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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럽
agtv7004 · 8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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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글부글 검찰 난리났다!파문-이재명 재판장, 검찰에 경고하다니....!! 한동훈, 긴급 입장문!! 文심복,윤건영 의원-금뱃지 날린다! 갤럽 여론조사- 尹+국힘 상승VS 민주 폭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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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dmanlanvincat · 8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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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조던 피터슨을 나치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Woke Dystopian Future에서 우리를 구하겠다고 약속하는 조던 피터슨이 이끄는 새로운 글로벌 협의회가 있다. 좋은 취지로 보인다. 그런데 그 배후는 누구인가?
답은 / ARC와 억만장자이다. 그는 우파 억만장자를 위해 일하는 학자이기 때문이다.
조던 피터슨은 UN의 2030 STG 와 "지속 가능성에 대한 지침"을 작성하는데 조력했다. 이것은 피터슨이 개인적으로 인정한 것이다. 그러나 UN의 실제 어떤 기관인지에 대해, 역시 우리나라에는 대부분 정보가 없다. 나는 학교에서 UN의 하부 기관에서 일하는 것이 장래희망인 학부생들을 많이 마주쳤고, 그들은 그것이 선행을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했다.
아무튼 나는 그 기관에 대해 여기에다 설명할 수 있는 기력이 없다. 알아서들 찾아봤으면 한다. 세계에는 엘리트 기관들이 있다. UN은 그런 기관이다. 유엔의 하부 기관에서 일하는 한국인들, 동양인들이 상상할 수 없는 실체의 기관이다. 그들은 실제 전쟁에 개입하며, 주관하고, 평화에 관심이 없으며 사람들의 학살에 무관심하다. 이것은 나의 생각, 혹은 어떤 인터넷 기사 따위에서 읽은 것을 작성한 것이 아니다. 대학원에서 세계 정치학 수업을 들으며 배운 사실에 근거한 역사이다.
조던 피터슨은 데이비드 록펠러(David Rockefeller)와 같은 극도로 엘리트 주의적인 삼국 위원회에 초대되어 대통령들, 총리, 저널리스트, 경제학자들에게 <남성이 사회에서 퇴출되고 생산을 하지 않는 문제>에 대해 강의하게 된다. 역시 그가 주로 강의해왔던 내용이다.
그러나 그의 "해결책"은 문제의 원인을 해결하는 데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았다. 한국에도 왔지만 그는 또 울고 갔다. 3분에 한 번씩 우는 조던 피터슨은 한국 남자를 보고 또 울었고 기가 맥힌 현실에 이번에는 침대 정리하고 청소하라는 말조차 못하고 돌아간 것이다.
조던 피터슨은 철학적으로 무지한 청중에게 포스트 모던 철학자를 피하라고 끊임없이 말한다. 비록 그들이 디지털 장치 및, 미디어, 물리적 현실을 통해 인구가 어떻게 사회적으로 조작되고 있는지 정확히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조던 피터슨은 현실을 알고 있는 학자이다. 그는 1950년대 후반에 캐나다 정신의학 협회를 운영했던 CIA 요원 도날드 케매런 덕분에(?) 정신의학 부서에서 시작하여 MK울트라 계획 에 대해 맥길 대학교에서 악의적이고 정치적인 훈련을 받은 적이 있다.
그는 슬레보예 지젝과는 완전히 길이 다른, 결이 다른 사람으로서, 온전하게 정치적이고, 정부적인 사람이다. 그러나, 나는 그의 이야기들, 백인 인셀들이 환영하는, PC주의자들이 질색하는 그 전통적인 사고방식을 싫어하지 않는다.
조던 피터슨이 뭐 미국에서 CIA랑 뭘 하고 어쨌든, 한국을 개발 도상국 이하의 문화 수준과 처참한 능지로 파괴하고 있는 무슨 메일 호소인들, (레드필 코리아, 배슬기 남편 등등) 과 다르게 올바른 이야기를 하고 있고, 선행에 관한 이야기를 하며, 남성성과 인류애에 대해 말하기를 노력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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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기쉬 갤럽(gish galloping)의 개념을 이해하면 조던 피터슨의 말들이 어째서 엉망 진창인데에도 설득력을 갖는지 알 수 있다.
