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

[rgunitedkorea]

[CEO 인터뷰 3편] 구상옥 대표디렉터,

알앤지유나이티드 “사람이 중심이 되는 경영철학"

젠요가의 두번째 이야기, 이어지는 “사람이 중심이 되는” 알앤지유나이티드 Q. 다양한 사업 영역을 가진 ‘알앤지유나이티드’(이하 알앤지)만의 운영 철학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A. 제게 인생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사람을 귀하게 여기는 것입니다. 모든 비즈니스는 결국 사람이 하기 때문입니다. 알앤지는 근본적인 접근을 달리합니다. 일반적인 회사는 이윤창출을 위해 아이템을 찾고, 물건을 팔지만, 알앤지는 선한 사람과 함께하기 위해 사업을 확장해 갑니다. 일하는 사람이 중심이 되는 것이 알앤지유나이티드의 운영 철학입니다. Q. “일하는 사람이 중심이 되는 비즈니스”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듣고 싶습니다. A. 일이 목적이 아니라 하나의 방법인 것입니다. 다양한 브랜드를 만든 것도 돈을 벌기 위해서가 아니라 선한 영향력을 가진 사람과 함께하려고 하다 보니 늘어난 것입니다. 쉽게 설명하자면 캠핑장으로 돈을 벌기 위해 캠핑과 관련된 능력자를 구인하는 것이 아니라, 나와 함께하는 사람이 캠핑과 관련된 능력이 있고, 이를 하고 싶어하기 때문에 캠핑장 사업을 하는 식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관계 또한 사장과 직원이 아니라, 서로가 파트너가 됩니다. 직원은 종속되지 않으면서 원하는 일을 할 수 있도록 서포트하고, 자신이 원하는 것을 하는 대신 함께 이익을 나누는 수평적 관계입니다. 일하는 사람이 중심이 되는 비즈니스란 이런 것을 의미합니다. Q. 알앤지유나이티드는 다양한 브랜드로 구성됐지만 ‘요가’라는 큰 틀로 이어지는 것 같습니다. 각기 다른 사업 영역을 어떻게 꾸려나갈 것인지 구상옥 대표디렉터의 청사진을 듣고 싶습니다. A. 그렇습니다. 젠요가는 사람을 만드는 곳이고, 알앤지는 그 사람과 함께 일을 꾸려나가는 곳입니다. 요가와 명상을 하다 보면 남에 대한 배려심과 다른 사람의 인생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됩니다. 12년 동안 젠요가를 통해 자신의 마음을 성찰할 수 있는 좋은 사람을 얻고, 이 사람들과 함께 일하며 선한 영향력을 펼쳐나가는 사업을 하는 것이 알앤지유나이티드의 청사진입니다. Q. 알앤지유나이티드를 운영하는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A. 알앤지유나이티드는 모두 스스로의 삶의 주인이 됐으면 좋겠다는 마음에서 출발한 회사입니다. 일을 제대로 하는지 감시하는 것이 아닌, 남을 위해 일하는 게 아닌, 자기 자신을 위해서 일하는 곳, 나를 위해서 하는 일이 남에게도 좋을 수 있도록 하는 곳입니다. 마음에 긍정을 가지고 능력 있는 사람들이 서로 모여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알앤지유나이티드를 운영하는 목표이자 철학입니다.

[ 원문기사 다시보기 : https://www.sisamagaz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6645 ]

[sportscom]

루푸스와 희망| 긍정적인 삶, 대처 전략 그리고 지지 네트워크 구축 | 루푸스, 긍정, 대처, 지지체계, 희망

루푸스는 살아가는 동안 끊임없는 어려움과 도전을 안겨주는 질병입니다. 하지만 희망을 잃지 않고 긍정적인 삶을 살아가는 방법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이 블로그에서는 루푸스를 앓고 있는 당신이 긍정적인 마음을 유지하고, 힘든 시간을 이겨낼 수 있는 대처 전략을 배우는 데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또한, 주변 사람들의 지지와 사랑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알려드리고, 튼튼한 지지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방법을 함께 모색해볼 것입니다. 루푸스라는 난관 앞에서도 희망은 언제나 존재하며, 긍정적인 마음과 적절한 대처, 그리고 든든한 지지체계는 당신이 삶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행복을 찾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입니다. 함께 희망을 만들어 나가는 여정에 동참해주세요. ✅ 루푸스 진단 후 삶의 희망을 잃지 않고 긍정적으로…

[aimmagic]

매일 아침, 똑같은 일상에 지쳐 꿈을 잊고 살아가고 있나요? 당신의 마음속 깊은 곳에 숨겨진 열정과 꿈을 깨워 줄 작은 용기가 필요하다면, 따뜻한 라떼 한 잔과 함께 새로운 시작을 약속해 보세요. Starbucks 라떼는 당신의 하루를 긍정적인 에너지로 채워주고,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힘을 실어줄 것입니다. 오늘 당신의 용기, Starbucks 라떼가 응원합니다.

