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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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draw ·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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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ss9900 ·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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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필독서 100권 추천 이유와 인기 책 순위
서울대 필독서 100권 추천 이유와 인기 책 순위서울대 필독서 100권 한국문학서울대 필독서 100권 외국문학서울대 필독서 100권 동양사상서울대 필독서 100권 서양사상서울대 필독서 100권 과학기술서울대 권장도서 100선의 목적서울대 권장도서 100선 읽기 방법서울대 권장도서 추천도 높은 책들독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들서울대 필독서 100권 중 대출이 가장 많이 된 책 서울대 필독서 100권 추천 이유와 인기 책 순위 서울대학교는 학생들의 종합적 판단력과 비판적 사고력을 기르기 위해 100권의 권장도서를 선정했습니다. 이 목록은 다음과 같이 5개 분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한국문학 (17권) 외국문학 (31권) 동양사상 (14권) 서양사상 (27권) 과학기술 (11권) 서울대 필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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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anshikkim · 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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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과 기술에 대한 단상(2493)
우리나라는 경제개발 시대를 거치며 산업과 기술 중심의 정책을 통해 선진국을 빠르게 추격해 왔다. 이제 우리는 중진국에서 선진국으로 도약하는 문턱에 서 있다. 지금까지 우리나라는 매우 뛰어난 ‘추격자’였다. 선진국을 따라잡고, 동시에 우리를 추격하는 나라들을 따돌리며, 모든 분야에서 선진국 수준에 도달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 왔다. 그 과정에서 경공업에서 중공업으로 나아가 지식산업과 지능산업으로의 전환에 일정 부분 성공하였다. 반도체, 자동차, 조선, 화학 등 제조업에서 우위를 확보했고 닷컴버블 시기에 디지털 산업과 문화 산업에 과감히 투자하여 오늘날 ‘인��넷 강국’, ‘문화 강국’이라는 위상을 얻게 되었다. K-팝, K-푸드, K-웹툰, K-화장품 등 상품부터 문화까지 대한민국이 선도하는 분야가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성장은 과학, 기술, 산업, 경제, 사회 정책 간의 조화로운 결합 덕분이었다. 필요한 분야에 선제적으로 재원을 투자해 추격자로서의 이점을 극대화한 것도 주효했다. 그러나 지금은 상황이 달라졌다. 중국과 동남아시아 국가들이 저임금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빠르게 추격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우리의 산업적 위상이 흔들리고 있다. 예를 들어 현대-기아차는 내연기관에서 친환경 자동차로 빠르게 전환함으로써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다.
반면, 인공지능 시대에 필수적인 반도체에 대한 대응이 늦었던 삼성전자는 메모리 반도체 부문에서 중국의 추격을 받고 있고, 시스템 반도체와 파운드리 분야에서 하이닉스나 대만의 TSMC에 뒤처지기 시작했다. 이에 따라 삼성의 위기감은 곧 대한민국 전체의 리스크로 번지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미국은 외국 기업이 미국 내에 기업을 세울 때 인센티브를 지급하여 우리나라 주요 대기업이 미국에 투자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이제 우리는 ‘추격자’에서 ‘선도자’로 도약하기 위한 대전환이 필요하다. 첨단 과학, 첨단 공학, 첨단 산업으로 과감히 전환해야 한다. 특히 미래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굴하기 위해서는 첨단 과학에 대한 지속적인 육성과 투자가 필수적이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우리나라에서는 전통적으로 ‘과학기술’이라는 용어를 사용해 과학과 기술을 하나로 묶어왔고 이로 인해 과학이 기술과 산업에 종속되는 경향이 강해졌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한국과학기술원(KAIST) 등의 명칭에서 보듯이 기술 중심의 정책 기조가 오랫동안 유지됐다. 과학은 그저 기술의 수식어에 불과했다. 필자의 대학원 은사였던 고(故) 조병하 교수님은 우리나라가 기술 발전을 빠르게 이루기 위해 과학에 기술을 붙인 ‘과학기술’이라는 개념을 사용했다고 말씀하셨다. 한국과학기술연구소 설립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던 최형섭 박사 역시 같은 생각을 가졌던 것으로 보인다. 기술을 빠르게 모방하고 일부 수정하여 저렴한 노동력을 활용해 수출 경쟁력을 확보했던 시기에는 기술 중심 정책은 큰 효과를 발휘했다.
