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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방큰돌고래
sewonist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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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계신 곳에서 안녕하시길. #나의돌고래를지켜줘 #남방큰돌고래 #열어보다 #우영우 #돌고래 https://opensee.bien.ltd(비엔피알에서) https://www.instagram.com/p/CiJluW7pfkE/?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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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happyrhino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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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busanilbo_official —— 우영우 덕분에 핫플이 됐다는 #울산_고래바다여행선 !! 창원 팽나무에 이어 #울산고래바다여행선 도 가보았습니다! #이상한변호사우영우 #고래 #돌고래 #남방큰돌고래 #우영우 #팽나무 #울산 #고래바다여행선 #Whale #whalewatching #여행(Ulsan, South Korea에서) https://www.instagram.com/p/Cg3wBvarn7T/?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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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draw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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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ichman · 3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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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멸망할 때까지 영구조망! 여기가 과연 무릉도원인가? 대정읍 신도2리!
    #남방큰돌고래 #무릉도원 #신도포구 #해안도로 #영구조망
    이 정도면 속세를 떠난 별천지 아니겠어?
    자세한 정보는 여기 ⏩
https://richman-gaechuck.tistory.com/1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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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plannomention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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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ZOO에서 환생한 멸종위기 동물들. 남방큰돌고래, 저어새, 호랑이… https://www.instagram.com/p/Cl-fllArDUl/?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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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renphoto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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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방큰돌고래#대 이동하는 돌고래들#제주도#대정읍#제주서부방송
#Southern big dolphins #Dolphins moving #Jeju Island #Daejeongeup #Jeju West Broadcas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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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wjrhgbasuy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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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04월26일 - 과거속 오늘 ┮ 고래연구사Ⅰ
