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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봇 트렌드 2020: 신규 구매 패턴 등장 (언택트족/챗봇족 등장)
챗봇 트렌드 2020: 신규 구매 패턴 등장 (언택트족/챗봇족 등장)
챗봇 트렌드 2020: 신규 구매 패턴 등장 (언택트족/챗봇족 등장) 챗봇이 보편화 돠면서 챗봇을 통한 구매행태가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매김 할 것입니다. 이미 많은 기업들이 메신저 플랫폼 내 챗봇을 통해서 고객에게 많은 정보들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챗봇이 더 주목받은 이유는 메신저 플랫폼과의 결합입니다. 메신저를 통해서 기업들은 고객에게 푸쉬를 할 수 있습니다. 물론 마케팅도 있겠지만 필요한 정보를 전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미 많은 기업들이 메시지를 고객들에게 보내고 있다. A lot of companies are already giving push message to the customers.
이 푸쉬를 통해서 고객이 메시지를 확인하거나 액션을 취하면 그 이후에는 챗봇이 원하는 것들을 바로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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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마케팅트렌드> ① Can`t make up mind 햄릿증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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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마케팅트렌드> ① Can`t make up mind 햄릿증후군
Hello Guys~
지난 시간 우리는 이제 총 10주간 10편의 트렌트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질거야.
혹여라도 연재중간부터 이 포스팅을 보게 되거나,
다른 포스팅을 보고 싶다면 아래 포스팅 바로가기를 통해 차근차근 짚어볼 수 있다는 거- !
[트렌드코리아 2015에서 말하는 2015 소비트렌드 10가지]
1. Can`t make up mind 햄릿증후군
2. Orchestra of all the Senses 감각의 향연
3. Ultimate ‘omni-channel’ wars 옴니채널 전쟁
4. Now, show me the evidence 증거중독
5. tail wagging the dog 꼬리, 몸통을 흔들다
6. Showing off everyday, in a classy way 일상을 자랑질하다
7. Hit and run 치고 빠지기
8. End of luxury: just normal 럭셔리의 끝, 평범
9. Elegant’urban-granny’ 우리 할머니가 달라졌어요
10. Playing in hidden alleys 숨은 골목 찾기
오늘 소개 할 트렌트, Can`t make up mind 햄릿증후군 편이야.
오늘 점심은 뭘먹지, 이걸 살까 저걸 살까…
킬미힐미 차도현처럼! 내 안에 또 다른 내가 있는 것도 아닌데 오늘도 선택장애에 빠진 사람들.
필요한 정보보다 과한 정보의 양 때문에 결국 구매할 수 없던 아이러니한 상황,
뭐가 맞는 정보인지 몰라 정작 사려고 했던 것은 사지 못하고 엉뚱한 것을 구매해본 당신이라면,
햄릿증후군에 대해 백배 공감을 누르며 흥미를 느낄 수 있을거야.
01. 햄릿증후군이란?
셰익스피어 4대 비극 중 하나로 알려진 햄릿이란 소설은 주인공 햄릿의 심리적 불안과 초조함을 극적으로 보여주는 명대사를 통해
인간의 여러가지 심리 묘사를 잘 표현 명작이야.
‘죽느냐, 사느냐 그것이 문제로다.’를 외쳤던 햄릿의 대사를 인용해 선택과 결정이 어려운 그의 상황과 비슷한
오늘날의 우리 모습을 풍자한 표현이라고 할 수 있지.
결정과 판단을 쉽게 내리지 못하는 사람을 일컫어 “햄릿족”이라고 부르는 이유도 다 그 이유 때문이야.
02. 끝없는 선택의 스펙트럼
그럼 이쯤에서 이런 질문을 할 수 있지 않을까?
“과거에는 선택이 없었나요?”
우리는 매 순간순간 수많은 선택을 통해 인생을 살고 있기 때문에 과거에는 선택이 없었냐는 말은 얼토당토 않는 말씀!
그럼 왜 지금 2015년의 트렌드로 핫해진, 햄릿증후군이 뜬 이유가 뭘까?
선택을 한 나 자신은 온전히 그 선택에 책임을 지는 것. 어디 도덕책에서나 나올법한 이야기가 아닐까 싶지만
실제로 선택은 내가 하고 그게 따른 책임도 자신이 진다고 봤을 때 너무 많은 선택은 개인의 너무 많은 책임을 몰고 오기 때문에
때로는 현실적인 회피, 선택을 선택하지 않게 되는 경우 등이 발생하기도 해.
특히나 기업들의 이기에서 이루어진 수많은 마케팅과 광고를 통해 너무 많은 정보를 받아들이다보면
사실 상 현명한 소비나 이성적인 소비패턴에 의해 제품을 구입하기란 참으로 어려워 지곤 하는데,
이런 개인의 책임과 복잡한 선택을 한 짐 덜어주는 것들이 시장에 등장했다는 것이 주목할만한 점이라는 거야.
03. 사람들의 심리를 꿰 뚫는 큐레이션 커머스의 확대
제품이 다양하지만 않았어도, 아니 제품의 속성을 속속들이 알지만 않았어도 선택이 조금은 쉽지 않았을까 하지만
오히려 기업들은 똑똑하고 현명한 소비자일수록 많이 알고 많이 비교해봐야 한다며 자사의 제품을 끊임없이 홍보하곤 하지.