하지만 이제는 그런 방식이 통하지 않는 시대가 되었다. 우리나라의 임금 수준은 이미 상당히 높아졌고 개발도상국들은 저임금을 바탕으로 빠르게 제조업 분야를 추격하고 있다. 중국은 농���공을 앞세워 제조업을 성장시켰고, 현재는 일부 첨단 과학기술 분야에서 우리나라를 앞���기 시작했다. 일부 분야에서는 미국이나 유럽을 능가하는 역전 현상도 나타나고 있다. 이처럼 한국은 선진국과 개발도상국 사이에서 ‘샌드위치’ 상황에 처해있다.
이를 타파하기 위해서 과학이 기술에 종속되는 시대를 끝��야 할 때이다. 진정한 첨단 기술은 첨단 과학에 대한 과감한 투자와 연구자들의 끈질긴 연구를 통해 비로소 탄생할 수 있다. 지난 6월3일 새로 출범한 새 정부는 과학과 기술을 분리하여 과학에 대한 독립적인 투자와 연구 인력 육성에 나서야 할 것이다. 그래야만 우리나라는 추격자를 넘어, 진정한 선도국가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 6/13/25/hwanshikkim.tumblr.com/arch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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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shofar · 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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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13일 미얀마 현지신문 헤드라인
Myawady Daily (국방일보) – 6월 12일 Air India 항공기 AI-171 추락 사고, 민아웅흘라잉 위원장, 인도 대통령 Droupadi Murmu, 총리 Narendra Modi에게 조문 메시지 전달 – 6월 10일 중국 청두, 제2회 일대일로 과학기술교류대회 참석한 미얀마 과학기술부장관 Myo Thein Kyaw, 중국 과학기술부 차관 Chen Jiachang 만나 과학기술 분야 협력, 인력 개발, 공동 연구, 다양한 분야에서의 AI 적용, 양국 대학 간 MOU 체결 등에 대해 논의 – 6월 4일, 6일, 7일 에야와디, 바고, 양곤, 81억 8천만 짯 상당의 각성제 570만 정 적발, 남성 8명과 여성 1명 체포 Daily Eleven (민영일간지) – 6월 10일 모스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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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igstar ·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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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근로자의날 보도자료] 5월 3일 외계인(ET)이 권하는 ‘과학낙원주의’&‘천재정치’ 도입 촉구 온라인 강연회
[라엘리안-근로자의날 보도자료] 5월 3일 외계인(ET)이 권하는 ‘과학낙원주의’&‘천재정치’ 도입 촉구 온라인 강연회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5(AH79)5.1
과학으로 파멸 아닌 낙원 만들자!”
-라엘리안, <근로자의날> 맞이해 정치/경제/사회 뉴 패러다임 제시
-외계인(ET)이 권하는‘과학낙원주의’&‘천재정치’도입 촉구
-5월 3일(토) 오후 7시 30분~9시, [과학토크]-온라인(줌) 강연회 진행
오늘날 대한민국 뿐만 아니라 전 세계가 심각한 정치사회적 갈등과 분열, 경제 양극화, 그리고 청년 세대의 미래 불안정성이라는 중대한 위기에 직면해 있다. 동시에 로봇공학과 인공지능(AI) 기술은 인간 노동을 대체하고 사회의 구조적 변화를 가속화하고 있다. 이러한 대 전환기 시대에 기존의 낡은 경제·정치 제도는 더 이상 유효하지 않게 됐다.
