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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라면
minzbins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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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 / If I were the wind / 23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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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bitual-irony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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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 — "바람이라면 (If I Were the Wind)" English lyrics
The memories of loving someone like you Are a flower that grew watered with tears. My heart that wandered not knowing where to go Has today finally arrived at goodbye.
The distance to Where you live two stops away—why has it become so far? It's just like We live on opposite ends of the earth.
Because you are the wind, I can't grasp you in my hands, But I live through the day With memories of warmth. Because I'm still in love, Because I still have feelings that never bloomed, I'll put it off to tomorrow again: The act of forgetting you.
Having found hundreds of reasons Why you left me, I'm in regret— But I can't find Even one reason I could get you back.
Because you are the wind, I can't grasp you in my hands, But I live through the day With memories of warmth. Because I'm still in love, Because I still have feelings that never bloomed, I'll put it off to tomorrow again: The act of forgetting you.
A year passes, and I stand in spring once again. You bloom so beautifully that it hurts. It's been a year. I've forgotten to death. And yet it won't go away.
If I were the wind, If I couldn't become invisible, Even if I remained by your side, It wouldn't hurt. If I were the rain, Then every time you're sad, If I fell onto your cheek, I too would become a t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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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multifan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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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en Child’s Y has released a music spoiler for his upcoming 1st digital single "바람이라면” which is scheduled to be released on March 15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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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eseungmin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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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09 Y 1st Single Album -  바람이라면 (If It’s the Wind)|Still Cu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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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21) GOLDEN CHILD YT SHORTS UPDATE — SONG CHALLENGE WITH O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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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plparty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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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Clip] 바람이라면 | Y(Golden Child) https://youtu.be/R3vzm6pxS3g [Live Clip] 바람이라면 | Y(Golden Child) #Y #골든차일드 #바람이라면 #최성윤 #CHOISUNGYUN #GoldenChild #GNCD #LIVE #Clip #라이브 #LIVE_CLIP #라이브클립 #내가_바람이라면_Y곁에_머물게 #이대열 #이장준 #TAG #배승민 #봉재현 #김지범 #김동현 #홍주찬 #최보민 #LEEDAEYEOL #LEEJANGJUN #SONYOUNGTAEK #BAESEUNGMIN #BONGJAEHYUN #KIMJIBEOM #KIMDONGHYUN #HONGJOOCHAN #CHOIBOMIN [ Golden Child Official ] iTunes/Apple Music : https://music.apple.com/us/artist/golden-child/1276093653 Spotify : https://open.spotify.com/artist/5zShiwTHlygdfsXj6eavTu Fancafe(팬카페) : https://cafe.daum.net/GoldenChild YouTube(유튜브) : http://www.youtube.com/c/GoldenChild Twitter(트위터) : https://twitter.com/GoldenChild Instagram(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official_gncd11/ Weverse(위버스) : https://www.weverse.io/goldenchild Tiktok(틱톡) : https://www.tiktok.com/@goldenchildofficial weibo(웨이보) : https://weibo.com/u/6246751871 WOOLLIM Entertainment Official Website : http://www.woolliment.com Copyrightⓒ2023 WOOLLIM Entertainment all rights reserved. woolli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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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keyell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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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게 쓰는 편지가 ‘만약에’ 로 시작하는 이유는 나를 밀어낼 단호함이 눈에 선해서 겁이 나기 때문이야.
당신이 바람이라면 나 기꺼이 흔들릴텐데.
몇 줄 쓰지도 않았는데 벽에 막혀 더 나아갈 길이 보이질 않았어. 더 이상 우리의 이야기를 동화로 포장해내기에는 역부족인가봐. 오늘 밤만은 나의 옹졸함을 달에게 고백하며 부끄러움으로 뒤덮혀도 눈 감아주었으면 해.
너와 보냈던 날들을 동화처럼 기억하는 것은 오롯이 나만의 생각인데 너는 어떨련지. 널 아끼는 마음은 진실되었지만 내 그릇이 너무 작아 넘치는 마음이 담기지 못했고 진솔한 사랑을 하기엔 내가 너무 어렸어. 너를 미워했던 날도 있었지만 철 없는 감정의 종착역에는 미안함과 헤아림만이 있었어. 혼자 떠난 여행에서 발견한 역을 추억하는 것은 오롯이 본인만의 몫이니 너를 그리워하는 나를 너무 미워하지 말아주었으면.
