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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탈실사@@올탈로 마사지하면 반칙이얏! GO 후기

"① 방문일시: 1.31

② 업종명: 건마

③ 업소명: GO

④ 지역명: 부천

⑤ 파트너 이름: 리키

⑥ 건마 경험담:

★프롤로그★

지난번에 흘려 들었던 말이 생각이 났습니다.

업계 NF

우리가 좋아하는 말입니다.

아직 이쪽 세계를 잘 모르는 친구

경험이 많이 없는 친구가 있다는 이야기가 떠올랐습니다.

이번에 대박 로리로 들어왔다는 이야기를 들었지만

로리는 다음으로 미루고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그녀를 보러 갔습니다.

★예약및응대★

이제는 익숙해졌다고 예약도 따로 안잡습니다.

그냥 막무가내로 갔습니다.

당황하는 실장님!

아니 예약을 하고 오시지~~!!

그냥 와도 괜찮기는 한데

NF는 역시나 사랑인가봅니다 ㅠㅠ

아뿔싸...

이친구 예약이 조금 밀려 있습니다.

하지만

뭐 그정도야 기다릴수 있습니다.

사전 정보에 따르면

커다란 가슴은 아니지만 비율이 좋고 몸매 처짐이 없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거기다가 수줍고 여자여자한 성격에 마인드도 좋다고...

이정도면 기다릴가치는 충분합니다.

★마사지★

똑똑 하는 노크와 함께 들어와서 수줍게 인사를 합니다.

긴생머리에 셔츠를 걸친 모습이 야릇합니다

엎드려서 눈을 감고 그녀의 손길을 기다립니다.

잠시후 뒤에 올라탄 그녀가 조근조근 마사지를 시작합니다.

강한 압은 아니지만 다리부터 구석구석 주무르면서 열심히 올라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무언가 느낌이 이상합니다

그녀가 등에 올라타서 마사지를 하고 있는데

왠지 미끈한 느낌이 듭니다.

설마...

돌아보니...

그녀가 올탈로 마사지를 하고 있습니다.

헉!!!

왓아유 두잉~~

와이 테이크 오프???

노노

잉글리쉬 리틀!!!

뭔말인지 모르겠다길래...

말문이 막혔지만 일단 엎드려서 그녀의 마사지를 느끼고 있습니다.

그녀가 마사지를 하면서 움직이는 동안 그녀의 옹달샘이 느껴집니다.

왁싱을 했는지 매끄러우면서 미끈미끈 한 느낌이 계속 듭니다.

마사지를 하면서 그녀가 무언가를 원한다는 느낌이 듭니다.

일부러 마사지를 하면서 자극하는 그런느낌!

정신줄을 붙잡고 그녀의 둔덕의 느낌을 느껴가면서 돌아 누웠습니다.

수줍은듯 잠시 바라보던 그녀는

꼭지를 부드럽게 베어 뭅니다.

서비스 라는 질문도 없이 훅들어옵니다.

부드럽고 서툴다는 느낌이 듭니다.

조심스럽게 가슴을 애무하면서 한손은 기둥을 붙잡고 있습니다.

BJ를 하는데 부랄부터 머금듯이 돌리더니  기둥을 크게 삼킵니다.

이미 성난 녀석은 죽을 줄을 모릅니다.

더이상 참을수 없어서 그녀를 눕히고 키스를 시도합니다.

교정기가 있더군요...

보통 교정기가 있으면 BJ중에 걸려서 알게 되는데 이친구는 전혀 그런게 없더군요.

키스할때조차도 감촉이 없습니다.

눈을 감고 키스를 음미하는데

이미 그녀의 소중이에서는 척척한 액이 흐르고 있습니다.

아아아아이.....

살짝 다문 입 사이로 신음소리가 흘러나옵니다.

업계처음이라는

그녀의 소중이를 보는순간 탄성이 나옵니다.

많은 경험으로 소음순 대음순이 처진 친구와는 다르게

모양이 너무 이쁩니다.

거기다가 보석은 깊숙하게 감추어져 있어서

혀를 굴릴때마다 그녀의 허리가 휘청합니다.

이미 그녀의 동굴속에서는 물이 계속해서 샘솟고 있습니다.

들어갈수 없는 곳에서 물이 계속 나오는 상황

상상이 가시나요....

아 이것은 진짜 참을수가 없다 이런....

이럴때 필요한것이 바로 하비욧입니다.

하비욧이라는 자체가 소중이와 기둥과의 만남으로 삽입과 유사한 느낌으로 서로에게 쾌감을 줄수 있습니다.

요조숙녀같고 여자여자했던 리키는 이미 간데 없습니다.

① 방문일시: 1.31

② 업종명: 건마

③ 업소명: GO

부천-GO

④ 지역명: 부천

⑤ 파트너 이름: 리키

부천-GO

부천-GO

⑥ 건마 경험담:

★프롤로그★

지난번에 흘려 들었던 말이 생각이 났습니다.

업계 NF

우리가 좋아하는 말입니다.

아직 이쪽 세계를 잘 모르는 친구

경험이 많이 없는 친구가 있다는 이야기가 떠올랐습니다.

이번에 대박 로리로 들어왔다는 이야기를 들었지만

로리는 다음으로 미루고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그녀를 보러 갔습니다.

★예약및응대★

이제는 익숙해졌다고 예약도 따로 안잡습니다.