04월26일 - 과거속 오늘 1925년 힌덴브루크, 독일 대통령에 당선 독일의 군인 ·대통령(재임 1925~1934). 제1차 세계대전 때 제8군사령관으로 타넨베르크전투에서 승리했고 이어서 대(對)러시아 전선에서 공을 세웠다. 폴란드 포즈난 출생. 융커(Junker) 집안에서 태어나 군인이 되었다. 제4군단장에 취임하였다가 1911년에 퇴관하였는데, 제1차 세계대전이 발발하자 제8군사령관(참.... 고래연구사 ‘고래’하면 당신이 떠올리는 이미지는? ‘고래’하며 대부분 어렸을 적 보았던 ‘돌고래 공연’을 떠올릴 것이다. 조련사가 들고 있던 후프를 통과한 동물원 공연장의 돌고래는 임무를 완수하곤 생선을 받아 먹기 위해 조련사 앞으로 가 수면 위로 코를 내밀고, ‘보상’을 받은 돌고래는 감사하다는 의미를 표하려는지 공연장의 좁은 수조 안을 빙빙 돌고, 부모들과 아이들은 ‘아이큐가 높은 고래는 역시 달라’라며 일제히 박수를 치는, 그런 장면 말이다.그렇다면 ‘고래와 관련된 직업’하면 무엇이 있을까. 앞서 등장한, 동물원에서 고래와 교감하며 고래를 훈련시키는 조련사를 흔히들 생각한다. 누군가는 수백 마리의 돌고래를 작은 만에 몰아넣은 뒤 작살로 사냥해 생업을 이어가는 일본 타이지마을의 어민을 떠올리며 눈살을 찌푸릴지도 모르겠다. 남방큰돌고래는 국내에서도 제주 연안에서만 100여마리밖에 살지 않는다. 고래를 연구한다? 여기 공연장 밖의 고래를 연구하는 사람들이 있다. 현재 국내에 단 6명뿐인 ‘고래연구사’가 그들이다. 고래연구사가 어떤 직업인지 이해하려면 ‘국립수산과학원 고래연구소’에 대해서부터 알 필요가 있다. 고래연구소는 2004년 국립수산과학원 고래연구센터로 시작됐다. 이 연구센터가 2005년 연구소로 승격됐고, 2006년 예로부터 고래가 자주 출몰했다는 울산 남구 장생포에 터전을 잡게 됐다. 고래연구소가 위치한 울산은 5000년 전 선조들이 그린, 고래가 등장하는 국보 285호 반구대 암각화가 위치한 곳이기도 하다. 연구소는 우리나라 연안을 오가는 고래를 해양생태계(Marine Ecosystem) 일원으로 보존하고 자원으로 관리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여러 세기 동안 과도하게 포획된 고래를 보존하려는 국제적 추세에 맞춘 기관이다. 직원은 고래를 연구하는 연구원 6명을 포함해 모두 9명에 불과하다. 고래연구사들이 망원경을 통해 해수면을 살피며 고래를 찾고 있다. 이곳에서 일하는 고래연구사란 해양 환경과 자원 등을 연구하는 ‘해양수산연구사’ 가운데 국립수산과학원 고래연구소에서 일하는 연구원들을 이르는 말이다. 연구원들은 기본적으로 혼획(다른 어류를 잡으려 쳐 놓은 그물에 우연히 고래가 걸린 경우) 및 좌초된 고래의 DNA 분석과 등록 작업을 해 각 고래별 특성을 파악하고 앞으로 연구에 이용될 자료를 축적한다. 물개나 물범, 갈매기나 슴새 등 바다 주변에 사는 동물들도 연구 대상이 된다. 막내 연구원이 고래에 ‘올인’하게 된 이유 올해 서른넷, 고래연구소 막내 연구원 김현우 박사는 고등학생 때 틈나면 헌 책방에 가서 내셔널지오그래픽을 펼쳐보곤 했다. 당시만 해도 고래에 관해 국내에서 출간된 서적이 없어 영어를 못하면서도 사진이라도 보고 싶어 원서를 구해 봤다. 평소 물고기든 새든 가리지 않고 ‘살아있는 것’에 대한 관심이 많았던 김 박사는 집에서 항상 동물을 기르며 기회가 되면 탐조활동(조류의 생태나 서식지를 관찰하는 활동)에 참여했다.그러던 김 박사에게 수면 위로 뛰어오른 고래의 매끈한 형체를 찍은 사진 한 장은 그를 고래에 평생 올인하게 만들었다. 책에는 ‘Korean Gray Whale’이라고 설명돼 있었다. 잘하지 못하는 영어였지만 ‘Korean’이란 단어에 꽂혀 따로 찾아보니 ‘한국계 귀신고래’라는 종이었다. 귀신고래는 큰 경우 길이가 16m, 무게는 45t에 달하는 대형 수염고래로 얼마 남지 않은 멸종위기종이다. 이름에서 ‘한국’이란 단어를 본 김 박사는 먼 나라에만 사는 줄 알았던 고래가 한반도 연안에 산다는 사실을 알고는 그 길로 고래에 매달렸다.김 박사는 당시로서는 유일했던 부산 부경대 해양생물학과에 진학했다. 2004년 고래연구센터가 생기면서부터 연구원들을 도우며 ‘고래 연구’가 뭔지 접할 수 있었다. 연구할수록 점점 더 깊이 고래의 매력에 빠졌던 그는 학부를 졸업하자마자 같은 학과 대학원에 진학했고 2005년 고래연구소로 승격되고는 연구보조원으로 일하게 됐다. 연달아 박사 과정까지 마친 김 박사는 2011년부터 정식 고래연구사가 돼 연구소에서 일하고 있다. 1년에 100일 이상을 바다 위에서 보내는 사람들 고래연구사들이 연구 때 사용하는 국립수산과학원이 보유한 시험조사선 ‘탐구 3호’. 연구원들은 이 배를 타고 보통 한 달 이상 바다에 머물며 고래를 관찰한다. 수족관에 갇힌 고래를 연구하는 게 아니라, 망망대해를 헤엄치는 고래를 연구하다 보니 고래가 사는 현장인 바다를 찾아가야 연구를 할 수 있다. 