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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큐베리감사
liefit-offical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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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어제 오늘 날씨는 진짜 가을이 온 걸 듬뿍 느끼는 하늘이에요 ⠀ 요즘 🥕 #당근마켓 이용하는 재미에 완전 빠져있어요. 애용하는 제품은 당연 #신생아템 고가 저렴하게 구매하기 잘사면 새거 신상 완전 #꿀잼 ㅋㅋ ⠀ 어제는 아가침대를 데리고 왔어요. 조심스레 남편에게 의사를 물어봤는데_ ⠀ 쿨하게 " 드라이브하고 오자 " 나가는 것도 좋고 아가방 꾸미는것도 좋아서 속으로 '침대원목이라 무거운데.. ' ⠀ 🚗도착해서 침대를 보는데, 남편의 눈이 커지는걸...ㅋㅋㅋ 군소리 안하고 엘베 6번이나 왔다갔다 차에 싣느라 고생했어 ^_^; . . #여기에다가솔직하게이야기함😏 #원목무거운거나알고있었어🤭 #그래도갖고오고싶었어😅 #새벽1시까지조립한당신 #땡큐베리감사🥰(Mamma Mia Cafe에서) https://www.instagram.com/p/CFTWrIaHPc8/?igshid=ulv9hjhuap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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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oo ·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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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_찬]
좋은, 즐거운 하루를 선물해줘서 너무 고마워요 초이들💓
앞으로의 날들도 행복하게 보냅시당😚
#ACE #에이스 #CHOICE #초이스
#고마워요 #땡큐베리감사 #알라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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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hyunnn · 8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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ㅑなぜオレは今さらかな💦いよいよゲット! 嬉しい😂 왜 나는 이제서야..😢드디어겟! 기쁨!🤣 #apple #airpods #いよいよ #嬉しい #땡큐베리감사 #애플 #에어팟 #최고 #이제 #쟈철서 #누나들 #가방에 #이어폰 #걸려서 #5미터 #끌려갈 #걱정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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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ecentral ·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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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20 / ime_dreamnote: 펭지들 오늘도 땡큐베리감사 ❤️ 덕분에 음악중심 막방도 완전 행복했떠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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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b-fy · 6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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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icial_UN_B:
[#NOW_UNB] 솔-찍히 오늘 미션젠가는 실패에요😤 다들 뽑기에는 재능이 없나봐요…💧오늘도 유앤비와 함께해주셔서 땡큐베리감사👍🏻 건강이 최고니까.. 유앤미 모두 더위 조심!! 즐거운 토요일 보내세요❤️
#유앤비 #U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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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nams · 6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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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b's twitter update — 180721
솔-찍히 오늘 미션젠가는 실패에요😤 다들 뽑기에는 재능이 없나봐요...💧오늘도 유앤비와 함께해주셔서 땡큐베리감사👍🏻 건강이 최고니까.. 유앤미 모두 더위 조심!! 즐거운 토요일 보내세요❤️ 
ho-nestly, the jenga mission is a failure 😤 seems like everyone don’t have talent in drawing..💧today too, thank you so much for those who’re together with unb👍🏻 since health is important, unme please be careful of the heat wave!! have a good satur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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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yexo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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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126 metaoloz: 어제까지 숙면이 불가능했는데, 오늘 정말 오랫만에 긴시간을 자고일어났다. (작업은 즐거웠지만, 생각보다 예민해지니...) 