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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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완] 본격 고무신 헌정송 ‘째깍째깍’ 녹음실 비하인드 스토리!
The behind-the-scenes story of the recording studio of "Tick Tock"!
https://open.spotify.com/embed/track/4ld6xmInfOJ9aGS6z61FqI?utm_source=gene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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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MIN RE:ACT Fanmeeting AR Ticket Set HQ Scan by @unravelingsky | Translation by TAEMdoku
Translation: You wore rubber shoes for a long time. Your feet hurt from waiting right? Now I’ll wear flower shoes for you♥ (T/N: 고무신 (gomusin) rubber shoes is a slang that refers to a girl that has to wait for her boyfriend during military service While 꽃신 (kkotsin) flower shoes refers to succeeding in waiting and remaining devoted to the boyfriend after that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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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못된 주인닮아 보고배운다더니 그 고냥이주인 옆ㅇ집이라 내 자주아주 챙겨줘ㅅ더니 나없는새 이리 앙큼한지ㅐㅅ을 하는것좀바라 저개 사람 아니 고냥이새끼야 이래서 은혜를 원수로 되갚은 주인닮아 장화 거꾸로 신은 고냥이짓을 한다더니 와 난 고무신 거꾸로신는건 들어봤어도ㅛ 은혜를 바다 인기고공해ㅇ진하고는 지가잘나 뜨고 뒤로가선 은혜워ㄴ수질듯 안하무인한 못떼 처먹은 주인닮아 장화 거꾸로신은 고냥이까지 보게될쥴리야 으으 내눈썩는다 썩어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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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IK6000 210
재작년
재채기
전구
베개
지우다
擦除 ,消除 ,抹除 ,抹去 ,勾销
抹去 ,掩饰 (感情)。
使背负 (重物)/责任/债务
使(花叶)掉落 。
堕胎 ,打胎 。
丧命
초청장
평상시
혼나다
要命 ,够呛 ,吃不消
挨骂 ,受罚 。
부모에게 혼나다
며칠간 수돗물이 끊겨 혼나다.
가만 静静地 ,安静地
고무신 rubber shoes
고무 橡胶
관람
관람하다 观览 ,观看 ,看 ,观赏 ,参观 (舞台剧、电影、比赛、美术品等)。
내후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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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etssi#한복#韓服#hanbok#저고리#jeogori#치마#chima#바지#baji#고무신#gomusin#korea#korean#korean folk#Korean fashion#Korean culture#korean costume#korean outfit#korean attire#Children Fashion#child fashion#East Asia#asia#asian#asian folk costume#Asian fashion#Asian Folk#asian culture#asian costu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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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디자인 빈티지소품 디자인 제작, #빈티지 #빈티지소품 #빈티지오브제 #고무신 #스티치 #선물 #주디자인스타일 #주디자인스튜디오 #주디자인 #주디자인인테리어 (Yongin에서) https://www.instagram.com/p/CZ3oqmgJzZF/?utm_medium=tumb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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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신 . . . . . . . #니콘d40(Seoul, Korea에서) https://www.instagram.com/p/Bxd0VI0nWrk/?utm_source=ig_tumblr_share&igshid=1qx0moqs6j8y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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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고무신. 동생하고 언니. ☆☆☆ #신발사랑💕 #고무신 #데일리 #shoes #까만 #black #똑같은 #동생이랑 #sis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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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대초반에는 하루가 멀다고 맨날 오던곳이였는데 한 칠?년만에 가니깐 많이 바꼈다 그걸 친구한테 재잘재잘 말하니깐 친구가 한 오십년 살았냐고 전에 왔을때 고무신 신고 오지 않았냐며 , 🤣 무튼 요즘엔 이 사람 저 사람 알고보면 몇 명 없는데 출국 전이라 약속이 많다 밥약속 밥 먹다가 정신차려보면 인천공항 일 듯 .정신체려,,
원래 해외나갈때 여권만 있으면 돼 . 라는 생각인데 살 생각을 하니깐.후. ( 나 즐거운거 맞지 .. 30되기전에 해외에 살고 싶다고 했자ㅘ나..) 그리고 탐구 좀 해 봐야 할 친구가 나타났는데 이런거 내 스탈 아닌데 근데 운명인가 싶다가도 세상에는 이상한사람 많으니깐 그치만 영철씨는 싸랑은 머리로 하는게 아니라고 했는데 🤣🤣🤣🤣 이건 싸랑인지비지니슨지영어쌤인지집주인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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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우선 내 마음대로 쓸 수 있는 돈이 지금 돈으로 한 오만 원쯤 생기기도 하는 생활을 사랑한다. 그러면은 그 돈으로 청량리 위생 병원에 낡은 몸을 입원시키고 싶다. 나는 깨끗한 침대에 누웠다가 하루에 한두 번씩 덥고 깨끗한 물로 목욕을 하고 싶다. 그리고 우리 딸에게 제 생일날 사주지 못한 비로드 바지를 사 주고, 아내에게는 비하이브 털실 한 폰드 반을 사 주고 싶다. 그리고 내 것으로 점잖고 산뜻한 넥타이를 몇 개 사고 싶다. 돈이 없어서 적조해진 친구들을 우리 집에 청하고 싶다. 아내는 신이 나서 도마질을 할 것이다. 나는 오만 원, 아니 십만 원쯤 마음대로 쓸 수 있는 돈이 생기는 생활을 가장 사랑한다. 나는 나의 시간과 기운을 다 팔아 버리지 않고, 나의 마지막 십분지 일이라도 남겨서 자유와 한가를 즐길 수 있는 생활을 하고 싶다.
