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벨론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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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이란, <구원의 교리>를 만들어 그대로 따르면 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생명과 머리로서의 아담("마지막 아담")이신 주님의 말씀을 오직 따르고 순종함인 것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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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을 '죄'와 '사탄 지배"의 <죽음의 세상>으로 보지 않고 <생명의 세계>로 착각하기 때문에 "바벨론"(계 18:4)에 매여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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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벨론 신학의 가식/假飾을 벗겨내는 성경적 구원론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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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재림 직전인 오늘날 21세기 구원의 말씀 곧 "천사가 가진 복음"(게 18:4/14:6)은 최종적으로 한반도 교회의 90년 해산/解産의 수고에서 그 진통/陣痛에서 태동/胎動하였음을 세계여! 주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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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벨론 신학을 "2천 년" 전통이라 하지 말라ㅡ사탄의 이세상 지배의 "전통"은 그보다 더 오랜 6천 년이니끼ㅡ바벨론 신학의 근본 원인은 성령의 계시로 성경 읽기를 거부한 우리 탓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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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한 한반도교회, 21세기 복음 전파에서 앞장 서서 말 달리는 선구자의 위용/威容/偉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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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중요하면서도 가장 많이들 무시해 왔던 진실이 무엇이냐 하면 사탄의 세상 지배이니 성경을 믿는다는 이들도 세상이 마치 하나님의 왕국인 양 여겨 큰 교회당을 짓는 등 미련한 짓만 감행했던 것,이 그 일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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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전의 유럽신학, 구미신학으로 대표되는 바벨론 신학의 대척점에 있는 것은 이 21세기의 "아담"신학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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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전의 유럽신학, 구미신학으로 대표되는 바벨론 신학의 대척점에 있는 것은 이 21세기의 "아담"신학 (1)

마지막 아담,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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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벨론 신학>을 인하여 "헛된 믿음"으로 <영생을 확신>하며 <영원 멸망>으로 들어가는 사람이 오늘날 절대 다수ㅡ너무 늦기 전 지금이라도 돌이키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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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주의 증거(말씀)를 묵상하므로 나의 명철함이 나의 모든 스승(내게 말씀을 가르친)보다 나으며"(시 1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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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철두철미 원리원칙 따라 만유 만사를 주재하시므로, 아담은 범죄로 죽었지만 그 세상 통치권은 그대로 있어 아담 스스로 사탄의 말을 하나님 말씀보다 더 추종한 미련함 탓에 사탄에게 자동적으로 "넘겨진" 것

교회를 핍박하는 등의 일도 그런 동일한 세상 통치권 행사 차원에서이나, 교회를 연단하시고 교회 즉 "하나님 백성 심판"(히 10:30/벧전 4:17)의 의미와도 맞물려 있는 것

사탄의 교회 핍박도 하나님의 뜻이라는 범주 안에서만 이루어짐인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