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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화가
sunnysuni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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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도착했는데 너무 추워요🇰🇷🛬❄️ . . . #illustrationoftheday❤️ #illustratoroftheday #illustrationoninstagram #winterillustration #koreaillustration #koreatravels #traveldrawings #travelillustrations #일러스트작가 #일러스트그림그리기 #한국여행🇰🇷 #삽화작업 #삽화가 #춥다❄️ (인천공항에서) https://www.instagram.com/p/Cpz-9H5v-zm/?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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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48951353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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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서
얼마 전 생일을 맞았고 27살에 접어들었다. 4년간의 유학생활이 끝이 보이고 그 끝은 실패로 끝이날거 같아서 마음이 좋지 않다. 하지만 패배자라 생각하지 않는다. 이것은 자기위로 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지만 유학생활을 함으로 많은 성장을 했음을 믿어 의심치 않기에.. 나는 지금 조금 아픈거 같다, 어쩌면 많이. 마음이 아프면 아픔의 정도를 잘 모르는거 같다, 내가 자라온 사회는 아픔을 받아주지 않았고 나는 가면을 쓰고 괜찮은척 해야했다. 나는 두렵다. 가족이 그립고 친구들이 그립다 무엇보다 내가 알던 옛날의 내 자신이 가장 그립다. 지금의 내 모습도 만족한다 하지만 현재 나는 행복하지 못하다. 그리고 나는 행복하고 싶다. 주변 친구들이 조언해준다, 우울하고 답답할땐 글을 써내려가 보라고. 그래서 나는 그렇게 포스팅을 하기 시작한다.
지금 내 가장 큰 고민은 내가 해왔던 공부에 대한 확신이 들지 않는것, 지금 나는 열정적이지 않고 마음 한켠에 불만이 자리잡고 있다. 이 불만의 크기는 가늠이 가지 않지만 쉽게 꺼지지 않을거 같다. 세상 사는게 내 마음대로 살순 없는거다만 그렇다고 마음먹기에 달려있지도 않은거 같다. 머릿속이 복잡하다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른건지, 내가 생각하고 있는 생각들이 과연 옳은 생각인지. 인생이 객관식이라면 조금은 편했을법 하다; 서술하기엔 내가 너무 많은 말을 생각없이 뱉어버릴테고 그걸 들은 마음씨 좋은 주변인은 내 말을 믿어줄테기에. 그럼 나는 그들을 속이고 또 다시 나를 속이게 된다. 나는 도망치고 또 도망친다. 이번에도 도망친다. 나는 용기가 없다 살 용기도 그렇다고 죽을 용기도... 이런 내 자신이 한심하지만 나는 이미 이런 감정에 무뎌진거 같다. 이젠 일말의 죄책감도 반성도 없다. 어디서부터 잘못된걸까? 어릴때 부터 습관적으로 해오던 거짓말 때문일까? 나는 왜 솔직하지 못한걸까? 이제야 벌을 받기 시작하나보다. 두렵다.
두렵다, 부모님께 나는 졸업을 하지 못할거 같다고 말하는 것도. 두렵다, 선생님께 가서 졸업을 하지 못할거 같다고 말하는게. 두렵다, 한국으로 돌아가 지인들을 만날때 마다 졸업하지 못했다고 말할게. 두렵다, 사람들을 만나는게. 두렵다, 일주일동안 아무것도 하지 않은 내 자신이. 두렵다, 이번 주말이 마치면 다가올 새로운 한주가. 두렵다, 스튜디오에 돌아가 짐들을 정리하는 내 모습이. 두렵다, 도저히 반 친구들 앞에서 정리를 못할게 뻔해 해가 지고 가야지 가야지 머릿속으로 생각하며 시간을 계속 끌고있을 그 시간이. 두렵다, 그간 몇백번도 오고 가고 했던 스튜디오로 향하는 그 길이. 두렵다, 작업해온 과정을 버려야 하는 현실이. 두렵다, 그걸 어떻게 버려야할지 모르겠어서 안절부절 못하는 내 자신이. 두렵다, 용기가 부족해 불의에 맞서지 못하고 혼자 마음고생 하고 울며 도망치듯 나온 마르코네 집 5분거리 내 집이. 두렵다, 엄마에게 큰소리 뻥뻥치며 졸업에 집중하겠다고 호언장담을 한 내 말들이. 두렵다, 이사오자마자 데이트를 하기 시작한 롤라의 메시지가. 두렵다, 그녀가 내게 보인 행돌들과 거짓말이. 두렵다, 그녀에게 칸의 생일파티에 같이 가자한 내 제안이. 두렵다, 친구라고 생각했던 칸에게 나는 도구였음이. 두렵다, 사람들에게 쉽게 이용당하는 내 존재가. 두렵다, 귀가 밝고 눈치가 많아 느낄수 있는 내 예민함이. 두렵다, 쿨하지 못해 마음 한켠에 차곡차곡 쌓아뒀던 내 마음속의 짐이.
나는 혼란스럽다, 내가 가진 이 정신병이 내가 만든것인지 누군가가 내게 버린것인지. 세상에는 정말 별에별 사람들이 다있는거 같다. 나도 그 별중 하나지만, 여기서 사람들을 만나고 헤어지면서 정말 이해하기 힘들때가 있었다. 내 신경은 그때마다 움찔거렸지만 나는 그걸 숨겨야만 했다. 왜냐하면 아쉽게도 나는 내 감정을 솔직하게 말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래도 전보다 많이 좋아졌다, 나답게 살고싶어서 나답게 살자, 내 감정에 솔직하자 다짐하고 다짐했다. 마음처럼 바뀌는게 쉽지는 않았지만 적어도 옛날처럼 광대에 쥐가날듯 매사에 바보같이 웃으며 듣기 싫은 말이 있어도 바보처럼 못들은척 웃어 넘기는 일은 전보다 줄었다. 그치만 그로인해 사람들을 잘 안만나기 시작했다. 그것에 있어 나는 일말의 후회도 없다 왜냐하면 그게 편하기 때문에. 그렇다, 나는 도망자다. 도망치고 숨고 그 숨소리 마저도 남들에게 들리기 싫어 내 입을 틀어막는다. 그렇게 나는 내 자신을 잃어버렸다. 엄마가 너무 보고싶다.
