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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긴밤
sakuranplays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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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긴밤 ~ Long Black Nigh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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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plparty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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𝒑𝒍𝒂𝒚𝒍𝒊𝒔𝒕 |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인디음악 :: K-INDIE PICKS :: https://youtu.be/J4fOa1AwmyY 00:00 브로콜리너마저 (Broccoli you too) - 사랑한다는 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는 (Can't Soothe by Love) 04:55 러브홀릭 (Loveholic) - 화분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 삽입곡) (The Flowerpot) 09:39 노리플라이 (no reply) - 그대걷던길 (The way you walked) 13:51 언니네 이발관 (Sister's Barbershop) - 가장 보통의 존재 (Most Ordinary Existence) 19:14 못 (Mot) - 날개 (Wings) 22:39 옥상달빛 (Okdal) - 고요한 (Sleepless) 27:58 참솜 (Chamsom) - 잊어야 한다는 게 32:26 쏜애플 (THORNAPPLE) - 이유 (Reason) 37:37 블루파프리카 (Bluepaprika) - 긴긴밤 (Longest Night) 41:47 브리즈 (The Breeze) - 뭐라할까 (What to Say) 45:51 플라워 (Flower) - 애정표현 48:57 불독 맨션 (Bulldog Mansion) - Do You Understand? 52:14 메이트 (Mate) - Come Back To Me 56:45 뜨거운 감자 (Hot Potato) - 팔베개 (Pillow) 01:01:25 몽니 (MONNI) - 소나기 (shower) 01:04:39 롤러 코스터 (Rollercoaster) - 숨길 수 없어요 (I can't hide it) 01:08:48 장기하와 얼굴들 (Kiha & The Faces) - 괜찮아요 (It's OK) 01:11:47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GoonamguayeoRidingStella) - 건강하고 긴 삶 (Healthy and long life) 01:16:10 검정치마 (The Black Skirts) - Kiss And Tell 01:20:58 브로콜리너마저 (Broccoli you too) - 1/10 #인디밴드 #인디음악 #인디추천 #추억의인디 #플레이리스트 - Photo :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 More about MUN HWA IN ▶https://www.munhwain.kr ▶https://www.facebook.com/munhwainkr ▶https://www.instagram.com/munhwain_official/ ▶https://spoti.fi/3oph4ja (Spotify playlist) ▶http://blog.naver.com/munhwain_official ▶https://twitter.com/munhwainkr 문화인 - MUN HWA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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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happyrhino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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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krcgnbc ——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헌혈캠페인 을 진행합니다. 8. 23. ~ 9. 25.까지 헌혈한 30세 이상 헌혈자가 응모하면 600명을 추첨하여 도서 1권을 증정합니다. 증정 도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인도주의 키워드인 희망, 연대, 사랑, 나눔, 공감을 주제로 한 책입니다. 1) #긴긴밤 (루리, 문학동네) 2) #세계는_왜_싸우는가 (김영미, 김영사) 3) #허삼관_매혈기 (위화, 푸른숲) 저자 온라인 강연과 북 클럽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8. 25.) 북 클럽 / 어서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 (9. 14.) 김민환 교장 / 우리는 왜 꿈꾸는가 (9. 21.) 김영미 국제분쟁전문 PD / 세계는 왜 싸우는가 (9. 29.) 북 클럽 / 페스트(알베르 카뮈) 레드커넥트 앱-하단 더보기-이벤트-지역별 이벤트, 캠페인으로 들어오시면 참여할 수 있습니다. #독서의달 #김영사 #문학동네 #푸른숲출판사 https://www.instagram.com/p/Ch8ccjXPM4J/?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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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heechik · 6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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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책 #이현세 #남벌 #긴긴밤 #킬링타임용 #깊은밤 #오혜성 #엄지(Pyeongtaek에서) https://www.instagram.com/p/BsdGRATgV_k/?utm_source=ig_tumblr_share&igshid=13gr0yk1ly8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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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lrvlr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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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2022
2022년 7월. 이달의 정산
* 이달의 영화 : [마녀배달부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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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장면부터 나오는 OST음악과 숲 속 그림체가 너~무 예쁜 애니메이션이다. 보고 나서 OST를 몇 번이고 반복해서 들었다.
