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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화
livlovlun119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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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 1419 이종무 대마도 정벌 실제로는 이종무가 귀양갈 정도로 형편없었음 / 1434 장영실 시계 자격루 완성 / 1442 역법 ‘칠정산 내편’ 완성 / 1446 훈민정음 창제 정인지가 쓴 해례본 서문 1446 9월 상순으로 발간일 명시 / 1449 최윤덕 김종서 4군 6진 개척 국경선 확정
영릉 세종 소헌왕후 심씨 경기 여주시 능서면 / 현릉 문종 현덕왕후 권씨(경기 구리시 인창동) / 장릉 단종 (사릉 정순왕후 송씨 경기 남양주시 단종 누이 경혜공주가 시가인 해주 정씨 가문의 묘역에 조성) 강원 영월 / 광릉 세조 정희왕후 윤씨 경기 남양주 진접읍
양녕대군 곽선의 첩 어리
박은 유정현 심온 / 세종 정치 보복의 고리를 끊다
명 태종 영락제 한씨 / 손자 선덕제 한씨 사냥용 매 요구 / 한확 여섯째 딸 인수대비 수양대군 아들 도원군(성종 아버지 덕종 추존왕)과 혼인 / 명 영종(정통제) 때부터 실리외교
정초(브레인 농사직설 삼강행실도) 이순지(실무) 장영실(제작) 세종 때 과학기술 3인방 / 앙부일부(해시계) 보루각 자격루(물시계 소실되고 중종 때 재제작) 측우기(문종)
1453 계유정난 수양 / 한명회 권람 홍달손 정인지 한확 최항 / 신숙주 성삼문 / 임어을운(김종서 철퇴로 내려침 황보인집 받음) 시녀 내은(궁중 정보 전달 김종서집 받음) / 김종서의 부관 이징옥의 난
당 태종 이세민 태자인 친형 이건성과 넷째동생 이원길 죽이고 정권 차지 현무문의 변 정관의 치
혜빈 양씨 금성대군(세종 여섯째 아들) 한남군(혜빈 양씨의 아들) 영양위 정종(문종의 사위) 등도 숙청
단종복위 미수 사건 / 사육신 성삼문 박팽년 하위지 이개 유응부 유성원
생육신 김시습 원호 이맹전 조여 성담수 남효온 / 조정에 출사하지 않고 야인으로
세조 때의 공신 훈구 세력 4대 사화
신숙주의 변절 / 목 매이는 여자 / 숙주나물
이시애의 난 함길도 1467(세조 13년) 북방 차별 근거로 / 구성군(세조 조카 당시 27세 세종 넷째아들인 임영대군의 아들) 강순 남이(태종의 넷째 딸인 정선공주의 아들 ; 권람의 사위) 유자광 파견 / 종친들로 공신들 견제
탑골 공원 원각사지 10층 석탑 / 불경 간행 사원 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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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잠해지는가 싶다가도 한 번씩 툭 이런 글을 적는 이유는 분노가 염증으로 변해 생겨난 비판적 사고방식인지 온전히 눈과 귀를 바탕으로 솔직한 견해를 적는 순수한 인간인지..라는 경계선에서 하루에 몇 번을 팽팽히 줄다리기한다. 이 글을 보는 사람들에게 질문을 던지고 싶다. 댓글을 통해 서로의 의견을 공유하고 싶기도 하고 스스로 재해석해보는 즐거움이 됐으면 좋겠다. 저번에 ‘과한’ ‘상대를 불편하게 하는 상업적 촬영’에 관한 글이 있다. 한 단계 넘어 이번 일주일 동안의 서울 여행을 통하여 바라본 나의 시선은.. (모두가 그렇다는 건 아니다. 내가 불편하게 느낀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통해서 본 느낌이다) 점점 지나치게 *인증* *설정*에 집착이 심해지는 시대로 바뀌어 가고 있는 것 같다. 예쁜 카페로 간다-커피가 나온다-카메라를 든다-사진을 찍는다-이 각도 저 각도 이 위치 저 위치-라떼가 녹는다-서로의 사진을 찍는다-많이-다른 곳까지 갔다 오면서-라떼는 또 녹는다-서로 잘 나온 사진을 고르기 위해 휴대폰을 만진다-대화는 없다-라떼는 얼음과 융화된다. 그들은 그저 오늘 인스타 피드에 채울 ‘이곳에 온 나’를 전시하고 싶은 마음뿐인 거 같다. 분명히 말한다. 아닌 사람도 있겠지. 그곳에는 좋은 음악이 없고 맛은 중요하지 않다. 인증만 하면 되기 때문. 현대카드뮤직 라이브러리에 갔다. 듣고 싶은 바이닐을 청음 하기 위해 기다리는데 먼저 듣고 있는 사람들은..타임랩스나 동영상을 키고 올리기 적합하고 지루하지 않을 정도의 시간 동안 만큼의 노래만 듣고 끄더라. 어떤 사람은 턴테이블 위에 돌아가는 바이닐만 느낌있게 나오기 위해 열심히 카메라 렌즈를 확대하여 찍어대고..결국 나는 듣지 못하고 나왔다. 노래를 듣고 싶었는데. 늘 나만 불이익을 당하는 사람인척하는 게 아니라 정말 궁금하다. 노래를 듣고는 있는 건지, 이 커피 맛은 어땠는지.. 