비록 나는 내 자신을 잃어버렸지만 나는 안다 다시 찾을수 있다는 것을 그리고 그렇게 할것임을. 얼른 그 날이 하루빨리 오면 좋겠다 그래서 조금씩 조금씩 다시 행복을 되찾고 싶다. 좋은 사람 만나서 같이 맛있는것도 먹으러 가고싶고 대화도 많이 나누고 싶다. 너무나도 외롭다. 혼자있는 시간을 즐기는 편이다 그치만 이기적이게도 나도 내편이 있으면 좋겠다. 그렇다고 내 편이 없는것도 아니다 왜냐하면 운이 좋게도 나를 너무나도 기다리고 있는 가족이 한국에 있기에. 그점에 감사한다. 빨리 보고싶다. 그러면 많이 안정이 될거같다. 어릴땐 몰랐다. 정말 몰라도 너무 몰랐다 ^^..
이번주에 조증 삽화가 시작된거 같다, 나는 내가 조울증을 앓고 있는거 같다고 생각한다. 내 가족과 반 친구들 몇명과 선생님 몇분에게도 이 사실을 고백했다. 아니었으면 좋겠지만 증상이 계속돼서 나를 괴롭힌다. 내가 외로운 사실을 애써 외면하고 인정하지 않으면서 나는 나와 대화하는 법을 터득한거 같다. 시간이 금방 잘가고 에너지 소모도 적으며 생산적인게 딱 내스타일이다. 나는 이게 병이 될줄은, 아니 이게 병일줄은 몰랐다. 내가 천재같이 느껴졌고 나는 거기에 몰두했다. 그렇게 공상한 전유물들을 다른 이에게 공유했을때 전혀 이해를 못한다거나 얘기는 들어줘도 표정에서 나오는 무언의 답변은 나를 부끄럽게 만들었고 내가 생각한 기발하다고 믿었던 아이디어는 한순간에 망상이 되어버린다. 나는 그저 내가 무슨생각을 하고 지내는지 말하고 싶었을 뿐인데 나는 한순간에 정신병자가 되어버리는 셈이다. 슬프거나 속상하진 않다, 조금 미치면 어때. 단지 조금 답답할 뿐이다 하고싶은 얘기를 하지 못하게 되니까. 내가 기대한건 같이 그 주제로 얘기를 이어나가며 나의 가공이 덜된 생각을 손질하고 싶었는데 그렇게 하지 못하니. 아무튼 삼일전에 시작된 네번째 조증 삽화 아이디어를 끝으로 내 첫 텍스트는 여기서 마무리 지으려고 한다. 왜냐면 이 아이디어는 침대에 누워 아무것도 하지 못한채 무기력하고 자책만 하던 나를 다시 움직이게 만들어준 윤활유 같은 존재이기 때문이다.
아이디어는 이렇다.
마지막으로 엄마와 통화했을때 엄마에게 했던 얘기가 있다. 졸업하고 한국에 돌아가면 아빠 옆에서 아빠일을 도와주고 싶다고. 내가 주로 하는 작업은 공간에 큰 제약이 없기 때문에. 그래서 아빠의 시간을 벌어다 주고싶었고 다행히도 엄마의 반응은 긍정적이었다. 물론 이 생각은 엄마에게 말하기 전부터 종종 해오던 생각이었다. 나는 아빠와 정서적으로 가깝지 않다. 중학교 이학년때 한번 자살소동을 벌인적이 있었는데, 그때 아파트 옥상에서 아빠를 만난 후 아빠는 내게 큰소리도 치지 않았고 화도 잘 내지 않았다. 물론 나는 그때도 죽을 용기가 없었고 단지 학교 운동장이 제일 잘보이는 학교 앞 아파트 옥상에 올라가 그때 당시 내가 뛰기로 했던 계주대회를 보고싶었기 때문에 그 아파트 동으로 간건데 그 많던 아파트들 중에 어떻게 아빠가 거기에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나를 찾으러 아파트 동 옥상마다 가슴을 졸이며 다녔을 아빠를 생각하면 정말 너무 가슴이 아프다. 지금 나는 가슴이 너무 아프다. 아빠한테 너무 미안하다. 한국가면 꼭 제대로 사과를 해야겠다. 그때 너무 죄송했다고 그러면 안됐다고. 아빠가 너무 보고싶다.