#그림 그리는 화가가 슬럼프에 빠져서 마법을 쓰지 못하는 키키에게 “마법하고 그림은 비슷하네. 나도 안 그려질 때가 종종 있어.” 라고 하자, 키키는 “정말요? 그럴 땐 어떻게 해요? 사실 전에는 아무 생각을 안 해도 날았는데 어떻게 해야 날았는지 지금은 전혀 모르겠어요.” 라며 고민 상담을 한다. 그러자 화가 언니는 “그럴 때는 미친 듯이 그릴 수밖에 없어. 계속 그리고 또 그려야지!” 라고 조언해준다. 그리고 계속 이어지는 진지한 대화. 키키) 그래도 날 수 없으면 어떡하죠? 화가)그리는 걸 포기해. 산책이나 경치 구경, 낮잠 자거나 아무것도 하지마. 그러다가 갑자기 그림이 그리고 싶어지지 키키)정말이에요? 화가)물론이야
이 장면을 보며 든 생각은.. 자기 재능을 당연한 것이라 여기지 않고, 왜 하고 있는지 어떻게하면 더 잘 할 수 있는지 고민하는 시간도 필요하고, 그렇게 자기가 하고자 하는 일에 끊임없는 수련을 거듭하며(1만 시간의 법칙처럼) 나아가야 한다는 것. 그리고 그게 그림이든, 마법이든, 무엇이든 똑같다는 것. 또한 그러는 와중에 영감이 되는 사람들(친구나 연인이나 사수나 주변의 좋은 사람들)의 영향은 매우 중요하다는 것. 그리고 한 번 맺은 인연에 최선을 다하는 것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다.
• [고양이의보은]_ 이럴수가.. 고양이가 남주로 보이고 멋있어보이다니..ㅋㅋㅋㅋ 역시 지브리.. 스토리의 힘이란.. ㅋ기묘하게 재미있는 애니다.
명대사
“하루, 자신을 잊으면 안 돼. 넌 너의 시간을 살아야 해.”
• [귀를 기울이면]_고양이의 보은과 살짝(?) 연결성이 있다고 해서 같이 봤다. 고양이의 보은이 좀 환상과 상상의 느낌이라면 귀를 기울이면은 더 현실적인 상황에 꿈과 희망을 가미한 정도? 애니메이션 속에서 계속 등장하는 ‘컨트리로드’ 노래가 너무 좋았다. 작가를 꿈꾸는 주인공이 개사한 컨트리로드 가사도 인상적.
홀로됨을 두려워 않고
힘내서 살기로 꿈을 정했네
외로움을 억누르고
굳은 마음으로 살아왔네
컨트리 로드, 이 길을
계속 따라가면
고향에 닿을 듯한
생각이 드는 컨트리 로드
그리고 무엇보다 이 영화를 보고나서 ‘나도 글을 써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무언가의 계기, 동기부여가 되는 콘텐츠는 좋은 콘텐츠다!!ㅋㅋ
• 넷플영화[그레이맨]_요즘 넷플릭스 영화 1위로 떠있는 [그레이맨]을 봤다. 내용은 다소 진부한 듯한 킬링 타임용이었지만 개인적으로 돈 많이 쓴 화려한 영화를 좋아해서 볼만했다. 세계 곳곳에서 액션씬이 펼쳐지는데 보는 내내 여행 가고 싶어지더라는..!
• 간만에 영화관에서 본 영화 [한산]_ 진지한. 신중한. 의로운. 도전적인. 전략적인…이 영화에 어울리는 수식어가 아닐까? 간만에 무겁고 진중한 영화 관람..ㅋ 뭔가.. 영화관에서 안보면 안볼 것 같아서 봤는데 좋은 선택이었는듯!
* 이달의 책 :
• 이토준지 만화책[인간실격]1권 (원작 다자이 오사무)_ 인간실격 내용이야 소설을 읽어봐서 알고 있었는데 이것을 만화로 표현한 이토준지의 그림체가 완전 시선 강탈이다. 책을 덮고 나서도 생각날 정도로 인상적. 왜 이제야 봤지?ㅋ 이토준지 작가가 궁금해져서 나무 위키를 찾아봤는데 공포와 기괴한 만화를 많이 그리는 만화가인데 의외로 개그물도 잘그려서 ‘공포와 개그는 종이 한장 차이라는 것일지도’ 라는 해석이 너무 인사이트 있고 좋았다.
“이토준지_일본 공포 만화가. 사실 공포스럽기보다는 기괴한 만화를 많이 그리는 만화가. 의외로 개그물도 매우 잘 그리고 정치 만화도 꽤 잘그린다. 공포와 개그는 종이 한장 차이라는 것일지도. 또한 개그나 공포와는 별개로 감동과 여운을 담은 스토리텔링에도 소질이 있다. 그냥 무조건 무섭거나 기괴한 게 전부가 아닌 죽음, 노화, 망각 같은 인간이 절대적으로 두려워하는 원초적인 공포를 잘 다루는 작가라고 할 수 있다.”
• 손봉석 [장사를 했으면 이익을 내라]_손님이 줄 서는 가게 사장들의 돈 버는 비밀
언제부터인가 고전이나 소설, 에세이를 읽다가 뭔가 비생산적인(?)느낌이 올라오면 경제, 경영, 돈 관련 책들을 읽어주주려고 노력하는 편이다. 이 책에서 가장 와닿았던 것은 ‘매출이 아니라 이익이 목표’여야 한다는 이야기. 당연한 것 같지만 실제로는 매출에만 신경쓰기 쉽다. 자영업자나 장사를 하는 사장님이 아니더라도 초기 사업자나 중소기업을 운용하는 사람들이 읽어보면 좋을 책인듯.