제품이 정품인지, 사이즈는 얼마나 있는지, 성능은 어떨까… 빨리 구매하고 싶어서 온라인 커머스를 쓰는데
사실 상 하루나 이틀에 걸쳐 제품을 비교해봐도 답이 안나오는 상황.
(어딘가 자신의 이야기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목소리가 들리는 듯 해)
그래서 주목받는 큐레이션 커머스가 바로 그것이야.
큐레이션은 우리가 박물관에 가면 볼 수 있는 큐레이터를 떠올려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는데
사전적 어원은 큐레이션(Curation) 돌보다, 보살피다 로 쓰이며 말 그대로 나에게 맞는 것들을 엄별,선별해 소개해 주기 때문에
내가 일일히 무언가를 들춰보고 비교해볼 기회비용이 줄어 훨씬 빠르고 현명한 쇼핑이 가능한 구조라지.
우리나라의 호황기를 누렸던 소셜커머스들과 차별화된 점은 소셜커머스가
단순히 값싸고 저렴한 제품을 공동구매 형식으로 구매했던 거라면
큐레이션 커머스는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내게 최적화된 정보를 선별해 보여주기 때문에
제품의 값이 싸거나 공구를 해야할 일이 없다는 사실.
또한 큐레이션 커머스의 전문가를 통해 소비자 구매패턴 분석을 하는 경우도 있어 내게 꼭 맞는 제품을 찾을 수 있어,
죽느냐 사느냐의 선택을 결정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야.
04. 큐레이션 커머스의 대표적인 사례
매일 먹는 음식만큼 선택의 장애를 겪는 것이 또 뭐가 있으랴.
뭐니뭐니해도 음식카테고리의 큐레이션 커머스 시스템이 가장 많은 사례가 있기 때문에 처음은 감이 오도록 음식 분야로 소개해보겠어.
(내가 음식을 좋아해서 그런 것만은 아니며, 소개하는 앱은 작성자인 나의 주관적인 판단하에 선별한 것이니 오해없길 바래)
1. 숨겨진 맛집을 내가 소개하는 ,망고플레이트
망고플레이트는 솔직한 리뷰와 개인화된 추천으로 개인을 위한 맛집을 추천해주는 음식점 추천 앱이야.
비슷한 취향을 가진 사람끼리는 좋아하는 맛집도 비슷할 거라는 생각하에 그들끼리의 특성을 통해 빅데이터를 만들어 낼 수 있었고,
어플 이용자가 자기가 음식을 꼭 먹어본 뒤에만 그 식당에 대해 추천, 괜찮다, 비추천 등의 세가지 평가를 쓸 수 있었기에
조작성 광고에서 조금 벗어날 수 있다고 해.
2. 영화별점 평가어플, 왓챠
왓챠는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들어봤을 영화 큐레이션 모바일 앱이야.
실제 영화관의 상영시간표를 동시에 확인하는 것은 물론, 어플을 설치한 뒤 내가 좋아하는 영화들을 보고 사전에 별점을 주거나
평가를 해두면 내 취향을 저격시키는 영화를 실시간 상영정보로 알려주는 알림기능까지 탑재하고 있지.
내 취향을 분석한 데이터를 통해 개봉 예정작에 대한 예상 평점도 알 수 있다니 신기하고도 놀랍기만 한 기능이야.
그런데 이 두가지 앱의 공통적인 큐레이션 커머스 특징.. 눈치 챘니?
족집게 강사마냥 짧고 굵게 설명해주길 바라는 것 같아 아래와 같이 간단히 요약해보았어.
1. 빅데이터를 이용하여 개인에 최적화된 정보를 제공하다.
– 개인이 한 번 설정한 정보를 통해 다른 변수의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값으로 내게 맞는 정보를 추천해주지.
2. 직접 이용한 개인의 후기가 누군가의 선택에 기준이 되다.
– 나도 누군가가 직접 경험해보고 올린 글을 통해 현명한 판단을 하기 때문에 자신의 글이 곧 누군가에게 영향력을 행사 할 수 있다는거지.
나 혼자만의 선택은 왠지 좀 더 망설여지고, 누군가들이 선택하는 것은 좀 더 신빙성 있어보이는 것.
그렇기 때문에 개인의 선택은 빅데이터라는 근거에 좀 더 의지하게 되기도 하지만,
결국 빅데이터란 개개인의 생각과 선택들이 모인 집성체라는 점에서
우리는 결국 스마트 큐레이션이든 큐레이션 커머스든 간에 어디서든 끊임없는 선택을 해야함은 변함이 없는 것은 아닐까 싶어.
인생의 비극이든 희극이든 누군가의 손에 맡길 수 없는 내 자신의 인생이기 때문이지.
<출처>
망고플레이트 구글 p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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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플레이트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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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앱 왓챠! 구글 p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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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MBC) 킬미힐미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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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bot Trend 2020: New Buying Pattern(UnTact/Chatbot Consumer)
Chatbot Trend 2020: New Buying Pattern(UnTact/Chatbot Consumer) As a chatbot is more generalized, a buying pattern by chatbot will be one of main trends. A lot of companies are already giving many information to the customers via chatbot on the messenger platform.
A key reason for chatbot’s high popularity is the combination between chatbot and messenger platform. Through the messe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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