그는 '언쟁적 파이터' 이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그의 정체를 잘 모르겠다는 점이란 그는 학자임에도 불구하고 슬레보예 지젝과의 대담에서 맑시즘 조차 이해하지 못하여 폭행당한다. (하지만 그 영상에서 한국인들은 조던 피터슨의 승리라고 말한다. . 나는 그 사람들이 언어를 이해하지 못하는지에 대해 생각했다.)
객관적으로 그의 이론들을 말하자면, 그는 편협하고, 인간의 다양성을 억압하며, 가능성을 제한하는 이론을 제시하는 사람이다.
이를 테면 아이큐가 높은 사람들이 할 수 있는 직업과 아이큐가 낮은 사람들이 수행할 수 있는 직업을 구분했던 일전의 강의에서 그는 19세기 식의 인종 분류 방식을 전달하며 사람들에게 충격을 주었다. 그는 그러한 행위로서 붙혀진 나치 라는 자신의 별명을 알고 있다.
계속하여 피터슨은 낡고 시대에 뒤떨어진 인류학 용어를 사용하며 '전통적 백인 남성'의 가치와 명맥에 대해 이야기 하며, 그로 인해 인종적 차별 및 정체성의 혼란을 야기한다는 이유로 크게 비판받는다.
그런데 조던 피터슨에게는 아주 재미있는 점이 있다. 그가 정말 정치적인 지식인이라는 이야기이다.
이번 대선를 치룰 무렵
한국에서는 젠더 갈등을 통한 언론 조작, 20대, 30대 남성(이대남) 선동을 통한 언론 조작을 위해 정치권에서 유튜버들을 이용하여 여러가지 영상들을 제작한 바 있었다.
그 중, 선동을 위해 이용된 학자 중 한 명이 '조던 피터슨' 이었다.
재미있지 않나?... 정말 재밌지 않아?... 조던 피터슨은 전통적 백인 남성의 정신에 대해 말하는 학자이고, 그들의 삶을 계승하는 이론, 백인들의 정상적 결혼생활과 사랑 방식에 대해 이야기하는 사람인데,
아시아인, 가부장제 유교국가 한국에서 그의 이론이 '지식인'의 모습으로 사용된다. 클립으로 조각조각 난 채로..
반면에 그와 반대편에 서 있는 슬라보예 지젝의 틱이나 모습은 굉장히 우스꽝스러운 모습으로 대조되어...
대선 즈음하여 그가 페미니즘, 혹은 남성우월주의자 등으로 한국에서는 굉장히 파격적으로 부상했던 것이다.
한국 정부에서는 유튜버들에게 뒷돈을 주고 조던 피터슨의 강의를 필요한 방식으로 편집하고, 클립에 자막을 넣어서 정치에 사용했다. 사람들을 선동하기 위해서였다. 어떤 당이 페미니즘과 거리가 멀고, 페미니즘을 말하는지, 어떤 당이 이대남들을 위한 정책을 펼치는지에 대해, 정부와 유투버들은 보수와 좌파 등의 고리타분한 단어들을 끼워넣기 시작했다.
당시 조던 피터슨은 이미 예전에 매트 월시(Matt Walsh)와 같은 전형적인 우파 파시스트과 동맹을 맺은 상태였고, 그와 걸맞는 일 들을 하고 다니기 바쁘던 시기였기 때문에,
작은 동방 국가에서 일어나는 자신의 위상에 그다지 상관이 없었거나 아니면 이미 정치적 동의가 구해진 상황이었을테지만.
그의 일조 덕분에 우리 나라는 건국 이래 최악으로 남녀가 서로를 혐오하고 싫어하는 세대를 맞이했고, 가장 어리석은 젊은이들이 살고 있는 세대를 맞이했다.
하하... 재미있다.
한국에서 피터슨의 명성이 한참 높을 당시 '나는 솔로'에서 마음에 드는 남자에게 조던 피터슨의 책을 선물하던 여자의 모습이 떠오른다. 어리석음이, 그 무지들이...
그는 여전히 '정권의 지적인 얼굴' 이다.
그는 우매한 사람들이 열광하고 좋아하는 가장 '똑똑한 지식인' 이다. 왜냐하면 그가 하는 말은 철학자를 포함하여 지식인이 하는 말 중 알아듣기 가장 쉽고 설득력이 있기 때문이다.
또한 조던 피터슨의 이야기는 너무나 정확해서, 어떠한 근거나 인용을 떠나서 그의 말은 대부분 '옳게' 들린다. 즉 그의 이야기는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 사용되는 공식>과 같다.