• 루리 그림책 [도시 악어]_[긴긴밤]때부터 너무 좋아하게 된 루리 작가. 역시나 그림체며 이야기에 담긴 인사이트며 너무 좋다. 나도 언젠가 이렇게 읽고 나면 여운이 남고 생각이 나는 동화책을 내보고 싶다 ㅠㅠ
* 이달의 문장 :
• ‘올 여름 한창 무더위가 왔을 때 다섯 살인 막내아들이 내게 이렇게 말했다. “아빠, 더워. 바람 갖다주세요.”
내가 바람이라는 말을 이해하지 못하고 의아해하고 있자, 아들은 손으로 선풍기를 가리키며 바람을 가져다 달라고 했다. 순간 나는 다섯 살 아들한테서 업의 본질에 대한 이치를 배웠다.
선풍기를 만드는 회사가 ‘우리는 선풍기를 만드는 제조회사’라고 한다면 더 좋은 선풍기를 만들기 위해서 노력할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바람을 만드는 회사’라고 한다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더 다양한 상품을 만들 것이다.’ _[장사를 했으면 이익을 내라] 중에서 발췌
* 이달의 배움 :
• <제텔카스텐 : 하루 메모 6장으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만드는 방법>
제텔카스텐이란 우리말로 하자면 '메모 상자' 정도로 번역이 됩니다. 독일의 유명한 사회학자 니클라스 루만 교수가 사용한 메모 법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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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로그 피플 인터뷰 <송희구>편
[김부장이야기] 책을 아주 재밌게 읽었는데, 그 중 송차장의 이야기는 본인 이야기였다는 것!! 무언가를 꾸준히 기록한다는 것의 중요성, 일찍일어나서 자신만의 시간을 갖고 그것을 생산적으로 활용한다는 것. 인터뷰를 보며 배울점이 많았다. 그 중 좋았던 부분 발췌
흔히들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교과서 같은 말이지만 부정할 수도 없는 명언이죠. 이 명언을 작가 송희구에게 적용한다면 “기록은 배신하지 않는다” 정도로 번역할 수 있겠네요. 2013년부터 그는 매일 새벽 4시30분에 일어나 출근해 고요한 사무실에 앉아 자신만의 이야기를 블로그에 기록했기 때문입니다.
그 이야기는 극히 소소한 일상이었다가, 경제의 흐름을 지켜보는 묵직한 이야기였다가, 즐겁게 도전한 취미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직장생활 속에서 느낀 부장님들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기록하며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로 베스트셀러 작가의 반열에 올랐습니다. 웹툰과 드라마화도 진행되고 있으니 그야말로 대박 행진이죠. 블로거 ‘클루지’ 송희구가 말하는 대박의 비결은 아주 간단합니다. 바로 꾸준히 기록하는 것!”
“ 저는 옷 만드는 게 재미있어서 만들어보고, 블로그에 기록하며 수익도 내 봤는데요. 경제적으로 성공해 부를 축적하는 데에는 좋아하는 것을 진득하니 해 나가면서 자신의 가치를 높여가는 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제가 블로그에 쓰는 글들이 그런 영향력을 만들 수 있다면 더 바랄 게 없겠죠.”
* 이달의 단어 : [기호지세] 범을 타고 달리는 사람이 도중에 내릴 수 없는 것처럼 도중에 그만두거나 물러설 수 없는 형세
* 이달의 음악 :
• 좋은노래이자 시적인 제목 발견
[Only Love Can Hurt Like This]_Paloma Faith 사랑만이 이렇게 아프게 할수있어
• 마녀배달부 키키 오프닝곡
* 이달의 소비 : 콜라겐..ㅋ 관리를 위한 소비..ㅋㅋ
* 이달의 발견 : 얼음이 엄청 빨리 녹는 계절! 그래 7월은 7월이구나..! 나는 지금 여름의 한복판에 있다..!
* 이달의 첫경험 :
• 같은 뮤지컬 여러번 보기_처음에는 내용 따라가기 급급한데 두 번 째부터 더 많이 느낄 수 있고 훨씬 좋은 것 같다.
박강현 공연으로 봤던 [웃는남자] 박효신 공연으로 또 보고
오리지널 내한 공연으로 봤던 [지킬앤하이드] 카이 공연으로 다시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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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천상계의 목소리라고 느껴졌던 박효신의 [웃는 남자]_너~~무 좋은 목소리에 몰입했을 때 내 몸의 반응 상태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된 점은.. 나도 모르게 입이 벌어지면서 턱이 살짝 올라가고, 눈이 흐릿해지며 눈썹이 팔자가 되는 상태가된다는것! 이모티콘으로 따지자면 이쯤 되려나 -> 😧 ㅋㅋㅋㅋㅋㅋㅋㅋ
•고기리 막국수_들기름 막국수&물막국수& 수육. 1시간 줄 서서 먹었는데 맛있긴 맛있다!!