후드티는 재원이가 고생한 스테프들을 위해 사비로 직접 제작해서 나눠주었다. 땡큐베리감사! 덕분에 어제 입고다녔는데 생각보다 괜찮다. 근데 검정색을 고를걸 그랬나? (남의떡이커보임) 그나저나 잊지못할 기념품이 될듯 ㅋㅋㅋ 이제 새작업해야지~! #elyxion #연출가의선물 #심선생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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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dg ·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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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르 커피 사장님이 알려주신 카페 스트라파짜토를 만들어보았다. #리사르커피 #사장님 #땡큐베리감사 #이탈리아 #나폴리 #에스프레소 #스트라파짜토 https://ift.tt/2WHN3Q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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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nine · 6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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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테이블에서 먹는 라떼 한잔 ^^ . . 집을 까페처럼 만들고 있다. . #우리집 #일리 #일리카페 #illy #홈까페 #홈카페 #latte #woodslab #blackwalnut #walnutslab #테이블은 @studio_at_home 제작해주셔서 땡큐베리감사 https://www.instagram.com/p/BviBcs7BFRE/?utm_source=ig_tumblr_share&igshid=o0c0au27e8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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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iniaarchive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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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ginal : http://bit.ly/2ssIvzD 어제의 후기. 급(!?)결성한 #매아프렌즈 덕분에 잘 얻어먹고만 왔습니다. 이제와 양심이가 막 찔리고...ㅋㅋㅋ 답답+분노로 이글이글했는데 덕분에 잘 털고 돌아왔습니다. 여러분 땡큐베리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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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youmeetxyz-blog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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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스크랩] [삼청동] 삼청동수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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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스크랩] [삼청동] 삼청동수제비
    [출처] |작성자  
  나 어제오늘 출석못하고
오늘에서야 왔는데
김지 기다리신분?
.
.
.
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많으셨던걸로 확신해보며 포스팅갑니다
      어제는 삼청동에서 마리아리 꼬붕놀이 하고왔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지난주말에도 일이 바빠서 회사에 계속 출근을 했거든요
그래서 이번주에 블로그 업데이트 할만한 일상사진이 없었는데
마리아가 그걸 알고는 사진을 찍어주겠다며 나를 꼬셨어요
난 촬영을 나가면 얼마나 힘든지 알기때문에
꼬임에 안넘어가려고 했는데
지난주에 자기가 휴대폰케이스도 사줬으니까
자기 소원 하나정도는 들어줘야 한다고 반협박하면서
맛있는 점심도 사주겠다고 하고
내가 먹고싶은거 다 사주겠다고 해서
못이기는척 하면서 따라나섰어요
  참 , 나 레몬디톡스 지난주에 인터넷에서 사서 사무실에 도착했는데
이거 도저히 할 엄두가 안난다잉 ㅠㅠ
그리고 이웃님들이 레몬디톡스 몸에 안좋다고
덧글을 막 남겨주시면서
무시무시한 후기를 많이 남겨주셔서
레몬디톡스때문에 5kg빠졌는데
그다음주에 7kg 찌셨다고ㅋㅋㅋㅋㅋ
요요가 세상에서 제일 무서워요 ㅠ 
내가 하기싫은마음과 우려의 덧글이 합쳐져서
레몬디톡스 택배박스는 아직 개봉도 안했다는
일단 산거니까 하긴 해야할텐데
큰일이에요 ㅠ
다…담주부터 해야지!
근데 맨날 다음주래
나미쳐~
.
.
.
.
.
근데 나만 이러는거 아니라는거 다알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리아한테 선물받은 핸드폰케이스♡
  나 사실 이런 블링블링하는거 내스타일이 전혀 아니라서
이런 핸드폰케이스 장착하고다니는 여자들
은근히 눈흘기면서 째려보고 다녔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난주에 마리아가 선물이라며 핸드폰 케이스를 주길래
고맙다고 하고 바쁜척하면서 케이스를 옆에 놓고 안끼고 있었는데
그때 마리아가 케이스 가격을 말해주면서
추가로 이사진을 보여줬으니
                                      두둥 ,
바로 나의사랑 너의사랑 소녀시대
수영이 가지고 있는 핸드폰케이스랑 똑같아요
푸하하하하~
너무 조으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핸드폰케이스가 너무 예뻐보이면서
이 핸드폰케이스만 있으면
거울셀카를 찍으면 수영처럼 저렇게 예쁘게 나올것만같은~
히히^^
요즘 이거 들고다니면 사람들이 다들 어디서 샀냐며
지난주에는 이거 가지고 네일 받으러 갔더니
네일 원장님도 이거 다 스와로브스키 박은거라고 하시면서
 너무 예쁘다고 막 칭찬하시더라구요!