나는 그것들에 위험한 점이 있다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ARC와 손을 잡은 그가, 극우 파시스트가 되어버린 변절 앞에서 말이다.
그렇지만 피터슨은 민주당의 구호와 같은 사람이다
'사람이 먼저다' 라는 썩어빠진 민주당의 가짜 구호가 내려가자, 한국은 사람이 먼저가 아니라 돈이, 내가, 섹스가 먼저인 나라가 되었다.
즉 우리에게는 상징이 필요한 것이다. '사람이 먼저다' 라는 민주당 따위의 심볼일지라도, 어떤 선을 이야기하는, 선동이 있어야만 하는 것이다.
조던 피터슨은 정치적 지식인의 상징이다. 그는 위험한 존재이지만, 그의 그 불행한 삶 속에서 나름대로 애쓰며 노력하고 있는 것이다. 나는 그가 진심으로 신을 믿기를 바란다. 그가 나치라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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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tkra35824 · 9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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盧처럼 '반란표→총선 대박'?
野가 간과한 2004년 3월
'갤럽'
-ˋˏ ༻✿༺ ˎˊ-毒舌
뱀같이 사악하고 간교한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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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dididh2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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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조2 인터내셔날 넷플릭스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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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ap Inc. SNAP 1.34%▲는 성장 자금 조달에 도움이 될 "중요한 이정표"로 2021년 첫 1년 동안 긍정적인 현금 흐름 달성을 예고했습니다.
그러나 소셜 미디어 회사가 보고한 겉보기에 강력한 숫자(작년에 운영 현금 2억 9300만 달러, 잉여 현금 흐름 2억 2300만 달러)는 전체 그림을 보여주지 않습니다. 러시아 전쟁에 대한 대응을 타협해 온 유럽 지도자들 우크라이나에서는 일 년 내내 높은 에너지 가격이 자국 경제에 미치는 피해를 상쇄하는 방법에 대한 갈등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탈리아와 다른 여러 국가들은 금요일에 프라하에서 열리는 정상회담에서 독일과 맞붙어 과거 위기의 충돌을 반영하는 싸움을 벌일 것입니다. 많은 부채를 지고 있는 국가는 부유한 이웃이 기업과 소비자를 지원함으로써 불공정한 우위를 점할 것을 두려워합니다.
전쟁의 중심에는 독일과 프랑스와 같은 부유한 국가들이 기업과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해 국내에서 대규모 지출 계획을 발표했음에도 불구하고 최근까지 유럽 연합 전체의 휘발유 가격 제한에 대한 요구가 무시되었다고 말하는 정부의 좌절이 있습니다. 치솟는 에너지 가격으로부터 러시아의 가스 공급 압박으로 공조2 인터내셔날 넷플릭스 다운로드 인해 유럽연합 전역에서 가격이 치솟았고 공장들이 폐쇄되고 유럽연합이 경기 침체로 접어들 것이라는 기대가 부풀려졌습니다.
지난 주, 독일은 베를린이 경제를 부양하기 위해 소집할 수 있는 재정 화력의 표시로 가스와 전기에 대한 가격 제한을 포함하여 약 1,960억 달러에 해당하는 최대 2,000억 유로에 달하는 에너지 구호 패키지를 발표했습니다. 이 계획은 일부 유럽 지도자들의 반발을 불러일으켰습니다. 부분적으로는 베를린이 도매 가스 가격에 대한 더 큰 상한선에 대한 요구에 저항하고 공동 차입 요구를 철회했기 때문입니다.
독일의 계획이 발표된 후 이탈리아를 떠난 마리오 드라기 총리는 “공통의 위협에 직면해 있기 때문에 국가 예산에 따라 분열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EU 회원국들이 “비상사태에 직면해 유럽을 다시 한 번 뭉치게 하기 위한” 공동 대응에 동의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마리오 드라기는 정상회의를 앞두고 단합을 촉구했다. 사진: 숀 갤럽/게티 이미지 티에리 브르통(Thierry Breton)과 파올로 젠틸로니(Paolo Gentiloni) 두 EU 집행위원은 이번 주 의견 칼럼에서 독일의 계획이 같은 자원을 갖고 있지 않은 EU 국가들이 가계와 기업을 어떻게 지원할 수 있는지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다고 썼다. 그들은 EU가 COVID-19 전염병에 대한 블록의 재정적 대응의 예를 따를 수 있다고 말한 공동 차입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비판은 베를린을 곤경에 빠트린 것으로 보인다. 월요일에 프랑스 총리를 만난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는 이번 주 여론 칼럼에서 브르통 총리를 겨냥했다.