이런 가운데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오승준)는 올해 인류의 창조자 외계인 엘로힘(Elohim :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이 인류의 미래를 위한 비전을 제시한지 50주년이 되는 해, 5월 1일 근로자의 날(라엘리안의‘과학낙원주의(Paradism) 날’을 맞이해 우리 사회에 과학낙원주의(Paradism.org)와 천재정치(Geniocracy.org)의 도입을 공식 제안한다. 이와 관련해 5월 3일(토) 오후 7시 30분부터 9시까지‘한국사회의 새로운 희망과 비전, 과학낙원주의와 천재정치’라는 제목의 온라인 과학토크(무료)를 줌(Zoom)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줌 링크 : https://zoom.us/j/5618619165 (비번 0806)>
5월 1일, 전 세계 50여 개국의 라엘리안들은 과학낙원주의 날을 기념해 다양한 공�� 행사, 교육 캠페인, 미디어 홍보, 온라인 모임 등을 잇달아 개최할 예정이다. 이들은 인류의 기원과 직결된 고도의 외계문명 엘로힘의 초격차 메시지를 통해 인류가 과학낙원주의 모델을 채택함으로써 풍요속 조화와 평화, 그리고 진정한 자유와 행복의 사회로 나아가도록 통찰을 주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엘로힘(Elohim)은 원래 고대 히브리어로‘하늘(우주)에서 온 사람들’이라는 의미이며,‘신’으로 잘못 번역된 이름을 가진 고도로 발달한 외계문명으로,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과학적으로 창조한 존재들이다. 그들의 존재와 가르침은 1975년, 지구 최후의 메신저인 예언자 라엘(Rael)을 통해 전달된 일련의 메시지(지적설계-도서출판 메신저 간행)를 통해 세상에 공개됐다.
이 우주적 메시지는 여러 종교 경전에도 스며들어 있으며, 평화롭고 풍요로우며 자유로운 행복 사회를 위한 청사진을 제시하고 있다. 이들은 희소성, 노동, 화폐에 기반한 기존의 경제 시스템 대신, 로봇공학과 자동화를 지능적으로 활용해 노동과 돈의 필요성을 완전히 없애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것이 바로 인간을 위한 과학기술의 올바른 사용으로‘낙원’을 만든다는 과학낙원주의의 핵심이며, 이의 실현을 위해서는 종합적 지성수준이 가장 뛰어난 천재들에게 국가와 세계의 통치를 맡겨야 가능하다는‘천재정치(Geniocracy)’를 전제조건으로 제시한다.
특히 과학낙원주의(Paradism.org)는 자본주의도 사회주의도 아닌 새롭게 선보일 사회 경제적 시스템으로서 장차 더욱 고도화될 로봇과 AI(인공지능)가 인간 대신 모든 노동을 떠맡으며 이에 따른 생산의 풍요로움을 모두가 공유하고 분배하는 것이며, 결과적으로 과학기술 덕택에 인간은 더 이상 힘든 일을 할 필요도 없고 돈(화폐제도)은 저절로 사라지게 되며, 오로지 진정한 행복과 자유 그리고 인간다운 삶을 누리는 말 그대로 낙원을 만들자는 것이다.
또한‘천재정치(Geniocracy.org)’는 앞으로 인류 앞에 닥칠 온갖 문제들을 과학적으로 미리 예측해 해결하는 것으로, 현재와 같이 양떼와 같은 일반 대중의 반응을 따르는 이른바‘포퓰리즘’과는 정반대의 개념이다. 즉, 지성과 양심 수준이 높은 천재들을 권좌에 앉히는 선택적 민주제도다. 모든 사람들에게 과학적 지성 테스트를 실시해 종합지성지수가 평균보다 50% 높은 천재들만이 주요 공직에 앉을 수 있으며 투표권은 지성지수가 평균보다 최소 10% 이상인 사람들이 가질 수 있게 하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가장 뛰어난 지성과 양심, 지혜를 가진 천재들이 모든 사람들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인본주의(휴머니즘) 정치를 하는 것이다.