* 이달의 노력 : 신사에서 기쁨찾기
사무실이 멀고 싫다고 계속 우울해하기만 할 순 없잖아..! 기쁨을 찾아본다!! 가장 빠르고 쉽고 편한 방법은 아무래도 맛집 찾기!ㅋ 나름 여기저기 맛집 많이 다닌 듯
* 이달의 반성 : 자기 전이랑 일어나서 폰을 너무 많이 보는 것 같다.🫣
* 이달의 슬픈일 : 위장약 먹는 도중, 점심에 된장 라면 먹고 갑자기 토하고 난리나서 너무 괴로웠음.. 조퇴하고 집에 오는 길에도 지하철에서 토할까봐 식은땀을 흘리며 화장실에 가서 두번이나 토하고.. 그렇게 일주일 재택하니 나아짐.휴.. 건강 조심하자!! 관리하자!!
* 이달의 기쁜일 :
• 회사 근처 중고서점 발견! 그곳에서 나가오카 겐메이 책들 구매!
[디자인하지 않는 디자이너]는 읽었는데 너무 좋았어서 소장용으로 사고 [디자이너 생각 위를 걷다]는 읽어보고 싶어서 구매
• 회사 노트북 구매!! 삼성전자 갤럭시북 프로360. 이제 재택할 때도 컴터 안들고 다녀도 되겠다!!
• 로지텍 MX Keys Mini 블루투스 키보드⌨️
선물 받음. 정말이지 쫀쫀해서 계속 타이핑하고 싶어지는 인생 키보드..!
• LG틔운 미니의 류꼴라는 아주 잘 자랐고 그래서 현재까지 2번이나 수확해 먹었다..!ㅋㅋ 잘 키워서 잡아먹는다는 것이 좀 미안하지만.. 그래도 신기하기도 하고..매우 만족도 높은 가전이다. 수확해서 파스타 시켜서 파스타 위에 올려먹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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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의 잘한일 : 이달의 월간 도전[1일 1행복찾기] 1일1행복찾기 생각보다 효과가 좋다. 자꾸 좋은걸 찾으려고 노력한다.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빨간머리 앤이 된 기분😌
* 이달의 감동 : 1분 만에 매진되는 정말 말도 안되는 웃는 남자 박효신 공연 티켓팅을..!! 친한 언니가 끊어줬다ㅠㅠㅠ 완전 전석 매진인데 그것도 1층 가운데 VIP 석으로ㅠㅠ 정말 말도 안되는 상황.. 넘나 감동. 티켓도 사람을 타고 오는 구나~~ 역시 사람이 제일 중요해..ㅋㅋ
* 이달의 인상적 이벤트 : 뮤지컬 관람
* 요즘 빠져있는 생각?
모든 불만은 욕구, 욕망에서 발생한다는 생각. 더 구체적으로 이야기하자면 내가 원하는 것과 내 현실이 불일치 하면서 괴로움이 발생하는 것. 그럼 내가 덜 원해야하는 걸까? 아니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현실적으로 노력을 더 많이 해야하는 걸까?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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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lovlun · 3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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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긴밤 루리
유일한 평범 최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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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0428k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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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22 INFINITE Vlive Channel Upcoming Broadcast
🌙우리의 밤은 끝나지 않았다⭐
🌙우리의 밤은 끝나지 않았다⭐ 반전체 인피니트와 함께한 긴긴밤 ! 장난끼 넘치는 인피니트는 카메라가 꺼진 후에도 ‘선물 몰아주기’ 룰렛을 돌렸는데요...! 그 결과는..! 🏆룰렛의 남자 동우 당첨🏆 하지만 사이좋게 받은 선물을 나눠간 훈훈한 반전체였습니다 ☺ 시간 가는줄 몰랐던 ‘클로젯 캠핑’ 이 밤이 그리울 때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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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sugarrecords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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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슈가레코드의 날이었네요~~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뷰티핸섬 너를 좋아하니까, 정글의 법칙에 동안 달려볼까, 윤식당에 블루파프리카 긴긴밤 나온 날~~~ #뷰티핸섬 #너를좋아하니까 #슈퍼맨이돌아왔다 #슈돌 #동안 #달려볼까 #정글의법칙 #윤식당 #블루파프리카 #긴긴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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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sperus0venus ·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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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YeonNa
적당히 믹스한 가공의 인물
그렇게 화려한?섹스속에 실체가 드러나지 않았다
팔로워들은 혜연 자신의 어떠한 것도 드러내지 못하는 인물인걸 모른다
사실 알 필요가 없을 거다
혜연이 주는 것들을 만화보듯 보길 원할테니 말이다
그저 글과 출처없는 사진속에 숨어있는 인물일뿐
몇몇 비슷한 블러그에서는 대부분 자신의 일부를 들어내지만 이 혜연이라는 인물은 그러지 않는다
수많은 이들이 혜연이라는 인물에 대해 혜연 자신이 쓴 글속에서 단서를 잡아 혜연의 프로필이라고 올렸을뿐
누구하나 정확한 것을 집어내지는 못했다
온라인 감옥이라는것을 만들어 Master라는 가공인물을 만들어냈지만 그들조차 아무것도 알아내지 못했다
다만 감옥속 혜연을 상상하고 괴롭히는 것이라는 프레임을 통해 팔로워들을 가지고 놀았다
혹시 혜연의 일부를 최대한 숨겨서 슬쩍 끼워넣을지는 모른다 또는 그럴거라는 뉘앙스를 풍기며 첨부된사진속 모습에 혜연이라는 이미지를 덧씌운다는걸 모른다
알려진 혜연의 모든 섹스 이야기속에 수컷 당사자들이 비밀을 철저히 지키는걸까?