숄츠 씨는 “브르통 위원은 그가 어디에서 왔는지 주위를 둘러보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취하는 조치가 단일한 것이 아니라 다른 곳에서도 취해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합당한 이유가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베를린에서 기자회견.
다른 사람들은 독일을 방어하기 위해 왔습니다. 마크 뤼테(Mark Rutte) 네덜란드 총리는 독일의 계획이 "완벽하게 합법적"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뤼테 총리는 목요일 프라하에서 유럽연합(EU)과 다른 유럽 정상들이 모이기에 앞서 “독일은 그런 결정을 내릴 수 있는 절대적인 가능성과 주권이 있다”고 말했다.
당신의 생각을 함께 나누세요 유럽 ​​국가들은 에너지 위기의 영향을 완화하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습니까? 아래 공조2 인터내셔날 넷플릭스 다운로드 대화에 참여하세요.
블록의 집행 기관인 유럽 위원회는 금요일에 EU가 위기에 대처하기 위해 취할 수 있는 추가 조치에 대해 회원국 간의 타협을 모색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상들은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다른 조치들 중에서 정상 회담 기간 동안 EU 전역에서 도매 가스 가격 상한선의 가능성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목요일에 Ursula von der Leyen 집행위원회 위원장은 위원회가 이전에 그러한 움직임에 저항하는 것처럼 보였던 후 가스 가격 상한선을 제안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또한 위원회가 에너지 인프라 및 효율성에 대한 투자를 위한 EU 자금 지원을 늘릴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할 수 있다고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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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ndermax · 3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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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share-korea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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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할 때 유용한 10개 사이트
과제할 때 유용한 10개 사이트
▼ 사진출처 : 픽사베이 및 각 페이지 캡처(이하) 과제의 늪에 빠져 갈 길을 잃은 대학생들이 알면 좋은 꿀팁을 선사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과제할 때 유용한 사이트’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1. 픽슬러 http://postshare.co.kr/wp/wp-content/themes/viralnova/js/ad_google.js 포토샵이 깔려있지 않을 때 온라인으로 포토샵처럼 사용할 수 있다. 2. RISS(학술연구정보 서비스) 방대한 양의 학위논문, 강의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가능하다. 3. 국가 통계 포털 여러 분야의 통계자료와 해외 자료를 종류별로 찾을 수 있다. 4. 트렌드헌터 인터넷에 떠도는 최신 트렌드의 정보를 볼 수 있다. 5. 프레젠테이션 매거진 수만가지의 공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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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anshikkimus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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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눈치보느라, 한국이 치르는 대가
