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령

[tomorrowusa]

A right wing president who was elected by a tiny margin and with less than 50% of the vote by appealing to resentful bros has been impeached.

No, not THAT president. It was Yoon Suk-yeol of South Korea who finally got the boot after an unsuccessful attempt to impose authoritarian martial law.

South Korea’s parliament has voted to impeach the president, Yoon Suk Yeol, almost two weeks after his short-lived declaration of martial law plunged the country into its worst political crisis for decades. In dramatic scenes at the national assembly in Seoul, 204 lawmakers voted for an opposition motion to impeach Yoon, while an estimated 200,000 protesters outside demanded he be thrown out of office. Saturday was the second opportunity in a week the assembly’s lawmakers had to begin the process of ousting Yoon, whose approval ratings have plummeted to 11%. To succeed, the opposition parties, which together control 192 seats, needed at least eight members of Yoon’s People Power party (PPP) to vote in favour to reach the required two-thirds majority of 200 in the 300-seat chamber. In the end, it appears that more PPP members were willing to throw their support behind impeachment. South Korean TV said 85 MPs voted against, while three ballots were spoilt and eight were ruled invalid. Huge cheers erupted outside the chamber as the results were announced, and MPs left to applause from onlookers. The spotlight will now move to the country’s constitutional court, whose six justices must vote unanimously in favour to uphold parliament’s decision. Yoon will now be suspended from office while the court deliberates, with the prime minister, Han Duck-soo, becoming interim president. The court has 180 days to rule on Yoon’s future. If it approves the motion, South Koreans must elect a new president within 60 days of its ruling.

The crowd near the South Korean National Assembly with an effigy of Yoon in jail.

National Assembly Speaker Woo Won-sik signs the approved impeachment motion.

Overreach is a trait of rulers who overestimate the support they have as well as the extent of their power. It was well known in ancient times and appears in a number Shakespeare's plays. Putin's invasion of Ukraine is a classic instance of overreach. Overreach can seriously weaken or even topple those who do the reaching.

[strollmeditation]

Martial law

[quietseat]

나에겐 20년도 넘은 고등학교 친구들이 있다. 그 중에는 초등 아니 국민학교 때부터 알던 친구도 있으니까 길게는 30년도 넘은 사이다. 17살 사춘기 시절에 만나서 입시를 거쳐 대학을 가고 군대도 가고 취업도 하고 결혼도 하는 동안, 그래도 우리는 일 년에 두 세 번을 보면서 관계를 이어나가고 있다. 내가 워낙 사람들을 좋아하는 탓도 있기는 하겠지만, 그래도 내가 한국에 들어가는 날이면 '이참에 모이자!'하면서 자리를 만드는 친구들이 늘 고마울 따름이다.

나는 이 친구들이 자랑스럽다. 이제는 각자의 생업에서 각자의 삶을 꾸려나가고 있지만 어려운 일이 있으면 도와주면서 서로를 응원하고 있다. 생각하는 방식이나 방향도 비슷하기에 이렇다할 분쟁도 없었던 것 같다. 자주 못 봐서 아쉬우면 아쉬울 따름이지 9명으로 채워진 우리 단톡방은 언제라도 마음 편히 수다를 떨 수 있는 그런 공간이다.

남자들의 단톡방에 대해서 이야기가 나올 때, 특히 오랫동안 알고 지낸 친구들끼리 모여있으면 저열한 대화 밖에 없다는 인터넷 썰들을 보면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도 많다. 물론 그러기에는 우리가 너무 나이가 들었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언제부터인지 서로가 서로를 존중하는 분위기가 형성되어있었기 때문에, 나름의 도덕적 선을 따르면서 또 실천하고 있는 덕분이라는 생각도 한다.