내성적이지만 난 사람을 좋아하고 대화는 더 좋고 맛있는 커피 즐기는 것도 좋아한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에게 그동안의 반가움을 전해주고 싶고 그 친구도 나를 반가워하는지 궁금해 그의 눈을 바라보는 것도 좋다. 댓글보다 전화 한 통으로 안부를 물어보는 것도 좋다. 사랑하는 여자친구와 보내는 시간을 허투루 보내고 싶지 않은 사람이다. 하지만 딱 저 두 가지는 싫어한다. 아니 세 가지. 난 그런게 좋고 싫더라 아직까지는. 이런 얘기를 하면 항상 고민인 것이 어떻게 끝맺음을 해야 할지가 고민이다. 결국 ~~했으면 좋겠다. 나만 정상인 척하는 것 같은게 싫고 웃기다. 나도 불완전한 인간이고. 하지만 차가운 기계속에 다운로드된 가상 사화 관계망 속에서 나를 전시하기 위한 행위에 정신 파는 것 보다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그 따스한 온기가 좋다. 그것이 없어질까 두렵다. 서로의 멋진 모습만 보는 것도 질리기 마련이다 언젠가. 그것이 질투와 시기•열등감으로 변하여 역으로 서로를 공격할까 봐. 전시는!!!! 미술전시를 보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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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map7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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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comicporno · 3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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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hwa Secret Commission Es una asesina a sueldo porque necesita el dinero. Como un camaleón, es capaz de transformarse muchas veces. A cualquiera que termine conociéndola, solo le espera la muerte ... Sahwa la Comisión Secreta Manhwa también conocido como Comic (AKA) "Sahwa: la Comisión Secreta; 사화 (巳 花): 은밀한 의뢰". Este webtoon en curso se lanzó en 2020. La historia fue escrita por Jeong Moon-geun y las ilustraciones por Jeong Moon-geun. el webtoon trata sobre acción, historia de suspenso. Leer Manga | Manhwa | Mangua | Comic Porno | WebToon en TopComicPorno.com Online y Gratis. TE RECOMENDAMOS --> Ella me hacia bullying Manga No Porn --> MangaToons [the_ad id="4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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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jkorea · 3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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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청명 (CHUNG-MYUHNG) So we have finally reached the fifth lunar mini Korean season. this season usually coincides with cold food day in Korea. this is when people would only eat cold food waiting until they got fire from the King. I'm going to put in some more information at the bottom about this day so you can read about it in detail it if you like. thank you Korea.net Monday, April 