김환식 장로 바이러스 전염병이 폭발하면 무조건 감염원부터 차단하고 봐야 한다는 게 의사, 질병본부장 등 전문가들의 견해다. 그러니까 미국, 이스라엘처럼 "중국 경유 외국인 입국 no!"라고 단호하게 했더라면 세계 2등 전염병 창궐이란 불명예도 없었으리란 얘기다. 국민 여론은 갤럽 조사에서 전면 차단 64%, 차단 불필요 33%로 답했다. 그러나 문재인정부는 "중국인 입국 차단 no!"로 처음부터 정반대의 원칙을 정한 것 같다. 초기 정세균 총리나 민주당 측 인사들은 "중국에 수출 25%, 수입 20%를 의존하는 판에 문을 잠그면 중국이 보복할 텐데 뭘로 감당하나"는 말을 했다. 한국의 사드(THAAD) 배치로 중국이 한류 진출 금지, 중국인 한국 관광 제한, 롯데 규제 등이 뒤끝 작렬인 걸 보고 더 화(禍)를 키우지 않기로 한 것 같다. 더욱이 시진핑 주석의 3월 방한이 성사되면 한류 규제 완화, 덤으로 남북관계 호전을 얻어내면 4·15 총선을 압승한다고 계산했을 것이다. 여권은 설마했겠지만 현시점에서 보면 설마가 확실하게 사람 잡았다. 청와대는 만약 시계 바퀴를 되돌릴수 있다면 단박에 철커덩 문을 닫고 싶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보수진영에선 그렇게 보지 않는 부류도 있다. 현 집권세력 내에 이념파들의 중국 모택동 혁명에 대한 끊임없는 향수, 그에 따른 뿌리 깊은 친중 성향이 입국 차단을 반대하는 사상적 본류였다는 시선이다. 나는 누구 주장이 맞는지 모르나 분명한 건 처음부터 문 대통령이 "중국의 어려움은 한국의 어려움"으로 말뚝을 박아버린 사실이다. 문 대통령이 비선이나 참모의 건의로 국민 여론에 반하는 결정을 했더라도 총리나 장관, 차관들 중에서 "아니됩니다"며 사표 내고 떠난 사람은 없다. 세계에서 가장 안전하게 대처한다(추미애 법무), 중국에서 온 한국사람이 문제(박능후 보건), 중국 유학생도 우리 대학생(유은혜 교육) 등의 아부성 발언은 역사에 길이 남을 것이다. 감염 확산으로 경제가 쑥대밭이 되고 증시가 폭락하자 성난 민심은 문재인 탄핵청원에 130만명 이상 달려갔다. 한국은행은 코로나19가 3월 중순이면 잡힐 걸로 보고 금리 동결을 했지만 전 인류 30~40%가 감염될 것이란 미국 학자의 불길한 전망도 있다. 빌 게이츠가 향후 인류는 핵전쟁보다 바이러스에 의해 절멸될 것이란 암울한 전망을 했듯 이런 악몽은 앞으로도 또 닥칠 것이다. 그러므로 한국은 코로나19 발병 직후부터 과정을 다시 한번 복기하고 향후 시행착오를 반복하지 말아야 한다. 중세의 페스트, 1918~1920년 스페인독감은 각각 5000만명의 희생을 불러 1·2차대전을 합친 사망자보다 더큰 피해를 냈다. 한국이 중국 눈치보느라 끝내 중국 눈치를 보는 장면을 세계는 `한국의 핀란드화(化)`에 비유했다. 그것은 1939년, 1941년, 1944년 세 차례에 걸쳐 러시아가 핀란드에 쳐들어가 10만명 이상 사망자를 낸 전쟁이 촉발했다. 소련이 핀란드를 3번 약탈당할 때 도와준 나라는 하나도 없었다. 핀란드는 영국 프랑스 스웨덴 미국 4개국에 긴급 SOS를 쳤다. 소련의 침공으로 죽어가는데도 핀란드는 구원의 손길이 올까봐 정말로 오랫동안 버텨 3차례 전쟁에서 소련군 50만명을 죽일 정도로 잘 싸웠으나 소용없었다. 그래서 싹싹빌어 생존하기로 전략을 바꾸자 세계는 `핀란드화`란 말을 지어내 불렀다. 경멸의 용어다. 만약 세계 최강 미국이 핀란드를 도와 군대를 보내 미군이 주재하고 함께 전쟁했더라면 소련도 핀란드를 괴롭히지 못했을 것이다. 한국은 6·25 때 미군과 함께 전쟁을 했고 지금은 한미동맹이란 굳건한 장치가 있다. 그러니까 중국 눈치 보느라 설설 길 이유가 하나도 없는 것이다. 이번 코로나 전염병이 닥치면서 국가가 국민에게 해줄 가장 중요한 역할이 무엇인가를 새삼 묻게 된다. 경제의존도를 감안해 중국인 입국을 차단 말고 국민의 안전, 생명 위협을 감수하는 것? 아니다. 국가가 국민에게 제공해야 할 제1의적 의무는 생명의 안전이다. 역설적이게도 중국이 한국에 이번에 가르쳐준 말이다. 한국의 확진자가 중국보다 폭발적으로 늘어나자 중국 지방정부가 한국 방문객 입국을 거절하며 "외교보다 국민의 안전이 중요하다. 이건 배은망덕이 아니다"고 했다. 국민이 살고난 다음 경제, 문화 같은 게 있는 법이다. 그것을 확실히 보여준 나라가 이스라엘이었다. 이스라엘은 작년에 한국과 FTA를 체결한 전통의 우방이다. 그런데 한국 성지순례단에서 코로나 확진이 발견되자 두말 않고 텔아비브에 도착한 대한항공 비행기를 돌려보냈다. 이미 도착해 있는 1300명을 이스라엘 자체 항공기에 태워 한국에 실어다 놓고 군말 없이 돌아갔다. 한국이나 승객들에게 돈을 달라는 말도 전혀 하지 않았다. 이것이 이스라엘의 모습이고 모범답안이다. 중국 코로나 사태에서 문을 닫았다고 보복한다면 전 세계가 중국을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중국과 국경을 맞대고 있는 나라들은 어떻게 했는가. 