수컷의 자부심같은 혹은 레토같은 마음으로 들어낼것같은 심리가 있는데 전혀 단 한줄도 혜연과의 후기가 없다
회사내에서 부장과 과장과 그리고 이야기되지 않은 직원과 섹스전단계나 섹스까지 갔는데 회사내에서 아무도 모를까?
글속에 숨은 혜연은 몽상가로 외모, 몸매 컴플렉스가있는 팸섭일거다 라는 생각이다
글속에 혜연이 남자를 마다한적이 있었나?
굶주리면 혼자서도 자위를 하고 발정나서 어쩔줄 모르는 혜연 아니었나?
성인만화같이 언제나 그럴듯한 그럴수있는 상황속에서 흠뻑 젖어서 수컷을 받아들이지 않았나?
그녀의 팔로우는 거의 수컷이고 그녀의 이야기보다
도배되는 출처없는 나체 사진에 기인한다
사진속 이미지가 각인되게 하고 이야기에 불을 붙이게 하기 때문 일거다
마흔이 가까운 혜연은 평생 자신을 들어내서 말하지 못할거다
혜연은 중국출장지에서 중국회사 직원들에게 윤간을 당했다고 하는데 증명할 무엇도 없으며
혜연 자신조차 출장지 호텔에서 알몸으로 깼을때부터 윤간을 증명할 생각도 없다
만에 하나 실제 혜연이 존재한다면 그리고 누군가 출장지에서 윤간당했다는 사실있었다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상식적으로 혜연은 다시 윤간을 당할 확률이 높다
혜연이 장황하게 적어놓은 것은 간단하게 회사에서 짤리고 자신은 윤간당한 여자로 공표된다는 두려움이다
이번일이 사실이라면 원하지 않아도 그사실은 루머로 회사내에 퍼진다
혜연자신이 그랬듯 부장이 자신의불러그를 체크한다고 했는데 그럼 부장만 혜연블러그를 볼까?
혜연은 정말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쓰고 있지 않나?
회사에 블러그 보는사람 한사람도 없다해도
같이 출장간 두남자 작원은 노래방에서 혜연이 어떻게 행동했고 어떤일을 당했는지 봤을거다 필름 끊기기전상황 그리고 필름이 끊겼다 이어지며 어렴풋한것들도 말이다
그러니 회사에 루머가 돌게 될수밖에 없다
집단속에서 루머는 없는일도 퍼지는데 있었던 사실은 더퍼지는게 정상 아닌가?
여태 혜연과 섹스한 수많은 남자들처럼 혜연에 대해 함구할까?
여하튼 회사내애 소문은 퍼질것이고 더우기 중국직원이 누구에게 팔아서 익명으로 퍼트릴수도 있다(색시한 한국 여직원 하고 여러명이 즐긴영상이란제목으로)
그리된다면 수개월내에 윤간을 당할 확률이 높다
화냥년 혜연을 우리도 윤간하자 어차파 신고도 못할거고혜연을 윤간할 사람들은 햬연이 잘아는 회사 동료일것이며 그들은 혜연의 성향대로 자국이 남지않는 것으로 팔다리를 묶고 눈을 가린채 밤새도록 그들의 육변기가 될 확률이 높다
전동딜도로 능욕하고 콘돔을 착용한다면 혜연의 몸에는 증거가 될 만한것이 남아있을까?
혜연은 실오라기하나 걸치지 않은채 행해지는 긴긴밤
술에 취하였다해도, 약물에 취했다해도 의식은 돌아오고 그러면 죽을힘을 다해 반항할까? 아닐거다
비밀로 해준다면 적극적으로 시키는대로 다할거다 원하는대로 다 웅해줄것같지 않은가?
