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長岡克行, ルーマン/社会の理論の革命 (17)

勁草書房, 2006

제5장 자기언급적 시스템 이론

1. 오토포이에틱 시스템

- 마��라나의 오토포이에시스 개념은 생물학적 함의, ‘생명 시스템’의 재생산 양식에 연결. 루만은 이 오토포이에시스 이론에서 생물학적 함의를 사상하고, 일반 시스템 이론의 수준으로 옮겼음.

“오토포이에틱 시스템은 단지 자기 조직하는 시스템이 아니다. 오토포이에틱 시스템은 자신의 구조를 생산하고, 나아가 변화시킬 뿐만 아니라, 시스템의 자기 언급은 다른 구성요소의 생산에도 동일하게 적합하다. 이것이 결정적인 개념적 혁신이다. 그것은 자기 언급 장치라는 파워풀한 엔진에 터보 차져를 붙인다. 요소는, 시스템 자신에 있어서는 조금이라도 더 분해 불가능한 최종적 구성요소(분해할 수 없는 것)이며, 시스템 자신에 의해 생산된다. 시스템에 의해 단위체로 사용되는 모든 것은 시스템 자신에 의해 ‘단위체로서’ 생산된다. 이것은 요소, 과정, 경계, 다른 구조에도 적합하다. 그리고 순서로는 마지막이지만 중요한 것으로서 시스템 자체라는 단위체에도 적용된다. 오토포이에틱 시스템은 물론 환경의 내부에서 현실 존재한다. 그것이 단독으로 현실 존재하는 것은 가능하지 않다. 그러나 단위체의 투입도 산출도 없다.”

“그렇기에 오토포이에틱 시스템은 동일성과 차이의 구성에서 주권적이다. 그것은 자신의 물질적 세계를 창조하지 않는다. 그것은 실재 다른 수준들을 전제로 한다. (중략) 그러나 그것이 동일성과 차이로서 사용하는 것은 무엇이든 자신이 만든 것이다. 환언하면, 그것이 동일성과 차이를 환경으로부터 수입하는 것은 가능하지 않다. 차이와 동일성은 그것이 스스로 결정하지 않으면 안 되는 형식이다.”

- 이에 기반해 루만은 ‘조적적으로 닫힌 오토포이에틱한 자기언급적 시스템’ 이론을 만들었음. 오토포이에틱 시스템은 조작적으로 닫혀 있으면서 자기 언급적으로 조작한다. 오토포이에틱 시스템 이론은, 시스템은 자기자신을 시스템으로서 생산하는 것이라는 토토로지컬한 주장을 하고 있는 것만은 아님. 오토포이에틱 시스템은 최대한 줄여서 말하자면 시스템을 이루는 요소를, 바로 이 시스템을 이루는 요소들의 네트워크 속에서 생산하는 시스템. 다르게 말하자면 오토포이에틱 시스템은 자신의 조작 네트워크 속에서 자신의 조작을 산출하는 시스템. 이 시스템은 시스템을 이루는 요소를 시스템의 요소를 사용해 요소의 네트워크 속에서, 재귀적으로만 생산하고 재생산. 여기서 요소로부터 요소의 생산은 조작. 조작이 이어서 조작에 접속하고, 조작이 속행될 때 모든 조작의 역사, 조작의 접속 관계를 한정하는 구조가 형성. 모든 조작이 재귀적으로 닫힌 재생산과 연관되어 통일체(단위체)를 형성. 통일체가 형성되는 건 오토포이에시스의 조직과 구조가 통일체의 자기 언급적 조작 양식으로부터 배제된 것(환경)에 대해 차이화(분화)되기 때문. 시스템이 관찰 능력을 가진 경우, 시스템은 스스로 만든 환경과의 차이를 구별해 이용함으로써 자신을 환경으로부터 구별하는 것이 가능. 그래서 시스템은 시스템과 환경의 차이를 자신(의 조작)의 정위 구조로 사용하는 것이 가능.

- 여기서 보이는 것처럼 자기관계의 연구나 자기 언급적 시스템 이론에서 나타나는 순환 문제, 자기가 자신을 정위한다는 토톨로지는 시스템과 환경의 구별에 의해 치환됨. 루만의 오토포이에틱 시스템 이론의 성패는 이 차이화 문제, 오토포이에틱 시스템이 어떻게 시스템 자신을 분화, 자립화 한 위에 다른 것으로부터 자신을 구별하는 것일가라는 문제의 해명에 달려있음.