[kep1er-net]

official_kep1er: [Catch the moment📸] 채디&영디가 전해주는 긍정 기운 가득한 #경청 🍃 월간데이터 하상욱 님과 함께 짧은 글귀 하나에도📝 큰 공감과 온기를 느낄 수 있던 시간✨ 메보즈의 기분 좋은 에너지로 Kep1ian 마음은 100% 충전 완료 🔋 오늘 하루도 채고로 고마워영오늘 💜

[anywayfromme]

긍정 아니면 안돼 돌파구는 말이죠 / 4월

[laverxall]

괜시리 요즘 자꾸 우울해졌는데 봄 우울증이 있다고 하네 왜지 만물이 움트는 계절인데 나는 그대로인것만같고 움트질 않고 꽃이 필 수 있는 씨앗인지 아닌지 알 수 없어서 그런가 나도 잘 모르겠다 블로그에 우울한 글 하나를 썼는데 친구가

너도 같이 땅에 씨를 심고 같이 키워보자. 제발 행복했으면 좋겠어. 이게 얼마나 진심이냐면 내가 불행하고 힘들어도 너가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이 바보 난 너한테 하고싶은 얘기가 너무 많아

라고 연락이 왔다. 새벽에 온 연락을 보고 부러 아침에 읽었는데 새삼스레 고마웠다. 그저 고맙단 단어 하나밖에 난 말하지 못했지만.

작은 것들이 다 마음에 안들고, 사소한 것들이 거슬리고 쉽게 기분이 다운된다. 그냥 다 놓아버리고 싶다는 생각만.. 파워 긍정 파워 행복 파워 사랑 나였는데.. 쉴 새 없이 쪄버리는 몸뚱아리도 한 몫 하는것 같고. 얼마 전 제주도 여행을 혼자 다녀왔는데 그간 다녀온 제주 중에 가장 좋았다. 너무 좋았어서 다시 돌아온 현실이 더 서글픈것 같기도 하고. 언제고 좋을순 없는거니까 차차 이겨 낼 수 있다면 좋겠다.

[jimin-upda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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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1point]

개와 함께 part 4

for real. 난 이 영어 뜻이 멋있다. 앞에 for 가 있고 뒤에 real이 있잖은가. 발음도 근사하다. 혀를 굴려서 발음해 보자. (힙합이다.) 어릴 적부터 가짜가 아닌 진짜가 되고 싶었다. 그럼 진짜는 무엇이고 가짜는 무엇일까?라는 귀신 씻나락 까먹는 생각을 시작했다. 생각 오래 한거 치고는 잘 모른다. 아니, 어릴 때는 또렷하게 보였는데 나이가 들어가면서 흐릿해지더니 경계가 모호해져 버렸다. 그래서 대충 산다. 그런데 가끔 진짜와 가짜를 선택을 해야 하는 순간이 찾아온다. 그러면 내가 첫 진짜를 느꼈던 순간으로 돌아가 본다. 리모컨 리와인드 버튼을 누른다. 비디오로 빌려온 영화 <노킹 온 헤븐스 도어>가 되감아진다.

<노킹 온 헤븐스 도어> O.S.T를 샀고, 들어본다. 이제는 고백한다. 난 밥 딜런이 부른 버전에 뻑이 간 건지 록밴드 selig 부른 버전에 뻑이 간 건지 헷갈린다. 다만 그날을 정확히 기억한다. 너 이게 뭔 줄 알아서 앨범을 사 왔냐는 여동생의 심한 구박이 있었다. 평소에 내가 뭘 사갖고 오던 신경 안 쓰던 여동생이 이 카세트 테이프를 보더니 마치 귀신이라도 본 듯 기겁을 하면서 꾸중 같은 구박을 주는 것이 아닌가. 음반사에서 이 앨범을 들었다 놨다 한 내 노고를 알지도 못한 체 말이다. 그리고 난 두 가지에 쇼킹했다. 첫 번째. 쟤는 네가 뭘 모른다는 걸 어찌 알았을까. 두 번째. 뭘 모르겠는데 이 노래가 왜 내 가슴을 쿵쾅 때릴까.

그래서 내가 정한 ‘진짜’ 개념 정리. 정체를 모르겠는데 내 가슴을 뛰게 만드는 것. 그 정체를 탐구하고 싶어 잠 못 이루는 것. 설레는 것. 내 말이 뱉어지기 전에 몸이 먼저 반응하는 모든 것. (예: 등골이 서늘한 공포감.) 본능적인 것. 진짜는 선과 악, 부정과 긍정 구분이 없이 느껴진다. 2024년 12월 3일 대한민국 대통령 윤석열은 계엄령을 발동, 계엄군은 국회의사당과 선거관리위원회에 출동하고 그는 국회의원들을 체포하라 명령했다. 진짜다. 진짜 쿠데타�� 있었다. (그리고 12. 3 내란 사태에 우두머리는 윤석열이다.)