이야기가 잠시 딴데로 샜다. 하던 얘기를 마저 하자면, 아빠 옆에서 아빠가 무슨일을 하는지 배우고 그 일도 도와주고, 아빠랑 시간을 같이 보내고 싶다. 아빠랑 맛있는 안주에 술도 같이 한잔 하고싶고, 아빠한테 요리도 해주고 싶고 아빠랑 건축가 얘기도 하고싶고, 아빠랑 테니스도 치고싶고, 아빠랑 자전거도 타러 가고싶고, 아빠랑 코코랑 같이 산책도 가고싶다. 아빠 인생 얘기도 듣고싶고, 아빠에 비하면 짧은 내가 살아온 애기도 해주고 싶다. 그래서 나는 결심했다, 한국에 돌아가면 비록 내 전공이랑은 아무 관게가 없지만 아빠 일을 도와줘 부담을 덜어주고 싶다고. 그리고 나는 아빠가 열심히 땀흘려 세운 사업을 이어나가고 싶다. 아빠가 아빠 자식들이랑 사이가 멀어지면서 까지 거기에 시간을 쏟은건 아빠가 그만큼 사랑하기에, 그리고 나는 그런 아빠를 사랑한다. 아빠는 내가 꾸는 꿈을 믿어줬고 들어줬기에, 나또한 아빠의 꿈을 내 어깨 한켠에 들어주고자 한다. 물론 아빠가 지금 이 이야기를 들으면 콧방귀를 뀔것이다. 아무것도 모르는 머리에 피도 안마른 애가 자기가 몇십년을 공들여 세운 사업을 이어나가겠다고 하는건지. 내가 아빠여도 그럴것이다, 다른 시각에서 보면 아무고생 안하고 알맹이만 빼먹으려는거 처럼 보일수 있다. 충분히 그럴수 있다 그리고 나는 그게 아닌것임을 증명할거다. 바닥부터 시작해서 정상으로 올라갈거다. 그리고 발전시킬거다. 그게 내 아이디어의 시작이다. 유럽에서 보고 들은것이 안좋은거 보단 좋은게 더 많았다. 그점에 있어서 나는 내 유학생활을 전혀 후회하지 않는다. 물론 지금 상황은 졸업장은 이번년도에 받지 못할테고 나는 고졸인 상태로 남겠지만 졸업장이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내가 보고 듣고 생각하고 느끼고 ���험하는것이 중요하지. 나는 조금 지쳐있지만 그렇다해서 아무것도 안하고 누워서 쉬고싶은게 절대 아니다. 나는 다시 적극적으로 열정적이고 싶다. 그게 내가 행복해하는 방법중 하나임을 나는 알기에. 내꺼를 하고 싶다. 나는 학교를 다니면서 최대한 내꺼를 하려 했다 그렇게 시작하게 된게 전자음악을 작곡하게 된것이고, 이번 졸업학년때는 그 열정을 찾기 힘들어 아쉽다. 아무튼, 아빠는 집 앞에 소형 호텔을 운영하고 계신다. 말이 호텔이지 모텔이다 하지만 아빠는 호텔이라 부른다. 모텔은 한국에서 금기와 퇴폐의 이미지가 강한 공간이다. 나는 그점에서 재미를 느낀다. 아니 왜? 관광호텔에서도 연인들은 똑같이 섹스할텐데 20만원 짜리 방에서 섹스하면 그건 성스러운 거고 8만원 짜리 방에서 섹스하면 그건 쌍스러운 건가? 웃긴 사회다! 한국의 모텔은 원래 모텔의 근본적인 의미와는 아무래도 멀다, 그치만 모텔이란 단어를 포장하고 내부는 러브호텔이나 다름 없으니 주위 시선이 달가울수가. 이것이 내가 개선하고 싶은 점이다. 러브호텔이라는, 퇴페적이라는 공간의 프레임을 벗어내는게 지향점이다. 섹스는 직설적인 대화의 수단이다. 표현의 자유이며 개인의 자유이다. 우리 사회는 너무나도 하루 빨리 변해야한다. 개선되어야 할 점이 많다고 느끼지만 세가지 짚고 넘어가자면
첫번째로 청소년(뿐만 아니라 현시민 의식의 상태를 보았을때 전국민에 해당) 들에게 진실되고 올바른 그리고 실용적이고 현실적인 성교육을 받을수 있게 학교에서 꾸준히 그런 자리를 만들어줘야한다. 사춘기가 다가온, 사춘기를 막 지난 청소년들에게 억압과 통제는 곧 그들에겐 반항의 트리거가 된다. 그들에겐 그들의 눈높이에 맞는 설명과 설득이 필요하다. 일방적인 통보가 아닌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하다. 세상에 나온지 10여년 밖에 되지 않은 어린 생명체들이 도대체 누구한테 무얼배워서 아는게 뭐가 있겠는가? 올바로 가르쳐주지도 않고 무조건적으로 어리니까 안된다는 설득력이 없다. 아니라면 무엇이 아닌지 왜 아닌지 구체적으로 이해가 갈수 있게 설명을 해줘야 한다. 그리고 설득시켜야 한다, 당신들이 진정한 어른이라서 "어른 말 들어" 라고 말하고 싶다면, 잘난어른인 당신이 보다 어리고 미숙한 아이들을 위해 당연히 그래줘야 하는거 아닌가? 나는 아직 기억한다 내 겨드랑이와 성기주위에 털이 처음 나기 시작했을때. 학교에서 2차성장이 일어나면 털이 난다고 배웠다. 하지만 나는 다음날 가족끼리 수영장을 가는 상황에 이 삐죽자란 털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난감해 했다. 결국 내가 선택한 것은 가위로 털을 다 자르는거였다. 내게 왜그랬냐 묻는다면 아마 나는 이렇게 대답했을 것이다. 부끄러웠다고. 안타깝게도 나는 소심한 아이라 부모님에게 말할 용기가 안났고 그래서 축하받아 마땅할 일을 나는 어린맘에 수치로 꿀떡 삼켜버렸나보다.
어제 글을 마무리 하려했으나 아침에 잠에 들어버렸다. 어제 하던 얘기는 조만간 마무리 짓도록 하겠다. 당장 할일이 있어서 지금은 바쁘다. 텍스트를 마치기 전에 오늘 든 생각이 있다. 나에게 조증이 시작된 기점이 언제인지, 만약 터울이 있다면 나는 아마 유학을 오게 된것도 조증 때문에 오게 된게 아닌가 싶다. 그리고 네덜란드로 유학와서 코로나가 터지기 직전, 아니 아마 마르코랑 살기 직전까지 나는 그래도 어느정도 안정적인 심리상태를 유지하지 않았나 싶다. 그때 정말 바빴다, 그때가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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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draw · 4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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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중세 영화 서울의 봄 스트리밍 다운로드 OTT 시대 사람처럼 살고 싶나요? 글쎄, 아마도 그것은 일반적인 열망은 아닐지 모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Olivia M. Swarthout의 전문 지식이 된 주제입니다.
Swarthout는 인기 미술사에서 영감을 받은 소셜 미디어 계정 Weird Medieval Guys의 연구원입니다. 이 계정은 2022년 4월 @WeirdMedieval이라는 이름으로 게시를 시작한 이후 X(이전에는 Twitter)에서 약 700,000명의 팔로어를 모았습니다. 이제 그녀는 "이상한 중세 남자: 어두운 시대에 살고, 사랑하고, 웃고(그리고 죽는) 방법"이라는 제목으로 서기 999년 또는 그 무렵의 생활에 대한 농담 가이드가 포함된 책입니다.
계정을 팔로우하지 않더라도 Swarthout의 작품을 피드에서 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그녀의 시대정신 캡션과 함께 6~15세기 원고의 이상하고 귀엽고 종종 터무니없는 삽화가 많이 포함되어 유쾌한 해골과 창백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천사, 이상하게 그려진 동물, 일반 사람들의 일상사 등이 인기 있는 밈이 되었습니다. 떠다니는 이상한 아기들, "나 나갔어"라는 문구와 함께 자신을 찌르는 기사, 잘린 성기를 입에 물고 있는 교활한 고양이, 그리 모호하지 않은 성적인 칼싸움 전술을 보여주는 한 쌍의 남자들이 있습니다.