국제 과학낙원주의 날 대변인이자 라엘리안 가이드인 자렐(Jarel)은 “지난 50년간, 라엘리안들은 이 메시지를 인류와 그 지도자들에게 알리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왔다. 이러한 해결책을 외면하는 것은 생태 붕괴, 불평등, 사회 불안을 지속적으로 초래하고 있으며, 이는 인류생존 자체를 위협하고 있다. 지혜 없는 기술은 인간을 해방시키는 것이 아니라 노예로 만든다. 사랑 없는 사회는 협력을 경쟁으로 대체한다. 이제는 파멸의 길이 아닌, 낙원의 길을 선택해야 할 때”라고 힘줘 말한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과학낙원주의 담당인 한규현 대변인은“로봇과 인공지능의 발달로 돈을 버는 일과 노동은 모두 로봇과 인공지능이 수행하게 될 것이다. 인간은 더 이상 돈을 벌고 노동을 할 필요가 없게 된다. 그럴때, 전 세계의 지도자들과 국민들은 자신들이 어떻게 생존하고 살아가야 할지 해결책을 찾을 수밖에 없다”고 단언한다.
그러면서“로봇과 인공지능으로 인한 막대한 혜택이 현 ��본주의 체제와 같이 극소수의 사람들에게만 돌아가게 하느냐, 아니면 모든 사람들에게 공평하게 무상으로 제공하느냐가 관건이다. 이에 대한 해결책은 바로 로봇과 인공지능에 의해 생산된 모든 생산품과 서비스는 모든 사람들에게 무상으로 분배하는 과학낙원주의, 그리고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가장 뛰어난 지성과 양심을 가진 천재들에게 정치를 맡기는 천재정치”라고 강조한다. 한 대변인은“결국 이를 통해 모든 사람들은 진정한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가 행복과 자유로운 삶을 살 수 있게 될 것이다. 돈의 노예가 될 수밖에 없는 자본주의와 문제해결 능력이 없는 평균 지성 수준의 정치인들 밑에서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 우리 사회의 많은 사람들이 이번 라엘리안의 과학토크를 통해 무한한 희망과 비전을 바라보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 <과학토크 : 과학낙원주의와 천재정치> 온라인 강연회 안내
○ 일시: 5월 3일(토) 오후 7시 30분~9시
○ 참가방법: 온라인 줌(Zoom)
>> https://zoom.us/j/5618619165 (비번 0806)
○ 참가비 : 무료, 누구나 환영
○ 유튜브 생방송 : ‘라엘리안 TV’검색
○ 홍보영상
<과학낙원주의> https://youtu.be/kkLr0EeYEJk?si=VE9Fapmfu1Gpia_3
<천재정치> https://m.youtube.com/watch?v=5oIMXHseXPs
○ 참고 웹사이트
과학낙원주의 Paradism.org
천재정치 Geniocracy.org
○ 강연 문의
한규현 대변인(010-4325-2035)
○ 주최: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www.rael.org/ko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변인, 한규현 010-4325-2035 [email protected]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그런 행운을 얻은 나라는 동시에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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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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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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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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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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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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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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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EL.ORG / 보도자료 / 국제라엘리안뉴스 / 라엘아카데미 / 과학미륵 / 엘로힘리크스 / 다음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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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eenae5 ·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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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미래를 짊어진 인재들을 위한 조용한 헌신
정희준 이사장이 걸어온 길은 화려한 수식어 없이도 깊은 울림을 준다.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한 그는 남다른 행보를 선택했다. 법조인이나 기업가로 나아가는 대신, 이공계 인재 양성을 위해 사재를 아낌없이 내놓았다. 그의 헌신은 단순한 장학금 지급을 넘어, 국가 산업의 뿌리를 키우는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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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물려받은 송호장학회는 선친 정영덕 옹이 1985년에 설립한 작은 씨앗이었다. 정 이사장은 이를 대학원생까지 지원하는 체계로 확장했다. 더 나아가 2009년에는 재단법인으로 승격시키고, 이듬해에는 지학장학금이라는 별도의 제도를 만들어 화성 출신 이공계 인재들을 본격 지원하기 시작했다. 이공계 박사과정 학생에게 1000만 원, 석사과정 학생에게 700만 원, 과정 중인 대학원생에게도 500만 원씩 지급하는 지원 방식은 금액뿐만 아니라 대상의 폭과 깊이에서도 남다른 면모를 보인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은 장학생 선발의 ‘깐깐한’ 과정이다. 단순히 서류 심사에 의존하지 않고, 정 이사장이 직접 심층 면접을 진행한다. 이공계 연구자의 길이 쉽지 않다는 것을 잘 아는 그는, 박사 학위를 넘어 평생 연구를 지속할 수 있는 의지를 꼼꼼히 확인한다. 연구 성과에 대한 전문성 평가도 외부 전문가를 통한 검증을 거치는 등, 자칫 형식에 그칠 수 있는 선발 절차를 실질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렇게 탄생한 지학장학금 출신 인재들은 한국의 과학기술 현장에서 맹활약 중이다. 현재까지 13명의 박사 학위자를 배출했으며, 이 가운데 일부는 대학에서 후학을 양성하고, 일부는 국책연구기관에서 국가 핵심 기술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정 이사장이 강조하는 지원 방향성 역시 시대의 흐름을 반영한다. 그는 "이제는 단순히 좋은 성적을 넘어, 반도체, 배터리, 로봇, 인공지능(AI) 등 한국의 미래 먹거리를 이끌 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인재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장학생 선발 시 이러한 분야에 종사할 계획을 밝히거나 성과를 보여준 이들에게는 가점을 부여하고 있다.