4, marks Cheongmyeong (청명, 淸明), the Day of Pure Brightness. Traditionally, this marks the "clearing" of the sky, what with the rapid approach of spring. The Day of Pure Brightness was generally a day to prepare the fields, but was also significant for certain royal ceremonies. In terms of the royal household, on this day the Joseon monarch would distribute fire. According to the "Record of Seasonal Customs in the Eastern Kingdom" (Dongguk Sesigi, 동국 세시기, 東國 歲時記) (1849), meaning "Korea," the king's servants would start a fire on this day by rubbing a willow branch against an elm trunk and offer the flame to the king. The king would then hand out torches lit from this flame to members of his court and to governors from 360 towns across the country. This rite of distributing fire was literally called "gifting fire" (sahwa, 사화, 賜火). Town governors made more torches out of the torch received from the king and then handed those out to people in their local jurisdictions. This was the “new fire” that replaced the “old fire.” Until the arrival of the torch from the capital, people were not allowed to cook or heat their food, leading to the origins of Cold Food Day (Hansik, 한식, 寒食), as the Day of Pure Brightness normally falls on the day just before Cold Food Day. Clear weather on this day was a positive sign for the upcoming farming year. For fishing communities, clear weather signaled that there would be a wider range of fish varieties this year and a larger catch. If it was windy on the Day of Pure Brightness, people took it as a bad omen #esl #english #englishteacher #eslteacher #teacher #Canada #환절기 #절기 #season #영어 #선생님 #언어 #교육 #통영 #nature #4seasons #한자 #자연 #입춘 #입하 #입추 #입동 #weather #travel #southkorea #trip #asia #한국 #여행 #nature https://www.instagram.com/p/CNO4EzUlKEy/?igshid=zvkodzc7g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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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qwir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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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9.30∼10.4일 추석 특별방역…전국 2단계 거리두기 적용 검토 정부 추석기간 국민 이동권 강제 제한 조치는 검토 안해 (끝) 김해 김씨 정의 김수로왕을 시조로 하고 각 소종별로 입향조를 달리하는 경상남도 창원시 세거 성씨. 개설 인구수가 가장 많고 우리나라 대표 성씨의 하나인 김해 김씨는 파 갈림이 많기로도 유명하다. 큰 파만 따지더라도 김녕군 휘 목경파(牧卿派), 목사공 휘 준파(樽派), 판도판서 문정공 휘 관파(管派) 등 12개나 되고, 또 각 파마다 다시 파 갈림이 되는 바, 이를테면 판도 판서 문정공 후 관파는 군수공 건파(健派), 집의공 맹파(孟派), 한림공 용파(勇派) 등 8개 파로 나누어지는 것이다. 