역사는 반복된다 그녀의 새로운 그림책에서 Swarthout는 중세 시대의 삶을 동일한 시기적절한 재치로 독자들에게 안내하여 현대적인 렌즈를 통해 더 넓은 중세 문화를 이해합니다. 당신의 이름은 무엇입니까? 래트발트? 울프윈? 그냥 Guy는 어때요?
점성술 별자리만큼 중요한 수호 성인을 선택하고 해당 지역에서 인기 있는 중세 싱글을 찾을 수 있습니다. 전투별 재판 팁을 통해 분쟁을 해결하는 방법(남자와 여자 사이의 경우 공평한 경쟁을 위해 남자는 구멍에 가슴까지 들어가야 함) 또는 독성이 있는 남자-사자-전갈을 식별하는 방법을 배우십시오. 야생의 잡종 맨티코어(그는 바보같은 모자를 좋아한다).
Swarthout는 이 14세기 프랑스 삽화에 캡션을 달았습니다. "성지에서 막 돌아왔을 때 내 현관문이 경첩이 풀린 것을 발견했습니다. 알고 보니 제 아내가 옆집 대장장이와 함께 이사했습니다." 영국 도서관 / 제공 Penguin Random House Swarthout에 따르면 "식물도 이상한 꼬마일 수 있습니다."라고 합니다. 이 그림은 이탈리아 약초 개요서의 일부로, 그 중 많은 약초에는 얼굴이 있고 분명히 상황에 대한 몇 가지 생각이 있습니다.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도서관/제공 Penguin Random House Swarthout는 영화 서울의 봄 스트리밍 다운로드 OTT 전화 통화에서 "(중세 시대에) 만들어지는 많은 예술은 대중 문화의 일부인 자신의 삶과 경험에서 사물을 그리는 사람들이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일반적인 삶과 전체 중세 세계에 책의 초점을 맞추는 것은… 다양한 종류의 주제를 모두 종합하는 정말 좋은 방법처럼 느껴졌습니다."
그녀는 트위터 계정의 빠른 인기에 놀랐다고 말했습니다. Swarthout는 역사가는 아니지만 학부 시절 미술사를 수강한 최근 졸업한 통계학자입니다. “특히 처음에는 매우 초현실적인 느낌이 들었고 지금도 그렇습니다.”라고 영화 서울의 봄 스트리밍 다운로드 OTT 그녀는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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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9y4sq · 8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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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툰게글리네
메이저툰에서 연재중인 작품으로 작가의 고향인 대구와 관련된 웹툰이다. 작가는 자신의 작품 속에 등장하는 실제인물들이 모두 대구의 대표 인물이라고 말한다. 그는 작품의 배경이 된 곳은 원래부터 ‘대구’라는 동네의 모습을 그대로 담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그곳을 배경으로 이야기를 쓰고 있다고 밝혔다 메이저툰 다시보기 링크: https://bit.ly/3sEOZeB 이러한 이유로 ‘작가도 몰랐던 곳’의 연재는 인기를 끌었다. 특히 이번에 출간된 책에는 이 책의 저자이자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오진수씨가 직접 그린 삽화가 실렸으며, 작품에 대한 설명과 그림에 얽힌 에피소드를 소개하고 있다. 한편 ‘오진으로 본 한국 근현대문학사’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선정한 2017년 하반기 우수 신간 도서로 출판사가 저작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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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gtaro78 · 8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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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카드, 그 미묘한 세계의 문을 여는 키를 통해 자신의 마음을 발견하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현대인들의 삶 속에 자리잡고 있는 타로카드의 역사를 탐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나의 삶의 이야기에 도움을 주는 통찰을 제공하는 타로카드, 그리고 그 미묘하고 깊은 의미의 세계, 그 시작부터 현재까지를 함께 조명해보고자 합니다.
타로카드의 구성
타로카드는 78장의 카드로 구성된 카드놀이 도구로, 15세기 이탈리아에서 처음 등장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타로카드는 플레잉 카드와 유사한 형태를 띠고 있지만, 56장의 마이너카드와 22장의 메이저카드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마이너카드는 4가지 원소(지팡이, 컵, 검, 펜타클)와 각각 13개의 숫자(1~10, 페이지, 기사, 여왕, 왕)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메이저카드는 0번부터 21번까지의 숫자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카드마다 고유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메이저 아르카나의 카드들은 인간의 삶에서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사건과 경험을 상징합니다. 예를 들어, 0번의 '마법사' 카드는 창조성과 가능성을, 1번의 '마법사' 카드는 새로운 시작을, 2번의 '여사제' 카드는 직관과 영감을 상징합니다.   56장의 마이너 아르카나(상변패)는 4가지 슈트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각 슈트는 각각의 원소와 연관이 있습니다. **지팡이(wands)**는 불의 원소와 연관이 있습니다. 열정, 의지, 창의력, 에너지와 관련이 있습니다. **컵(cups)**는 물의 원소와 연관이 있습니다. 감정, 감성, 사랑, 관계와 관련이 있습니다. **검(swords)**는 공기의 원소와 연관이 있습니다. 사고, 지성, 의사소통, 판단과 관련이 있습니다. **펜타클(pentacles)**는 흙의 원소와 연관이 있습니다. 물질, 안정성, 현실, 노동, 돈과 관련이 있습니다.   마이너 아르카나의 카드들은 각각의 슈트와 원소와 관련된 다양한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지팡이 1의 카드는 새로운 시작과 기회를, 컵 1의 카드는 사랑과 관계를, 검 1의 카드는 갈등과 도전을, 펜타클 1의 카드는 물질적인 성공을 상징합니다. 타로카드는 15세기부터 17세기까지는 주로 카드놀이 도구로 사용되었지만, 18세기 후반부터 점술 도구로 사용되기 시작했습니다. 타로카드는 현재 전 세계적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으며, 점술, 심리학,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습니다.  