‘기부’나 ‘지원’이라는 단어는 때로 쉽고 가볍게 들린다. 하지만 정 이사장의 행보는 다르다. 그는 단순히 돈을 내는 데서 그치지 않고, 누가 정말 ‘국가에 보탬이 될 사람인지’ 묵묵히 판별하고 길을 열어주려 한다. 자신의 시간과 마음을 들여 직접 만나고, 끊임없이 고민하며, 때로는 조심스럽게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댄다.
이공계 인재 양성은 하루아침에 성과가 드러나지 않는다. 하지만 정 이사장은 그 오랜 기다림을 당연하게 받아들인다. 그는 묻는다. "국가가 앞으로도 기술 강국으로 살아남으려면, 지금 누가, 어디서,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가?" 그리고 자신의 답을 행동으로 보여주고 있다.
지금도 그는 후학 양성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단 한 명의 인재라도 제대로 길러낼 수 있다면, 그것이 곧 국가를 살리는 길이라는 믿음으로. 정희준 이사장의 조용한 헌신이 만들어내는 변화는 오늘보다 내일, 더 크게 빛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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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week ·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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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민 의원, AI 등 국가전략기술 분야 인재 확보를 위한 병역특례법 대표발의
이해민 의원 ( 조국혁신당 ) 은 13 일 , AI 등 국가전략기술 분야 병역특례 제도화를 위한 「 국가전략기술 육성에 관한 특별법 」 및 「 병역법 」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 현행 병역법은 국가전략기술 분야에 대한 병역특례를 명확히 규정하지 않아 AI 등 국가전략기술 인재들이 관련 기업과 연구기관에서 지속적으로 연구할 수 있는 기회를 보장받기 어려운 상황이다 . 또한 , 국내 국가전략기술 인재의 해외 유출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어 과학기술주권 확보와 국내 산업 발전을 저해하고 있는 실정이다 . 지난 2 월 25 일 ,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가 개최한 ‘AI 관련 현안 보고 및 공청회 ’ 에서 진술인으로 참석한 박성호 한국인터넷기업협회장은 AI 기술경쟁력 확보를 위해 과학기술 분야 병역특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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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maker ·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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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송용진 사장, 과학기술 포장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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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vereblizzardangel ·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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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 AI 시스템
최근 기술의 발전으로 인공지능(AI)이 포커 게임에서 인간 선수들을 이길 수 있는 수준에 도달했습니다. 이는 단순히 게임의 승패를 떠나, AI가 복잡한 전략적 의사결정을 수행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진전입니다.