암튼 보면볼수록 더 맘에들어요~
원래 핸드폰 막 떨어뜨리는 스타일인데
이 케이스 끼우고나서는 한번도 안떨어뜨렸어요!
더 예쁘게 아껴서 들어야지!
                                    이 포근하고 귀요미 퍼 아이템은
올겨울에 무조건 사야할꺼 같고 너무 예쁘다
나 이거 사줘
응?
누구한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번에 또 꼬붕놀이하고 마리아한테 사달라고 해야지
  이미지출처
  여기서 사진 가지고 왔는데
이미지는 혹시 문제되면 삭제할께요
                                        여기는 삼청동수제비
  요즘에 MBC나혼자산다 프로그램 즐겨보거든요
몇주전에 김용건아저씨가 삼청동수제비 집에 간거보고는
여기가 굉장히 와보고 싶었어요
그래서 남편한테도 삼청동수제비 가보고 싶다고 했는데
남편이 ” 몇년전에 나랑 같이 가서 먹었자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혀
전혀
전혀
기억이 없는데 ㅠㅠ
남편말로는 제가 삼청동수제비 먹고는 별로라고 했었대요
그리고 우리남편이랑 연애초반에
그때 한창 여기저기 막 데이트하러 다닐때
삼청동맛집이라고 2~3군데 갔었는데
완전 실망을 하고는
제가 삼청동이라는 동네는 나랑 입맛이 너무 안맞아서 싫다고 그랬었대요
이것도 전혀 기억에 없어요
어쨋든 수제비 맛이 기억이 안나서 이날 먹으러 왔어요!
                                        표정이 좋지않아요
이유는 배고파서 신경질났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오랜기간의 직장생활로 인해
12시면 정확하게 배꼽시계가 울리는 스타일인데
마리아가 계속 촬영하니까 스트레스 받고
삼청동수제비 먹으러왔는데 줄 길게 서있어서 스트레스받고
자리에 앉았는데 수제비 빨리 안나와서 스트레스 받고
이놈의 수제비
 내가 줄서서 기다렸는데 맛만 없어봐라 하는중
                                        감자전 7,000
                                        수제비(1人) 7,000원
                                      삼청동수제비 양이 작다고 생각하는건 나뿐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몇년전에는 먹고 맛없다고 했었다는데
제가 입맛이 변한건지
 제가 너무 배고팠던건지
이날 너무너무너무 맛있게
 숨도안쉬고 뚝딱 헤치웠어요~
                                        역시 먹고나니 스마일~
          삼청동수제비
주소 : 서울 종로구 삼청동 102
전화 : 02-735-2965
                                        이 사진은 블로그 처음시작하고 작년에 블로그에 올렸던 사진이에요
    마리아가 밥사줬으니까 깨알홍보좀 하고갈께요
  제가 이날 삼청동수제비집에서 착용했던 그레이색상 가디건은요
제가 원래 가지고 있었던 이 오렌지색상 가디건이랑 똑같은가디건이에요
저 오랜지색상 가디건은 제가 몇년전에 타 인터넷쇼핑몰에서 구매해서
최근까지도잘 입고 다니는 가디건이거든요!