12월 3일 밤에 일어난 괴상한 일 때문에 잠도 못 자고 뜬눈으로 새벽을 맞이했다. (사실 시차 때문에 새벽 4시에 잠들었지만)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지만 이해할 수 있는 것은 하나도 없었다. 40여 년 만에 계엄령을 선포하는 대통령이라니. 그 이유가 자기 마누라를 지키고 야당이 싫어서라니. 국가 전복 세력을 위해서라면서 국회를 공격하다니. 뭐 하나 이성적으로 이해되는 것이 하나도 없었다.

충암고. 고등학교 선후배들끼리 작정한 일이라고 한다. 고등학교 선후배, 더 나아가 친구끼리 도대체 어떤 시간을 보내왔으면 내란을 일으킬 수 있는 걸까? 내 고등학교 친구들은 어제 비상 계엄 사태를 같이 지켜보면서 가슴 졸여왔는데, 저들도 고등학교 때 만난 인연으로 나라를 이 지경 이 꼴로 만들었다는 게 도무지 믿어지지가 않았다. 나에겐 자랑일 될 수 있는 관계가 누군가에는 민주주의 가치를 짓밟아가면서 자신의 권력을 휘두르기 위한 카르텔이라니. 관계라는 것이 이런 건가.

두 번 다시 목격하고 싶지 않은 순간이었다. 내가 나고 자��� 나라를 먹칠하는 것도 모자라서 내가 자랑스러워하는 관계에 대해서도 이렇게 쓰린 마음을 들게 하다니. 내가 지키고 싶은 것들을 부끄럽게 만드는 사람은 그 누구도 대표할 자격이 없다.

[epiredaehan]

Korea Lotteria Martial Law #Lotteria #SouthKorea #burgerrestaurant #AIgeneratedimagery

[mansa0kparmer]

국회에 무장하고 간 군인들은 시민들과마추쳤을때 얼마나 혼란 스러웠겠습니까.

저는 그순간을 보며 어린 군인들이 안쓰러웠습니다.

미친놈들이 국민을 지키는 군대의 명예를 땅바닥에 짖밟아 버렸네요

[hyeonginkorea]

계엄령 때문에 빡쳤었던 트와이스

계엄령 때문에 빡쳤었던 트와이스 https://wootpick.com/free/2850

[fluffernuttermushroom]

Declaration of martial law in Korea called off

Yep-

음

Martial law called off within 2 hours and 30mins

계엄령 2시간만에 30분 안에 해제 됬다

It was around 11pm when it started and 1am when it ended

약 오후 11시에 시작해서 새벽 1시에 끝남

Congress all refused to pass it

국회에서 만장일치로 통과 거부했는데

That's gotta be the shortest martial law declaration in history

역사상 가장 짧은 계엄령 아님?

This isn't the first time the martial law has bee declared in Korea

The last time it happened was 1979 when a dictator named Park Chung-hee declared it to keep his position

And it just felt like 'Welp, here we go again'

Thank goodness it's over

but still

Wtf

[thinkphilosophically]

몇일전 윤석열 정부가 대학생들 케이블 타이로 진압 했을때 전두환 따라하나 싶었는데 계엄령 선포할라고 각 잡더니 3시간만에 계엄 해제 요구 결의 가결되고 저게 뭐한다고 대통령이지?

정치 공부를 더 해야겠어.

[kimkim048910]

계엄령때 입구봉쇄 #뉴스 #윤석열 #내란 #탄핵 반대 #진상규명 #입구봉쇄 #계엄령 #계엄해제 #변론

[tomorrowusa]

Damn, South Korea has all the luck! 🇰🇷

Former President Yoon Suk Yeol declared martial law in December. There was immediate outrage and he was forced to withdraw his declaration. But the South Korean parliament had enough of Yoon and impeached him. Under the South Korean system, the impeachment has to be upheld by the country's Constitutional Court. That approval came Friday.