나는 잔디를 밟기 좋아한다. 젖은 세사를 밟기를 좋아한다. 고무창 댄 구두를 신고 아스팔트 위를 걷기를 좋아한다. 아가의 머리칼을 만지기 좋아한다. 새로 나온 나뭇잎을 만지기 좋아한다. 나는 보드랍고 고운 화롯불 재를 만지기 좋아한다. 나는 남의 아내의 수달피 목도리를 만져 보기를 좋아한다. 그리고 아내에게 좀 미안한 생각을 한다.
나는 아름다운 얼굴을 좋아한다. 웃는 아름다운 얼굴을 더 좋아한다. 그러나 수수한 얼굴이 웃는 것도 좋아한다. 서영이 엄마가 자기 아이를 바라보고 웃는 얼굴도 좋아한다. 나 아는 여인들이 인사 대신으로 웃는 웃음을 나는 좋아한다.
나는 아름다운 빛을 사랑한다. 골짜기마다 단풍이 찬란한 만폭동, 앞을 바라보며 걸음이 급하여지고 뒤를 돌아다보면 더 좋은 단풍을 두고 가는 것 같아서 어쩔 줄 모르고 서 있었다. 예전 우리 유치원 선생님이 주신 색종이 같은 빨간색, 보라, 자주, 초록 이런 황홀한 색깔을 나는 좋아한다. 나는 우리 나라 가을 하늘을 사랑한다. 나는 진주빛 비둘기빛을 좋아한다. 나는 오래 된 가구의 마호가니 빛을 좋아한다. 늙어 가는 학자의 희끗희끗한 머리칼을 좋아한다.
나는 이름 아침 종달새 소리를 좋아하며, 꾀꼬리 소리를 반가워하며, 봄 시냇물 흐르는 소리를 즐긴다.
갈대에 부는 바람 소리를 좋아하며, 바다의 파도 소리를 들으면 아직도 가슴이 뛴다. 나는 골목을 지나갈 때에 발을 멈추고 한참이나 서 있게 하는 피아노 소리를 좋아한다.
나는 젊은 웃음소리를 좋아한다. 다른 사람 없는 방 안에서 내 귀에다 귓속말을 하는 서영이 말소리를 좋아한다. 나는 비 오시는 날 저녁 때 뒷골목 선술집에서 풍기는 불고기 냄새를 좋아한다. 새로운 양서 냄새, 털옷 냄새를 좋아한다. 커피 끓이는 냄새, 라일락 짙은 냄새, 국화, 수선화, 소나무의 향기를 좋아한다. 봄 흙냄새를 좋아한다.
나는 사과를 좋아하고 호두와 잣과 꿀을 좋아하고, 친구와 향기로운 차를 마시기를 좋아한다. 군밤을 외투 호주머니에다 넣고 길을 ���으면서 먹기를 좋아하고, 찰스 강변을 걸으면서 핥던 콘 아이스크림을 좋아한다.
나는 아홉 평 건물에 땅이 오십 평이나 되는 나의 집을 좋아한다. 재목을 쓰지 못하고 흙으로 진 집이지만 내 집이니까 좋아한다. 화초를 심을 뜰이 있고 집 내놓으라는 말을 아니 들을 터이니 좋다. 내 책들은 언제나 제자리에 있을 수 있고 앞으로 오랫동안 이 집에서 살면 집을 몰라서 놀러 오지 못할 친구는 없을 것이다.
나는 삼일절이나 광복절 아침에는 실크 모자를 쓰고 모닝 코트를 입고 싶은 충동을 느낀다. 그러나 그것은 될 수 없는 일이다. 여름이면 베 고의적삼을 입고 농립모를 쓰고 짚신을 신고 산길을 가기 좋아한다.
나는 신발을 좋아한다. 태사신, 이름 쓴 까만 운동화, 깨끗하게 씻어 논 파란 고무신, 흙이 약간 묻은 탄탄히 삼은 짚신, 나의 생활을 구성하는 모든 작고 아름다운 것들을 사랑한다. 고운 얼굴을 욕망 없이 바라다보며, 남의 공적을 부러움 없이 찬양하는 것을 좋아한다. 여러 사람을 좋아하며 아무도 미워하지 아니하며, 몇몇 사람을 끔찍이 사랑하며 살고 싶다. 그리고 나는 점잖게 늙어 가고 싶다. 내가 늙고 서영이가 크면 눈 내리는 서울 거리를 같이 걷고 싶다.
나의 사랑하는 생활, 피천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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