그러다 보니 배 위에 머무는 날이 1년에 100일이 넘는다. 조사선을 타고 바다에 나가 고래를 직접 보고 연안 구역마다 어떤 고래가 어디에 얼마나 분포하는지, 고래의 출산과 사망은 어떻게 이뤄지는지, 먹이는 무엇을 어떻게 먹는지 등 관찰한 내용을 기록으로 남긴다. 필요한 내용은 사진으로 찍는다. 이렇게 모은 자료들을 연구소로 돌아와 분석한다.돌고래가 많이 출몰하면 어업에는 어떤 영향을 미치는 지도 중요한 연구 주제다. 겨울철 어장이 크게 형성되면 조사선을 타고 바다에 나가 다른 어류를 먹기 위해 따라온 고래들이 어떻게 활동하는 지를 확인해 어민 피해를 막는 데 활용한다. 수집된 데이터를 논문으로 발간하는 일도 연구원들 몫이다.최근 고래연구사들에게는 혼획된 고래가 증가하는 게 골칫거리다. 고래연구소에서 개체 수를 주기적으로 파악하고 있는 밍크고래, 참돌고래, 낫돌고래, 남방큰돌고래, 상괭이 등이 매년 수천마리씩 혼획되면서 개체 수가 대체로 감소하고 있기 때문이다. 연구원들은 해파리 제거 장치가 설치된 그물에서 혼획 방지 아이디어를 얻었다. 대형 해파리가 그물에 걸려 어민들에게 피해를 많이 끼치는 서해에서 그물 끝에 해파리가 탈출할 수 있는 장치를 부착하자 상괭이를 비롯한 고래들이 그물에 걸리지 않고 빠져나가는 걸 확인하고 혼획 저감 대책을 마련 중이다. 혼획된 고래는 해부를 통해 연구에 소중하게 활용되기도 한다. 해양수산부를 통해 연구 목적으로 포획 쿼터를 받을 수 있지만 국민 정서 상 포획하지는 않는다. 돌고래의 경우 사육 시설에서 혈액 샘플을 받아 분석에 이용하기도 한다.최근에는 연구소에서 보관 중인 고래 표본을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순회 표본 전시회를 열고 있다. 국내에서 보기 드문 고양이고래나 남방큰돌고래, 뱀머리돌고래 표본도 전시되고 있다. 연구소에서는 고래에 대해 국민들이 관심을 갖도록 하는 일에도 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연안에서 관찰되는 밍크고래는 서해에 1000마리, 동해에 600마리에 불과하다. 제돌이를 바다로 돌아가게 한 사람들 불법으로 포획돼 서울대공원에서 공연을 펼치다 지난해 7월 다시 바다로 돌아간 남방큰돌고래 제돌이 일행은 고래연구사들에게 여전히 큰 관심 대상이다. 2009년 조사 때 남방큰돌고래가 국내에서는 제주 연안에 114마리밖에 살지 않는다는 것을 최초로 확인한 곳이 고래연구소다. 이들이 멸종위기종이란 사실이 남방큰돌고래들을 수족관 운영 업체로부터 몰수하도록 하는 판결이 내려지는 데 큰 영향을 미쳤다.다 똑같아 보이는 남방큰돌고래도 등지느러미 모양이 다 다르다고 연구원들은 말한다. 분기별로 조사선에서 사진을 찍어 등지느러미를 확인해 무리를 이루는 개체 수와 서식지, 방류된 돌고래들이 무리와 잘 어울리고 있는지 등을 확인한다. 고래연구사가 되기 위해 갖춰야 할 것들 김현우 박사는 “다른 연구직과 마찬가지로 지적 호기심이 고래연구사가 되는 데 가장 중요하다”고 말한다. 석사, 박사까지 오랜 기간 공부를 해야 하고, 고래연구사가 된 뒤에도 끊임없이 공부해야 하는 직업이기에 지구력도 필요하다. 배 ���미가 심하거나 체력이 너무 약하면 현장 조사 때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다. 생물학과, 해양학과 등 관련 학과를 석사 이상 졸업해야 연구원 지원이 가능하다. 해양생물학과는 부경대 뿐 아니라 해양대 등에도 생겼다. 군산대와 제주대 등 수산생명학부에서 공부해도 된다.워낙 고래연구사가 적다 보니 언제 연구원을 뽑을지 명확히 알기는 어렵다. 한 가지 희망적인 사실은 해양 자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연구 인력이 추가로 배치될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점이다. 인력이 늘어나면 현재의 고래 생태 연구를 넘어서 고래의 유전학적·수의학적 연구가 활성화돼 연구원으로서 더 큰 가능성을 펼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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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pesculpture-blog · 6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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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축제반대축제, 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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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사람들과 통제안되는 어린이들이 오리를 마구 던지고 밟히고 때리고 괴롭히는데도 통제할 수 있는 주최측 관계자도 기본적인 안전장치도 없이 생명인 오리를 방치한 모습에 좋았던 기분이 매우 더러워졌습니다.