강아지는 가짜를 모른다. 삼체인이 거짓말을 할 수 없듯이 강아지는 가짜를 몰라서 가짜를 가짜라 속아넘어갈 수가 없다. 오로지 진짜에 반응하고 모든 반응이 진심이다. 왜 진심이냐고 단정 지을 수 있냐고? 짐승 세계에는 선과 악이 없거든. 여우가 닭 잡아먹는 게 죄가 아니거든. 그래서 강아지의 모든 행동양식은 진심이라 표현할 수 있다. 인간은 다르다. 본능에 충실하면 사악해지거든. 야생 짐승은 배가 부르면 사냥을 멈춰, 인간은 배가 불러도 안 멈춰. 그래서 법을 만들어 약자를 보호하고 선과 악을 규정지어 도덕과 윤리를 세웠지. 사회화된 인간의 행동양식은 강아지보다 훨씬 복잡하고 난해해서 다년간 연구하고 분석해야 하지. 가짜를 모르는 강아지가 지구를 지배하지 않는 대신에 진짜를 잃어버린 인간이 지구를 차지하고 있어. 다음번에 지구가 한 번 더 있다면 인간이 지배하지 않았으면 한다. <개와 함께 part 4>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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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워질 걸 알면서도 자신을 내던져 흔적을 남기는 파도처럼.

[koo-life-path]

칼춤⚔ 추기: 어려움을 받아 들이고 즐기기.

박사 학위 중,

불확실한 미래를 긍정 부정도 없이

현실을 받아들이고 그 속에서

행복을 찾아 그 행복을 키워가는 방법을

스스로 체득했다.

이 체득된 방법으로 지금도 행복하게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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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com]

제1회 긍정의 힘 마라톤대회 후기| 함께 달린 감동과 긍정의 에너지 | 마라톤, 후기, 긍정, 대회, 참여

제1회 긍정의 힘 마라톤대회 후기 | 함께 달린 감동과 긍정의 에너지 | 마라톤, 후기, 긍정, 대회, 참여 지난 주말, 가슴 벅찬 감동과 긍정의 에너지로 가득했던 제1회 긍정의 힘 마라톤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푸른 하늘 아래, 긍정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 달려온 수많은 참가자들의 열정과 함께 달리는 감동은 아직도 생생합니다. 마라톤이라는 도전을 통해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나누고자 하는 열정적인 분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완주를 향한 뜨거운 열정과 서로를 응원하는 따뜻한 마음은 대회 현장을 더욱 빛나게 했습니다. 특히, 이번 대회는 단순히 마라톤 대회를 넘어 긍정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고자 하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참가자들은 긍정의 힘을 몸소 실천하며,…

[fybriankang]

day6_kisstheradio: 🌙 240313 콩츄초대석 DJ상 시상자와 수상자, 콘텐츠 엠씨와 게스트 오늘은 라디오 디제이와 게스트✨ 영디와 호영님 인연 모야모야〰️😋 시야 방해하는 받침대 치워❗️ 친한 동생들 노래 밀어줘~❗️ 젤리고 초콜릿이고 다 필요 읍써~~❗️ 한밤 중에도 긍정 에너지 끌어올려엇↗️‼️ 데키라를 호이 매직으로 물들인 호영이형 레전드방송 땡큐���리감사합니다🫶🏻 #데이식스의키스더라디오 #데키라 #영케이 #김호영

[dailykoreanpop]

[230702] ATEEZ's official twitter update:

[📷] TODAY VIBE BOUNCY 마지막 활동 날까지 긍정 파워 뿜뿜!💨 산이의 파이팅 VIBE💪😚 #OUTLAW #BOUNCY #ATEEZ #에이티즈

Credit: ATEEZofficial

[ujeongis]

에너지, 애정, 긍정, 배려

다양한 감정들 한가득

소중한 기억으로 남을 것 같네요 정말,🩶

[enterweek]

김승수 의원, 2025 APEC 정상회의 준비, 문체부 장관 '적극 지원하겠다' 긍정 답변 이끌어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3 월 5 일 ( 수 )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서 “2025 APEC 정상회의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최대한 지원이 필요하다 ” 는 김승수 의원의 요청에 “ 적극 지원하겠다 ” 는 긍정적인 답변을 내놨다 .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김승수 의원 ( 국민의힘 · 대구 북구을 ) 은 이날 문화체육관광부 등 소관 기관 업무보고를 받는 전체회의에서 “ 올해 10 월 경주에서 개최되는 2025 APEC 정상회의는 2005 년 부산 이후 20 년 만에 국내에서 열리는 APEC 회의이자 , 2010 년 G20 정상회의 이후 세계 정상들이 한국에 모이는 중요한 행사 ” 라고 강조했다 . 김 의원은 “ 미국 등 새롭게 행정부가 들어선 나라들도 있고 , 최근 민감한 국제정세로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