창원에 세거하는 김해 김씨도 이런 다양한 파에서 다양한 시기에 입향하였기 때문에 한마디로 정리하기는 어렵다. 연원 김해 김씨 시조 김수로왕(金首露王)[?~199]은 가락국의 시조이다. 42년(유리왕 19) 금관 가야 9부족의 추장인 9간(九干)의 추대로 왕위에 올랐으며, 아유타국(阿踰陀國)의 공주 허황옥(許黃玉)을 비로 삼았다. 김해 김씨는 시조 수로왕의 12세손 김유신(金庾信)을 중시조로 하여 대소 98파로 나뉘는데, 그 가운데 김유신의 직계 종파는 고려의 김목경(金牧卿)을 중시조로 하는 경파(京派)와 그의 아우 김익경(金益卿)을 중시조로 하는 사군파(四君派), 김관(金管)을 중시조로 하는 삼현파(三賢派)이다.김해 김씨는 신라와 고려 시대를 통해 많은 문무 명신을 배출한 삼한 갑족에 속하며, 고려 시대에만도 정승급 15명을 비롯하여, 명신·공신 10여 명과 장군 8명, 제학 11명 등 숱한 인물을 배출했다. 조선 시대에 들어와서는 삼현(三賢)으로 칭송받는 김극일(金克一)·김일손(金馹孫)·김대유(金大有), 숙종 때 청빈하게 살면서 완인(完人)으로 불린 우의정 김우항(金宇杭), 이조 참판을 역임한 시문가(詩文家) 김현성(金玄成), 예조 판서 김조(金銚), 무장 김경서(金景瑞)·김완(金完), 학자 김자정(金自貞)·김덕승(金德承), 화가로 명망이 높은 김홍도(金弘道)·김양기(金良驥) 부자 등이 모두 김해 김씨 집안이다. 입향경위 1. 동읍 화양리, 옛 창원군 상남면 용동리·신리 입향조: 입향조는 동정공파(同正公派) 김귀(金龜)이다. 동정공은 고려시대 예빈승 동정 벼슬을 한 김호(金灝)이고, 김호의 7세손 김귀는 강원도 도사·전사관 등을 지냈는데, 무오 사화 때 창원에 유배되어 창원에서 죽었다. 2. 옛 창원군 상남면 퇴촌리 상촌 마을 입향조: 감무공파(監務公派)의 후손 김중철(金重喆)[1567~?]이다. 김중철 형제는 임진왜란 때 호남에서 왜적을 만나게 되는데, 당시 군인이었던 형이 적과 싸우다 죽기 전 후손 보존을 위해 몸을 피하라는 명에 따라 창원 전단산(栴檀山) 아래로 들어오게 되었다고 한다. 김중철은 뒤에 어모 장군이 되었다. 이를 단산공파(檀山公派)라 부른다. 3. 옛 창원군 상남면 지귀리 입향조: 삼현파 중 군수공파(郡守公派)인데, 입향조는 군수공 김건(金健)의 4세손인 김수(金秀)이다. 김건은 절효 선생(節孝先生) 김극일의 장남으로서 영광 군수를 역임했기 때문에, 이 파를 삼현파 안에서 군수공파라 부른다. 김수는 문과에 급제하고 청송 부사와 강릉 부사를 역임했는데, 무오사화를 당해 호남으로 유배되기도 하였다. 4. 북면 내곡리, 외산리 초소마을 입향조 : 삼현파 중 녹사공파(錄事公派) 집안이다. 녹사공파는 절효 선생(節孝先生) 김극일의 5남인 녹사공 김인(金靭)의 직계로 이루어진 파이다. 김인의 다섯 아들 중 셋째 아들인 김철손(金鐵孫)에게는 다시 다섯 아들이 있었는데, 그 중 셋째 아들인 김대남(金大男)이 무오사화를 피해 창원으로 들어오게 됨에 따라 이 지역에 녹사공파가 세거하게 된다. 김극일과 그의 손자 김일손, 증손자인 김대유는 삼현(三賢)으로 불리는데, 김일손은 곧은 성품 때문에 무오사화 때 화를 당하고 만다. 김일손이 화를 당하는 바람에 삼현파 후손들은 전국적으로 숨어 살게 되었다. 현황 동정공파는 두 지역에 나누어 살고 있다. 먼저, 동읍 화양리의 곡목 마을과 화목 마을, 금산리에 집성촌을 이루어 살고 있는 동정공파는 입향조 김귀의 후손으로, 무과에 급제한 김이견(金以堅)[1648~1710], 김이견의 아들로 학자인 김상정(金尙鼎)[1668~1728], 역시 김귀의 후손인 학자 김병린(金柄璘)[1861~1940], 김병린의 아들로 1962년에 『창원 군지』를 편찬한 김종하(金鍾河) 등이 있다.한편 옛 창원군 상남면 용동리·신리에서 집성촌을 이루며 살던 또 다른 동정공파는 1980년대 전반기 이후 현재의 창원시 의창구 사림동으로 옮겨 살고 있다. 창원 대학교와 경상남도 도청이 이 지역에 들어섰기 때문이다. 10~12, 14~16대 국회의원을 지낸 김종하, 창원에서 법률 사무소를 열고 있는 김익하 형제가 이 집안 출신이다.단산공파는 옛 창원군 상남면 퇴촌리 상촌 마을에 세거하였다가, 1982년 이후 창원 대학교의 이전으로 현재의 창원시 의창구 용호동으로 옮겨와 살고 있다. 옛 창원군 상남면 지귀리에 세거하던 군수공파 후손들은 창원시의 도시 계획에 따라 세거지를 떠나 현재 창원시 의창구 명서동과 마산합포구 중앙동 등지에 흩어져 살고 있다. 녹사공파는 창원시 의창구 북면 내곡리에 40~50호, 외산리 초소 마을에 30호 정도 집성촌을 이루며 살고 있다.그밖에 판서공 휘 불비파(不比派)의 파조는 김수광(金秀光)[1431~?], 김석공(金錫貢)[1463~1535], 김맹손(金孟孫)[1478~1502]으로 이어지는 후손의 일부가 창원에 살고 있을 가능성이 크지만, 조사되지는 않았다. 