북한 러시아 몽골 카자흐스탄 베트남 같은 국경을 맞댄 공산일당 독재국들은 한 치도 망설임 없이 문을 닫아 걸었다. 그 결과가 뭔가. 감염자도 거의 없고 사망자는 한 명도 없다. 한국이 정답의 선택을 외면한 이유는 일부 우파들이 주장한대로 친중친북-반미반일의 사상적 토대가 그 원인이라고 믿고 싶지는 않다. 다만 시진핑 조기 방한을 통해 총선에서 득점 요인이 되고자 했던 욕망은 분명 작용했다고 본다. 다시 말하지만 전쟁이나 전염병 폭발 시 국가의 역할은 국민의 생명 안전이 으뜸이고 경제는 그다음이고 선거는 그다음 다음이다. 모범답안을 지키지 않은 1차적 대가는 혹독한 인명 참사와 경제활동 마비에 따른 실물경제 추락이다. 이주열 한은 총재는 1분기 GDP 성장률은 마이너스가 될 것이라 했다. 경제가 추락하면 영화 기생충에서 보듯 못사는 하위계층의 삶이 가장 비참해진다. 문 대통령-시진핑의 통화가 이뤄진 직후 트럼프는 "빌어먹을 기생충에 아카데미상을 줬다"고 욕지거리를 해댔다. 시진핑이 연설하면서 일본 하면 아베를, 한국 하면 문재인 대통령을 떠올릴 텐데 거기에다 대고 빌어먹을이란 말을 한 것이다. 이어 한미방위조약 협상에서 양국 국방장관은 싸우다시피했다. 중국에 핀란드처럼 당하지 않으려면 한국에는 굳건한 한미동맹이 필요하다. 그런 의미에서 악화되는 것으로 보이는 한미관계는 걱정스럽다. 중국은 코로나 사태를 겪는 과정에서 세계 패권국가를 꿈꾸기에는 부족한 진면목을 이번에 많이 보여줬다. 바이러스 출현의 진실을 알린 의사 리원량을 가두어 죽게 하고, 코로나 사상자 숫자 발표에서 투명성이 없었다. 중국이 세계에 큰 피해를 끼쳤으므로 사과해야 한다는 말을 SNS에 올린 앵커는 뭇매를 맞았다. 코로나는 천재(天災)인데 왜 사과해야 하는 것이냐, 그러다 세계에 공격의 빌미만 준다고 떠들었다. 그게 천재였나 인재(人災)였나. 한국은 입국 문호를 열어놓고 마스크 수백만 장을 보내고 `중국=한국의 어려움`으로 설레발쳤으나 한국의 확진자가 늘어나자 중국 내 한국인 집에 경고문을 붙여놨다. 그러면서 이건 배은망덕이 아니라고 했다. 꼭 아큐(阿Q)정전을 다시 꺼내 읽는 것 같다. 이번 사태에서 건진 하나의 수확이라면 중국인의 DNA를 재확인한 것 아닐까. 더욱 놀라운 것은 중국 사스(SARS)퇴치의 영웅 중난산(鍾南山)이 "코로나19의 발원지가 중국이 아닐지 모른다. 현재 외국에서 일련의 상황이 발생하고 있지 않나"라고 했다. 넌지시 한국임을 암시하는 말 같다. 자신의 허물을 남에게 은근히 떠넘기는 음흉성이 보인다. 코로나 사태가 종식되면 중국에서 공장을 빼려는 서방 기업들이 늘어날 것이고 그러면 중국 경제는 쪼그라들고 미국과의 경쟁에서 영원히 낙오할 수도 있다. 한국은 중국 경제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 어쩔 수 없다는 인식에서 벗어나 이번 사태를 계기로 중국 의존도를 어떻게 낮출지 강구할 일이다. 일본과 반도체·소재·부품 수출규제로 싸울 때 문 대통령은 "다시는 일본에 지지 않겠다. 아무도 흔들 수 없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다짐한 게 기억나는가? 한국에 입국제한을 한 나라가 50개국으로 눈덩이처럼 불어났다. 트럼프, 시진핑이 한국을 홀대하는 걸 보고 도토리만 한 나라들도 한국을 가랑잎처럼 흔들어대는 것이다. 심지어 베트남도 한국인 입국금지를 하여 비행기를 돌려 보냈다. 2020년에 팬데믹으로 기록될 중국 코로나 사태에서 한국이 세계에 재앙을 뿌린 2위국으로 오명을 남기는 게 가슴 아픈 일이다. 일찍 중국에 문을 걷어닫고 필경 우한에서 전염병을 묻혀온 신천지 신흥 종교인들을 식별해냈더라면 이런 환란은 없었을 것이다. 문재인 정부의 중국 눈치 보기로 경제적 손실 1분기 GDP가 -0.4%라면 그것만으로도 약 50조원은 된다. 이 손실도 아프지만 국제사회에서 한국의 품격이 떨어진 게 가장 아픈 대목이다.(끝) 202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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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hanjang-blog · 6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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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선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갤럽 #쿠모담화 #쿠모TV
여론조사 모든 것을 알고 싶어? [쿠모담화]
2018.12.03
쿠모담화는 '매주 월요일 목요일' 업데이트 됩니다~^^
여론조사 못 믿겠다고요?