AI 시스템은 대량의 데이터와 고도화된 학습 알고리즘을 통해 포커라는 불확실성과 정보 비대칭이 존재하는 환경에서 최적의 전략을 개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과학기술 분야뿐만 아니라 경제, 의료, 군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응용 가능성을 열어놓았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기술의 윤리적 측면과 사회적 영향력에 대한 논의가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AI가 인간의 일자리를 위협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습니다. 또한, AI가 얼마나까지 인간의 능력을 대체할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도 제기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AI의 발전은 우리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합니다. 우리는 AI가 인간과 협력하여 더 나은 결과를 낼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야 합니다. 앞으로 AI가 우리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해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AI가 우리 사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어떤 의견을 가지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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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eehoonblr-blog ·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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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R&D 예산 감축으로 AI 연구 인력 실직
최근 블룸버그 기사에 따르면,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예산 삭감이 인공지능(AI) 연구개발(R&D) 분야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예산 삭감은 미국의 과학기술 혁신과 글로벌 경쟁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1. 트럼프 2기 행정부의 과학기술 정책 기조트럼프 행정부는 1기(2017년2021년)와 2기(2025년현재) 동안 과학기술 정책에서 변화를 보였습니다. 1기 행정부에서는 인공지능, 양자정보과학, 5G 통신 등 미래 산업 분야의 리더십 확보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펼쳤습니다. 예를 들어, 2020년 8월에는 국립과학재단(NSF)과 에너지부가 공동으로 AI 및 양자정보과학 연구소에 10억 달러를 투자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그러나 2기 행정부에서는 과학기술 정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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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report-speed ·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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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비 공익신고: 익명으로 신고하는 방법
한국 과학기술계에서 연구비 부정행위는 큰 문제입니다. 2023년 연구개발사업에서 횡령으로 환수된 금액은 325,722,053원입니다. 이에 따라 연구비 공익신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연구비 부정행위는 재정적 손실뿐만 아니라 과학 연구에 큰 영향을 줍니다. 익명으로 신고하는 것은 안전하게 알릴 수 있는 방법입니다. 과학 연구를 보호하는 첫걸음은 부정행위 신고입니다. 연구비 공익신고는 올바른 연구 환경을 만들기 위한 중요한 수단입니다. 주요 포인트 연구비 부정행위의 심각성 인식 익명 신고의 중요성 연구윤리 보호의 필요성 투명한 연구 환경 조성 개인의 용기와 책임 연구비 공익신고란 무엇인가? 국가연구개발사업의 투명성을 지키는 중요한 방법입니다. 연구비 공익신고는 과학기술 발전을 위해 필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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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draw · 7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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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ss9900 ·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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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권장도서 2024 필독 도서와 추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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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anshikkim · 1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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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 인재 키울 교육개혁 시급하다 (2476)
대학을 과학기술 인재의 산실이라고 하면서, 정작 그 산실에 돈을 쓰지 않는 나라가 한국이다. 초중고교에는 돈을 펑펑 쓰면서, 대학에는 안 쓴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6개 회원국 중 초중등 교육은 1인당 소득 대비 교육 투자가 1위지만, 대학은 33위로 꼴찌권이다.
전문 교수진과 고가의 연구 장비, 특수 시설이 필요한 대학에 더 많은 투자가 이뤄지는 것은 상식이다. 그래서 선진국일수록 고등교육에 예산을 더 많이 배정한다. OECD 평균을 보면 대학이 중고등보다 학생 1인당 교육비를 54% 더 쓴다. 그러나 한국은 대학이 오히려 30%를 덜 쓴다. 이러고도 대학에 인공지능(AI)·반도체 등 첨단 산업 인재를 키우라는 건 앞뒤가 맞지 않는 일이다.
이런 기형적 구조의 뿌리는 2009년부터 이어진 '등록금 동결 정책'이다. 등록금은 17년째 묶여 있는데, 그동안 물가는 35% 넘게 올랐다. 당연히 대학은 자금난에 허덕인다. 산업계에서 고액 연봉을 받는 AI나 반도체 전문가를 초빙할 여력이 안 된다. 이로 인해 교육의 질과 연구개발(R&D) 경쟁력이 뒷걸음질 치고 있다. 한국은 규제도 유독 심하다. 대학은 새로운 학과 하나 만들기도 힘들어 AI 같은 전략 분야조차 계약학과라는 우회로를 써야 한다. 대학에 자율이 없는 나라에서 어떻게 첨단 인재를 기르고 산업 변화를 이끌라는 말인가. 돈도 없는데, 족쇄마저 채워진 상황이다.
