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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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 넘치고 고소한 청춘학교! . 영양관리에 대해 배우고 김밥싸시면서 배운거 연습하시네요 . 한글 검정고시준비 스마트폰교육도 가능한 청춘학교에요 . 사람만나기 어려운 시기인데 어르신들이 모여 공부하시면서 활력을 얻어가시는 느낌이네요 . #청춘학교 #어른교육 #한글교육 #검정고시 #실버교육 전성하 교장이 애쓰는 곳이에요(대전청춘학교에서) https://www.instagram.com/p/CG6Rln3FZ8R/?igshid=1f9t9cn67ok8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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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만큼 한다고 하는데 이게 다른 사람에게는 영 바보같은 짓이구나 -
이렇게 만나도 저렇게 만나도 여전히 어려운 사람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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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그 중에 인도, 바라나시
원래 계획은 이랬다.
델리의 하루가 다른 날씨덕에 계획된 도시 중 제일 아래인 우다이푸르에서부터 위로 올라와 바라나시를 거쳐 맨 마지막에는 가장 윗 동네인 맥그로드간즈를 가려했다.
여행 준비중에 많은 루트에 관련된 대답이 ‘어차피 인도는 계획되로 되지 않아요.’ 였던 것 처럼 나의 이동경로 또한 계획과는 달랐다.
맨 마지막을 대 자연에서 조용히 마무리를 하려했었지만, 다들 차라리 마지막은 바라나시가 좋다고들 했다. 그 말에 의심했지만 이미 경로의 마지막은 바라나시로 향했다.
결과적으로 마지막 일정의 바라나시는 좋았다.
푸쉬���르에서 만난 세계여행을하는 꼬맹이여행자는 내 일정과 맞춰 다시 바라나시로 넘어왔다. 첫 인도 도착지가 바라나시라 아쉬움이 컷다기에 다시 가자고 꼬득이니 개인적인 이유와 함께 덜컥 다른 일정을 미루고 20시간을 달려 바라나시로 돌아왔다. 돌아온 꼬맹이여행자는 ‘고향에 돌아왔다.'라고 했다. 몇 일 뒤 그 말이 이해가 갔다.
서울에서 태어나 친척들은 모두 멀어봤자 수도권안에 있었다. 명절이면 의례 교통체증과 동향들과의 해후가 있기 마련이라지만 외동아들에 친척도 많지 않은 서울 뜨네기에게는 그런 명절은 남의 얘기였다. 그럴 때마다 방송에서 혹은 지인에게서 들은 동향들과의 축제같은 명절을 꿈꿨다. 그런 모습을 한국에서 7시간 떨어진 인도에서 맞이했다.
바라나시는 장기투숙객들이 많다. 물가가 싼 것도 이유겠지만 흔히들 일단 이 곳에 들어오면 시간가는 줄 모른다고 한다. 그 것이 성스러운 지역의 기운이라는 얘기도 있고, 그저 사람들과 만나고 놀기 좋다는 얘기도 있다. 허나 모두 정확한 이유는 알지 못한다. 그러기에 다른 곳을 여행을 하다 오건 바라나시를 들렸다 다시 돌아오건 낯익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
델리에서 처음만난 예비삼성맨, 우다이푸르에서 만난 정치외교학도, 푸쉬카르의 꼬맹이여행자, 마날리의 덜익은 만능재주꾼 모두 바라나시에서 다시 해후했고 함께 지내기도 했다. 짧은 여행기간동안 적은 인맥만 유지하던 내가 이정도 였으니 발넓은 여행자들이야 오죽했을 까. 바라나시는 전혀 낯선 곳이 아니었다.
내가 도착해서 만난 사람이 내가 떠날 때까지 그대로 머무는 경우도 많았다. 떠나는 날 친하게 된 몇 몇은 떠나는 이에게 작은 선물과 엽서를 전한다. 졸업하는 날 남은 후배 여학생들이 떠나는 선배 여학생에게 아쉬움을 담아 보내는 듯한 모습이었다. 그렇게 남은자와 떠나는자 그리고 되돌아오는 자 마지막으로 새롭게 들어오는 자가 모두 한데 섞여 모이는 곳이 바로 바라나시라는 곳이었다.
