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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비
bacco85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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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비 ( 철우 , 명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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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binwiththefrogs · 4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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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Language Goals
The focus for 2024 is going to be immersion in media without formal study. I've been testing out comprehensible input in the past few months and I plan to design my language learning around it. Turns out this is mostly already how I study Japanese and Korean because I'm a higher level in them, the real challenge will be doing comprehensible input with German, which I'm a much lower level. Here's the series/books I would like to check out or continue in 2024, purple ones are what I'm starting with:
Japanese
Reading: コーヒーが冷めないうちに (小説), 満月珈琲店の星詠み(小説), One Piece (a monumental task, I know), ダンダダン, 君は放課後インソムニア、ヲタ恋、文豪ストレイドッグス.
There's another two novels I want to read (JR上野公園口 and 乳と卵) but I don't currently own them. So I won't add them to the list until I do.
Listening: Honestly I was just going to browse around and see what I can find. I start and stop a lot of dramas because I end up not liking them a few episodes in lol. Japan can be pretty strict with media pirating so it gets hard to find (non-anime) TV shows without English subtitles without paying for a streaming service. If I don't find a live-action TV show I like in January, I plan on starting Jujutsu Kaisen (because I can't find the full manga raw).
Korean
Reading: 전지적 독자 시점,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강철비
Not adding a lot of reading projects for Korean because I get intimidated easily, I already started 전지적 독자 시점 in early December.
Listening: 커피 프린스 (actively watching, about halfway through), 여신강림 (I already watched, but going to rewatch for more focused comprehensible input), Reply 1997, 힘쎈여자 도봉순, 시카고 타자기...maybe 괜찮아, 사랑이야; Its my favorite drama so maybe I'll do a little rewatch
German
Reading: Boyfriends (Webtoon), I've heard mixed reviews for it but its available in German and looks easy and engaging enough for my level.
Listening: Die Heiland, Der Tatortreiniger, EasyGerman (YouTube). I don't know many German shows but these two looked most accessible without a VPN. I found some episodes of Die Heiland for free with German subtitles. I'm going to check out other things once I brush up more.
I'm going to try to post regular updates as well whenever I finish/switch series and resources. I'm hoping to be more active on langblr in 2024
Currently media can be found with the tag: #language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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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essed-2014-full · 2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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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중독 임지연 하이라이트 감독판 시간 베드신
인간중독 임지연 하이라이트 감독판 시간 베드신 보는법 소개 합니다. ott 데일리모션 홍무비 보다 괜찮고 1부 2부 엑기스 full 다 볼수 있습니다.
인간중독 임지연 하이라이트 감독판 사이트 <
수위 높은 한국영화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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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중독 임지연 하이라이트 감독판 시간 베드신 2014년에 개봉한 대한민국의 영화로, 감독은 강철비 감독으로 잘 알려진 양우석이 맡았습니다. 이 영화는 사회적 이슈와 개인적 갈등을 다루며, 현대 사회에서 인간의 욕망과 갈등을 다층적으로 그려냅니다.
영화의 주요 캐릭터 중 하나는 임지연이 연기한 '최유라'입니다. 그녀는 전 세계적인 학교폭력 사건을 알리는 기자로서, 이 영화의 중심적인 인물 중 하나로 등장합니다. 최유라는 자신의 직업적 열정과 사회적 책임감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통해 사회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고자 합니다.
"인간중독"은 현실적인 설정과 다양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사회적 문제를 탐구합니다. 학교폭력, 언론의 역할, 인간관계의 복잡성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면서, 각 인물들의 내면 갈등과 성장을 그려냅니다.
또한, 영화는 사건의 전말을 밝혀내는 과정에서 긴장감과 반전을 주요 요소로 사용합니다. 시청자는 캐릭터들의 선택과 행동, 그리고 그들이 직면한 윤리적 딜레마에 공감하고 고민하게 됩니다.
"인간중독"은 언론의 역할과 개인의 책임, 그리고 사회적 정의에 대한 다층적인 논의를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관객들은 현대 사회의 문제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며, 각자의 위치에서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게 될 수 있습니다.
인간중독 임지연 하이라이트 감독판 시간 베드신 한국 영화계에서 사회적 메시지를 전달하는 작품으로 주목받았습니다. 이 영화는 현대 사회에서의 개인과 집단의 갈등, 그리고 언론의 역할과 책임에 대한 심각한 문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임지연이 연기한 최유라는 강력한 기자로서, 사회적 불평등과 부조리를 폭로하는 역할을 맡았습니다. 그녀의 이야기를 통해 영화는 언론의 힘과 책임에 대한 고민을 제기합니다. 또한, 학교폭력 피해자들의 이야기와 그들이 겪는 고통을 통해 사회적 인권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입니다.
각 인물들은 자신만의 목적과 가치관을 가지고 이야기에 참여합니다. 이들의 갈등과 선택, 그리고 그로 인한 결과는 관객들에게 다양한 생각을 불러일으킵니다. 또한, 영화는 단순한 스릴러나 연애 이야기를 넘어서, 깊이 있는 인간 드라마를 펼쳐냅니다.