South Korea's president has been removed from office after the Constitutional Court voted unanimously to uphold his impeachment. Yoon Suk Yeol was suspended from duty in December after being impeached by parliament, following his failed attempt to impose martial law. The ruling on Friday was met with tears of joy and sadness among Yoon's critics and supporters, who had gathered in various parts of Seoul to watch the verdict live. A snap election to vote for Yoon's replacement must be held by 3 June.

So we can add South Korea's June 3rd presidential election to a string of important elections over the next three months: Canada - April 28th (parliamentary); Australia - May 3rd (parliamentary); Portugal - May 18th (parliamentary); and Poland May 18th (presidential, first round).

Anyway, I wish we had a chief justice like Moon Hyung-bae.

The Constitutional Court was damning in its criticism of Yoon's authoritarian power grab, as all eight judges voted to remove him from office. Moon Hyung-bae, acting president of the bench, said Yoon's short-lived military takeover was not justified, and that he had "[gone] against the people he was supposed to protect". He added that the implementation of martial law "damaged people's basic political rights" and "violated the principles of the rule of law and democracy".

Trump with his idiotic tariffs will be an issue in the June 3rd election.

Yet South Korea urgently needs a new leader who can advocate for the country as a whole, having been without one for months. It quickly needs to figure out how to deal with President Trump, having started on the backfoot. His 25% tariffs on cars and steel have dealt Seoul, and its ailing economy, an early a blow, but many believe worse is coming; that it is only time until Mr Trump turns his gaze to the Korean peninsula, and when he does he will try to force South Korea to pay more for its defence and cut a deal with Seoul's arch enemy, Kim Jong Un.

This is the second time in eight years South Korea has ousted a president. ♥️

In 2017, former president Park Geun-hye was forced from office over her role in a corruption scandal involving a close friend.

[jollygood21]

당초 의문은 윤통이 그 상황에서 왜 홍장원에게 전화를 했냐는 것이었는데, 어제 윤통이 직접 이에 대해 상세히 설명함.

평소 윤통은 문재인이 무력화시킨 방첩사의

기능을 회복시키려고 노력했고, 국정원에게도 방첩사를 도우라고 수차례 지시했다고 함.

이런 맥락에서 그날 대공파트 담당 홍에게 격려차 전화해 당신과 여인형은 육사 선후배니 간첩 잡아들이는 거 많이 도와주라고 이야기한 것임.

국정원 내에서 입지가 흔들리던 홍은 이 전화를 받자 이게 왠 떡이냐며 내란 공작에 나서게 된 것임.

이미 홍이란 인간은 문재인때도 몇번 짤릴 뻔 한 걸 박지원이 거절 못할 인맥을 통해 살아남았고

계엄령 다음날 조태용원장에게 이재명에게

줄을 대라고 통화를 권했다가 바로 짤린 놈임.

그럼 홍장원에게 내란 공작을 사주한 놈은 누굴까? 바로 박선원임. 홍장원 메모에 가필한 필체가 박선원으로 추정되는 게 그 증거임.

이런 거야 말로 검찰이 나서서 밝혀야 할 시급하고도 중대한 사안임.

하지만 검찰은 홍장원과 곽종근의 내란공작이 나가리가 될 조짐이 보이자 다시 명태균 앞세워 윤통 흠집내기에 열일 중임.

검찰이 창원에서 기소해 재판중인 명태균을 새삼스럽게 서울로 불러올린 이유가 바로 이것임.

사건 초기 곽종근, 홍장원 내란 소설 쓰는 판도 검찰이 깔아준 것임.

이번 내란 조작 사건에서 헌재 재판관 다음으로 검찰 새끼들이 세컨 빌런임.

그나저나 윤통이 작심하고 마이크 잡으니 매우 설득력 있었음. 9수 사시합격과 30년 특수통 내공이 장난 아니었음.

문형배가 윤통의 헌재 최후진술 무제한 허용하겠다는 말 취소할수도 있을 듯.