타로카드의 기원
(1) 이집트기원설
타로카드가 고대 이집트에서 시작되었다는 것입니다. 이 설에 따르면 타로카드는 이집트의 신성한 상징인 '아누비스'와 '이시스'를 기반으로 만들어졌습니다.  
(2) 북부 이탈리아 기원설
1440년에서 1450년 사이에 밀라노, 페라라, 피렌체, 볼로냐 등에서 최초로 문서에 기록된 타로 팩이 발견되었습니다. 이 팩은 당시 일반적인 네 수트의 팩에 우화적인 삽화가 그려진 추가적인 트럼프 카드가 더해진 형태를 띠고 있었습니다. 이 초기 덱은 "트리온피" 또는 "트룸프"라고 불렸으며, 주로 상류층 사회에서 재미를 위해 사용되었습니다. 이 카드들에는 종교적, 철학적, 사회적 상징물이 풍부하게 담겨있었고, 대체로 중세와 르네상스 시대의 문화와 신앙을 반영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시점에서의 타로카드는 아직 우리가 오늘날 알고 있는 점성술이나 심리학적 도구로서의 역할은 하지 않았습니다.  
타로카드와 점술
18세기 후반에 프랑스 점성가인 앙투안 코르트 드 게벨랭(Antoine Court de Gébelin)이 타로카드를 고대 이집트의 신비주의와 연결시키면서 변화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는 타로카드가 고대 이집트 사제들에 의해 보존된 영적 지혜를 포함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게벨랭의 주장에 따르면, 타로카드의 메이저 아르카나 카드는 다음과 같은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0번: 마법사: 창조와 가능성 1번: 마법사: 새로운 시작 2번: 여사제: 직관과 영감 3번: 황후: 사랑과 창의력 4번: 황제: 힘과 통제 5번: 교황: 지식과 이해 6번: 연인: 선택과 관계 7번: 전차: 여행과 도전 8번: 힘: 의지력과 용기 9번: 은둔자: 내면의 지혜 10번: 운명의 수레바퀴: 운명과 변화 11번: 정의: 공정과 균형 12번: 거꾸로 된 사람: 희생과 속죄 13번: 죽음: 변화와 재생 14번: 절제: 조화와 통제 15번: 악마: 유혹과 탐욕 16번: 탑: 파괴와 재건 17번: 별: 희망과 영감 18번: 달: 환상과 속임수 19번: 태양: 성공과 행복 20번: 심판: 인생의 종말과 새로운 시작 게벨랭의 주장은 타로카드의 인기를 크게 높였고, 이후 타로카드는 점술 도구로 널리 사용되게 되었습니다. 타로카드는 현재에도 점술 도구로 많이 사용되고 있으며, 다양한 종류의 타로카드 덱이 개발되어 있습니다.
타로카드의 전파
15세기 유럽의 상업과 문화 교류: 15세기 유럽은 상업과 문화 교류가 활발했던 시기였습니다. 유럽의 상인들은 타로카드를 가지고 유럽 전역으로 이동했고, 이로 인해 타로카드는 유럽 전역에 전파되었습니다. 또한, 유럽의 예술가와 삽화가들은 타로카드에 새로운 이미지와 상징을 추가하여, 타로카드의 매력을 더욱 높이기도 했습니다. 18세기 후반의 점술 유행: 18세기 후반에는 점술이 유럽 전역에서 유행했습니다. 당시 프랑스 점성가인 앙투안 코르트 드 게벨랭은 타로카드를 고대 이집트의 신비주의와 연결시키면서, 타로카드가 영적 지혜를 담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게벨랭의 주장은 타로카드의 인기를 크게 높였고, 이후 타로카드는 점술 도구로 널리 사용되게 되었습니다. 20세기의 대중문화의 영향: 20세기에는 타로카드가 대중문화에 등장하면서,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영화, 드라마, 음악, 소설 등 다양한 대중문화 작품에서 타로카드가 등장하면서, 타로카드는 신비로운 이미지와 함께 대중의 관심을 받게 되었습니다.
타로카드의 대중화
타로카드의 대중화는 19세기와 20세기에 걸쳐서 이루어졌습니다. 그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 것이 바로 "황금새벽회"라는 비밀 결사단체였습니다. 황금새벽회는 1888년에 설립된 영국의 신비주의적인 조직으로, 서양의 마법과 신비주의 전통을 연구하고 연습하는 것을 목표로 하였습니다. 이 조직은 알렉이스터 크롤리(Aleister Crowley), 아서 에드워드 웨이트(Arthur Edward Waite), 팜라 콜먼 스미스(Pamela Colman Smith) 등 여러 유명한 인물들을 포함하고 있었습니다. 황금새벽회는 특히 타로를 그들의 신앙 체계와 연결시켰으며, 이것은 타로카드가 대중화되는 데 큰 역할을 하였습니다. 황금새벽회 회원 중 한 사람인 아서 에드워드 웨이트가 팜라 콜먼 스미스와 함께 개발한 '라이더-웨이트' 덱은 현재 가장 널리 알려진 타로 덱 중 하나입니다. '라이더-웨이트' 덱은 기존 타로카드에 비해 이미지와 상징성이 풍부하여 해석하기 용이했습니다. 이런 특성 때문에 많은 사람들에게 접근하기 쉬웠고, 따라서 타로카드를 보다 대중화하는데 기여하였습니다. 그 후, 다양한 예술가와 작가들은 자신만의 버전의 타로 카드를 만들어 내면서, 오늘날 우리가 볼 수 있는 다양한 스타일과 주제의 타로 카드 덱들을 만들어내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황금새벽회는 서양 신비주의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며, 특히 현대 타로카드 문화의 형성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그들의 업적과 영향력은 오늘날 타로카드를 이해하고 해석하는 데 있어 중요합니다.