사실 시장물건 가디건을 몇년씩 입기는 쉽지않거든요
근데 이 가디건은 제가 여태껏 쇼핑하면서 산 아이템중에서도
굉장히 잘샀다고 생각하는건데
암튼 이거랑 똑같은 가디건을 마리아가 사왔더라구요
제가 이가디건 얼마나 좋아하고 잘입었는지 마리아도 잘 알거든요
마리아가 시장나갔다가 이 가디건보고
저한테 전화를 했는데 제가 자느라고 못받았는데
이건 제가 당연히 깔별로 다 살줄알고
베이지하나 그레이하나 두장 사왔더라구요~
                                        이건 똑같은 가디건 베이지색상
  더마리아리
아우터 : 데일리가디건(베이지)
상의 : 기본라운드티(화이트)
하의 : 니트SK(그레이)
슈즈 : 스웨이드앵클(베이지)
                                      안그래도 가디건이 디자인이며 원단이며
정말 100% 다 마음에 드는데
제가 원래 가지고 있었던건 색상이 오렌지라
여기저기 막 입기에는 칼라때문에 좀 그랬었는데
베이지랑 그레이 이렇게 노멀한 칼라로 나와주니
완전 땡큐베리감사~
기장도 딱 무릎선까지 오니까 정말 여기저기 입기 완전 좋아요!
특히나 노카라 가디건이라서
후드티위에 대충 걸쳐도 완전 예쁘거든요~
제가 몇년동안 너무 잘 입고 다녔던 가디건이라
정말 할말 백만개
진짜 같은말 천만번 해도 모자라요
정말 활용도 실용성 디자인 게다가 가격까지 트리플 따따따따봉이에요!
                                        제목명 : 도모다찌
  마리아는 스니커즈 신었고
나는 앵클신었는데도
내가 더 작으면 어쩌라는거야
흥 
사실 나 무릎구부리고 ���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모다찌가 사진��을때 턱을 쳐드는 나쁜습관이 있어서
도모다찌 짤라버렸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마리아리
아우터 : 데일리가디건(그레이)
상의 : 기본롱티 
하의 : 마리아리 이전 공구제품
슈즈 : 스웨이드앵클(베이지)
                                          수제비먹고 배는 별로 부르지 않았지만
어쨋든 점심이란걸 먹었으니 
도모다찌랑 고디바 놀러가는길
뒷모습이 둘다 너무 초딩처럼 귀엽지않아요?
암쏴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은 마리아가 축하드릴만한 이웃님이 계시다며
선물사러 가자고 해서 또 꼬붕처럼 끌려가는길이에요
                                         축하드릴일 있는 이웃님꺼는 비싼걸로 샀으면서
나는 이렇게 반나절 끌려다니면서
수제비 나부랭이 하나 얻어먹고
뭐 맛있는거 사주려나 싶어 따라간 고디바에서는
꼴랑 이거 하나 사주고
이년이 누굴 그지로 아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사진찍자는 말에 또 손포즈 만들어줬다며~
아 ,나란여자
넌 내 도모다찌니까 내가 이용 당해주는거야 ㅋㅋㅋㅋㅋ
  이렇게 마리아랑 삼청동데이트 끝나고
이번엔 너도 당해봐라 싶어서
마리아데리고  우리 속옷미인 거래처들려서
미팅하고 신상도 구경하고
또 에이전시 들러서 일도좀 보고
그렇게 사무실에 오후늦게 들어가서
어제 결국 새벽까지 야근했다는 후문~
  다음부터는 그냥 제시간에 딱딱 일하고 제시간에 퇴근하는걸로
이렇게 어제는 마리아랑 데이트를 마쳤답니다
  참 , 그리고 저 어제 삼청동에서 처음으로 이웃님 만났어요
그동안에는 항상 이웃님들께서만
 저보시고
블로그에 방금 봤다고
어제 봤다고 막 글만 남겨주셨는데
어제는 김지님 맞으시냐고 말걸어주셨는데
대박인건 이웃님이 너무 미인이셨다는 사실~
제가 키큰여자를 좀 무서워라 하는데
어쩜어쩜 모델인줄 알았잖아요
키크고 몸매만 좋으셔야지
왜 예쁘기까지 하시냐구요 ㅋㅋㅋㅋㅋ
이웃님 너무 예쁘셔서 제가 반했어요
  제가 원래는 항상 생각해오던게
이웃님을 아주 혹시라도 우연히 만나면
평소성격처럼 호들갑떨고 완전 반갑게 인사하고
맛있는것도 막 내가 사드려야지 했는데
왠걸~ 
그런생각은 안드로메다로 날려버리고
그자리에서 얼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해요
너무 예쁘셔서 깜놀하느라 제정신이 아니였나봐요
전 그앞에서는 쫄아서 어색하게 인사만했는데
어제 잠자리에 들면서 생각해보니 혼자 너무 반가웠던거있죠
새벽에 침대에서 반가움에 혼자 뒷북
푸하하~
이웃님 너무 예쁘셨어요
수줍은 고백해보며 전 오늘도 파이팅넘치게 일하러 갈께요!