[inhwa-kim]

나는 직업상 학생들의 생각을 어느 정도는 파악하고 있어야 해서 에타에 잘 들어가 보곤 한다.

어느 커뮤니티나 몇몇 극단적 헤비 유저가 컨텐츠의 대부분을 생산하기는 하지만 요즘 올라오는 몇몇 글들은 내 상식의 수준을 아득히 벗어나버려서 '신기하다...' '저게 맞고 내가 이상한 건가...' 라는 생각마저 든다.

최근 본 최고👍의 게시물은 [서울이면 모르겠는데 지방에서 이번 계엄령 때문에 피해본게 뭐임?]이라는 신비로운 주장이었다.

'피해본 게 없다'라...

윤석열의 계엄은 국회를 무력화하려는 불법 계엄이었고, 전국에 발령된 것이었다. 성공했다면 군부를 이용한 쿠테타가 성공한 나라가 되서 국가 이미지는 개도국~후진국 사이로 떨어질 것이고, 주가도 박살, 환율도 박살났을 게 뻔하다. 6시간만에 실패한 계엄의 여파가 아직도 남아있는데 성공이라도 했으면 어쩌겠는가? 게다가 윤석열의 포고령 1, 2호만 가지고도 에타에 본인이 쓴 것과 같은 비밀 정치글을 맘대로 올리는 것부터가 제한을 받는데 별 상관도 없다는 건가?

피해가 없었던 건 그 계엄이 착한 계엄이라서가 아니라, 시민과 국회가 그 계엄을 6시간만에 막았기 때문이다.

제일 황당했던 반응은 [피해도 없는 지방이 뭔 상관?] [시위할 시간에 알바나 해서 돈 벌지?]라는 것이었는데.. 민주주의의 기본 시스템을 말아먹고 국민 주권을 침해하는 일이 발생해도 [나랑 직접적인 상관도 없는데?]라고 할거면 빨갱이 독재국가에 살아도 별 상관 없는 것 아닐까?

본인의 주장이 '국민주권이야 어떻게 되던 말던 내 삶만 당장 괜찮으면 상관 없다'는 저 중국 학생의 태도와 별반 차이가 없다는 것을 알고는 있을까?

[rosesarebleu]

요즘 이런 마인드로 살고 있다. 산다기보다는 버티고 있다가 더 적절한 표현일 듯하다. 나는 이 나라에서 결코 행복을 가질 수 없다. 전국민이 탄핵소추안 가결에 집중했던 때 천대엽이라는 썩을 놈의 판사가 웬만한 강간범은 다 무죄 방면할 수 있는 판결을 내려서 여성 인권 시계를 반백 년만도 못한 수준으로 돌려놓고 이에 한껏 흥이 난 남자들은 잔치판을 벌이고 있다지를 않나, 윤가놈 탄핵 지지하는 586 아재들도 동덕여대생은 페미년이라며 다 줘패야 할 것들이라 지껄이지 않나, 이재명 지지자들은 벌써 장애인, 여성, 성소수자 지우고 그들만의 업적으로 왜곡하려 들지 않나. 이래서 내가 미래를 기대하지 않는 거야. 이제는 도망칠 곳도 없다. 계엄령 이후로 한국인은 해외 공항에서 의심의 눈초리를 받는 신세로 전락했다. 탄핵소추안 가결됐으니까 차차 나아지지 않겠냐고? 헌재 주심 재판관으로 추측되는 작자가 윤가놈이 임명한 판사인데 완전 수구꼴통이더라. 어쩐지 믿는 구석이 있으니까 윤가놈이 끝까지 사죄를 안하고 버틴 거다. 헌재 판결에서 뒤집히면 국민을 겨냥해 사전적 의미 그대로 피의 보복이 시작될 텐데 남자들은 총알받이나 하며 남성성 전시하다가 뒈지시고 여자와 소수자, 약자 여러분 잘 살아남으세요. 나는 더 빨리 고통에서 해방되기 전에 정리를 시작하기로 결심했다. 짐은 남기지 말고 떠나야지.