타로카드의 종류
타로카드는 크게 이탈리아식 타로, 프랑스식 타로, 독일식 타로, 스페인식 타로 등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이탈리아식 타로는 마이너카드에 숫자 1~10과 페이지, 기사, 여왕, 왕이 포함된 형태를 띠고 있습니다. 프랑스식 타로는 이탈리아식 타로에서 페이지와 기사를 제외한 형태를 띠고 있습니다. 독일식 타로는 마이너카드에 숫자 1~9와 왕만 포함된 형태를 띠고 있습니다. 스페인식 타로는 마이너카드에 숫자 1~10과 여왕만 포함된 형태를 띠고 있습니다. 현재 가장 많이 사용되는 타로카드는 이탈리아식 타로와 프랑스식 타로입니다. 이탈리아식 타로는 마이너카드에 페이지와 기사가 포함되어 있어, 보다 다양한 의미를 해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프랑스식 타로는 마이너카드에 페이지와 기사가 제외되어 있어, 보다 간결한 해석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타로카드의 해석
타로카드는 카드의 이미지와 배열을 통해 현재의 상황과 미래의 가능성을 해석하는 도구입니다. 타로카드의 해석은 크게 다음과 같이 나눌 수 있습니다. 카드의 의미: 타로카드는 각각 고유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메이저 아르카나는 0번부터 21번까지의 카드로, 타로카드의 기본적인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마이너 아르카나는 1번부터 10번까지의 숫자 카드와 페이지, 기사, 여왕, 왕의 카드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카드는 메이저 아르카나와 연관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카드의 배열: 타로카드는 다양한 방식으로 배열될 수 있습니다. 가장 일반적인 방식은 3개의 카드를 뽑는 세 개의 카드 리딩입니다. 세 개의 카드는 과거, 현재, 미래를 나타냅니다. 그 밖에도, 9개의 카드를 뽑는 십자 리딩, 10개의 카드를 뽑는 십자 리딩, 12개의 카드를 뽑는 히로스 리딩 등 다양한 배열 방식이 있습니다. 카드의 해석: 카드의 의미와 배열을 통해 카드의 해석을 할 수 있습니다. 카드의 해석은 점술가의 경험과 역량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타로카드의 해석을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들을 고려해야 합니다. 카드의 이미지: 카드의 이미지는 카드의 의미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카드의 이미지를 통해 카드의 상징과 의미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카드의 배열: 카드의 배열은 카드의 의미를 해석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카드의 배열을 통해 카드의 상호 관계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질문의 내용: 카드를 뽑는 질문의 내용도 카드의 해석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질문의 내용이 명확하고 구체적일수록 카드의 해석이 정확해질 수 있습니다. 점술가의 경험과 역량: 점술가의 경험과 역량도 카드의 해석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점술가가 타로카드에 대한 지식과 경험이 많을수록 카드의 해석이 정확해질 수 있습니다. 타로카드는 점술 도구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지만, 자기 성찰이나 심리 치료에 활용하기도 합니다. 타로카드를 통해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미래에 대한 가능성을 탐색해 볼 수 있습니다.  
타로카드와 심리상담
      타로카드와 심리학 타로카드는 각각의 카드가 가진 상징과 이미지를 통해 개인의 내면 세계를 들여다볼 수 있는 유용한 도구입니다. 20세기 초, 스위스 심리학자 칼 융은 상징과 이미지가 인간의 무의식을 이해하는 데 중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융은 이러한 상징들이 개인적 무의식뿐만 아니라 집단적 무의식, 즉 인류 공통의 경험과 기억을 반영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타로카드를 활용한 심리상담 심리상담에서 타로카드는 클라이언트가 자신들의 문제나 고민에 대해 새롭고 다른 관점에서 생각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치료사는 클라이언트가 선택한 카드와 그것들이 현재 상황에 얼마나 잘 연결되어 있는지 해석하여, 그들이 겪고 있는 문제나 감정에 대한 깊은 통찰력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타로카드의 역사는, 가려진 지식의 역사를 보는 것과 같습니다. 타로카드 개인의 상징적 의미가 아닌, 현대에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가 중요한 도구인 것입니다. 그래서 현재 타로카드는 스펙트럼, 영성, 그림자 등 여러 분야에서 있습니다. 타로카드는 보이지 않는 세계의 문을 연결하고 있습니다. 이 문을 사용하면, 우리는 자신만의 마음의 세계를 발견하고 이해하는 방법을 찾을 수 있습니다.   Read the full 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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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maker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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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하 그림 시집 ‘나도, 할 수 있구나’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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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ibyugye97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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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기결혼은 잘못됐다 - 해양생물
본문 발췌 모음
나도 몰라, 시발. 당연했다. 하늘을 봐야 별을 따지, 그럴 만한 행위를 한 적조차 없었으니까. 이게 대체 무슨 짓인지 설명하라는 듯 재하를 노려보자 모든 사건의 시발점이 세상에서 가장 예쁜 얼굴을 하고 수줍게 웃었다.
수줍 ㅎ
저 귀신 같은 인간이 저런 표정을 다 지을 수 있구나. 다들 놀라는 동시에 칼퇴 귀신의 약혼자가 대체 누구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우리에게 칼퇴를 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절이라도 하고 싶은 심정이었다. 물론 그런 회사에서의 사정을 태원은 알 리 만무했다.
태원이의 작고 소중한 아기고양이는 사실 크고 무서운 범이랍니다.
질색하는 와중에도 나는 그럼 그동안 내가 맡았던 재하의 향이 모두 혼자 욕구를 해소했던 흔적이었단 사실을 깨닫고 얼굴이 창백해졌다.
쟤는 한창 혈기 왕성할 때인데 어떻게 저렇게 수도승 같지, 라고 생각했던 게 전부 내 착각이었다. 시발 뭘 얼마나 많이 했으면 연중에 희미해질 때는 있어도 아예 안 난 적이 없을 수가 있는 거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겨 혈기왕성 뽀이
“집사님이 그렇게 힘들어하시는데 어떻게 저 혼자만 좋자고 해요!”
“뭐?”
“제가 집사님만 보면 하고 싶은 발정 난 놈인 건 맞는데요, 그래도 정도라는 게 있어요!”
정도라는 걸 모르는 태원씌
후기
떡밥에 비해 악역이 너무 약했다. 전체적으로 갈등이 심하지 않고 가볍게 처리된다. 그래도 스토리 자체는 재밌었다. 국내 BL소설에 삽화가 들어간 걸 처음 봐서 신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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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jswjsidh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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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11 2화 2회 E02 다시 보기
쇼미더머니11 2화 2회 E02 다시 보기 실시간으로 방송 볼수 있습니다.