근본적인 전환이 필요하다. 내국세의 21%를 교육청으로 보내 초중등 교육에 쓰게 돼 있는 교육교부금 제도부터 뜯어고쳐야 한다. 학령 인구가 줄어드는데 교부금은 늘어나니 초중고는 예산 낭비가 심각하다. 그 돈의 일부라도 대학 교육에 써야 한다. 대학 자율성을 회복하는 규제 개혁도 절실하다. 등록금 인상과 학과 개설, 정원 조정을 대학이 스스로 결정할 수 있어야 한다. 그래야만 대학이 급변하는 산업 수요에 유연하게 대응하며, 과학기술 인재를 제대로 길러낼 수 있다.6/1/25/hwanshikkim.tumblr.com/arch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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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igstar ·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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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3월 15일(토) 오후 7시 ‘2030에 전하는 행복한 과학낙원주의’ 온라인 과학토크
[라엘리안 보도자료] 3월 15일(토) 오후 7시 ‘2030에 전하는 행복한 과학낙원주의’ 온라인 과학토크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5(AH79)3.13
‘과학이 만드는 낙원-과학낙원주의’
-라엘리안‘2030에 전하는 행복한 과학낙원주의’온라인 과학토크
-3월 15일(토) 오후 7시~8시 30분까지 줌 통해 진행
“로봇과 AI에게 모든 일을 맡긴다면, 자연적으로 돈과 힘든 노동이 필요없는 행복한 세상이 열린다!”
최근 삼성전자와 LG전자가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 시장 선점을 위한 연구개발을 가속화하고 있고, 현대차는 연말에 자사의 로봇 개발 업체‘보스턴 다이내믹스’가 제작한 2족 보행 로봇‘올 뉴 아틀라스’를 자동차 생산공장에 시범 투입할 계획이다. 이는 제조업 자동화와 로봇 기술의 실용화가 본격화되고 있음을 시사하지만, 대기업의 로봇과 AI 기술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와 기술 발전이 일자리 대체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이와 관련, 이달 11일 우리나라 국무조정실이 발표한‘2024년 청년의 삶 실태 조사’에 따르면, 청년층의 개인 평균 부채는 2022년 1172만원에서 2024년 1637만원으로 2년 새 465만원 증가했다. 또한 청년 중 8.8%가 우울증 유병률이 있다고 답해 정신건강 문제 역시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로봇과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이 경제 및 산업 구조에 혁신을 가져오고 있지만, 2030세대 청년층의 경제적 불안정성과 정신적 불안은 더욱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인류의 기원과 관련된 고도의 외계문명(ET)‘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의 메시지를 전파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오승준)는 한국사회 2030세대에게‘과학낙원주의(Paradism.org)’를 새로운 희망과 비전의 경제 패러다임으로 제시하기 위해 오는 3월 15일(토) 오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2030세대에게 제안하는 과학낙원주의’라는 제목의 온라인 과학토크(무료)를 줌(Zoom)으로 진행한다. <줌 링크 : https://zoom.us/j/5618619165 (비번 0806)>
이른바‘과학낙원주의(paradism.org)’는 자본주의도 사회주의도 아닌 새롭게 선보일 사회 경제적 시스템으로서 장차 더욱 고도화 될 로봇과 AI(인공지능)가 인간 대신 모든 노동을 떠맡으며 이에 따른 생산의 풍요로움을 모두가 공유하고 분배하는 것이며, 결과적으로 과학기술 덕택에 인간은 더 이상 힘든 일을 할 필요도 없고 돈(화폐제도)은 저절로 사라지게 되며, 오로지 진정한 행복과 자유 그리고 인간다운 삶을 누리는 말 그대로 낙원을 만들자는 것이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한규현 대변인(생명공학 박사)은“현 자본주의 체제에서 특히 2030세대가 겪고 있는 경제난과 정신적 불안은 그들 개개인만의 책임이라고 볼 수 없다”며“과학의 급속한 발전으로 보다 넓고 다양한 의식을 갖게 된 젊은 청년들은 돈과 노동의 노예가 될 수밖에 없는 자본주의 경쟁 체제에서 삶에 대한 열정과 동기부여를 느낄 수 없는 무력감 상태에 빠질 수밖에 없다. 이는 젊은 청년세대만이 아닌 모든 세대가 겪고 있는 정신적 무력감”이라고 지적했다.