직접 만지고 체험하는 활동 좋습니다. 그러나 다른 생명을 해치거나 다치게 하는 체험은 체험이 아닙니다.”
출처: 함평나비대축제
올해로 20회를 맞은 전남 함평나비대축제의 홈페이지에 낯뜨거운 후기가 올라왔다. ‘추악한 모습을 봤습니다. 개선 혹은 폐지를 바랍니다.’라는 제목을 단 글쓴이는, ‘체험행사’ 중 하나인 ‘동물농장’에서 오리가 함부로 다루어지는 광경에 분노하고 시정을 촉구했다. 뒤이어 글을 게시한 또 다른 참관객도 ‘동물을 학대하는 축제는 보고 싶지 않다’며 오리의 목을 조르거나 날개를 떼어내려고 하는 아이들을 방관한 운영을 비판했다. 
‘가축몰이’, ‘미꾸라지 잡기’ 등 또 다른 체험행사들은 동물의 신체를 훼손하고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가한다. 수천명의 인간이 비인간동물들의 살갗을 무단으로 만지는 동안, 그들은 위험 수준의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받는다. 인간이 비인간동물의 신체의 자유를 침해한다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니다. 
어린 돼지와 미꾸라지는 어디서 왔을까? 서커스에 동원된 동물들처럼 이들은 인간의 향락을 위해 외부로부터 공급되었을 가능성이 크다. 메인 행사 중 하나인 ‘나비날리기’ 행사에 동원된 수많은 나비도 마찬가지. 생명다양성재단의 김산하 사무국장은 ‘실제 함평의 생태계에 자생하는 나비를 활용하는 축제가 전혀 아니’라고 밝혔다. 
“원래 함평은 다른 고장과 비슷한 정도의 나비밖에 없다. 그래서 인공적으로 부화한 나비들을 푼다. 그럼 나비들은 이 생태계에 적응이 되지 않는다.”
출처: “산천어 축제 물 속은 아비규환”…동물축제 ‘민낯’ 이럴수가?