[nanofood-dongmyongkim]

1980년 5.18 #광주민주화운동에 따른 #전두환 #정호용 #계엄포고령 제10호를 선포, 작년 12.3 #윤석열 #계엄령 선포 그리고 5.18 #45주년을 맞이하여 #민주화와 #인권 의식은 크게 호전되어 세계 각국의 주목을 받고 있다.

미국 #관세폭탄에 이어서 #인도 #파키스탄 #전쟁, #일본 #쌀부족, #가자지구 #식량난으로 인해 #기후변��, #인구감소 등의 복합적인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나노식품(#nanofood) 기술의 적용이 유망하다. 나노 기술을 활용한 식품 포장재와 #영양강화 식품은 식품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쌀 부족과 식량 문제를 완화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

일본의 경우 쌀 부족 원인과 현황은 아래와 같이 요약할 수 있다.

- 기후 변화와 #자연재해: 2024년부터 시작된 기후 변화와 자연 재해로 인해 쌀 생산량이 급격히 감소하였다.

- #농업정책 실패: 일본 정부의 농업 정책이 실패하면서 쌀 생산량이 줄어들었다.

- 유통 및 재고 관리 실패: 일본 정부와 유통업체 간의 유통 및 재고 관리 실패로 인해 쌀 공급이 원활하지 않았다.

- 쌀 가격 상승: 쌀 가격이 2024년 이후 급격히 상승하여 2025년 현재 일본 내 쌀 가격은 전년 대비 70% 이상 상승하였다.

- 수입 쌀 증가: 일본은 쌀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한국 등에서 쌀을 수입하고 있으며, 이는 일본 내 쌀 가격 안정화에 기여하고 있다.

- 정부대책: 일본 정부는 쌀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대책을 마련하고 있으나, 아직까지 효과적인 해결책을 찾지 못한 상황이다.

나노식품 연구와 적용 가능성 전망은 아래와 같이 요약할 수 있다.

- 나노 기술을 이용한 #식품보존: 일본에서는 나노 기술을 이용한 식품 보존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이를 통해 식품의 유통기한을 늘리고 품질을 유지하는 기술이 개발되고 있다.

- 나노 소재를 활용한 #식품포장: 나노 소재를 활용한 식품 포장 기술이 개발되어 식품의 신선도를 유지하고, 안전성을 높이는 연구가 진행 주미다.

- 식품 산업의 혁신: 나노 기술을 활용한 식품 보존 및 포장 기술은 식품 산업의 혁신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식품의 품질을 유지하고, 유통기한을 연장할 수 있다.

- 소비자 신뢰도 향상: 나노 기술을 활용한 식품 포장 및 보존 기술은 소비자의 신뢰도를 높이고, 안전한 #식품공급을 가능하게 할 것이다.

- 글로벌 시장 진출: 일본의 나노 기술을 활용한 식품 보존 및 포장 기술은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5.16 구데타, 12.12 구데타, 5.17 구데타, 12.3 구데타 등 군부대가 더이상 내란에 이용되지 않기를 바라고 귄력 부패카르텔 법꾸라지 천방쥐축 판검새 개판정치가 더이상 내란음모에 이용되는 역사가 지속되지 않기를 바라면서~

#나노식품 #영양전달체 #창시자 #김동명

[moneyamoneya]

속보: 윤석열 한국 대통령, 공식적으로 해임됨

전 대통령 윤석열이 공식적으로 직무에서 해임되었습니다. 한국헌법재판소는 4월 4일 오전 11시 KST에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에 대한 전원 일치 판결을 발표했습니다. 이 판결은 12월 3일 발표된 계엄령 이후 122일 만에 내려진 것입니다. 이 내용의 자세한 정보는 이곳에서 확인하세요. 이 기사는 Soompi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