          안녕♡
    [출처]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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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eoul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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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ㅅㅂ 기사 사진이랑 영상에 나옴...맨 왼쪽..쌩얼인 저요...기사님 모자이크 처리 땡큐베리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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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hyunnn · 8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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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感謝の #朝ご飯 #いつも #ありがとう❤︎ #今日 #1日も #頑張ります #감사의 #아침밥 #언제나 #땡큐베리감사 #오늘하루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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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girlxyz-blog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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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N] 비행 일년만에 다시 찾은 베트남, 호치민
작년 딱 이맘때쯤 트레이닝 마치고 옵저버 비행 두개뛰고 바로 있던 스탠바이가 로스터체인지되서 급 가게된 나의 솔로비행, 사이공! 그땐 SGN이 스케줄에 뜨길래 어딘지도 모르고  뭐지? 싱가폴인가? 이랬더라는ㅋㅋ
딱 비행 일년 만에 정말 신기하게도 또 스탠바이가 바뀌어서 다시 베트남에 가게 되었다  얏호 나의 세번째 베트남 비행!  감회도 새롭고 좋아하는 데스티네이션이라 간만에 신남! 로스터 밀당남(?) 우리회사 요즘 투덜이였는데 그래도 베트남 준 건 땡큐베리감사
딜레이 되서 예정시간보다 늦게 호텔에 도착 원래는 도착하자마자 일층에 있는 일본식당 가서 밥 먹고 씻고 옷갈아입고 관광 나갈려고 했는데 모든게 다 꼬임..
일본식당은 오후 2:30부터인가 3:30부터인가 휴식타임, 배고픈데 계획했던 걸 못 먹게 되니깐 의욕상실함 ㅋㅋ 노트북으로 티비보면서 밍기적거리다가 씻고 스프링롤 룸서비스로 시켜서 먹고 그래도 원래 갈려던 관광지는 가봐야겠어서 느릿~느릿~ 호텔을 나섰다
빨리 안나가고 거울샷 찍어대며 밍기적밍기적  ㅋㅋㅋㅋㅋ
늦었지만 결국 계획대로 노트르담 성당과 중앙우체국을 구경하러 갔다!
다행히 아직 해가 완전히 떨어지지 않아서 석양과 함께 성당을 감상했다-
성당앞에 단체 한국인 관광객들과 개인으로 온 듯한 한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눈에 띄더라 그 주변을 서성서성 쭈뼛쭈뼛거리다가ㅋㅋㅋㅋ 두 언니(?)로 추정되는 아가씨분들께  사진 좀 찍어달라고 부탁함 나도 폴라로이드 부탁받아서 찍어드렸는데 잘 나왔을려나 몰라~
그리고 바로 길 옆에 위치한 중앙우체국으로 이동
호치민 중앙 우체국은 파리의 에펠탑과 뉴욕의 자유의 여신상을 구조설계한  유명한 프랑스의 건축가 Gustave Eiffel이 설계하고 시공한 건물이라고 한다. 그리고 아직까지도 실제 우체국 업무를 볼 수 있는 곳이다.
