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프레도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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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sukoh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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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화와 같은 성원으로 #필립포버거 라고 불리기 시작한, #람프레도또 다시한번 맛볼기회!!!!. 피렌체가면 드시라는 #곱창버거 피렌체가 나이자 내가 피렌체 이니. 5월16일 @benchcoffeestudio 에서 부포와인 소비자 와인테이스팅 겸 “벤치”에 앉아 낮술회에 #곱창버거 Lampredotto 를 하려고 합니다. 인원이 정해졌으면 곱창을 얼만큼 끓인다 하겠는데 얼마나 많은 분들이 오실지 모르���어요. 괜히 오셨다가 못드시는분들 술만드시고 꼬장피실까봐, 먼저 제꺼에 올려 호응도를 보고 몇키로의 곱창을 살지를 정하는 절�� 손해 안보는 장사를 하려고 합니다. 람프레도또에 쓰는 pane Rosetta 빵구워주시는 동비고동 이때리 요정 @forno_seoul 사장님한테도 말씀드려야되서 (사실 이미 오더드림 ㅎㅎㅎ) 오실분들은 미리 댓글에 5를 써주시고, 이번주안에 공식 알림 올라오면 예약도 해주세요 그럼 제가 와인 테이스팅 빙자해 막 따라 드립니다. 그리고 더 호응 좋으면 정말 클래식 티라미수도 해줄꺼고, 더 좋으면 제가 집에서 자주 먹는 양배추 샐러드도 해줄꺼에요. 아무튼 5를 눌러주세요. 토요일이고 시간은 13:00-20:00 일것같아요. (Firenze, Tuscany, Italy에서) https://www.instagram.com/p/B_1wStvJSQE/?igshid=qlhfchlwe5q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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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sukoh ·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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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템베르거 생산자도 못먹어봤을 막창으로 만드는 피렌체 람프레도또 빠니노, 2년에 한번 마음먹으면 만드는 흔치않은 기회 그래서 더 쉽지않은 요일, 23일 화요일에 상수역 웨일펍에서 즐겁게 만나요! 람프레도또 Lampredotto 막창 혹은 홍창 부위를 뜻하는 이태리어로 소의 한부분도 버리지 않고 요리해 먹는다는 피렌체의 대표 음식중 하나입니다. 대학 시절부터 지금까지 열렬한 람프레도또 매니아인 필립포가 만드는 수제 람프레도또는 35개 한정으로 준비될 예정입니다. 오실 분들은 예약하시면 좋고, 아니어도 부담없이 오셔서 스템베르거 생산자의 와인과 람프레도또 빠니노를 즐겨보세요. 넌 도대체 뭐하는놈이냐 물으신다먄 하고싶은대로 사는 놈이라 하였습니다. - 필신곡 188페이지(Whale Pub에서) https://www.instagram.com/p/Chdy3rCpwJq/?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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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sukoh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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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자연주의 와인 생산자 친구들을 만나면, 언제나 그 지역의 특색있는 음식, 자신들이 해먹는 음식을 나눴다. 미슐랭 가이드? 그 가이드보다 정말 제대로된 가이드가 뭐냐면 그동네 젤 와인잘만드는 친구한테 전화해서 어디로 갈까? 예약해주던지 같이가던지 하자 그러면 메뉴까지 다 정해지는거다. 어디 큰와이너리 리셉션에 물어보면 사실 구글맵만도 못할수도 있으니 주의 하시고. 아니면 그집식당에서 먹게될수도 있으니. 코로나만 아니였으면 사실 가을부터 필립포와 함께하는 이탈리아 미식여행을 기획해 보고 싶었다. 친한 친구들부터 내가 모는 봉고차 타고 생산자 친구들과 함께 요리도 하고 와인도 마시고 이탈리아 그렇게들 많이 가보셨겠만 정말 매력적인 이탈리아를 내가 보고 사는 그 끝을 보여주고 싶었다. 내년이면 가능할까? 나마져도 못돌아가는 이 답답한 시간에 움직임이 많은 내 인친들은 얼마나 괴로울까?... 그래서 그 맛을 보여줘야되는데 말야. 첫번째로 어제 람프레도또 행사는 신촌 조지클루니 니콜로 형님과 내가 좋아하는 여배우 신촌 폼 클레멘티프 수누나 덕분에 잘 마무리되서 그라찌에. 그리고 찾아준 친구들 손님들 너무너무 감사했고, 이제 시작된 코로나 시대에 사회적 거리두기와 ���개를 어떤 절차와 경험으로 만들어 갈지에 대해 생각해 볼수 있는 “진주”같은 시간이였다. 그래서도 좋은 생각을 하게될거 같아(생각나서 할꺼면 무조건 GO 에 끝을 봐야되는 나로써는) 조만간 재밌는 것을 만들어보고 싶다. 20년전 제이미 올리버 책과 더네이키드셰프를 런던 디와이 집 채널포에서 보고 사실 이탈리아를 가겠다고 마음먹은건 보드타러 유럽에 갈따마다 다양한 재료로 하는 요리때문이였다. ‘모든일은 식탁 사이에서 일어난다.’ - Filippo Oh 내가 얘기한거 같은데 아무튼 이것은 알았어. 그래서 조만간 뭘 할꺼라는걸 이렇게 일요일 밤늦게 월요일을 기대하며 쓰는 거라고. 범쓰 먼저 와인부터 한잔하고 시작하자 친구들이랑 먼저 마루타들이 필요하니까 조심히 연락들이 갈꺼임. . . . #FilippoOh #필립포오 #와인 #네추럴와인 #내츄럴와인 #내추럴와인 #naturalwine #vininaturali #vinnaturel #와인스타그램 #와인맛집 #와인사랑 #와인그램 #와인테이스팅 #부포와인 #buffowinecompany #buffowine #orangewine #오렌지와인 #winelover (신촌 Sinchon, Seoul, South Korea에서) https://www.instagram.com/p/CATGMwbJArM/?igshid=17fzuef4anb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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