또한 김해 김씨의 다른 한 일파로, 고려 지제고를 지낸 김여정(金麗精)을 중시조로 하며, 조선의 삼사 좌윤을 지낸 월촌 김성태(金成兌)를 거쳐 통덕랑 김경(金璟)이 전라남도 장흥에서 고성으로, 거기에서 다시 창원 대방동으로 이거하였고, 여러 대를 지내다가 다시 삼정자로 이거한 파가 있으나 역시 조사되지 않았다. 관련 유적 동정공파와 관련하여 1962년 김종하가 지은 『창원 군지』에는 이재(李栽)[1657~1730]가 지은 ‘어모장군행호분위전부장김이견묘갈명’, 이종기(李宗杞)가 지은 ‘김상정묘갈명’, 안붕언(安朋彦)이 지은 ‘김병린묘갈명’이 실려 있다. 사림동에 현대식 건물로 된 단산재(檀山齋)가 있고, 거기에 있는 ‘단산 재기’[김종하 찬]와 ‘단산재상량문’[이규형 찬]이 역시 『창원 군지』에 각각 실려 있다. ‘단산재기’에 의하면 옛 창원군 상남면 용동리·신리로 들어온 입향조는 한림 선조 6세손이고, 자호를 단은(檀隱)이라 한 김희량(金希亮)으로 되어 있다.단산공파 입향조 김중철을 기리는 추모각(追慕閣)이 창원 대학교 학군단 건물 바로 뒷산에 있다. 이 건물은 애초[1936년]에 창원 대학교 안[옛 상촌 마을]에 있었으나, 창원 대학교의 이전으로 1980년대 전반기 현재의 위치로 옮긴 것이다.『창원 군지』에는 이현섭이 지은 ‘단산비각기’, 김병린이 지은 ‘어모장군김중철유허비’, 노근용이 지은 ‘어모장군김중철묘갈명’이 실려 있다. 또 청송 부사를 지낸 군수공파 입향조 김수(金秀)의 행적을 기린 ‘청송부사김수묘갈명’[김련 지음], 김수의 아들로 명종 때 병마 절제사를 지낸 김구성(金九成)의 행적을 기린 ‘병마절제사김구성묘갈명’[김련 지음], 김수의 9세손·10세손이 되는 김우진(金禹振)·김창용(金昌瑢) 부자(父子)의 효행을 기린 ‘김우진김창용부자비’[노근용 지음]가 『창원 군지』에 실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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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juking056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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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juking289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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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juking227-blog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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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juking096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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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juking408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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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kimjungkwonlove ·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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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earo-blog · 8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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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earo-blog · 8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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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earo-blog · 8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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