혜연은 원래 팸섭이고 두주인을 모시고 초대남까지 받고 배달원에게도 능욕받았는데 윤간하려는 여러주인이 한꺼번애 생겨났으니 얼마나 좋겠는가?
화간의 증거만 남긴다면 최악의사태 혜연이 뒤통수친다해도 별효력이 없을거다
그렇게 두번이 세번이될수밖에 없을것이지만 세번째 윤간이 벌어자든 갱뱅으로 진화?하든 혜연은 아무런 잡음없이 지나갈거다
혜연은 회사내에서 차츰 연상이든 연하든 아무나 건드릴수 있는 육변기가 되어가지않을까?
혜연의 손가락 발가락조차 못본 팔로워들은 혜연이 아무일없길 바랄것이고 말이다
아니면" 다음엔 내가?"라는 상상속애 살지도 모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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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plparty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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𝒑𝒍𝒂𝒚𝒍𝒊𝒔𝒕 | 포근한 위로를 받고 싶을 때 틀어놓는 플레이리스트 :: K-INDIE PICKS :: https://youtu.be/olVK8e7IpcI 00:00 Pa.je (파제), 버둥 (Budung) - 그런 사람 (U) 03:07 지윤해 (chiyoonhae) - Zenly (feat. Dajung) 05:39 백예린 (Yerin Baek) - 막내 (The loved one) 09:33 해서웨이 (hathaw9y) - Sweet (feat. 구슬한 of 보수동쿨러 Seulhan Koo of Bosudong Cooler) 13:07 루광중 (Crowd Lu), 검정치마 (The Black Skirts) - DREAM LIKE ME 17:49 dosii (도시) - Underwater 21:53 알레프 (ALEPH) - Kiss a fool 25:38 유귀 (KDH) - 그해 여름에 (on that summer day) 28:40 천용성 (Chun Yongsung) - 수몰 Drowned (feat. 이설아 Lee Seol Ah) 32:54 보수동쿨러 (Bosudong Cooler) - 모래 (Sand) 36:40 허회경 (Heo Hoy Kyung) - Baby, 나를 (Hug me tight) 40:28 신온유와 김강 (Shin Onyu & Kim Kang) - 허밍버드 (Hummingbird) 44:52 리차드파커스 (Richard Parkers) - 긴긴밤 (Long long night) 47:39 윤현상 (Yoon Hyun Sang) - 낙화유수 (Falling flowers on the flowing water) 51:57 진동욱 (The Orchard) - IFLH 56:05 이한얼 (EOL) - Dream (Feat. 와인 (Wyne)) 59:33 off the menu (오프더메뉴) - Soft bench (Feat. 재규어 중사 (SFC.JGR)) 01:02:52 김춘추 (Chunchu Kim) - 신발장 (Bye ver.) 01:04:47 강 (kang) - 출구 (Way Out) 01:08:10 BLUE ROOM - 모든게 제 색을 찾았으면 #인디음악 #플레이리스트 #포크 #록 #알앤비 #주말 - Photo : tvN 우리들의 블루스 - More about MUN HWA IN ▶https://www.munhwain.kr ▶https://www.facebook.com/munhwainkr ▶https://www.instagram.com/munhwain_of... ▶https://spoti.fi/3oph4ja (Spotify playlist) ▶http://blog.naver.com/munhwain_official ▶https://twitter.com/munhwainkr 문화인 - MUN HWA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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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videoshop ·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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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엄마 [무삭제판] 다시보기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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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엄마 이론만 강한 남자, 스무살 경수! 섹스를 인터넷 야동으로만 보고 배운 경수. 그는 이론에만 강할뿐 실전은 전무하다. 짝사랑만 했을 뿐 키스한번 못 해 봤다. 짝사랑하던 선배 지연에게 고백했다가 개쪽만 당하고 방구석에서 일본 언니들을 벗삼아 오른손 긴긴 밤을 보내던 어느 날. 홀아버지와 대판 싸운 경수는 방학이 되면 자신의 집에 놀러오라는 친구 백현의 얘기를 떠 올리고 무작정 강원도 삼척으로 향하는 버스에 오른다. 뱀파이어인가! 늙지않는 친구 엄마, 현옥! 20대 뺨을 후려치는 완벽한 바디 라인과 이승환과 친구 먹는 동안의 전복 아가씨 출신 현옥. 긴긴밤 외로이 바닷가를 바라보며 소주잔을 기울이던 그녀에게 무려 20살이나 어린 아들 친구가 작업을 걸어온다. 이 어린 놈을 받아줘도 문제. 안 받아줘도 문제? 사랑일까? 엔조이일까? 하루 수십번도 가능한 경수. 집에서도 하고, 해변에서도 하고, 물에서도 하고, 하고 하고 또 해도 경수는 끊임없이 일어선다. 그런 경수가 싫지 않은 현옥. 자신을 시도때도 없이 덮치는 경수가 귀엽고 사랑스럽다. 