쇼미더머니11 2화 2회 E02 다시 보기 링크 <
고화질으로 시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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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델리, Jnn. '빅보스 16'이 4주차에 접어들면서 집안에서 2차 탈락이 발생했다. 쇼의 쇼미더머니11 2화 2회 E02 다시 보기 미인이 집에서 나오는 길을 보여줍니다. 바로 과거 방송에 출연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는 사람이다. 그의 출발과 함께 게임은 더욱 흥미로워졌습니다. 이제 집의 방정식이 어떻게 바뀌는지 봐야 합니다.
이번 주말 Ka Vaar는 Karan Johar가 진행했습니다. Salman Khan은 뎅기열에 걸려 모든 촬영을 취소했습니다. Shaleen Bhanot, Sumbul Tauqeer Khan 및 Manya Singh는 이번 주 집에서 쫓겨날 후보자였습니다. 이 세 사람 중 가장 적은 표를 얻은 사람은 Manya Singh였습니다. 이로써 방송 속 뷰티퀸 만야의 여정도 막을 내렸다. 마야는 이미 이것을 알고 있었다. 그녀는 후보 지명 이후에야 이번주만 외출을 하겠다고 말하는 모습이 보였다.
마야는 쇼를 마친 후 E-Times와의 인터뷰에서 부모님과 함께 디왈리를 축하할 수 있어 행복하다고 말했다. 만야싱은 '빅보스16과의 이별은 쓰라린 감정이다. 내가 인도에서 가장 많이 본 쇼 중 하나에 참여하게 된 것이 기쁘고 청중이 내 생각이 옳다고 생각했을 때 쫓겨난 것이 슬픕니다. 뉴델리, 비즈니스 데스크. 국내 최대 은행인 SBI는 고객들에게 승인되지 않은 거래를 즉시 보고해야 쇼미더머니11 2화 2회 E02 다시 무료 보기 한다고 경고했다. 이 지연은 많은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최근 국내에서 범죄 및 디지털 사기 사건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피싱 및 랜섬웨어 공격에서 신원 도용에 이르기까지 사이버 범죄자가 인터넷 사용자를 표적으로 삼을 수 있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SBI(인도국립은행)는 특히 디지털 결제 플랫폼과 온라인 뱅킹 서비스를 사용할 때 이러한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고객에게 경고했습니다. 국내 최대 대출기관은 고객이 미승인 거래를 즉시 신고해야 제때 해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SBI는 최근 보도자료에서 계정에 무단 거래가 있는 경우 즉시 무료 전화 18001-2-3-4로 전화하여 적절한 조치를 취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달 Dinesh Kumar Khara SBI 회장은 고객이 승인되지 않은 거래를 은행에 최대한 빨리 보고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은행은 SBI 계좌와 관련된 금융 사기가 발생한 경우 고객이 최대한 빨리 은행에 알려야 한다고 말했다. 은행에 통지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릴수록 고객의 쇼미더머니11 2화 2회 E02 토렌트 손실 위험이 커집니다.
그리고 예술 NFT를 암호 화폐와 거래하는 비교적 새로운 현상은 "예술가의 작���을 도용하고 자신의 작품이라고 주장하고 사람들에게 그것을 구매하도록 청구하는 비뚤어진 새로운 인센티브를 만들었습니다."라고 그는 덧붙였습니다. 법원으로 향하는 여러 NFT 소송 중 하나에서, 패션 거물 Hermes는 L.A. 아티스트 Mason Rothschild가 인조 모피로 싸인 Hermes Birkin 가방을 묘사한 NFT를 100개 만든 후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에르메스는 지난 1월 뉴욕 남부지방법원에 상표권 침해 및 기업 평판 훼손은 물론 '찢어'라는 소송을 제기했고, 에르메스는 빠른 약식판결을 요구했다. 그러나 과거에 법원은 종종 예술가에게 비평과 패러디에 대한 자유를 주기 위해 뒤로 구부려 왔습니다. 하버드 법대 교수이자 예술가를 대표하는 저작권 및 상표법 전문가인 Rebecca Tushnet은 그의 "MetaBirkins" 예술 프로젝트가 소비주의와 예술 가치 사이의 관계에 대해 논평하기 때문에 본질적으로 보호된다고 주장했습니다.
대법원 판사는 Andy Warhol의 Prince 실크 스크린을 고려하는 데 15 분 이상 소요됩니다. 지난달 캘리포니아 중부지방법원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기된 저작권 소송인 Carlos Vila v. Deadly Doll에 대해 판결을 내렸습니다.