우체국 안에 들어가서 엄빠한테 카드한장 써서 보내고 (편지 보내실 분들은 1번 창구에 편지 가져가서 어디로 보낼건지 말하면 우표를 준다. 우표값 내고 우표 붙혀서 편지 건내드리면 끝)
기념품으로 자석 사서 우체국을 나왔다. 근데 아마 6시에 우체국이 문을 닫는가봄 우체국 안 기념품가게 둘러보는데, 이제 영업종료 했다고 나가라고 하더니 나와서 보니깐 우체국이 문을 닫더라.
아무튼 호텔에서 늦게 나왔는데 성당이랑 우체국 보는게 생각보다 빨리끝나버려서 이제 뭘 할까 서성거리다가, 7시에 금호아시아나빌딩에서 친구 만나기로 해서  그 전에 다른 곳을 가기에도 시간이 애매해져버림. 카페가서 기다리고 있을 생각으로 택시를 타고 금호아시아나빌딩 가자고 했다. 근데 어머 이거 왠걸 ㅋㅋㅋㅋㅋㅋㅋ 성당에서부터 진짜 완전, 한블럭 거리였음 뭐 그래도 여긴 택시비가 싸니깐  길도 안 헤매고 빨리 왔으니 좋은거지 뭐ㅋㅋ 근데 빨리와도 진짜 너무 빨리 왔음 ㅋㅋㅋ
저녁은 내가 먹고싶었던 삼굡이~ 고추장 삼겹살 먹었는데 밑반찬 찍고 냠냠 먹느라 삼굡이 사진찍는 걸 깜빡 암튼 오랜만에 돼지고기 먹어서 좋아뜸
그리고 스벅 가서 수다 좀 떨다가 나는 마사지 받으러 갔당
근데 이 날 스벅에서 베트남 전통모자 쓴 스벅곰돌이를 봤는데 살까말까 고민하다 결국 안 샀는데 호텔 돌아와서 계속 자꾸만 생각나서, 담날 다시 사러 감ㅋㅋㅋ
쨋든 이번에 마사지는 Saigon Heritage로 가봄 옛날에 F1언니가 여기 좋다고 알려줬었는데 가까운 137만 가보다가 첨 와봤는데 여기가 훨씬 조용하고 깔끔한 분위기. 개인적으로 분위기 때문에 137보다 훨 좋았음 마사지도 괜춘괜춘
마사지 받고 호텔 돌아와서 담날  비행 땜에 wake up 시간보다 쫌 더 일찍 일어나서 소유라멘 룸서비스 시켜서 먹을려고하는데 날씨땜에 비행기 딜레이 되었다며 픽업시간 늦춰짐 시간이 남아 여유롭게 먹구 셔틀 뛰러 갔다왔당
암튼 그나저나 베트남호텔 룸서비스는 사랑입니다. 맛있는 라멘이 크루할인받아서 한 4000원 정도밖에 안함 돼~박ㅋㅋㅋㅋ
냠냠 먹으면서 ㅋㅋㅋㅋ 셀카 ^^; ㅋㅋㅋㅋㅋ
맛있는 여기식당 라면 지금당장 또 먹고싶으당
셔틀 뛰고 와서 옷만 갈아입고 사무장님이랑 에프원언니랑 호텔 바로 앞에 있는 키치키치핫팟식당 갔왔음
회전초밥집처럼 재료를 각자 골라다가 개인 핫팟에 넣어 먹을 수 있당 나쁘지 않았음
먹고나서 다같이 한국마트가서 장 좀 보고 호텔 와서 헤어졌다
근데 나는 자꾸만 아른거리는  스타벅스 곰돌이를 사기위해 다시 택시타고 어제 갔던 스타벅스로 출동!