하지만 경수의 짝사랑 지연이 삼척에 내려오자 경수의 마음이 오락가락 하기 시작한다. 지연에게 한번. 현옥에게 한번. 경수는 현옥을 사랑하는 것일까? 아니면 그냥 엔조이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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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outro ·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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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면증을 이유로 잠 못 드는 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평소 생각의 스위치를 끄고 살았던 까닭일까요. 마음 한 켠에 꽁꽁 숨겨놨던 생각들이 이제는 채무를 독촉하는 일수꾼이 되어 새벽마다 감정의 문을 똑똑하고 두들깁니다. 이제는 답을 주셔야지요. 하는 근엄한 목소리와 함께 말이죠. 그럴 때마다 저는 죄송합니다. 오늘은 답을 해드릴 수가 없습니다. 하며 찾아온 생각들을 애써 반려하고 있습니다. 긴긴밤 중에 떠오르는 이름이 있다는 것이, 마냥 설레기만 한 일은 아닌 것 같네요. 창호지 문에 작은 구멍을 뚫어 바라보기엔 부푼 마음이 너무 큰 것만 같습니다. 입맛이 쓰네요. 오늘은 부디 달콤한 꿈을 꿀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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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lrvlr · 3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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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도전자 | 2021. 7월호
동화책 자료 조사&구상 7월달이니까 동화책 7권을 골라 읽어봄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
처음으로 단편동화책 세계에 입문하는 어린이와 같은 으른이 입장에서 동화책을 많이 찾아봤다. 유튜브에서 본 단편동화 필독서들을 참고해 서점에 자료조사 겸 시장조사를 나갔는데 이런.. 책들이 모두 포장이 되어있는 것이 아닌가~? 사지 않으면 읽을 수 없다는 것이.. 좀 아쉽긴 했지만, 한편으로는 그래.. 우리나라 동화책 시장의 미래는 밝구나!! 나중에 내가 쓴 동화책도 이렇게 포장되어 있을 수 있어!! 하는 기분 좋은 상상을(?)하게 만들었다. 그나마 몇몇권은 샘플로 읽을 수 있게 되어있었는데, 그 샘플북 한 권을 너무 많은 사람들이 봐서그런지 완전..너덜너덜했다. 그렇다고 읽고 싶은 모든 동화책을 구매할 순 없으니.. 정말 보고 싶은 동화책과 간직하고 싶은 그림책 꼽아서 구매하고, 다른 몇 권은 조금 더 저렴한 e북으로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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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 포장 되어있는 동화책들
서점에서 샘플북으로 읽은 동화책_감상평
1. 백희나 그림책[구름빵]_아동 문학계 노벨상이라 불리는 2020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문학상 수상작. 구름으로 빵을 만들어 먹으면 구름처럼 두둥실 떠오른다는 내용. 짧지만 상상력이 돋보였고, 그림들도 직접 만들어서 작업했다는데 아기자기 귀여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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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김지안 그림책[내멋대로 슈크림빵]_빵집에서 슈크림빵을 만들던 중 슈크림이 모자라서 버려진 빵들이 알아서 자기 속을 채우러 여행을 떠나는(?) 스토리. 빵으로 비유했지만 다양하게 내면을 채우는 우리네 모습 같았음 + 열린 결말이 좋았다.
3. 글 윤여림. 그림 안녕달[우리는 언제나 다시 만나]_아이에게 아니, 다 큰 우리에게도 ‘엄마’라는 존재는 그 무엇, 그 누구보다도 소중하는 걸 새삼 깨닫게 해주는 동화(신이 세상 모든 곳에 존재할 수 없어 ‘엄마’가 존재한다는 말이 있듯이) 나도 엄마와 떨어지기 싫어서 울고불고 불안해하고 그랬을 때가 있었을텐데.. 언제 이렇게 커서 나 혼자 다 큰 것 마냥 살고 있는지..이런저런 생각이 들게 하는 동화였다.
직접 구매해서 본 동화책들_감상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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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루리 [긴긴밤]_ 한 줄평을 쓰자면 ‘꼬옥 안아주고 싶은 동화책!’ 이라고 쓰고 싶다. 책을 꼭 안아주고 싶은 마음이 드는 건 처음. 코뿔소 노든, 펭귄 치쿠와 웜보, 그리고 그들이 지켜낸 아이 펭귄의 여행기이자 삶을 긴긴 밤으로 풀어낸 동화. 비유를 통해 풀어낸 이야기로 따뜻하면서도 인생에 대해 이런저런 생각을 해보게 만들어 어른이 읽어도 충분히 좋은 동화책이다.
[긴긴밤] 중 좋았던 문장 발췌
• 우리가 울고 웃고 떠들며 걸었던 길 위로 여러 밤이 지났다.