- 루만의 사회 시스템 이론과 사회 이론은 이런 오토포이에틱 시스템 이론에 기반. 또한 사회 시스템과 사회의 실제 연구를 통해 이 시스템 이론은 발전. 오토포이에틱 시스템 이론의 기초는 요소에 의한 요소의 생산, 즉 조작. 오토포이에틱 시스템은 조작을 행하는 것만이 가능. 혹은 조작이 속행될 수 없다면 붕괴. 루만은 이러한 시스템 이론에 기반해 시스템 이론 자체를 혁신. 루만의 시스템 이론은 ‘기능적 시스템 이론’에 머무를 수 없음. ‘조작에 기초를 둔 시스템 이론(operationsbasierte Systemtheorie)’ 혹은 이를 함축해 표현한 ‘조작적 시스템 이론(operative Systemtheoire)’이 되어야함. 조작적 시스템 이론은, 시스템 요소를 실체로 보지 않고 단지 분석적으로만 규정하는 시스템 이론에 비해, 차이 이론적으로 관계주의적, 나아가 구성주의적 시스템 이론을 제창. 혁신의 핵심은 무엇보다도 시스템 이론의 중심문제, 즉 요소라는 개념과 시스템이라는 개념.

- 루만은 사회 시스템의 요소를 행위에서 구했던 시기, 이미 행위의 ‘존재적 혹은 본질주의적’ 이해를 부정. 행위는 ‘시스템의 기능 연관’ 속에서, 시스템에서 허용될 가능성으로부터 선택함으로써 처음 성립. 그래서 시스템은 미리 일정의 질을 갖춘 대상들처럼 행위를 추려내고, 다음에 그것을 서로 연관시키는 것에 불과한 방식으로 행위를 만들어내는 것은 아님. 루만은 오토포이에틱 시스템 이론으로 이행하면서, 기존 시스템 이론의 요소 개념 및 시스템 개념과의 차이를 언급. 오토포이에틱 시스템 이론은 시스템을 이루는 요소를 시스템을 성립하는 요소에 의해 생산한다고 주장. 여기서 요소 개념을 재검토해야만 함. 거기에 더해 시스템이 요소로부터 이뤄지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를 밝혀야 함.

- 루만이 요소를 고찰한 출발점은 요소와 관계의 차이. 환경 없는 시스템 혹은 시스템 없는 환경은 있을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관계적 결합 없는 요소, 혹은 요소 없는 관계는 없음. 그래서 시스템/환경의 차이와 마찬가지로 요소/관계의 차이의 통일은, 어느 쪽의 존립에도 다른 쪽이 결여돼서는 가능하지 않다는 의미에서 본질적으로 구성적(konstitutiv). 루만은 요소와 관계를 이렇게 다루고서 요소의 개념적 해명을 목표로 함. 루만은 우선 요소의 질(Qualität), 요소의 자격 부여(Qualifizierung)라는 문제에 대해서 다음과 같은 견해. 우리는 요소를 세는 것이 가능하고, 요소 간에 수학적으로 가능한 관계의 수도 또한 요소의 수에 기반해 계산하는 것이 가능. 그러나 셀 수 있다는 것은 요소 간의 관계를 양적인 표현으로 환원하는 것이고, 질을 사상하는 것. 1970년대 이후 루만의 견해에 의하면, 요소는 관계적으로 요구되는 상호간에 관련을 맺음을 통해서만 질을 획득. 일정 규모(비교적 작은 규모) 이상의 실재적 시스템에서 모든 요소를 다른 모든 요소와 동시에 연결하는 것은 요소의 결합능력을 넘어���기 때문에 관련 맺기는 선택적으로만 가능. 즉 요소의 관련 맺음은 사고 가능한 다른 관계들의 제외 하에서만 가능. 바꿔 말해 질과 자격 부여는 선택을 통해서만 가능.

- 그런데 시스템 이론에서 요소는 분석적 절차로만 동정가능한 것처럼 이야기됨. 즉 요소는 관찰, 계획, 디자인이라는 목적에 따라서 단위체가 된다는 이러한 접근은 루만의 관점에 의하면 인식이론으로 충분히 반성돼지 않은 것. 하지만 전통적인 역의 입장, 즉 최종적으로 실체적, 존재론적 성격을 가진 요소라는 표상을 유지하는 것도 불가능. 요소라는 단위체(예를 들면 행위 시스템에 있어서 행위)는 존재적으로 미리 주어지는 것은 아님. 요소라는 단위체는 언제나 시스템에 의해 처음으로 요소로서 구성. 시스템이 요소를 관계화하기 위한 요소로써 요구.