인간중독 임지연 하이라이트 감독판 시간 베드신 언론의 역할과 사회적 책임에 대한 깊은 논의를 제공하며, 관객들에게 인간 본성과 도덕적 갈등에 대해 생각해보게 합니다. 이러한 영화는 관객들에게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하며, 현대 사회의 문제에 대한 인식과 사회적 변화에 대한 고민을 일으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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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tv7004 · 9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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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핵무기 1급 비밀 털렸다! 중국군 최고위층 간첩 혐의로 대숙청 중!/ 우, 남부전선 집속탄 집중 포격! 강철비 세례에 러 2개 연대 패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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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yeok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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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 hermano me recomendó hace mucho 강철비 pero apenas la vi y sí me gustó. 👍🏼 — Lu (@noryeok) Jun 13, 2022 noryeok via Twitter https://twitter.com/noryeok/status/153615825334781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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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krdurms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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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ed from @mbc_chulbi #일요일엔출비 #출비트래블 [EVENT] 아닌 것을 골라주세요~ 아래 번호 중 아닌 것을 골라주세요 문제:) 배우 곽도원이 출연한 영화가 아닌 것은? 1. 곡성 2. 특별시민 3. 남산의 부장들 4. 강철비 5. 1997 출비 인스타 팔로우하고, 친구 태그와 함께 정답을 댓글로 업로드하면 👉🏻참여완료👈🏻 리그램까지 하면 당첨확률 up! up! 추첨을 통해 3명에게 5만원 상당의 상품권 지급! 총 3명의 당첨자는 5월 13일 발표됩니다 : ) https://www.instagram.com/p/CdPi1k4hDIL/?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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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ssidsid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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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비2 #강철비 #강철비2 #강철비2_정상회담 #강철비🎬 #영화 #영화명대사 #영화추천 #영화스타그램 #주말뭐할까 #주말뭐하지 #주말영화 #주말놀기 #일상 #맞팔 #맞팔해요 #선팔 #선팔환영 #선팔맞팔 #선팔하면맞팔🙆 #선팔하면맞팔 #맞팔 #맞팔해요 #맞팔선팔환영 https://www.instagram.com/p/CCuerpNHPmo/?igshid=xll4b47wlci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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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steuryouth · 6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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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 동안 끄적거리기
‘적당히’ 라는 말이 쉽지가 않다. 아, 물론 뱉기는 쉽다. ‘적당히 해.’ , ‘적당히 하자.’ , ‘적당히 하면 돼.’ 따위의 말들은 뱉기 쉽다. 그러나, 그 ‘적당히’ 를 이뤄내는 건 쉽지가 않다. 아니, 무지 어려운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지속적으로 ‘적당히’ 를 추구한다.
<강철비> 의 곽철우 (곽도원 분) 는 ‘적당히’ 라는 말이 제법 어울리는 사람이다. 곽철우는 참 기괴한 방식으로 엄철우 (정우성 분) 를 만난다. 북에서 몰래 내려온 엄철우를 아내의 병원에서 만난다. 그리고 체포, 인계.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쌓인 엄철우와의 정. 그리고 사건을 해결하기 까지 적당하다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리는 캐릭터다. 특정한 두 가지를 잘 조율하여 가장 원만한 것을 찾는 일을 잘 해낸다. 물론 곽철우는 무언가를 잃는다. 아마도 곽철우에게는 그것이 가장 적당한 일이라고 생각되었을 것이다.
대한민국을 위해 해결책을 선택한 <강철비> 의 곽철우도, 그 외에 꽤 많은 사람들도 모두 적당하다. <바닷마을 다이어리> 의 사치도 엄마와의 화해를 위해 적당한 해결책을 선택했다.
적당하다는 게 아무리 생각해도 어렵다. 무엇인지는 어렴풋이 이해되지만, 체화하는 것이 어렵다. 아마도 ‘적당히’ 라는 말의 기운을 몸에서 뿜어내기 시작하면, 그 때가 되면 ‘아, 나 그래도 좀 컸다.’ 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언제나 모든 생각의 마지막은 똑같다.
사는 게 그리 쉬운 일은 아닌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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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xy21girl-blog · 6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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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다리던 강철비 고화질 dvd 떴네요 ㅎㅎ 편하게들 감사하세요 정말로 재미 있어요 가입시 300포인트 무료!! 1회용 막아이디 비번으로 1편당 100포인트 정도 하더라고요 인증은 필요 없습니다. 좋은 감상 되세요 .
무료 강철비 보기 : http://boxs.kr/Qgxw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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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niaforlife · 6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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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hyun at the VIP Premiere of Steel Rain 17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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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gu1-blog · 6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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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운 점심 크리스마스엔 외식을 #강철비 #신과함께 재미있아 #점심 #가볍게 #다이어트 #먹스타 #먹스타그램 #맞팔 #선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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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frmdc · 6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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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학교 6년 내내 '바른 생활', '도덕'과 같은 과목의 마지막 챕터는 언제나 통일에 관련한 것이었다. 어릴 때 부터 우리는 통일이라는 민족적 과제에 열성적이었다. 그와 다르게 몇차례 정권이 바뀌고 그에 따라 우리가 북한을 보는 시선과 북한에 대한 정책들이 변화해 왔다. 이 영화는 북에 대한 여러 의견들, 그 가운데에서 보려고 노력하는 영화이다.