김산하 국장은 인공적으로 조성된 ‘화천 산천어축제’도 꼬집는다.  영동 지방이 서식지인 산천어를 50여만 마리 구입해 축제 기간 직전에 풀고, 축제의 이용객은 낚시와 조리용으로 산천어를 사용한다는 것.  동물 애호라는 가면을 쓴 죽음의 축제가 지역 관광사업인 동물축제의 본모습이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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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동물 축제에 반대하는 기관, 단체의 활동가들이 기획한 ‹동물의 사육제 - 동물축제반대축제›(이하 동축반축)에서는 동물을 우스운 재미거리로 착취하고 그들의 생애를 파괴하는 인간의 그늘이 어디에도 없었다. 인간중심적인 경솔한 시선으로 포착하고 접촉하지 못한 생명체들에게 다가가는 법을 체험하는 현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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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가시 영역의 한계를 비춰주는(!) 미생물 관찰 도구 사용법, 습지 모형을 손으로 만지며 멸종위기 생명체의 시점으로 위기상황을 상상하는 보드게임 등과 같은 체험부스. 방문객 중 선착순 모집해 동물의 관점을 반영한 공약 스티커를 다른 방문객들에게 받아내는 캠페인 게임도 독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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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레에 담긴 습지 물을 확대경으로 들여다보니 좁쌀보다 작은 물벼룩의 움직임이 재빠르다. 새를 닮은 목조 조각의 이름을 책을 보고 찾아야 했는데, 이 많은 페이지를 언제 다 본담 황망해하다가 우연히 펼친 데서 똑같은 새가 등장! ‘황여새’라는 이 작은 새는 다부지고 늠름한 인상이다. 그렇게 바라보며 어느덧 내 시선도 비인간동물생명체의 위치로 옮겨갔다. 동축반축은 비인간동물생명체를 보호하는 목소리를 드려주고, 그들을 둘러싼 서식 환경에 시선을 기울이도록 이끈다. 비인간동물생명체을 배타적으로, 이용 대상으로 취급하는 현장의 온도와 전혀 달랐다. 그들의 존재와 환경에 세심하게 주의를 기울이는 것. 그들에게 필요한 환경을 생각하는 것. 환경과 생명체를 이용해 이윤과 이익을 취하는 인간의 범주를 탈주하도록 상상을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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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의 신체를 실제보다 확대해 세밀하게 기록한 사진집. 그 뒤로 어린이들이 나비를 본 뜬 도안에 색칠하고 있었다. 개별 종의 나비가 지닌 몸체의 색을 따라 그려봄으로써 다양성을 체험하도록 하려한 걸까. 확대된 사진엔 인간과 다른 몸체가 선연하다. 어쩌면 인간이 획득할 수 없는 아름다움, 저 종의 생명체만이 지닌 아름다움이 단번에 와닿았다. 인간이면서, 인간이라는 종의 경계 바깥을 상상하고 느껴보는 것이 위안이 되었다면 이상하게 들릴까. 하지만 사실이었다. 인간으로 살면서 감당해야할 속박이 어쩐지 비인간동물생명체를 만나 흩트러지는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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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생명체와 관련한 글, 그림, 사진집이 모닥불처럼 진열된 ‘바다책방’. 국립수산과학원 고래연구소가 펴낸 <제주바다의 터줏대감 남방큰돌고래>(2012)는 돌고래 사진 부분만 유광 인화지에 인쇄한 것 같은 재질이다. 제주 해녀 옆으로 다가온 돌고래. 수면 위로 힘차게 솟아올라 회전할 때의 근육. 어쩌면 내가 상실했기 때문에 이들이 지닌 활력을 느낀 건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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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무늬가 드리워진 돌고래의 얼굴을 가만히 쳐다봤다. 왜인지모를 아련함을 느낀다. 다정하고 멋지며 아름다운 돌고래라는 존재를 이제야 알아차린 어리석음이 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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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읽어보기 ➲ "울산고래축제 바뀌어야"…동물·환경단체 5일 기자회견 
“국내 동물·환경단체들이 오는 5일 울산 장생포 고래마당에서 열리는 '울산고래축제'에 참석해 행사 프로그램 변경을 요구하는 공동기자회견을 연다. (...) 6개 단체는 이번 기자회견에서 울산 남구청에 축제를 기획할 때 동물·환경단체들이 참여하도록 요구할 계획이다. 또 고래 보호에 들어간 축제 예산을 공개할 것을 요구할 예정이다.”
맨 첫 사진 ➲ 마음은 벌써 번식지에, 화사한 깃털 뽐내는 황여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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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wonist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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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돌고래를지켜줘 #남방큰돌고래 #열어보다 #우영우 #돌고래 https://tlm.bien.ltd(Dusit Beach Resort Guam에서) https://www.instagram.com/p/ChD4oXLs1WE/?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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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wonist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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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돌고래를지켜줘 #남방큰돌고래 #열어보다 #우영우 #돌고래 #tlm.bien.ltd(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 Gate 122에서) https://www.instagram.com/p/Cg-jYYhvRhk/?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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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draw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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