2020년, 포토그래퍼는 모델 Irina Shayk의 이미지를 촬영했습니다. 그녀는 해골을 들고 있는 여성의 큰 삽화가 특징인 패션 회사 쇼미더머니11 2화 2회 E02 다시 보기 Deadly Doll의 스웨트 팬츠를 입고 있었습니다. 사진 작가는 나중에 복제를 위해 모델의 이미지에 라이선스를 부여했습니다. Deadly Doll은 자신의 Instagram 계정에 Vila의 사진을 게시하고 고소했습니다. 그들은 그가 침해자라고 주장하며 반소했습니다. 소송은 소송가 Moss가 자신의 Copyright Lately 블로그에서 자세히 설명하며 캘리포니아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아마도 가장 중요한 경우는 뉴미디어와 관련이 없을 것입니다. 몇 년 전에 Vanity Fair 잡지에 실렸던 고(故) Prince Prince의 사진을 변경한 Andy 쇼미11 2화 다시 보기 보는곳 Warhol의 사진과 관련이 있습니다. 하지만 선례를 남길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미국 대법원은 워홀이 사진작가 린 골드스미스의 프린스 실크스크린 작품을 남용한 혐의에 관한 이 획기적인 사건을 심리하고 있습니다. 법원은 예술가나 창작자가 작품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 위해 어떻게, 그리고 얼마나 변형해야 하는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이 지침은 지적 재산 자체만큼이나 큰 화제를 불러일으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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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suni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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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rmany carnival, 20.02.2023 . . . #carnival #germany #kölnkarneval #helau🎉 #illustrationofday #illustratorslife #일러스트그림그리기 #삽화일러스트 #삽화가 #삽화작업 #삽화작가 #디지털아트 #독일생활🇩🇪 (Köln, Germany에서) https://www.instagram.com/p/CpNYKavtPRU/?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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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plparty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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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 Teal (모현주) -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https://youtu.be/9RiDH7XuEDk #Teal #모현주 #이상한나라의앨리스 지금의 감정을 담아가는 싱어송라이터 Teal (모현주) 은 2020년 6월 첫 싱글 앨범인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를 발매하며 싱어송라이터로 데뷔하였다. Teal 이라는 그녀의 예명처럼 청록으로 물들어가는 여름에 잘 어울리는 시티팝, 신스팝 계열의 곡이다. 그리고 같은 해 12월에 발표한 두번째 싱글 "고스트가 되고 싶진 않아" 는 조금은 시린 순간들을 지나고 있을지 모를 이 세상의 많은 고스트들을 떠올리며 쓴 곡이다. 괜찮아지지 않는 마음들에 조금이나마 위안이 될 수 있길 바라는 내용이다. 이듬해 7월 발표한 세번째 싱글 "헬리오그래피" 는 빛과 어두움에 대해 이야기하며, 빛을 향해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담은 곡이다. 이전 곡들에서보다 조금은 단단해진 그녀의 내면이 느껴지는 이번 곡은 그대로 지지는 않겠다는 다짐을 잘 드러낸다 . 그리고 2022년 10월 발매되는 "달빛처럼" 은 그녀의 첫 미니 앨범이다. 지금까지 발표된 세 곡과 새로운 두 곡을 모아 깜깜한 밤 하늘처럼 어두운 나날들을 지나가며 느껴왔던 것들, 빛처럼 새겨진 순간들을 담아내고 있다. 이 앨범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첫번째 곡 "달빛처럼" 과 두번째 곡 "미스티 타임" 은 두 곡 다 어떠한 시선들에 대한 곡이다. 확실한 건 아무것도 없지만 그럼에도 느껴지는 것들을 어떻게 바라보며 나아가야 할지 고민하던 순간들에 쓰여졌다. 앨범 아트 또한 이러한 감성을 표현하려고 하였다. 빈티지 북의 한 페이지에 달빛이 빛나는 삽화가 인상적으로 느껴졌다. 그래서 그 그림을 보며 디지털 드로잉 작업을 한 것이다. 어두운 밤을 지켜주는 달빛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표현하려고 했다. [Credit] 아티스트: Teal (모현주) 앨범 유형: 미니/EP 발매일: 2022.10.19 장르: 가요/발라드 발매사: 주식회사 블렌딩 기획사: 문필 뮤직 (Moonfeel Music) Produced by Teal (모현주) Composed by Teal (모현주) Lyrics by Teal (모��주) Arranged by Teal (모현주), 송은지, TAKOO, 천상혁 Programming by TAKOO, 송은지, Teal (모현주) Recorded by Oya at 스튜디오 비러스윗사운드 (Track 1,2,6,7) Recorded by 남승원 at Starry Sound (Track 3,4,5) Mixed & Mastered by TAKOO at EPlat Studio Album Art by Teal (모현주) & 김얼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Alice in Wonderland) Vocal by Teal (모현주) Chorus by Teal (모현주) Keyboard by 송은지 Synth by 송은지 Elec Guitar by 천상혁 M/V Director by Teal (모현주) M/V Shooting by 정민교 M/V Actress by Teal (모현주) M/V Dancer by 박신별 [#] Vlending은 MV, 드라마OST를 유통 하는 공식 채널입니다. [#] Vlending is an official channel distributing MV, drama series soundtracks. 📍 VLENDING OFFICIAL CHANNEL Twitter : https://twitter.com/vlending Instagram : https://www.instagram.com/vlending/ Facebook : https://www.facebook.com/vlending VLENDING 블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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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ullia-jung-art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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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 03
그러던 어느 날 꿈처럼 너를 다시 만나게 됐지  Then one day I met you again like a dream. 
(What's Wrong With Secretary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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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sweechin · 3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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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zuko #demonslayer #鬼滅の刃 #イラスト #fanartrequest #삽화가 #삽화 https://www.patreon.com/posts/46862709 https://www.instagram.com/p/CKq-J0QjQsv/?igshid=1v34u71nvbm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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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sillust · 6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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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hello ! 
Happy week guys !  This #drawthisinyourstyle belongs to @m_atelier! ⭐🎉 She is someone I admire sooo muuuch and love her work, I just looove it hehe so be sure to go and give love to her gallery !  I had so much fun doing this, I hope you like it guys ~~
Also there is one draw this in your style challenge left ! I hope I can work on it this week and we are done guys ! We made it ~~ 
Thank you for staying with me through all this challenges heh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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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kaye · 6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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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잘 해낸 샤이니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그들은 모든 역경에도 불구하고 함께 서서 예술을 만들었습니다. (5 멤버 시리즈) #예술 #삽화 #예술가 #미술 #삽화가 #샤이니 #샤이니월드 In honour of #SHINee who did so much this year. Who stood together and made art despite all adversity... https://www.instagram.com/p/BoQ9aw6AziI/?utm_source=ig_tumblr_share&igshid=f9u5iw7rs9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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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xjjjin · 3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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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같은진주 진주 코로나 2단계로 가고 싶어도 갈 수 없는 예쁜 카페. 여우지니가 대리만족시켜 드릴게요🥰 제가 가보고 싶은 곳 1순위 성북동의 #일상다반사 코로나가 끝나면 제일 먼저 달려갈 거예요🤔 오래된 상가를 리모델링한 제 최애 스타일의 빈티지 카페.. 이곳의 어마어마한 인테리어 감각을 보면 아마도 사장님이 뛰어난 감각의 소유자 이시지 않을까 싶어요 🤔 언젠간 저도 이런 스타일의 작업실을 가질 수 있을까요?😢 . . *그림을 퍼가시는건 감사하지만 출처와 태그는 꼭 기재 부탁드려요🥰 . #진주데이트 #진주성카페 #진주예쁜카페 #진주성 #일러스트그램 #일러스트 #삽화 #삽화가 #카페그림 #앨범커버아트 #힐링그림 (일상다반사에서) https://www.instagram.com/p/CISbvE8nAEw/?igshid=1865wj57iezb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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