: 2016 memo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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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zbins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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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 바람이라면 / 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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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2school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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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그림 #성당포구바람개비길 . . 역시 클라이언트는 나의 스승 요즘 같은 바람이라면 바람개비들이 춤을 추겠지 추석이라 사람들도 자전거 타고 많이 가겠지 #익산 #성당포구바람개비길 #자전거길 #금강 #하이킹 #용안바람개비길 #iksan (익산바람개비마을에서) https://www.instagram.com/p/CFtycQyFe4_/?igshid=h1oxao1z4v9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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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multifan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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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en Child’s Y has released the 1st set of still cut images his upcoming 1st digital single "바람이라면” which is scheduled to be released on March 15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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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eseungmin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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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09 Y 1st Single Album -  바람이라면 (If It’s the Wind)|Still Cu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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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bongzo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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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만 있어! 어디에 있든 얼마나 걸리든 찾아낼거야. 전 세계 모든 cctv, 모든 인공지능을 다 해킹해서라도 찾을거야. 네가 빛이라면 태양을 막아서라도 찾고 물이라면 바다를 퍼올리고, 바람이라면 지구를 멈추게 할거야. 반드시 찾을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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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kiden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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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기인 척 섹스하고 쿨한 척 헤어지고 다시 만나고
         헤이든유안
아나오비면 서로 전생의 기억 없고 감정적으로 육체적으로 쌍방 상대방에게 미친 듯이 끌려들어가는 관계.
         *
          우리는 쿨 한 척 건조하고 복잡한 연애 관계를 이어나갔다. 복잡하게 얽혀서 누구 하나는 바람을 피우고, 한쪽은 모른 척 해주며 돌아온 이와 섹스하고 헤어지고는 또 다시 만나기를 반복하는, 어떤 근사한 예술영화 같았다. 적어도 겉표지는 그랬다.
          권태기도 아니었는데 쇼윈도의 할리우드 부부같이 서로 단조롭게 굴었다. 내가 사랑이라는 단어를 올리거나 그를 사랑스럽게 쳐다보면, 나의 알 수 없는 파트너는 고개를 내저으며 제 집으로 가 버리거나 섹스를 거부하기도 했다.
     그러나 어이없게도 한번 불이 붙으면, 새벽이 지나 서로의 온 몸이 땀으로 젖어들어 기절하듯 쓰러질 때까지 격렬하게 붙어먹었다.
          나는 그를 사랑했기에 이 이상한 관계에 특별히 이의를 제기하진 않았다. 어느 시점에서는 질투도 불만도 사라지는 것 같았다. 그러나 그와 함께한 꽤 긴 몇 해가 지나는 동안, 그에게 잠식되듯 나도 천천히 메말라 갔다.
          가난하고 젊은 무명작가. 그게 내 타이틀이고 나는 쭉 헤테로로 살았다. 그리 많은 여자친구를 두진 않았던 걸로 기억한다. 그리고 유안을 만났고 사랑에 빠졌다. 한동안 꽤나 진심이었다.
          유안은 성공했지만 공허한 삶을 살았다고 내게 말했다. 가리지 않고 많은 여자와 남자를 만났으며, 그들 대부분은 그보다 훨씬 별로였다. 사실 그에겐 상대방이 누구라는 건 상관없었을 것이다. 이기적인 그가 사랑하는 것은 아마도 세상에 단 한사람- 자기 자신으로 보였으니. 그러나 나는 이기적인 그가 좋았고 그건 내 선택이었다.
          누구를 만나도 공허했기에 그는 매번 내게로 돌아오곤 했지만 결국 내면 자체가 공허한 것은 나도 어떻게 해결해주지 못하는 문제였다. 그건 유안이 스스로 해결해야 할 가슴속의 큰 벽장과도 같았고, 내부에 거대한 공간이 존재하는 벽장은 쉴 새 없이 그의 감정과 행복을 블랙홀처럼 빨아들였다.
                - 진짜로 헤어지자.
          그가 나의 눈을 똑바로 보면서 말했다.
     일방적인 이별 통보였다. 아, 이젠 진짜 끝이다. 왜 마지막이냐 하면, 이젠 내가 이 짓거리를 더 이상 그만하고 싶다고 결정했기 때문이었기도 하고, 어쩌면 이젠 그가 영영 다신 안 돌아올 거라는 게 진짜같이 느껴졌다.
         - 이젠 네가 지겨워졌어.
           나는 평이하게 답했다.
         - 알았어요, 잘 지내요.
          무표정의 유안이 현관에 서서 이제 정말, 마지막으로 한번 나를 보는 것 같다. 나는 태연하게 아, 이건 가져가야죠. 라고 말하며 그가 아끼던 은제 라이터를 건넨다.
          그는 복잡한 표정으로 손바닥 위에 낡은 그것을 올려두고 내려다보더니 가죽 재킷 주머니에 넣고 내 집에서 사라졌다. 그 라이터는 그의 클래식 바이크와 잘 어울렸으니까 그가 꼭 가져가야 한다. 사실은, 내 유리 재떨이 옆에 덩그러니 남은 그것을 보면서 그를 추억하기는 싫었다.
          현관문 열리는 소리가 들리고 새벽의 고요함 틈으로 그가 바이크를 몰아 떠나는 소리가 멀어진다. 안녕 나의 자유분방한 나의 사랑스러운 보니. 보니는 내일이 없는 클라이드가 질렸고 늘 그랬듯이 다시 자유를 찾아 떠났다.
         그렇게 많이 섹스하고 사랑했는데. 당신이 나를 어떻게 보는지 모르게 된다. 막 겪은 마지막의 이별, 이 시점에선 이제 아예 더 모르고, 점점 더 생각할수록 당신은 내게 신비로운 존재가 되어버리겠지.