바라나시에서 하는 것이라 고는 특별할 것이 없다. 아침에 짜이티를 마시며 가트(강가)에 앉아 있거나 현지 맛집이라는 구석진 골목의 상점을 여럿이 찾아가거나 아니면 늦은 잠에서 깨 익숙한 몇 몇 식당에 들어가면 어김없이 낯익은 사람들이 있다. 그렇게 사람들을 만나고 이야기를 하다 피곤하면 다시 잠을 자거나 분위기 좋은 루프탑에서 하루종일 머물기도 한다. 그렇게 하루, 일주일, 한달 그리고 더 머물기도 한다. 오가는 사람들과 머무르는 사람사이에 지루할 틈은 없다.
결국 사람만나기 좋은 곳인가? 기껏 혼자 ��난 여행에서 새로운 한국사람들과 모이려고 이 곳까지 온 것이었던가? 하며 그 너무나 좋다는 바라나시의 매력을 분위기 좋은 '만남의 광장'정도로 생각하고 있었다. 그렇게 다섯밤을 보내고 여섯째 아침을 맞이했다.
아침 홀로 걷는 가트, 저녁에 함께 걷는 가트, 배를 타고 볕이 어슴푸레 떨어질 때쯤 시작하는 뿌자라는 종교의식, 하루 이틀만으로 낯익은 인도인이 수두룩해지는 좁은 골목, 혼자 있고 싶으면 혼자 있고, 같이 있고 싶으면 함께 있을 수 있는 수 많은 식당, 카페들, 그렇게 함께 혹은 혼자 머물며 쌓인 관계들을 부담스럽지 않게 떠나보낼 수 있는 곳. 아쉬움은 남되 적당히 남는 아쉬움이 가득한 곳. 그 곳이 바라나시라는 곳이었다.
어쩌면 인도인의 말처럼 잘는 모르지만, 뭐라 딱히 말할 수 없지만 영적으로 좋은 곳이라 그런 적당히 좋은 것들이 항상 머무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인도는 안 온 사람은 있지만, 한 번만 온 사람은 없다고 한다. 흔한 말장난이지만 여기서 바라보는 인도는 왠지 다시 다시 돌아와 고향같은 기분을 안겨줄 것만 같다. ��히 바라나시는 그런 인도의 모든 것들을 잘 버무린 적당히 좋은 곳일 지도 모르겠다.
여행의 마무리가 적당한 아쉬움으로 남길 수 있었던 바라나시라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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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낙♥
1.작업실 만들기 프로젝트
뭘그려?같은 건 필요없다! 내가 뭐 그리는지 나도 몰라 그거 안 중요해 나
아~그림그리는 활동은 정말 좋은 거야
2.알바하기 새로운 사람만나기 학원비 내돈으로 다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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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간의 모든 알바가 종지부를 찍었다. 시원섭섭한 느낌,,같이 일한 동생들이랑 너무 잘맞아서 그러가부다. 알바하면서 좋은 사람만나기 힘들다던데 마지막 알바가 이렇게 좋은사람들과 끝났다는것이 감사하다. 3년만에 머리를 볶았는데 생각보다 귀엽다고 해주는 사람이 많아서 기부니가 조타,,ㅎㅅ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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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 넘치고 고소한 청춘학교! . 영양관리에 대해 배우고 김밥싸시면서 배운거 연습하시네요 . 한글 검정고시준비 스마트폰교육도 가능한 청춘학교에요 . 사람만나기 어려운 시기인데 어르신들이 모여 공부하시면서 활력을 얻어가시는 느낌이네요 . #청춘학교 #어른교육 #한글교육 #검정고시 #실버교육 전성하 교장이 애쓰는 곳이에요(대전청춘학교에서) https://www.instagram.com/p/CG1Ua3dlZF4/?igshid=kkc3djs73xj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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