• 우리는 호숫가 모래밭에 누웠다. 하늘이 예쁜 색으로 물들고 있었다. “저거는 무슨 색이라고 불러요?” “저렇게 예쁜 하늘 색깔에 이름이 있을 리가 있겠어?” “음, 저건 잘 익은 망고 열매 색 같아요. 기억나요? 우리가 그때 먹었던 망고 열매요.” “기억나고말고. 운이 좋았지. 그렇게 잘 익은 망고 열매를 발견하다니. 듣고 보니 정말 잘 익은 망고 열매 색이구나.”
• “ 다른 펭귄들도 노든처럼 나를 알아봐 줄까요?”
“누구든 너를 좋아하게 되면, 네가 누구인지 알아볼 수 있어. 아마 처음에는 호기심으로 너를 관찰하겠지. 하지만 점점 너를 좋아하게 되어서 너를 눈여겨보게 되고, 네가 가까이 있을 때는 어떤 냄새가 나는지 알게 될 거고, 네가 걸을 때는 어떤 소리가 나는지에도 귀 기울이게 될 거야. 그게 바로 너야.” 돌이켜 생각해 보면 나는 불운한 알에서 태어났지만 무척 사랑받는, 행복한 펭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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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안녕달 그림책 [수박수영장]_그림체가 너~무 예뻐서 살 수 밖에 없었던.. 그야말로 소장용 그림책이다. 수박이 수영장이 되는 상상이 너무 귀여운 그림책. 나도 수박수영장 가보고싶다..ㅋ 마치 아이스크림링크 같은 느낌이 드네ㅋ
단편 동화 스터디 용으로 골라서 읽어 본 단편 동화책 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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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제후의선택]_옴니버스식 단편 구성(내용이 다 다르게 구성)되어있음. 전체적으로 반전이 많아서 읽고 되돌아가서 다시 보게 되더라는.. 짧은 단편 안에 호흡이 너무 좋고, 크리에이티브하다고 생각되는 편들이 많았다. 특히 <우리! 사랑하게 해 주세요>는 강아지의 시선으로 구성된 동화였는데 읽는 내내 강아지의 생각을 듣는 느낌이 들어서 너~~무 귀여웠다. 그러면서도 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지?하는 놀라움을 주는 단편이었다. 8월의 월간도전 [단편동화 필사하기]는 고민할 필요 없이 이 단편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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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일곱 발, 열아홉 발]_초등학교 국어교과서에 실린 동화라는데..가히 그럴만한 가치가 있다. 의미있고, 교육적이고, 참신성이 있는 내용들이 많아서 읽고 한 번쯤 생각해보게 만든다.
이렇게 총 7권의 동화책을 읽었다.(몇몇 단편 동화책에는 한 권 속에 여러 단편 동화들이 있어서 더 많이 읽은 느낌이 든다) 동화책을 읽으며 공통적으로 느꼈던 것은 생각보다 동화책이 유치하지 않다는 것이다. 비단 아이들만 읽을 내용들이 아니라 아이, 어른 상관없이 읽고 생각해볼만 한 내용들이 많았다. 또한 비유를 아주 잘하고, 의인화를 많이 해서 창의적이라는 점, 짧은 호흡 속에 기승전결을 잘 담아낸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
7월의 월간도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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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lovlun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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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긴밤 루리
페인트 이희영
모비딕 하 허먼 멜빌
바람의 그림자 카를로스 루이스 사폰
루바이야트 오마르 하이얌 에드워드 피츠제럴드 역
포 전집 2 공포편 검은 고양이 외 에드거 앨런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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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oki-saram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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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a day” Challenge -  Week #1
떠오르다Original post is here. This has been really helpful challenge for me. I’ve learned 25 new Korean words! (and i’ve been doing it also for English since it’s not my first language.)
Here’s the list:
답신 전화 = call back
빌리다 = to borrow
일방적 = unilateral, one-sided
진동 = vibration, vibrate
물들다 = be dyed, be colored
단어 = word
그늘 = shade
멀리 = far away
가파른 = steep
성나다 = get angry with
창 = window
울적하다 = melancholy, gloomy
괜스레 / 괜시리 = in vain
달래다 = to soothe, calm
긴긴밤 = a very long night
논리 = logic
눈동자 = pupil
쏟아지다 = to pour
한참 = for a while
선명 = clear, distinct
듯하다 = seem / appear like
떠오르다 = to rise
애처롭다 = pitiful
돌리다 = to turn
이미 = alrea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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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rracci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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深夜徘徊。と間違う帰宅。日の出で出かけて、深夜に帰る。映画見に行きたい。走る時間欲しい。 #夜 #夜景 #秋 #秋の夜長 #イチョウ並木 #イチョウ #いちょう並木 #밤#야경#가을#가을의 긴긴밤#은행나무 가로수#은행나무#은행나무 가로수#night #nightview #autumn #bmw #car #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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