아오자이 입은 여자곰이랑 스타벅스 유니폼 입은 남자곰, 둘다 사려고 했는데 뭔가 여자곰 아오자이가 치파오같아보이기도 하고 아리까리하길래.. 두개 들고 계속 고민하다가 그냥 남자곰만 구매 히힛 이런거 안모으는데 곰돌이귀요미~ 맘에 든다 
호치민의 흔한 오토바이 군단.jpg
귀요미, 모자가 포인트임 :))
담날, 부랴부랴 아침에 일어나서  네일 받으러  페임네일 찾아가기. 완벽한 생얼이니깐 잘 가려줘야함 ㅋㅋㅋ
역시나  어마어마한 오토바이들 근데 내가 사진 찍을려고만 하면 신호가 바껴서 다들 사라짐 ㅋㅋㅋㅋ
손발톱 젤네일로 받았는데 진짜 한 30달러정도밖에 안함 대박.. 게다가 더 좋은건  언니들 솜씨가 짱 사랑합니다 베트남 방콕보다 훨 좋앙
호텔 돌아오는 길에 롯데리아에서 치킨이랑 불갈비버거 테이크아웃 해서 돌아왔다
  손톱은 회사규정땜에 화이트프렌치 아니면 립스틱색과 매치하는 수 밖에 없어서 고민도 안했지만 발은 어떤거 할까 계속 고민 또 고민
그러다가 전에 핸드폰에 캡쳐해놨던 효민 나이스바디 뮤직비디오에 나왔던 페디큐어 생각나서 페디하는 언니한테 보여줬더니 쓱싹쓱싹 완전 금방 완성시켜주심 대단해요 떰스업!!!
꺅꺅 맘에 든다 기분전환 완전 됨 발 볼때마다 계속 뿌듯뿌듯 기분 좋앙 홍홍홍
롯데리아랑 룸서비스 시켜서 포식하고는 쫌 쉬었다가 다시 도하로 돌아왔다!
+ 천둥번개땜에 딜레이 되서 공항에서 대기탔던거 빼곤 돌아올때도 무난하고 좋았던 비행이였음! 역시 좋은 크루들과 함께면 비행은 쉬워져!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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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예고>기인결정아애니(基因決定我愛ni 2007)-팽우안,하윤동,여남,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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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인결정아애니(基因決定我愛ni 2007)-팽우안,하윤동,여남,관영
                                               감독 : 리윤찬
                         출연 : 팽우안 (彭于晏) ,하윤동(何润东),여남(余男),관영(关颖)
                                                        제작연도: 2007년
                                               국가 : 대만
        예고편~~
  이 영화는 간략하게 말하자면….
강박증을 가지고 있는 마리(여남)과 결벽증을 가지고 있는 사계(관영) 두 여자가 만들어 가는 사랑이야기다.
사계는 첫사랑이였던 의수(하윤동)을 다시 만나 여러가지 난관을 해쳐나가며 사랑을 싹트이며….
마리 역시 사랑하는 사람이 있지만 너무나 바쁜 애인과….처음 봤을때부터 좋아하게 되었다는 소웅(팽우안)이
풀어나가는 사랑(역시나 우안군의 해바라기식 사랑^^난 좋다..ㅋㅋ)……
사랑이야기와  또 강박증과 결벽증이 주는 어떠한 메시지를 느낄 수 있는 한편의 산뜻한 영화라고나 할까…..
  우안군을 좋아하다 보니…우안군 중심으로 보게 되었네요..또…ㅋㅋㅋ
    첫등장부터 빛을 발했던 우월한 우안군….^^
    어떻게 한번이라도 더 볼라고…..^^
    세척실(?)에서 나온 두 여인을 보고 감탄~~~哇塞
    멋지게 탱고 한판 땡겨 주시는~~~ㅋㅋ
    이 영화에서도 멋지게 빛을 발해주는 우안군~~
간만에 우안군의 살아있는 표정을 보니 아주 흐뭇하오~~~땡큐베리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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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nusmay-blog · 8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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