음….. 뭐 충분히 이해합니다.
국정농단 사태라든지
여러 가지 일이 있었으니까요
오늘 쿠모담화
여론조사 편 시작 합니다. 슝~
블로그: https://blog.naver.com/koomoll
트위터: https://twitter.com/koomoll
페이스북: https://hoy.kr/O7si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koomoll1103/?h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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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tv7004 · 11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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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럽-윤 상승/민주 폭망!이재명 진짜 끝났다-민주플랜B 급부상-충격실체!YTN,초대형 방송사고쳤다!검찰,방금 충격입장문-송영길 소환 초읽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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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uisco1g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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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의지' 재확인한 安…유세 재개·단일화 협상 투트랙?(종합)지금
與, '대장동 녹취록'보도에 "尹·박영수·우병우 커넥션 밝혀야"지금
李, '임을 위한 행진곡' 울려퍼진 광주서 "민주주의 다시 위기"지금
민주, 예결위장서 철야농성…17~18조 추경 21일께 단독처리 수순(종합)지금
박정희 생가 간 尹, "나라 살린 혁명" 예찬하며 텃밭 다지기(종합)지금
尹 "나라살린 박정희, 진정한 혁명…與, 한물간 좌파혁명 도취"(종합)지금
"지역발전 막았다" vs "반대한적 없다"…여야 광주쇼핑몰 공방지금
송영길, 尹 '끼리끼리' 발언에 "돼지 눈에는 돼지만 보여"28분
"돼지 키운줄" "30인분 기생충"…野, '李 옆집의혹' 원색비난(종합)30분
'인동초' 선물받은 이재명, 호남서 "DJ 꿈꾼 세상 반드시 완성"(종합)37분
"DJ는 정치보복 안해" "박정희의 혁명"…텃밭 향수 건드린 李·尹(종합)56분
이재명 "사람 뒷조사하고 벌주던 尹, 검찰왕국 선전포고"(종합)1시간
與, 尹 '文 파시스트' 발언 맹공…"망언 퍼레이드 모음"(종합)1시간
민주, 예결위장 농성 돌입…내주 17조 규모 추경 단독처리 수순1시간
김미경 교수 퇴원…선거전 재개 安, 내일 부부동반 의료봉사1시간
尹 "與, 거점도시 광주 투쟁의지 약해질까봐 대형쇼핑몰 반대"1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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沈, 李·尹 실언과 대비 '부끄럽지 않은 정치' 온라인 광고2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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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정치보복안해" "박정희 혁명" 텃밭 향수 건드린 李·尹
李 호남 68%·尹 TK 60% 지지율…텃밭서 전통적 지지층 결집 모색
더불어민주당 이재명·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나흘째인 17일 각각 '텃밭'인 호남과 대구·경북(TK)을 찾아 선거운동을 이어갔다. 다른 때와 다르게 모두 당 점퍼를 입은 두 후보는 각 진영의 정신적 지주로 꼽히는 고(故) 김대중,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한 향수를 자극...
"이재명 34% 윤석열 41%…尹 오차범위 밖 우세"[갤럽]
'인동초' 선물받은 이재명, 호남서 "DJ 꿈꾼 세상 반드시 완성"
尹 "나라살린 박정희, 진정한 혁명…與, 한물간 좌파혁명 도취"
'완주 의지' 재확인한 安…유세 재개·단일화 협상 투트랙?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18일부터 1박 2일 일정의 호남 방문길에 오르며 지지층 총결집에 나섰다. ...
