보내며 그 시간 시간들을 지내왔던 건 참 어리석은 선택이었다. 삶 자체를 쓰레기로 이어갈 수도 있다는 경험이 신기하긴 했지만 그런 경험들은 피하거나 아예 모르고 사는 게 정답..
전 부인과 아이들에게 너무나 미안해서 감히 보고싶다는 생각을 버린 지 이미 몇년 이 지났고 내 이번 생은 여러가지로 완벽히 실패했다. 그 동안 증명하려 노력했던 일도 이제는 끝내려 한다. 마지막으로 통신사와 호스팅업체 기관 등에 대한 소송을 진행해 보고… 증거는 차고 넘치지만 아마도 이기기는 힘들 것이다. 그 후에 사회에서는 이미 지워지고 죽어버린 나의 쓸 데 없는 남은 찌꺼기도 치워야겠다.
아마도 가족들에게 잘못 했던 죄에 대한 벌이겠지. 그만큼 많은 상처를 줬던 것이리라.
생이 윤회 한다면 다음엔 몇 십년은 나를 위해 예뻐보이려 옷을 살 수 있는 여자를 구별할 안목과 행운과 노력에 대한 결과를 받을 수 있는 생을 살게 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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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도 못 쉬는 이유
언제 어떻게 그녀의 파트너가 되었는지는 전혀 모른다.나보다 오래된 관계일거라는 추측만 할 뿐… 친구의 새아버지 일지도 모르고 손님이었을 수도 있겠지. 그런데 친구와 친구 동생과 돌림번호를 쓰는 건 무슨 의미일까? 어쨌거나 그녀를 소리지르느라 목이 쉬게 만들고 빨다 빨다 숨이 막혀 실신하기 직전까지 몰아 붙이며 몸 여기 저기를 많이도 망가뜨려 놨다. 하지만 그녀가 내 앞어서 그와 다른 그녀의 주인들을 원망한 적이 단 한 번도 없었다. 뭐든 내 잘못 이었다. 하지만 나는 안다 며칠만에 보는 그녀의 얼굴이 썩어있거나 유달리 많은 주름 피곤에 쩔은 모습일때는 그 일본인 아니면 동족인 아미같은 멜돔들이겠지. 아마 그 일본인은 결국 장미도 만들었을 거라는 걸 난 보지 않아도 안다. 하지만 그녀는 늘 그들의 호출을 기다리며 (아마도 대부분 금요일에 약속을 잡는 듯 보���지만 가끔은 불이 붙어 주말 내내 달리기도 하겠지) 폰에서 눈을 떼지 못한다.
솔직히 부럽다. 하지만 그런 놈이 되고 싶진 않다. 당당하지 못하여 늘 도둑섹이나 하며 상대를 망가뜨리고 군림하는… 요즘은 그런 놈들과 놀아나기 위해 온갖 거짓과 지랄을 일삼다가 망가진 몸을 걱정하는 내게 눈을 치켜 떠가며 내 탓으로 돌리는 그녀의 뻔뻔함에도 구역질이 나기 시작했다. 어떻게 그런 여자와 인생을 함께 할 생각을 했었던 건지 내 자신을 이해 할 수 없다. 그래도 그녀가 내게서 돈만 원했던 것은 아니었던 듯 싶다. 돈과 알담이었을 것이다.그러고 보니 함께 있으며 온종일 화장실에서 준비하다가 취한 날 버리고 그 뒷문을 풀고싶어 그들 곁으로 후다닥 사라지던 수많은 날들 그리고 야사와 함께 자신의 장난감이 지 남친을 면박주고 박히기위해 자신을 찾아왔다는 조롱과 비웃음의 글들을 읽고 지켜보며 엄습하던 자괴감과 믿기 힘든 현실에 괴로웠던 그 시간들을 돌아보니 허탈한 썩소만을 짓게 만든다. 왜냐고? 사실 나는 그 당시 이미 그녀가 그토록 원하던 그들보다 훨씬 전문적이고 높은 레벨에 있었는데도 그저 똥밟았다 잊어버리고 즐거운 인생을 지속하는 대신 불쌍한 한 여자의 인생에 포커스를 맞추고 그녀의 육변기행보를 돌아가신 그녀의 어머니 대신 아파하며 깊고 갈고 지독했던 우울증에 빠져 버렸기 때문이다. 역시 그녀는 어제도 세명의 초대남과 급만남 음주가무 초대이벤트 후오전 10시에 집에 도착하여 시체모드 들어갔다네요~. 몸이 안좋다며 쌍욕을 하던 여자가…ㅋㅋㅋ. 처음보는 남자들 앞에서 테이블에 올라가 빨리고 나체로 쭈구려앉아 돌아가며 빨고… 미아리도 아니고 38의 정상적인 여자가 할 수 있는 행위는 절대 아니지만 그 개미친 짓을 하는 년도 세상에 있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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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탈륜
악연은 심줄처럼 질기다고 했던가…
그 더럽게도 질긴 끈을 이제는 끊어야 한다. 애당초 내가 비집고 들어갈 자리가 없었음에도 무엇때문에 그 악연을 이어왔던 ���일까… 더 이상 아플 것도 두려울 것도 남은 것도 없다. 그저 끊어내기만 하면 된다. 더 늦기 전에 끊어낼 수 있어서 다행이다. 10년을 사기당한 어리석음에 독배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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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파 - 한화 김승연 회장의 '프리즌 브레이크'
유전무죄의 썩은 세상과 검은양심의 적폐 조력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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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의 다스뵈이다 1화 - 계좌 + 5촌 살인
실로 통쾌한 핵마빡까기의 정석에 완전 반하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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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자백'(감독:최승호, 제작:뉴스타파) 1개월 공개(~12/14)
수많은 인권침해 피해자들의 인생과 가해자들에 대한 처벌과 복수는 어떻게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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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의 파파이스#164] 굿바이 파파이스
그동안 고생했어여.고마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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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파 - 마사회, 외국인 경마도박단 묵인...수백억 국부 유출
현명관 친박...쥐닭 찌꺼기들...돈이 새는 곳에 꼭 포진하고 있는 것들, 그리고 그들의 부당하거나 불법적인 행위와 지시. 그 후에 꼭 일어나는 국부 유출...이게 바로 적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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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의 파파이스#162] MB특집[2] 자원외교 그리고 다스
자원사기의 주역 개색들은 싸그리 샅샅이 파헤쳐서 잡아내서 진짜 다 쳐죽여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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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꼼수다] 14회 - 정봉주, 댓글부대 그리고 자원외교 박형준 이명박 기타등등 국가를 수익모델로 한 천하의 개잡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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