          나는 바닥이 사라져버린 듯 텅 빈 집안에 홀로 덩그러니 서서, 영화 제목이나 시시하게 떠올리며 멍청하게 혼자 웃는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유안. 그래 씹새끼. 이만큼 당신을 잘 표현하는 문장이 있을까? 남자든 여자든 이제 그만 좀 만나. 당신은 평생 행복하지 못할 거라고. 빌어먹게도 당신이 묻혀오던 차가운 바람의 냄새가 벌써부터 그리워졌지만, 우린 진짜 헤어졌다.
                                                         *
         - 헤이든, 무슨 생각해? 꼭 실연에 빠진 사춘기 소년 같아. 근데 너 오늘 좀 멋있다.
    - 날 그렇게 생각해주는 여자는 아마 이 바에서 너 뿐인 것 같은데.
          나는 너드처럼 무드없는 소리나 지껄였지만, 그가 떠난 후 혼자 남은 쓸쓸함을(사족-사실 그가 내 곁에 머물 때도 늘 쓸쓸했고 혼자 남겨진 시간은 많았다)달래기 위해서 간간히 들르던 바에서 친해진 친구-인간사람여성-가 나에게 몸을 붙여왔다.
         - 그래서, 나는 네 스타일이 아니야? 어때.
          작은 얼굴과 심플한 머리스타일 당당한 붉은 립 등이 매우 섹시해 보였다. 나는 거부할 처지가 아니다. 더 이상 그녀를 무안하게 하면 안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뺨을 쓰다듬고, 조급하지 않게 키스해주었다. 처음 여자 친구를 사귀는 것처럼. 그녀가 네 집으로 가자 속삭였다.
           ....
         ...아흣.... 좋아, 너무 매너있게 굴지 않아도 되니까… 좀 더 편하게,
          나는 그녀가 시키는 대로 했다. 섹스 상대의 말을 잘 듣는다는 것이 나의 장점이다. 물론 유안한텐 시키는 대로 하지 않았었다. 유안이 흐물흐물한 하얀 수프가 되어 뚝뚝 녹아내릴 만큼 거칠게 굴었었다. 유안도 내가 시키는 대로 안 했으니까 아니 오히려 내 맘과는 반대로 멋대로 오고가는 고양이처럼 굴었지!
     새 연인이 될 가능성이 있는 사람과의 희망적인 섹스 중엔, ‘헤어진 연인 같지도 않은 그 지나간 무언가’를 떠올리는 건 썩 정신건강에 좋지 않다. 그녀는 연신 내 얼굴을 쓰다듬고 키스하면서 내 허리 위로 올라왔고, 나는 점점 열에 고조되어 멍하게 되었다.
     나는 문득 내 위에 올라타서 멋대로 허리를 흔들며 높은 신음을 흘리는 유안의 땀에 젖은 하얀 얼굴을 떠올린다.
하지만 다 지난 일일 뿐이다.
          이제야 진정한 내 자신을 찾은 것 같았으므로 조금 더 섹스에 집중했다. 나는 완전히 기진맥진했다.
                      *
     그녀가 등을 돌린 채 잠들고 나서 나는 오랜만의 정사로 완전히 각성한 상태로 싸구려 캔 커피를 냉장고에서 꺼내온다. 탁자 위엔 그녀의 지갑과 시계, 브래지어가 놓여있다. 나는 그녀의 지갑을 집어 든다. 펼쳐보면, 남자와 함께 찍은 사진이 보인다. 평범한 남자였으나 꽤 인상이 좋은 사람이었다.
          남자가 있는 여자다. 남자의 인상으로 봐선 성실한 사람임이 분명하고, 여자는 능숙한 걸 봐서 몇 번의 이런 일탈이 있었겠지만 무난히 결혼까지 갈 커플. 나는 이런 뻔한 스토리를 잘 안다. 그런 여자들의 인생드라마에서 나는 그저 좀 잘 생긴 채 화면에 1분도 못되게 등장할 조연일게 뻔했다. 그러나 시니컬함과는 다르게 쓸쓸해졌다. 나에겐 바람과 같이 자유로운 인간을 끌어들이는 자석이라도 내장되어있는 걸까?
     쓸쓸하게 커피를 들이키며 현재 상황과 비슷한 영화의 장면을 찾으려 애를 쓰는데, 새벽의 고요함을 가르고 바이크 소리가 났다. 그것은 내 집 차고에서 멈추었다.
     나는 모든 감각이 예민해진 채 이어질 다음 소리를 기다린다.
          끼익- 철컥.
          아래층에서 현관문이 열리는 소리, 계단을 느긋하고 침착하게 오르는 발소리. 나는 먹던 커피를 탁자 위에 내려두고 긴장해서 귀를 바짝 세운다. 그 동시에 아까 섹스를 할 때에도 덤덤했던 심장이 갑자기 미친 듯이 두방망이질치기 시작했다.
          나는 침실 밖으로 재빠르게 빠져나와서 몇 가구 없는 거실에 섰다. 그리고 계단을 올라오는 무명의- 도둑과 마주보았다.