李, '임을 위한 행진곡' 울려퍼진 광주서 "민주주의 다시 위기"
이재명 "200개 넘는 공공기관 지방이전 결정 1년 내 다 끝낼 것"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는 18일 "박정희 대통령은 경제개발계획과 농촌 새마을운동으로 대한민국의 경제 사회...
윤석열 "민주주의 사라진 민주당, 표현의 자유 보장해야"
박정희 생가 간 尹, "나라 살린 혁명" 예찬하며 텃밭 다지기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측 유세차량 사망 사고로 잠시 '소강 모드'로 접어들었던 야권후보 단일화 이슈가 다시 수...
안철수 "어떤 풍파에도…굽히지 않겠다" 국힘發 사퇴론 일축
김미경 교수 퇴원…선거전 재개 安, 19일 부부동반 의료봉사
후보자
더불어민주당이재명
국민의힘윤석열
정의당심상정
국민의당안철수
여론조사
다자대결 양자대결KSOI NBS 넥스트리서치 리얼미터 엠브레인퍼블릭 칸타코리아 코리아리서치 한국갤럽 한국리서치2.12TBS조사방법
더불어민주당이재명40.4%
국민의힘윤석열43.5%
정의당심상정3.5%
국민의당안철수7.8%
안철수심상정윤석열이재명11.612.412.181.11.222.45%10%15%20%25%30%35%40%45%50%0%55%
*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심상정 "포스코지주사 서울 설립 전면 재검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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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심상정 대선 후보는 18일 "포스코지주사 서울 설립을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심 후보는 이날 포항시 남구 해도동에 마련된 '최정우 퇴출 포스코지주사 포항이전 범시민대책위원회'를 찾아 "포스코는 곳곳에서 나오는 엄청난 환경적 부담을 포항시민이 감당해줬기 때문에 성...
沈, 李·尹 실언과 대비 '부끄럽지 않은 정치' 온라인 광고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가 지난 16일 광주에서 내놓은 이른바 광주 복합쇼핑몰 유치 공약을 둘러싼 여야의 공방이 격화되고 있다. 광주 시민들이 원하는 쇼핑몰 유치가 더불어민주당의 반대로 추진되지 못했다면서 국민의힘이 연일 민주당의 호남 홀대론을 부각하면서 몰아세우자 민주당은 반대...
이재명 '쇼핑몰 없는게 광주정신이냐'는 질문에 "흑백논리 안돼"
尹 "與, 거점도시 광주 투쟁의지 약해질까봐 대형쇼핑몰 반대"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는 21일 공식 선거운동 기간 첫 번째 대선 후보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상암 MBC 스튜디오에서 저녁 8시부터 2��간 동안 열리는 이 토론회에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국민의힘 윤석열, 정의당 심상정,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 등 4인이 참석한다...
더불어민주당은 18일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문재인 정부를 거칠게 비판한 것을 집중적으로 문제 삼았다. 특히 윤 후보가 최근 문재인 정부에 대해 '파시스트', '무솔리니' 등의 표현을 사용하며 맹폭한 것에 대해 날을 세우며 문재인 정부 검찰총장을 지낸 윤 후보를 향해 '배신...
송영길, 尹 '끼리끼리' 발언에 "돼지 눈에는 돼지만 보여"
국민의힘은 18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이른바 '옆집 의혹'과 관련해 파상공세를 이어갔다. 경기주택도시공사(이하 경기도공)가 2020년 8월 이 후보 부부가 거주하던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아파트 옆집을 직원 합숙소로 사용했다는 의혹이다. 대선을 위한 불법 사전...
#10대 공약
대선후보들 코로나 극복 한목소리, 해법은 제각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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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떨리는 목소리로 "너무 죄송"…安, 당 지역선대위원장 영결식 참석
1화보
1 2역대 대통령선거 투표율: %시도별 선거인 수(19대 대선 기준):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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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tv7004 · 11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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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럽-윤+국힘 쌍끌이 상승!이동관,방금 방통위원장 임명장!충격-문재인,영창깜 터졌다!검찰-최문순 소환조사-알펜시아 매각 담합의혹!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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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maker · 3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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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자 대결’ 윤석열 42% 이재명 31%…尹 한달만에 11%p 급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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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tv7004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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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럽-윤+국힘 상승/민주폭망!학원연합회 '尹 교육 방침, 학원 탄압 아냐…일타 강사들 '교육자' 자중해야'!광주 교육 시민단체 “尹대통령 수능 출제 지시, 틀린 말 없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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