그냥 막무가내로 갔습니다.

당황하는 실장님!

아니 예약을 하고 오시지~~!!

그냥 와도 괜찮기는 한데

NF는 역시나 사랑인가봅니다 ㅠㅠ

아뿔싸...

이친구 예약이 조금 밀려 있습니다.

하지만

뭐 그정도야 기다릴수 있습니다.

사전 정보에 따르면

커다란 가슴은 아니지만 비율이 좋고 몸매 처짐이 없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거기다가 수줍고 여자여자한 성격에 마인드도 좋다고...

이정도면 기다릴가치는 충분합니다.

★마사지★

똑똑 하는 노크와 함께 들어와서 수줍게 인사를 합니다.

부천-GO

긴생머리에 셔츠를 걸친 모습이 야릇합니다

엎드려서 눈을 감고 그녀의 손길을 기다립니다.

잠시후 뒤에 올라탄 그녀가 조근조근 마사지를 시작합니다.

부천-GO

강한 압은 아니지만 다리부터 구석구석 주무르면서 열심히 올라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무언가 느낌이 이상합니다

그녀가 등에 올라타서 마사지를 하고 있는데

왠지 미끈한 느낌이 듭니다.

설마...

돌아보니...

그녀가 올탈로 마사지를 하고 있습니다.

부천-GO

헉!!!

왓아유 두잉~~

와이 테이크 오프???

노노

잉글리쉬 리틀!!!

뭔말인지 모르겠다길래...

말문이 막혔지만 일단 엎드려서 그녀의 마사지를 느끼고 있습니다.

그녀가 마사지를 하면서 움직이는 동안 그녀의 옹달샘이 느껴집니다.

왁싱을 했는지 매끄러우면서 미끈미끈 한 느낌이 계속 듭니다.

마사지를 하면서 그녀가 무언가를 원한다는 느낌이 듭니다.

일부러 마사지를 하면서 자극하는 그런느낌!

정신줄을 붙잡고 그녀의 둔덕의 느낌을 느껴가면서 돌아 누웠습니다.

수줍은듯 잠시 바라보던 그녀는

꼭지를 부드럽게 베어 뭅니다.

부천-GO

서비스 라는 질문도 없이 훅들어옵니다.

부드럽고 서툴다는 느낌이 듭니다.

조심스럽게 가슴을 애무하면서 한손은 기둥을 붙잡고 있습니다.

BJ를 하는데 부랄부터 머금듯이 돌리더니  기둥을 크게 삼킵니다.

이미 성난 녀석은 죽을 줄을 모릅니다.

더이상 참을수 없어서 그녀를 눕히고 키스를 시도합니다.

교정기가 있더군요...

보통 교정기가 있으면 BJ중에 걸려서 알게 되는데 이친구는 전혀 그런게 없더군요.

키스할때조차도 감촉이 없습니다.

눈을 감고 키스를 음미하는데

이미 그녀의 소중이에서는 척척한 액이 흐르고 있습니다.

아아아아이.....

살짝 다문 입 사이로 신음소리가 흘러나옵니다.

업계처음이라는

그녀의 소중이를 보는순간 탄성이 나옵니다.

많은 경험으로 소음순 대음순이 처진 친구와는 다르게

모양이 너무 이쁩니다.

거기다가 보석은 깊숙하게 감추어져 있어서

혀를 굴릴때마다 그녀의 허리가 휘청합니다.

이미 그녀의 동굴속에서는 물이 계속해서 샘솟고 있습니다.

들어갈수 없는 곳에서 물이 계속 나오는 상황

상상이 가시나요....

아 이것은 진짜 참을수가 없다 이런....

이럴때 필요한것이 바로 하비욧입니다.

하비욧이라는 자체가 소중이와 기둥과의 만남으로 삽입과 유사한 느낌으로 서로에게 쾌감을 줄수 있습니다.

요조숙녀같고 여자여자했던 리키는 이미 간데 없습니다.

부천-GO

요부가 된듯 엉덩이를 올렸다 내렸다 하면서 조금이라도 더 비비려고 발버둥을 칩니다.

그녀의 입에서는 계속해서 신음소리가 흘러 나옵니다.

아이

아이

아

아

아

푸식~

거칠게 뿜어져 나온 정액이 그녀의 배와 가슴과 팔에 튀어 버립니다.

미끈한 정액이 몸에 묻어있음에도 계속해서 키스를 해주는 리키

대박입니다.

아까의 여자여자한 모습이 이렇게 화끈하게 바뀔수 있을까요

역시 업계 처음 오는 친구들은 자연스럽게 서로가 느끼고 교감을 할수가 있어서 좋은 듯합니다.

때타기전에 좀더 자주 봐야겠습니다 ㅎ

★에필로그★

방문을 열고 나왔을때는 땀이 범벅이었습니다.

둘다 땀이 범벅이었죠.

그녀가 먼저 씻으려고 가는것 같던데

제가 먼저 잽싸게 들어갔습니다.

손님은 왕이니까~~ 낄낄낄

GO가 실장님이 바뀌고 매니저 수가 증가하면서

상당히 다양한 스타일의 매니저들을 데리고 있는거 같습니다.

여자여자함 속에 정열적인 섹시를 구비한 친구라니...

아직도 못본친구가 3명이나 더된다는 즐거움과 기대감이 한껏 더 오는 듯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