한 대변인은 이어“과학낙원주의 아래에서 사람들에게 정신적 피폐함과 무력감을 느끼게 하는 모든 힘든 노동은 로봇, AI와 같은 과학기술이 수행하고, 그에 따른 생산품과 모든 서비스는 모든 사람들에게 무상으로 공평하게 분배하면 된다”면서 “그럴 때 사람들은 비로소 생존을 위해 필요한 돈과 노동에서 벗어나 진정한 자신의 내면을 되돌아볼 수 있고, 자신이 진정으로 하고 싶은 것만 하면서 자유와 기쁨을 느끼며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다. 이번 <과학토크>를 통해 자본주의 체제를 대체할‘과학낙원주의’라는 새로운 비전을 제시함으로써 진정한 인간다운 삶의 길을 함께 모색해 볼 것”이라고 밝혔다.
※ <라엘리안 과학토크-2030세대에 전하는 과학낙원주의> 온라인 강연회
○ 일시
3월 15일(토) 오후 7시~8시 30분
○ 참가방법
온라인 줌(Zoom)
->https://zoom.us/j/5618619165 (비번 0806)
○ 참가비 : 무료(누구나 환영)
○ 유튜브 생방송
‘라엘리안TV’검색
○ 과학낙원주의 홍보영상
youtube
○ 과학낙원주의 웹사이트
paradism.org
○ 강연 문의
[email protected] / 010-4325-2035
○ 주최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www.rael.org/ko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변인, 한규현 010-4325-2035 [email protected]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그런 행운을 얻은 나라는 동시에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youtube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youtube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youtube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youtube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youtube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youtube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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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EL.ORG / 보도자료 / 국제라엘리안뉴스 / 라엘아카데미 / 과학미륵 / 엘로힘리크스 / 다음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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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ofood-dongmyongkim · 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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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유럽연합 나노식품(#nanofood) #대체식량 #국제공동연구 지원사업 #협의회 참석 밎 #기술교류회 발표. 2023년 9월 20일, 한국과 체코 유럽연합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페트르 피알라 총리 간 회담을 통해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한 행동계획을 채택했다. 이 계획은 양국 간의 정치, 경제, #과학기술, 환경, 문화, #원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나노기술 및 식품분야에서의 국제공동연구를 통해 혁신적인 성과를 도출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할 예정이다. 더우기 현재 북한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특수부대 8천명 이상 러시아와 동맹참전하면서 #전투식량으로 나노식품 대체식량을 지원할 가능성이 높다. 나노식품은 나노기술을 활용하여 식품의 영양가를 높이거나 #보존성을 개선하는 식품을 의미하며, 전투식량으로 사용될 경우, 작은 부피로도 높은 영양가를 제공할 수 있어 #군사작전에서 유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러시아와 북한이 나노식품과 대체식량을 러시아 및 중국과 개발하고 있는지에 대한 정보는 이미 확인되었고 전투용 #무인정찰기 #드론, #로봇 등 다양한 신무기를 나노기술로 개발하고 있으며, 전투식량 분야에도 적용되고 있다. 이번 체코와 유럽연합의 국제공동연구 프로젝트가 경제적 번영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면서 나노기술과 #식품 분야에서의 협력은 양국의 #과학기술 발전과 #Kfood의 혁신적인 성과 도출에 큰 기여하고 #우러전쟁과 #이팔전쟁 등 우방연맹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북한군의 분쟁국 참전은 실전경험과 첨단 무기 및 전술 등 전투력 항상으로 이어져 한반도뿐만 아니라 동북아시아 지역 전체의 안보 위협을 증가시킬 수 있고 중국, 일본 등 주변국들의 군사적 대비 태세를 강화하게 만들어 군비 경쟁과 방위비 증가를 촉발할 수 있다. 또한 한반도와 동북아시아 지역의 안보 상황을 복잡하게 만들고, 정치적 경제적 혼란을 가중 시킬 것이 불보듯 뻔~하다. #나노식품 #영양전달체 #창시자 #김동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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