- 루만에 의하면 요소에 대한 이런 탈존재론화는 근대 과학 운동 속에서 자연과학의 수학화를 통해 추진. 파슨즈 이론처럼 사회학의 행위 이론도 이 흐름 속에서 분해라는 퍼스펙티브에 따름. (분석적 행위 개념) 요소에 대해서의 탈존재론화, 기능화로의 방향전환은 스콜라 철학에서의 관계 개념과 비교하면, 질서와 질서화라는 것에 있어 관계가 가진 가치 평가를 끌어 올린 것. 스콜라 전통에서는 관계는 자기자신과는 다른 어떤 별개의 것에 자기를 관련 짓는다는 이유에서 작은 가치밖에 주어지지 않음. 그렇기 때문에 요소의 탈존재론화, 기능화 한 요소(예를 들면 원자, 세포, 행위)는 어째서 ‘있는가’라는 물음 때, 시스템을 넘어 시스템의 환경에 귀속되야만 하는 고도로 복합적 사태까지 파고들어야 함. 즉, “(현미경적으로 본다면 고도로 복합적인 합성체라 해도) 요소는 각각의 시스템에서는 그 이상으로 분해될 수 없는 단위체로서 기능하는 것이다”(1984, S.43)

- ‘그 이상으로 분해될 수 없다’는 것은, 시스템은 요소의 관계화를 통해서만 자신을 구성하는 것이 가능하고, 변화하는 것이 가능한 것이라서 요소를 더 분해하거나 재조직에 의해서는 그것이 가능하지 않다는 것을 의미. 시스템을 관찰하거나 분석할 때 시스템의 이런 구성적인 제한을 반드시 감수해야 하는 건 아님. 하지만 이 제한을 넘어설 경우, 예를 들면 행위의 신경생리학적인 분석을 목표로 할 때에는, 그 시스템(지금 예로는 행위 시스템)에 해당하는 시스템/환경-차이에 이별을 고하고 다른 시스템 형성 수준으로 옮겨가야 함.

- 이론적으로는 각각의 요소의 통일을 ‘밑으로부터’의 창발로 설명할 수 있지만, ‘위로부터’의 구성으로 설명할 수 있을 지에 대해 문제가 됨. 루만은 ‘위로부터’의 구성이라는 견해를 채택. 요소는 이 시스템에 의해서만 요소이기 때문. 마투라나의 용어로 말하자면 각각의 ‘조직’이, 루만의 용어로 말하자면 사회시스템이나 심적 시스템이라는 각각의 시스템 유형이 시스템 요소의 유형을 결정. 그래서 이것의 중요한 귀결은 고차의 (창발적) 질서 시스템은 저차의 질서 시스템보다 낮은 복합성을 가진다는 것. 고차의 시스템은 그 시스템을 성립하는 요소의 단위체와 수를 자신이 규정하는 것이고, 그 때문에 그 자신의 복합성에 있어서 시스템에 있어서의 실재 하부구조로부터 독립적이기 때문. 게다가 이는 시스템에 필요한 (내지는 충분한) 복합성은 ‘물질적 소재’에 앞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시스템 형성의 각 수준에서 시스템 형성에 있어서 관여된 환경과의 관련에 있어서 신규로 규정될 수 있다는 것을 의미. 그래서 창발은 단순히 복합성의 축적이 아니라 복합성 구축의 절단과 새로운 개시. 그것에 조응해서 사회학적 사태가 됨.

- 이상 루만은 요소 개념 고찰에 있어 종래의 시스템 이론과 달리, 즉 시스템의 요소를 실체로 보지 않고 단지 분석적 절차로 규정하는 시스템 이론과 차이를 명확하게 함. 루만의 시스템 이론은 실체주의에 대신하여 제안된 기능주의, 관계주의의 입장을 취함. 그러나 기능주의, 관계주의로는 아직 실재적 단위체인 요소와 실재적 관계를 기술하는 것은 가능하지 않고, 요소들의 관계들의 복합체를 어떤 통일체로서, 즉 다른 것과의 차이에 있어서 어떤 무언가로서 지시하는 것은 가능하지 않음. 그 때문에 추가적 이론이 필요. 오토포이에틱 시스템 이론은 바로 그러한 이론으로서 제안. 오토포이에틱 시스템 이론은 실재적 단위체인 요소와 실재적 관계의 기술을 목표로 함.