          도둑은 내게 돈을 내놔! 라고 말하지도 않고 손에 칼을 들고 있지도 않은 것 같다. 훔쳐간 것을 돌려주러 온 도둑인가보다. 유안이 거기 서 있었다.
         - 안녕.
          아, 어쩌면 저렇게도. 뻔뻔스러울까. 나는 멸시하는 눈으로 유안을 노려보았다. 내 현관 키 뭔데.
         - 오, 인사 정돈 받아줄 수 있잖아. 도둑이나 스토커는 아니니 안심하렴.
          역시나 반짝이는 머리칼을 쓸어 올리며 씩 웃는 게 얄밉다. 습관이 무섭다. 그를 다시 마주대하는 순간부터 나는 또 두 갈래로 쩍 갈라진다. 제2의 헤이든은 다가가서 그를 껴안고자 한다. 익숙하고 얄미운 목덜미에 코를 묻고, 바이크와 함께 묻혀온 바람의 냄새를 흠뻑 들이마시고자 한다.
          늘 저런 식이겠지. 옛날 같았으면 딱 이런 식으로 눈이 마주치자마자 섹스를 해댔을 거다. 그가 오자마자 거칠게 가죽 재킷을 바닥에 집어 던지고 그 자리에서 옷을 하나하나, 심할 땐 현관에서부터 벗어대고. 집안 곳곳에 유안의 양말 한 쪽, 부츠 한쪽, 속옷이 굴러다녔었지. 이 망할, 섹스 중독자.
     나는 과거를 회상하며 인상을 찡그렸다. 조금 짜증이 났다. 어처구니없게도 이 상황이 조금 유쾌하고 설레기도 했다.
              - 헤이든, 누구?
          바에서 만난 친구가 가벼운 옷차림으로 살짝 문에서 몸을 내밀고 나와 유안을 번갈아 바라보았다. 눈치 빠른 사람이니 그와 나의 분위기가 평범한 동성 친구는 아니란 것을 벌써 알아챈 것 같다. 일단 나이부터 접점이 전혀 없으니.
     유안이 그녀를 보다가 씩 웃으면서 좋은 새벽이네요, 라고 한쪽 눈을 찡그리며 너스레를 떨었고, 그녀 역시 어른스럽게 응대하며 잠시만 헤이든, 하고 침실로 들어가더니 곧 옷을 입고 소지품을 챙겨 나왔다.
         - 차로 데려다줄게. 잠시만.
          유안은 불청객이 된 자신이 조금 불쾌하고 자존심이 상한 것 같았다. 이 상황이 별로 마음에 안 든다는 것을 숨기지도 않고 팔짱을 끼고 악당처럼 심술 맞은 얼굴로 미소 짓고 있었다. 거실 한구석 소파로 가더니 다리를 꼬고 앉아 담배를 꺼낸다. 유안이 있으면 무엇이든 익숙한 광경이 된다. 아, 창문 열고 피라니까. 내일은 독한 담배 냄새가 종일 거실에 밸 것이다.
     나는 그녀와 함께 유안을 집에 남겨두고 차를 몰고 나섰다.
          어떻게 데려다줬는지 기억이 나질 않는다. 썰렁한 차 안에 갇혀서 운전대를 움직이며 재미도 없는 농담을 하고, 그녀에게 혹시 남자가 있냐 솔직히 물었다. 그녀는 응, 이라고 대답하곤 네가 맘에 들었어 미안해. 라고 솔직하게 사과했다. 그리고는 농담으로 내가 솔로였다면 너랑 잘됐을까? 라고 말했고, 나는 그냥 고개를 살짝 저으며 아닐걸, 이라고 말했다.
     혼자 집에 남아서 담배나 뻑뻑 피우고 있을 유안이 신경 쓰였다.
                                *
              「1년 전」
          - 아앙, 하으아... 하으앙, 하읏, 하아앗- 네 자지, 헤이든 좋아해.
- 그래 당신 내꺼 좋아해. 아이 예쁘다, 맛있게 먹네.
          고양이같이 신음하며 사랑스럽게 애교를 부리듯 살살 녹는 유안을 자비롭게 쓰다듬어주는 내가 있다. 잠시 멈추고 쓰윽 뺐다가, 깊게 퍽 쳐올리자 또 하으앙! 하는 높은 신음을 흐느끼며 「흐 그걸 헤집어, 마구 헤집으라고. 질퍽하게 쑤셔」 내게 명령을 내린다. 그러면 이제는 내가 그의 애완동물이 된다. 나는 그의 전용 딜도처럼 마구 -발긋하게 핑크색으로 벌어진- 그 홀에 박아댔다.
          나, 보면, 흣, 떡칠, 생,각,만, 하지, 이 밝히는, 늙은 여우새끼야. 내가 아무리 그렇게 연상인 유안을 박아대면서 지껄이든 말든(사실 더 심하게 말하긴 했지만 여기에 그대로 옮겨 적고 싶지는 않다) 유안은 좋아서 고개를 마구 끄덕인다. 천박한 장면인 것 같은데, 다리를 벌리고 적극적으로 즐기고 있는 그가 정말로 하나도 천박해 보이지 않아서 화가 치민다. 밝히는 모습이 누구보다도 당신다웠다.