 여러 신념 강한 등장인물들 역시 이 영화를 더욱 매력적이고 입체적으로 만든다. 임기가 끝나기 직전인 대통령과 대통령 당선인, 두 명의 서로 다른 북에 대한 가치관. 하지만 종전의 영화들과는 다르게 이 영화는 대립하는 두 사람의 신념 모두 이해 할 수 있다. 기존의 영화들이  한 가치관이 맞다고 보여주는 스토리 라인 이었다면, 이 당돌한 영화는 대립하는 두 복서의 손을 모두 들어준다. 내 가치관에 맞지 않는 의견의 등장인물이 주장을 할때 "저런 친미주의자/종북주의자"가 아닌 "그래, 저 말도 맞지. 저 의견에 나는 반박할 수 없지."하게 만드는 인물들과 대사는 뻔한 간첩 스릴러 영화를 기대하고 매서운 눈으로 영화를 바라보는 관객들에게 반전을 선사한다.
 이 영화는 핵전쟁의 직전까지 관객들을 끌고가, 전쟁이 얼마나 무서운가, 왜 전쟁이 일어나면 안되는가를 직접 체험하게 한다. '스릴러'영화 답게, 러닝타임간 관객들에게 긴장감을 계속 주고, 사이사이 개그코드는 그저 3류 영화의 웃음코드가 아닌 주인공들에게 정서적으로 좀 더 쉽게 다가갈수 있는 장치로 활용되었다. 상업적으로도, 영화적으로도 '재밌다'라고 평할 수 있는 영화다.
 한 나라가 두 나라가 된지 내년이면 73주년이다. 우리의 안보의식과 민족애, 분단의식은 어디까지 왔는가. 우린 영화 곽철우가 말한 '분단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자'들의 장난감이 되어있진 않은가. 사납게 자신을 돌아봐야할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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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mooooooya-blog · 6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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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혼자 영화보기.. #순천 #영화 #혼자영화보기 #강철비 #메가박스 #메가박스순천점 (메가박스 순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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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tv7004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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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아이언돔’, 로켓 요격…‘강철비’ 잡을까 | 뉴스TOP 10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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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iligkeitsgesetz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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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비 2, 진부한 물음을 진부하게 영화화 하기>
진부한 물음을 진부하게 영화화 하기. <강철비 2>에 대한 내 느낌을 한 문장으로 표현하면 이렇게 되지 않을까 싶다. 하지만 이렇게 표현했다고 영화가 재미없거나 실패했다는 뜻은 전혀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평한 문장에 대해 스포일러 없이 설명을 좀 하자면, 먼저 ‘진부한 물음’이라는 표현은 ‘북과 남의 통일’을 다루었기에 진부한 물음이라는 것이다. 영화 제일 마지막에 정우성이 분한 한국 대통령이 국민들에게 던지는 진부한 물음이지만 반드시 현세대가 대답해야 할 물음이다. 이제 역사 무대의 뒷켠으로 물러날 세대들 중에서도 이 진부한 물음에 답이 갈리겠지만, 지금 10대와 20대의 대답은 어떨지 자뭇 궁금하다.
두 번째, ‘진부하게 영화화 하기’는 서사 구조가 똑같기에 진부하게 영화화 했다는 뜻이다. 절체절명의 순간에 북과 남이 하나되어 어떤 사건을 해결하는 서사구조 말이다. 이런 서사 구조는 꼭 한국 영화에만 있는 것은 아니고 전세계 어떤 영화든지 이런 서사구조를 가지고 있기에 욕할 일은 아니지만 너무 전형적(typical)이라 “에이~” 했다.
그런데 이 영화에서 한 가지 수확이라고 해야 할까, <강철비 2>에서 역시 주인공은 따로 있었구나 싶었다. 영화에서 북한 잠수함의 부함장역을 기가막히게 소화한 “‘신정근’ 씨가 이 영화의 핵이구나” 싶었다. 사실 조연으로 수도 없이 드라마나 영화에 등장했던 배우였는데, 이 영화를 통해서 신정근이라는 배우를 다시 보게 되었다.
어쨌든 좀 더 디테일 하게 들어가면 할 말이 굉장히 많은 영화이다. 결론은 오락 영화로는 영화비 안 아까운 영화이다. 누군가 “이 영화 볼만해요?” 하고 묻는다면 “돈 아깝지 않고 재미있게 볼 수 있습니다.”라고 대답해 줄 수 있다.
더군다나 이 영화에서 등장하는 세 국가의 정상들이 현실과 구분이 안 될 정도이지만, 정우성이 연기한 한국 대통령은 이걸 뭐라고 표현해야 할까 싶을 정도였지만, 어쨌든 정우성이 한국 대통령이라는 것에 흡족해 할 사람들은 꼭 보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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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taeseong-studio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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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비 2 정상회담 
작업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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