- 오늘날에도 자주 보이는 시스템의 정의에 따르면 시스템은 서로 관계하는 요소의 집합, 이 관계가 구조. 이런 정의에서는 시스템 존립에 있어 본질적인 구성적 환경은 등장하지 않음. 게다가 이 정의에는 요소와 함께 관계에 대해 더 이상 묻지 않음. 복합성이라는 사태와 선택이라는 계기가 고려되지 않음. 이는 기존 시스템 이론이 시간 차원을 결여하고 있는 것과 표리의 관계. 루만의 오토포이에틱 시스템 이론은 이러한 점에서 종래의 시스템 이론을 혁신하려 하는 것.

- 하지만 요소와 관계에 대해 서술하는 것만으로는, 어째서 시스템이 요소로부터 시작하는가를 충분하게 밝히지 못함. 오토포이에틱 시스템 이론은 시스템을 이루는 요소는 시스템을 성립하는 요소의 네트워크에 의해 생산한다고 주장. 오토포이에틱한 조작의 생산물을 어째서 시스템이라 부르는 것이 가능한 것일까? ‘조작적 폐포’라는 관점을 통해 이 의문에 접근. 이 때에 전제는 어떻게 시스템 개념을 파악할 것이며, 시스템의 존립에 있어서 환경이 불가결하다는 기초 사항. 환경 없이는 시스템은 없음. 시스템은 그 환경으로부터 구별되는 단위체. 좀더 상세하게 말하자면 외부적 관찰자에 있어서 만이 아니라 시스템이 관찰 능력을 갖출 경우에는 자기관찰에 있어서도 그런 것.

- 이 구별은 환경에 의해서가 아니라, 시스템에 의해서 행해질 수밖에 없고, 시스템 자신에 의해서 행해짐. 시스템은 그 요소에 의해 요소를 생산. 시스템은 그 조작에 의해 요소를 생산하는 것 이외에 요소를 획득할 길은 없음. 시스템은 조작의 결과가 다음 조작으로 이어지지 않으면 붕괴. 즉 시스템은 조작적 폐포(시스템의 조작 결과가 다시 시스템 조작인 것)에 의해서 유지. 조작적 폐포 아래서 조작에서 이뤄지는 재귀적으로 닫힌 재생산 연관이 형성. 그 결과 재생산 연관에 속한 것과 속하지 않은 것의 분화(차이화)가 발생. 바꿔 말해 시스템의 오토포이에시스는 환경을 생산. 시스템은 스스로의 조작에 있어 내측(시스템)을 외측(환경)과 분리하여 스스로를 생산. 내측에 있어 조작은 조작을 재생산하는 것이고, 그러한 조작이 외측(환경)과의 차이를, 즉 시스템을 생산하는 것. 그래서 조작의 속행이 멈출 때 시스템은 붕괴. 그러한 의미에서 시스템은 요소에서 이뤄진, 시스템은 오토포이에틱한 조작의 생산물이라고 말하는 것이 가능.

(발제 - 조은하, 박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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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이뻐서 건드리기 아까울정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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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일해서 조금이남아 밝아진 손등

언제 밝아질려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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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여름 특히폭염에는

꼭 손등에도 선크림발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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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전,후 사진 먼저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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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후 사진이라고 설명안해도 딱 티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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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좀더 보기쉽게 선을 그어서 보여드려볼께요

​

​

​확실히 바른쪽과

안바른쪽이 티가 많이나죠?ㅋㅋㅋㅋ

얼굴이 시커먼 저에겐 반트 에어쿠션 바르면

화사해질것같아서 좋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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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한번 바르고

위에 한번더 톡톡 발라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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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럽게 발라지는게

 톤업도 살짝되면서 괜찮죠?^^

얼굴에 빨리 발라보고싶어지더라구요~​

​

​

​전체샷으로 찍어봤어요

      반트 골드팩트 에어쿠션

자연스럽고 수분감도 있어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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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하루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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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업체로부터 제품만 받고 솔직하게 적은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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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 D/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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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국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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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의 거래정보

제품하자가 아닌 소비자의 단순변심, 착오구매에 따른 청약철회가 불가능한 경우 그 구체적 사유와 근거

전자상거래등에서의소비자보호에관한법률 제17조제2항 및 동 시행령 제21조에 의한 청약철회 제한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및 기타 객관적으로 이에 준하는 것으로 인정되는 경우

상품의 교환/반품/보증 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기준은「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소비자피해보상의 처리, 재화등에 대한 불만 처리 및 소비자와 사업자 사이의 분쟁처리에 관한 사항

본 상품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피해를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거래에 관한 약관의 내용 또는 확인할 수 있는 방법

상품 상세페이지 내용 및 페이지 하단의 이용약관 링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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