     나는 유안의 활짝 벌어진 다리 새에 푹푹 쑤시고 때론 안을 헤집으며 돌려대다가 넣을 때마다 바짝 조이는 발긋하게 달아오른 그 부분을 보고 더 꼴려서 이성을 잃어버리고 허리를 놀렸다. 응, 하으응, 히으응, 유안이 자지러지면서 요염하게 제 머리 옆의 내 팔을 할짝거렸다. 신음하면서 시트에 눌렸던 작은 엉덩이를 요란하게 위로 흔들어 맞받아친다. 그 야한 모���에 이성이 툭 끊기고, 그 순간만큼은 그가 남자인지 내가 남자인지조차 잊고 미쳐 떡쳤다.
          품에 안긴 유안이 난교 중인 개처럼 거세게 흔들린다. 살치는 소리가 집안 가득하다. 그리고 유안이 음탕한 신음 소리를 마구 지른다. 하응, 아앙, 좋, 섹스, 좋으, 아, 거기, 거기, 안에다 싸줘. 나는 제멋대로 보채는 유안의 뺨을 살짝 치며 나이든 싸구려 창부처럼 굴지 말고 착하게 굴어 유안. 이라고 속삭였다. 유안은 그것에 더 돌아버린 듯했다. 닥치지 않고, 계속해서 음탕한 신음소리를 내질렀다. 「어으어어, 흐아으어」 나는 이제 거의- 미쳐버릴 듯하다. 음탕하게 발긋한 유안의 벽장에 벌어진 그 난잡한 핑크색 구멍이, 나를 빨아들인다. 나는 철없는 유안의 다리 사이에 붙잡혀 어린아이처럼 헤엄친다.
                                              *
           계단을 빠르게 뛰어 올라가는 내 다리가 조급함을 들킬 것 같다. 솔직히 말해서 돌아와서 차고에 차를 던져놓듯 대충 주차하고, 현관문을 아주 빠르게 따고, 급하게 2층으로 올라가고 있다. 거실에 유안은 없을 것 같다. 아니 없어야 해. 우리는 헤어진 지 오래됐고, 그때 그러니까 마지막으로 진짜 헤어졌잖아.
          거실에 유안은 없었다.
          나는 크게 실망한 얼굴로 고개를 떨궜다. 먹먹해진 기분으로 그 자리에 멍하니 서있는데 끼익 거실에 딸린 욕실에서 젖은 손을 털며 나오는 유안이 보였다.
         - 뭐해, 거기 서서.
          아, 안 갔구나.
반색하는 얼굴이 될까 신경 쓰면서 뒤돌아 내 눈빛을 죽였다. 그래 그를 볼 때엔 딱 이 정도 온도가 적당하다. 적당히 권태로우면서도 당신이 내게 흥미롭다는 이 정도 미온적인 태도로.
반짝이는 눈으로, 미소 짓는 입술로 그를 쳐다보고 싶어 한지 꽤 오래되었다. 내가 유안을 다시 만나기 싫었던 건 더는 나 자신을 스스로 속이기 싫었다.
         - 눈빛이 차갑구나. 별로 날 반기는 것 같진 않군.
          그가 어깨를 으쓱하며 덤덤하게 조금 실망한 듯 말하는 것을 보고 나는 반쯤 어리둥절한 기분이 된다. 그리고 곧, 아주 갑갑해진다. 그를 만날 땐 늘 반쯤 이런 기분이었다. 마치 알 수 없는 고양이과 동물을 상대하는 기분이라 짜증난다. 때로는 사나운 맹수 같이 지랄하기도 하고 대부분은 거의 이런 식으로 알 수 없게 군다. 유안이 증오스러워. 제 멋대로인 유안이 미워. 냉랭한 목소리가 나왔다.
         - 여긴 어쩐 일이에요? 무슨 문제라도 생겼나요.
         - 내가 언젠 뭐 말하고 왔어?
          얄밉게 또 눈썹 한쪽을 쓱 올리며 대꾸한다. 그 당당한 태도에 환멸을 느끼자마자 내가 저번- 그러니까 기억으론 한 10년 전도 더 된 것 같지만 고작 1년 전-아니 1년은 긴 시간이지 마지막으로 그에게 차였다는 것이 생각났다.
         - 우리 헤어졌잖아요.
    - 그래 어쩌면.
          유안이 모호하게 대꾸했다.
     나는 그만의 그 이중적인 태도, 그리고 속을 알 수 없는 이성적인 침착함에 추가적 환멸 그러니까 그라데이션 환멸을 느낀다. 그러나 환멸이 떠오르고 그 자리에 다시 덤덤함이 떠오르면 오랜 세월 학습된 무기력감이 올라온다. 나는 또 습관적으로 절망하고 있었다.
         - 아, 알겠다. 나랑 자려고 왔구나.
    - .....
    - 이봐 유안, 내가 무슨 무료 렌트보이야? 온갖 인간들이랑 붙어먹었겠지 그리고 결국은 또 내 몸이 그리웠구나. 잘 들어 나 이제 이런 관계는 그만둘래요. 진짜 이거 지긋지긋하고, 딱 당신처럼 질린다고.
               유안은 불안하게 내 얼굴을 훑으며 나를 파악하려 애를 썼지만, 티내지 않았다. 그냥 이제 내가 그에게 너무 익숙해져서 작게 흔들리는 감정도 캐치해내는 단계가 됐다. 나는 여전한 그 느낌이 지겨웠고, 사실은 벅찼다. 그러나 지겨워야 한다. 또 어느 날 갑자기 헤어지자며 떠나려는 순간이 오는 걸 막아야 했으니까.
         - 너는, 나 안 보고 싶었어?
          나는 고집스럽게 입을 다물고 절대로 대답해주지 않았다. 그러나 딱 유안다운 직구에 심장도 함께 쿵 내려앉는 기분이다. 얄궂어 정말로. 그래놓고 또 날 떠날 거지? 습관이 된 헤이든은 그런 얇은 유혹에도 졸속하게 넘어가 당장 저 몸을 침대에 밀어뜨리고, 복잡하게 싸인 그의 옷을 벗기고 얇은 금실 같은 머리칼을 헤집어, 나이가 들든 말든 여전히 아름다운 그를 엉망진창으로 안아버리고 싶었지만… 결정적 순간에 소심해진다. 우리는 정반대다.
          내가 감정을 숨기고 속으로 웅크리는 동안, 유안은 실망한 눈으로 천천히 나를 바라보더니 등을 돌리며 꽉 쥐고 있었던 현관 키를 바닥에 영화처럼 떨어뜨렸다. 유안의 손에서 추락한 열쇠가 쨍 소리를 냈고, 빠르게 계단이 울린다. 현관문이 또 쾅 닫히고 차고에서 그의 바이크가 시동을 건다. 굉음을 내며 빠르게 내 공간을 떠나버리는 소리가 들렸다.
     심장이 쿵 떨어졌다.
         ...미친 헤이든, 무슨 짓을 한 거야? 그는 이제 다신 돌아오지 않을 거야. 알아?
         ........조용히 해, 알고 있으니 조용히 하라고.
그래 잘됐다. 돌아오지 않을 테니 이젠 영원히 다시 떠날 일도 없겠지!
         .....루저새끼, 너는 맨날 방에 처박혀서 그가 들어오기만 기다렸잖아, 단 한번이라도 먼저 찾은 적 없으면서. 그러니 이번엔 니가 붙잡았어야지. 그 사람이 바람이라면, 머물게 품어줬다면 너흰 잘 됐었을 수도 있었어.
          그건 희망고문이야. 그와 나는 절대로 잘되지 않아. 그 사람 때문에 내 감정을 죽이고 기다리기만 하는 건 이제 질렸으니까.
          나는 자신과 싸우며 얼굴을 감싸고 주저앉았다. 그와 헤어진 후엔 울지 않았었는데 처음으로 끅끅 눈물이 났다. 쪽팔리게 아이처럼 비참하게 소리 내어 울었다. 그가 떠난 후 언제나 이 혼자 남겨진, 우주의 쓸쓸함을 다 갖다 풀어둔 공기가 싫다. 유안도 없는 거대한 검은 벽장 속에 혼자 갇혀버린 기분. 그가 아까 남겨두고 간 나를 향한 유안의 공허와 미련이 나를 짓눌렀다.
          문득 어둠 속에서, 내가 그를 사랑해서 늘 뒤로 한발 물러나 있었다는 것을 생각한다. 사랑이 나를 집어삼키면, 진지하게 그가 아니면 안 될까봐. 직설적인 그가 주는 사랑이 두려웠다. 그가 먼저 변해서 언젠간 진짜 버림받을까봐. 그는 한번 질리면 끝인 사람이었으니. 그리고 그에게도 내가 바람처럼 잡히지 않는 존재였었는지 처음으로 묻고 싶었다.
                                 *
           계절 하나가 돌았다. 나는 유안을 찾지 않았다.
          집 근처 농장에 박혀 살았다. 식물과 동물을 돌보고, 저렴한 인세의 가벼운 투고소설과 적은 지원금으로 생계를 이어나갔다. 여전히 나의 재능을 의심한다.
          늘 모든 것이 분명했던 유안이 부럽다. 모호했는데도 결정적 순간에선 꽤 단호했다. 나는 어떤 식이냐면, 늘 상처주기 싫어서 상처를 주는 식이었다. 중립을 지키려고 말을 아끼고 잃을까봐 표현하지 않았다. 처음엔 유안이 문제였지만, 스스로 내 감정을 죽이는 것에 익숙해져서 이젠 어떤 것이 진짜 나인지 모르겠다.
         유안은 내 품안에 존재했었긴 한가? 추억이 희미해져간다.
          그의 집도 모르고 직장도 몰랐더라. 알아내려면 얼마든지 알아낼 수 있었지만 알아내려 하지도 않았다. 유안에 대해서는 그저 나와 해대는 섹스를 좋아한단 사실과, 성감대가 어디인지 어디를 애무하면 어떤 소리를 내는지 따위밖에 알지 못했다. 그 점이 너무도 씁쓸했다.
          끊은 담배를 다시 피우기 시작했다. 당신을 흉내 내어 아주 멋있게, 거실 소파에 구겨져서 허공을 바라보며 피운다. 독한 담배 냄새가 잔상으로 남아 그것은 마치 유안이 집에 돌아온 것 같은 환상을 준다. 어지럽다. 허상에 만족한다. 유안의 담배는 독하다.
                    어디선가 익숙한 소리가 들려온다.
          바이크 소리, 차고 셔터 소리, 현관문 앞으로 다가오는 먼 발자국. 그러나 계단은 울리지 않고 그대로 모든 소리가 멈춘다. 문득 이젠 유안에게 이 집의 현관 열쇠가 없다는 사실을 기억해냈다.
           이럴 거면 술을 먹지 말걸, 취해서 손발이 따로 노는 느낌이다. 나는 게으르게 아주 천 천 히- 일어섰다. 아주 천천히. 문을 열면 유안은 거기 또 없을 것이다. 가버릴 것이라고 확신한다.
           ................
          사랑스러운 익숙한 모습이다. 헝클어진 금빛 머리칼과, 조금 까칠해진 얼굴. 검정 가죽 재킷. 단정한 발목에 착용한 클래식한 부츠. 차고 앞에서 어쩔 줄을 몰라 서성이고 있는 그의 오묘한 눈동자를 대면한다.
    - 미안해. 나도 모르게 와버렸어. 내가 미쳤지... 다시, 갈게.
     다가가지 않고 물끄러미 들개라도 발견한 눈으로 쳐다보자, 갑자기 또 어이없게도 약간 상처 받은 눈을 하고 바이크��� 올라탄다. 진짜 뭘까? 이젠 궁금할 지경이다. 시동을 걸려고 하는 것 같기는 한데, 별 시동을 걸 마음이 없어 보인다. 웃겨 정말. 달려가서 잡아챘다.
         유안은 당황해 보인다. 나는 당황한 유안을 덜렁 들어서 어깨에 걸쳤다. 성인 남성인데도 나한테는 정말 가볍게 들렸다.
          그래 당신 없으면 나도 안 된다는 것을 알아.
          나는 거칠게 현관문을 닫자마자 1층 현관앞의 낡고 더러운 카페트 위에 유안을 내던지고, 깔아뭉갰다. 유안은 발버둥 쳤지만 나는 포기하지 않았다.
    - 이런 게 하고 싶었던 게, 우웃-아파, 물지마 헤이든! 이거 좀 놔 나 무서워
     거칠게 작은 유두를 깨물고 배려 없이 벗기는 손길에 다급하게 버르적댄다. 속옷을 쭉 내리고 아래를 입으로 물었더니 하아앗- 하고 큰 소리로 저도 모르게 신음을 지르다가, 곧 놀라 스스로 제 입을 막았다. 익숙한 나의 펠라에 유안은 발버둥 치다가 곧 끈적한 하얀 체액을 내 입 안 가득 흘려버렸다. 흘려낸 액이 카펫을 적시며 과일에 뿌려댄 연유처럼 그의 엉덩이 골을 타고 흐른다. 더 기다려주지 않았다. 능숙하게 깊숙이 삽입했다. 그가 드디어 순순히 밑에서 흔들려주기 시작한다. 그런데 넣는 게 너무 손쉬웠다. 오기 전에 어떤 놈이랑 붙어먹고 길을 내고 온 게 분명했다. 나 참 기가 막혀서 진짜.
         - 당신 또 남자랑 자고 바로 왔지. 진짜 짜증난다.
     치솟는 분노에 거세게 유안의 머리채를 붙들고 목을 조르며 물건처럼 다루면서 막 세게 쳐올렸다. 유안이 내 손등을 긁으면서 바짝 구멍을 조이며 눈을 반쯤 뒤집었다. 살,려, 미,아ㄴ, 머릿속에서 번뜩 위험하다 싶을 시점에 나도 모르게 손을 풀었다. 그가 숨을 몰아쉬다가 서럽게 흔들리며 소리친다.
    - 하윽, 하으앗, 아니, 혼, 자, 흐으앙, 기구, 기구로. 자, 위, 흐앗, 나쁜, 새끼..욱.!... 하으흐.ㄱ..네 생각, 하며, 서, 흐아앙, ....
          넌 나를 미쳐버리게 해 솔직하고 음란하고 귀여운 당신을 이대로 죽여 버리고 싶어.
오해해서 미안해요. 그러게 평소에 잘 했어야지. 신뢰도가 얼마나 없으면 내가 당신한테 그래. 나는 뻔뻔하게 속살대면서 유안의 부드럽고 촉촉한 입안을 손가락으로 헤집었다. 유안이 숨넘어갈 듯 헐떡거리면서도 내 손가락을 뜨거운 혀로 능숙하게 빨았다.
          또 헤어지자고 할지 모른다.
또 알았다고 덤덤한 척 할지 모른다.
     그러나 질투를 할까
당신이 나를 떠나면 절벽에서 죽어버리겠다고 구질구질하게 굴까
가지 말라고 어린애처럼 엉엉 울며 붙잡아야할까?
그런 게 통할 사람도 아니지만 그건 무엇도 다 남자답지 못하니까. 어리석게도 나는 남자다움에 집착하고 있다. 이게 진짜로 남자답지 못하다. 진짜로 남자다운 건 유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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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plparty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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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osanbears77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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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력발전기 날개를 돌려서 세워놓을 정도의 바람이라면 최소한 초속 25m/sec.은 넘는다. 이런 바람을 뚫고 무사히 숙소에 들어왔다. 내일은 아리조나 피닉스까지만 가면 되니까 전혀 부담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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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congdu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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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피어 kefir 티벳버섯 유산균 마시는 음료수 형태로 음용하기 효모균 정상 건강 여부 확인법 대전콩듀 티벳버섯 한국인만 사용하는 단어 정식 학명은 케피어 그레인 케피어 입자를 가진 효모균사체 덩어리 알갱이 케피어 입자는 다시 론 런 란 접미사를 가지는 미생물균 학명 케퍼란이라 불리는데 이것을 이해하면 될걸 자기딴에 고집 아집 독단으로 학명 자체를 거부 및 없다라고 규정하는 무지한 이들도 있다 정상 발효 이 부분을 이해해도 되는데 일부중에서는 알갱이 수백개로도 우유 150 밀리도 발효 못하는걸 가지고 자기딴의 위생과 우량 효모균이라고 뻐대낀다 무지함임에도 그 부류가 다시 카페 동호회로 소모적 논쟁을 한다 발포성 발효여서 알갱이 열개 가지고도 우유 300 500도 충분히 발효하고 여름일 경우 즉 온도 환경만 만들어주면 알갱이 댓개로도 우유 한통을 발효한다 그보다 더 우유량을 늘려도 발효 배양할수 있다 시중유산균이 유럽에서 유산균 원 종균을 사다가 배양기로 만들어 내는거 아닌가 한방울 원액 원 모균이 수천만원 하기도 한다 이 티벳버섯은 민간발효 음료로 중하급 정도에 속하는 정도이며 뭔 프로바이오틱스니 슈퍼 유산균종에 속하진 않는다 주기적 음용으로 개인 효과를 보는정도다 자 사진에 또 답이 있다 이전글보다 좀 더 시간 경과된 티벳버섯이다 알갱이 갯수는 열댓개 정도 다만 아직 크기는 좀 작은 것들도 있다 티벳버섯은 알갱이가 크든 작든 같은 티벳버섯이다 효모균이 미립자로 붙어 있고 균 자체는 정말 마이크로 센티 크기로 육안으로 보이지 않고 독립체로 존재하기 어렵기 때문에 탄수화물 다당류 구조물과 엉켜서 복합체로 존재한다 우리가 보는건 탄수화물 구조물이 육안에 보이는거고 그 사이 사이 효모균이 하도 작아서 볼수는 없다 근데 일부중에서는 이 효모복합체 자체를 유산균으로 해석해버린다 거기에 미니 선풍기 열심히 두세시간 쐬주고 아주 좋고 건강하다고 자화자찬한다 풍화에 분말발효하는 발효체 아직 세상에서 본적이 없다 균막과 유막으로 둘러싸여진 그 미립자에 선풍기 바람이라면 음 참 할말이 없는거다 그래놓고는 알갱이 수벡개로도 우유 150 겨우 발효하고는 자기들만 우량종자라 한다 티벳버섯은 발포성 효모균 덩어리여서 알갱이 하나로도 온도 환경이면 우유 일정단위 발효하고 배양형태면 더 한 우유도 발효한다 알갱이 대여섯 열개이면 충분히 우유 200-500을 발효하고도 남는다 자 티벳버섯은 효모균이다 아래처럼 알갱이 열댓개여도 우유를 잘 발효한다는 말이다 이제 응고화는 된거고 층분리가 아랫면에서 생기면 걸르면 된다 발효유에는 탄산이 미세하지만 그건 가스보다는 식초 미세 알콜 유기산 정도로 보면 된다 그리고 그것을 따로 음용하는 통에 넣고 냉장실에 그 발효유를 두면 탄산가스가 생기지 않는다 뚱뚱하지고 술냄새 막걸리 냄새나는게 정상 아니래두 발효유 맛있고 담백하다 방문하면 맛으로 증명해주겠다 값싸게 살빼자 ※기본 책임비 발생 분양 나눔-대전 #티벳버섯 #수제요거트 #변비 #다이어트 #식이요법 #자연요법 #다이어트식단 #다이어트방법 #다이어트음식 #발효 #발효유 #발효식초 #우유식초 #과민성대장증후군 #살빼줌 #케피어 #kefir #대전콩듀(Daejeon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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